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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주제 발표>>

기업 맞춤형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폰

- 차세대 안드로이드폰 개발 방향


개발환경

현재 기업들은C/S(Client/Server) 체계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체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바를 기반으로 하는 WAS와 프레임워크가 서버에 탑재되어 프로그램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Java + XML 을 통해서 계발/제어가 가능한 플랫폼이며, 구글에서 오픈소스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투자없이 현재의 인력으로도 충분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발툴 역시 많이 사용하는 이클립스(Eclipse)에다가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여타의 스마트 폰 플랫폼과의 비교에서 낮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많은 개발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Froyo’라고 하는 2.1 버전보다 개선된 기능을 가진 2.2를 넥서스원에서 테스트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2.1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던 내부메모리 제한 문제를 벗어던지면서 한번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제품컨셉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기업이 원하는 컨셉에 맞추어 비즈니스 앱들을 갖춘 기업 맞춤형 UX를 제공하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파쇄현상(안드로이드의 기본을 지키지 않고 통신사들이 자신의 입맞에 맞추어 변형하는 것, 국내에서는 모토로이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한 편)은 다른 한편으로 보면, 기업 맞춤형 플랫폼으로의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고객들은 원한다.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제품을.

 

스마트 폰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타겟으로 기업만한 곳은 없다. 그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 폰의 비즈니스 적인 수익창출 능력과 업무의 효율성 향상 등의 가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기업은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다양한 고심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적정선의 가격대로 나온다면 구매할 여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수요를 타겟으로 하여, 그들의 입맛에 맞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적절하게 변형을 하여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통신사와 핸드폰 제조사에 종속적인 우리나라의 모바일 시장에는 또다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생겨난다.

 

브랜드 앱(http://brandapp.co.kr/)’이라고 하는 업체가 있다.

브랜드 앱은 기업이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만든만든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아이폰 열풍과 스마트폰 대중화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을스마트폰을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의 일환으로 사용된다.다른 서비스 앱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다운로드할수 있고 해당 기업이나 제품의 정보,관련 콘텐츠,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면서 거부감없이 브랜드와 제품에제품에친숙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 http://limwonki.com/346

 

이미 기업 브랜드에 따라서 스마트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주는 회사가 생겨났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금 넓게 본다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추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개발해주고 그 기반시설(서버, 프레임워크, ERP, EAI)을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회사들도 생겨날 수 있다. 이런 기술력을 갖춘다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그 회사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PC, 모바일 을 아우르는)의 다양한 환경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위의 브랜드 앱의 개념을 빌어 '브랜드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본다. ^^ 정확하게는 '니즈 플랫폼(Needs Platform)'이 더 적절하겠다. 기업이 원하는 요구에 맞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제품. 그런 능력을 갖춘 업체는 과연 몇 곳이나 될까?

 

스마트 폰 광풍 이후, 여러 교육과정에서 찍어내듯 양산하는 개발자들의 수준으로는 이런 기술적인 요구를 감당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 역시 그런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사회에 나온 개발자이다). 단지 인력을 양산하는 데에만 주력할 것이 아니라, 산업이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개발자를 갖추기 위한 거대하면서 효율적인 교육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인재 밖에 없다. 이 인재는 앞으로 다가올 IT기술 경쟁에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놈의 한국사회는 이런 인재의 중요성을 점점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한다.

 

제품의 주요특징과 기능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플랫폼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에 탑재가능하다는 것이다.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에서 요구하는 기준 스펙만 유지를 해준다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필요에 따라서 어느 스마트 폰에서고 포팅하여 운영이 가능하다. 개발업체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내장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상상하고 있는 기업 맞춤형 스마트폰 플랫폼 제공사업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제품은 거대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이런 제품을 갖출 수 있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능력을 갖춘 기업이 국내에 생겨난다면, 꽤 괜찮은 블루오션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고 생각한다.

 

기업 맞춤형 안드로이드 플랫폼

=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라는 점을 최대한 활용함

=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적절하게 변형하여 개발

= 그 안드로이드에는 기업의 업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됨 

= 제공업체는 이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 

= 그 기반은 자바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환경, 클라우드 컴퓨팅이 될 것임. 

= 안드로이드 탑재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됨 

= 모바일 웹을 활용하게 될 경우에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로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기존 제품대비 개선 포인트 또는 차별화 포인트

 n기존 제품은 없다.

n현재 통신사 종속적인 휴대전화 시장

n출시되는 스마트 폰(안드로이드 탑재가 가능한)의 성능에 대한 최적화가 보장되어야 함

n다양한 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아키텍트들이 필요함

n다양한 환경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 영업자가 필요함

n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은 구글의 정책에 휘둘릴 가능성도 높다. 자칫하면, 국내 정부기관들의 환경처럼, 최신 유행에서 벗어난, 안정성과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드는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n대기업과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기업은 진입자체가 어렵다.

n이 사업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말그대로 헤성과 같이 한순간에 등장을 해야 대기업들의 견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n성공신화가 생겨나면 금새 대기업이 침범할 수 있는 시장이다.

n기업의 입맛에 맞는(업무 이외의 것에 대한 통제, 사용자에 대한 통제 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이 스마트 폰을 도입하는 주된 이유는 업무의 효율성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스마트 폰을 토해서 미투데이하고 트위터하고 위룰하라고 구매해주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n이 글은 어느 기업의 사업아이템으로 쓰라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글을 쓸 필요가 없기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적어 내려가는 방식으로 글을 기술해 보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읽어볼만한 글 :
  = 기업용 스마트폰 도입 전 검토 사항은?
  = 안드로이드가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

  여기까지가 종각의 어느 커피숍에 앉아서 열심히 투다다다닥 타자를 치면서 적었던 내용이다. 굳이 제출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손을 볼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내 블로그의 글로서 올리는 정도로 만족을 해야한다는 것이 내 개인적으로 아쉽기는 하다.


  한마디를 하자면, 기업들은 스마트 폰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다. 그런데, 스마트 폰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기존의 것들을 적절하게 융합(Convergence) 을 한 것일 뿐이다. 그런 스마트 폰을 위한 새로운 것을 뽑아내라고 개발자들과 기획자들을 닥달하고 있는 것은 참 우스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창의성'을 외친다. 그리고 자신의 직원들을 '창의성'이 없다고 닥달하는 자기 발등을 찍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도끼로 자신의 발등을 찍는 행위를 계속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걸 알랑가 모르겠다.


  아마 이번 좌담회도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기업 내부에서도 딱히 이렇다할 아이템이 나오지 않으니 외부의 특별한 존재의 생각을 빌리고 싶은 것인지 모른다.


  그런 기업에게 고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시한번 돌아보라고. 미투데이나 트위터나 별다른 것이 없다.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한 기술들은 이미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기술들이다. 그것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작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이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라. '무'에서 '유'가 생겨난다는 어리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안드로이드(모바일) 시대가 열렸다.


  곧,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쏟아질 4월이 다가오고 있다.

  이 때문일까, 안드로이드 관련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얼마 전, 국내에서 최초로, '모토로이' 가 출시되면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웃지못할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건 바로 삼성과 SKT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독자적 상표권을 소유했다는 보도다.

  재주는 곰(구글)이 부리고 돈은 사람(삼성, SKT)이 챙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안드로이드는 어디까지나 구글에서 오픈소스로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그걸 우습잖게도 삼성과 SKT에서(원래는 국내 콘텐츠업체인 티플렉스에서 보유하던 걸 넘겨받음)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을 소유함으로 해서, 자신들이 국내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주도권을 획득하겠다는 야욕을 보인 것이라고 판단해도 될 것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LGT에서는 과거에 출시했던 안드로이드폰을 안드로-1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해야하는 헤프닝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아마도,  KT와 LGT에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은 다른 이름으로 출시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자신들의 폰에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를 탑재했음을 밝히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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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ome.comcast.net

  이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출시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줄여서 앱)을 개발하여 앱스토어(http://ko.wikipedia.org/wiki/앱스토어)에 등록하고 돈을 벌어보자는 욕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이폰의 출시와 더불어서 나온 국내 개발자의 성공 신화(정말 신화가 되었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이폰이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이후에 한참이 지난 상태에서 어렵게어렵게 국내에 출시되었다. 이 때, '다음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이폰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와 동작원리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폰이다. 이 매혹적인 디자인의 스마트폰은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보한다. 그 뒤를 따라서 해외에서 관심을 끌던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출시되고, 이를 탑재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들이 출시하기 시작한다.

국내 개발자들은, 아이폰과 같은 신화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벌어질 것이라는 환상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개발자들과 기업들의 눈을 현혹시킬만한 것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KT의 아이폰 출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면서, 이를 추적하면서 주도권을 획득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와 개발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홍보전략을 벌이고 있다.

 


  모바일로 오라!! 수많은 개발자들을 유혹한다.

애플 아이폰의 출시, 앱스토어의 등장, 국내 개발자의 성공



  아이폰과 관련된 개발자들의 성공신화는, 아이폰 앱 개발을 통해서, 부와 명예에 대한 개발자들의 욕심을 불러일으키게된다. 개발자들은 암울한 현실(끊임없는 야근, 월화수목금금금, 10년이상 크게 변하지 않는 급여, 갑-을-병-정... 등의 암울하기만 한 개발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개인 개발자로서도, 아이템을 제대로 구현하여, 다른 앱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로 보였을 것이다. 

 

아이폰은, 지금까지의 스마트폰과는 다른, 사용자 경험(UX :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되었다. 사용자가 쉽게 기능을 짐작할 수 있는 UI, 사용자의 동작에 따라 빠르게 작동하는 최적화된 기능과 멀티 터치, 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재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는 앱스토어 등이 어울어져 제공하는  사용자 환경에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이런 사용자들이 남긴 그들의 경험들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져나가면서 새로운 바이럴 마케팅으로 동작하면서 더욱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출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등장


애플 앱스토어 : http://www.apple.com/iphone/apps-for-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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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droid.com/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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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 비하면 굉장히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이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애플 앱스토어를 위협할만한 애플리케이션 판매소라고 할 수 있겠다.

 

안드로이드가 개발자들의 주목을 끄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아이폰이나 윈도폰에 비해서 개발환경 구축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아이폰 - 맥북 or 맥OS 탑재 PC + 아이폰 + iPhone SDK

윈도폰 - 윈도우 탑재 PC + 비쥬얼스튜디오 +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 - (윈도우 + Mac + Ubuntu(linux)) 탑재 PC + Eclipse(Java + ADT plugin) +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개발장비는 개인 개발자들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앱을 개발하기 위해 환경을 구축하기에는 부담이 가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Object-C를 배워야 한다.

윈도폰은 비쥬얼스튜디오라고 하는 고가의 개발툴을 구매해야한다는 부담을 가져야 한다. C# 이나 C++을 배워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은 자바환경을 구축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가 다른 언어에 비해서 비교적 배우기 용이한 '자바(Java)'라고 하는 언어를 기반으로 XML 을 통해 다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내 아이폰 출시 후 스마트폰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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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arnnc.org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고성능의 휴대전화의 출시, 그리고 아이폰의 출시는 비정상적인 제품시장(해외에서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서 다운그레이드된 제품을 사용해야 했다)의 흐름이 변하게 되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핸드폰제조사로 유명한 삼성, LG는 해외에서는 높은 사양(내장메모리 고용량, 고해상도 등)의 제품을 출시해놓고, 국내에서는 이 제품을 다운로드하여 고가로 출시하는 전략을 벌여왔다. 하지만 이런 정책도 인터넷의 발달과 국내외의 교류를 통해 점점 사람들이 이런 정책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불만을 가진 많은 사용자들이 존재했다.


  애플의 '아이폰'이 KTF를 통해서 출시될 때에도 참 말이 많았다. 계속 출시가 지연되었고, 와이파이가 빠지네마네 하면서 길고긴 줄다리기 끝에 국내에 출시되었다.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든 대부분의 스펙을 유지하면서 출시되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국내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일반폰 시장에서 뿐이었다.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스마트폰, 이전에는 PDA폰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윈도우 CE가 탑재된 투박한 디자인에 툭하면 보드가 나가서 수시로 AS센터를 가야했던 PDA폰. 그리고 일부 용자(용기있는 자? 용감한 자?)들은 아이폰을 사와서 자비로 전파인증을 하고 사용하는 이들도 나타났고,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애플의 OS와 UI에 익숙해지는 사용자들이 생겨나게 된다. 아이폰은 성공적으로 국내에 출시되었고, 그 뒤를 따라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게 되어, 모토로이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어제 잠시(정말 잠깐) 모토로이를 만져봤지만, 터치감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아이폰의 출시와 성공, 그 뒤를 따르는 안드로이드폰의 봇물. 이런 상황은 사용자와 기업들에게 '스마트폰'과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새로운 수익원으로서의 기대치를 받으면서 스마트폰들은 점점 사용자수를 늘려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휴대전화의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과거에 삐삐를 사용하다가, 휴대전화로 넘어왔고, 그 휴대전화의 성능이 좋아져 인터넷까지 이어지는 '스마트한' 휴대전화(누군가는 컴퓨터라고도 하고)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많은 것들이 하나로 모여들고 융합되어가는 시대에서 이런 진화는 당연한 걸까?

  개인적으로 전화기는 전화기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고리타분한 허니몬. 이러면서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것다.

 

모바일앱은 개발자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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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mcast.net

  이찬진씨(@chanjin)가 있다. 그는 '한글'워드프로세서를 개발한 개발자였고, 국내에서 성공한 개발자 중 한명이었다. 그러다가 그는 한글과 컴퓨터를 떠났다. 그는 마이크로 SNS에서 활동하면서 아이폰을 예찬했다. 아이폰이 가져올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성공한 개발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많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를 향했다. 이 모습은 마치...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골드 로저가 사형대 위에서 자신의 사형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외치는 장면과 비슷하달까? 골드 로저의 한마디로 '해적 시대'가 열리고 많은 자들이 '원피스'를 찾아 위대한 항로로 나서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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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숨겨놓았으니 찾아보라고.

 

  개발자들은 앱스토어에 대한 성공신화를 들으며, '앱스토어'라는 위대한 항로에 뛰어들었다.


  이것은 그동안 억압되어 있는 개발자들의 삶과도 관련이 깊다. '월화수목금금금', '맨날야근'으로 점철되는 척박한 우리나라의 SI 환경 속에서 힘겹게 힘겹게 살아가는 개발자들에게, 아이템과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서 또다른 수입(자기만족, 금전적인 부분, 자기계발 등)을 얻고 싶어했다.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 열린 것이다. 예전 서부 개척시대가 열리고 '황금'을 찾아 아메리카로 찾아든 전세계의 사람들처럼, 개발자들은 앱스토어에서 황금을 찾으려 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안에 황금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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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eetadamchandler.com/blog/page/3/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픈소스'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각인되어 있다. 그건 우리나라 기업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수익을 창출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에서 SW와 관련하여 자신들만의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살짝 들춰보면, 대부분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다가 자신들이 필요로하는 몇가지의 기능을 얹은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비슷한 것이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운영체제이다. 안드로이드는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운영하는 운영체제이다.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 http://www.openhandsetalliance.com/ ) 에서 시작된 것이 구글( http://ko.wikipedia.org/wiki/구글_안드로이드 )이 오픈소스로 발표하고 연합체를 조직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구글의 목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모바일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뿌리는 '공짜' 티켓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거대기업이라는 두 곳에서, 이 공짜 티겟의 공연명을 '우리꺼'라고 선포하고, 그 공연명을 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눈에 불을 켰다. 이런 상황은 대략난감하고, 얼마나 소심한 처사인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안드로이드는 조만간 아이폰을 앞지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안드로이드는 그것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된지 2년이 될까말까한 비교적 최신의 것이다. 아이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만큼의 성능과 사용편의성을 요구한다. 그에 상응하여 안드로이드폰은 빠른 주기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고 있으며, 현재는 2.1 버전까지 출시되었다. 기업들도 너도나도 '안드로이드'를 외치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에게 '기회의 땅'인 것이다.


  국내에 개발자들 중 상당수가 자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과거 정부에서 주도한 개발자 양성 사업의 상당수가 '자바'에 집중되어 있던 탓도 있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언어의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기업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비즈니스'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크게 투자를 하지 않고도 기대이상의 효과를 걷을 수 있다. 지금 기업과 경영진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어떻게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별도의 라이센스 비용이 들지 않고,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안드로이드는 분명 기업의 고려대상 1순위 일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허와 실



  1.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다.

  2. 안드로이드는 배우기 쉽다.

  3.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버전으로 다양한 모델로 출시가 될 것이다.

  4. 전문가들도 안드로이드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다.

  6. 아이폰에 출시된 앱을 참고하여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할 수 있다.이

  7. 구글과 관련된 다양한 웹서비스와의 연동이 수월하다.

  8. 운영체제에 대한 비용이 저렴하다.

  9. 이클립스를 이용한 버전관리 및 협업이 가능하다.

 

  1. 안드로이드는 다양해지는 디바이스 만큼이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2.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주력하지 않을 것이다.

  3.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가격정책이 개발자들에게 유리하지는 않다.

  4. 1~2년 사이에 수많은 개발자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정부에서 양산할 가능성도 높다).

  5. 자바가 가지는 한계가 존재한다. 대부분이 대동소이한 차이를 가지는 개발자들이 될 수도 있다.

  6. 구글에 대해서 의존적인 위치로 전락할 수도 있다.

 

 황금은 없다!! 현실을 직시하자.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바일 앱스토어와 앱 개발은 '황금'이 없는 시궁창 전장으로 변한다.

 

  우리나라는 누군가가 돈을 버는 기색을 보이면, 그곳으로 미친듯이 몰려드는 성향이 강하다. 그것은 대기업을 봐도 마찬가지다. 대형마트들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SSM이라고 하는 작은 할인마트를 동네까지 뻗으면서 주변 상권을 완전히 죽이는 모습을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분명히 돈이 된다. 왜냐하면, 운영체제와 그에 대한 학습에 큰 비용투자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강점이자 단점이다.

  안드로이드는 분명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매 버전이 나올 때마다 혁신적으로 변하는 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팔아서 돈을 벌기는 어렵다!!

  안드로이드와 관련하여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앱'을 '판매'하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성'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안드로이드는 일반 개인 사용자보다는 기업쪽에서 원하는 수요가 많을 것이다. 현재 기업의 많은 시스템들이 자바를 기반으로 하는 서버와 서비스로 이전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도입하기 적절한 것은 아이폰도 아니고 윈도폰도아니다. 자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다.


  그러니 안드로이드를 공부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앞으로 1~2년 동안에는 꽤 짭짤한 몸값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서버단과의 연계 과정에 대해서도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모바일 앱보다는 모바일 웹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을 것이고, 이는 서버 단에서 처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시한번 스트럿츠, 스프링과 같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바람이 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아,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최적화에 대한 수요도 생겨날 것이다. 모바일 환경이 되면 온라인 때에 비하여 폭발적인 트래픽을 감당해야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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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글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으흠… 애청자는 아니지만, 밤이면 밤마다 듣던 라디오프로그램들이 종방이 된다는 소식은 슬프구나. ㅠㅅ-)> 그래도 TV보는 것보다는 훨 나은 프로그램들이었는데… 사람사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어느순간부터 TV보다 라디오 청취율이 높은 1인.) 2010-03-28 00:33:42
  • 굿나잇 입니다. ^^; 12시만 넘으면 습관적으로 졸려오는군요.(토요일 저녁이라해도 어김없음.) 2010-03-28 00:37:57
  • 후아아. 방이 스산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ㅡ_-);; 난방 안하니까 춥네. 봄은 언제오는거야?(그래도 일어났으니!! 굿모닝!!) 2010-03-28 07:39:24
  • 우분투 10.04 버전이 곧 출시가 되겠구나. 난… 베타버전은 무서워서 못쓰겠더라. +_+)(ubuntu linux 우분투 10.04 LTS Coming soon!!! 현재 베타 me2photo) 2010-03-28 0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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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들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흠냠. ㅡ_-)>(분명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인간을 게으르고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인간을 위한걸까?) 2010-03-28 08:35:30
  • 이제 TV에서는 별명을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ㅡ_-);; ㅎㅎ. 이러다가 친구들끼리도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나오겠네. '별명 = 비속어' 로 인식되는 언론통제의 시대. 이건 뭐… 할말이 없네. MB라인이 방송을 장악하니 이런 상황도 벌어지는군.(쩌리짱, 노찌롱, 비속어가 되는 세상 국민들에게서 웃음마저 빼앗아가는 저 센스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ㅡ_-)?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라도 강림하셨나? ) 2010-03-28 08:38:30
  • 볼만하군요… 이라크전쟁의 허상에 대해서… 세계경찰국가라 자처하는 미국의 이면…(me2mobile me2movie 전쟁속 사설경호원 그리고 거대한 무기시장) 2010-03-28 11:02:32
    그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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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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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득… 소설 데프코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천안함의 침몰,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 병세가 악화된 북한의 지도자, 남한의 군미필자 지도층, 전쟁을 모르는 FPS 중독세대(me2mobile me2book 우리나라는 여전히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다.) 2010-03-28 1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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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 중 하나가, 긴급보고를 휴대전화를 통해서 했다는 건데, 뉴스에서 나오는 장면,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보고를 받는, 역시 문제이지 않은가? ㅡ_-? 그런문제라면 보안회선을 통해서 보안전화로 해야잖아.(ㅎㅎ. 역시 멀리 떨어져서 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2010-03-28 11:57:51
  •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빗살님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ㅎㅎ 저도 모바일 쪽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흥미가 있어요.(미친결연, 미친소개, 미친소개하기. ^^) 2010-03-28 12:05:33
  • 나도 한번 올려보는 안드로이드 앱. ㅡ_-)> 교재보고 따라하면 된다. ㅎㅎ. 여기에 적용된 것은 인텐트, SQLite,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이벤트 리스너 등등… 지금 공부하는 건 인텐트와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SQLite 다루기.(안드로이드, 앱, TODO list 만들어보기 me2photo) 2010-03-28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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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존에서 어쩌다가 통역관이 된 '칼리드'가 말한다. 이라크의 문제는 현지인(이라크)이 결정해야 한다고… 우리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눈치봐야하는 존재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미국.(me2movie 그린 존 // 그 나라의 문제는 그 나라가 해결해야하는 것이 맞다.) 2010-03-28 12:56:16
    그린 존
    그린 존
  •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웹표준이 뭔가요? IE만 존중하시는건가요?) 2010-03-28 13:00:26
  • 빗살 // 모바일 웹에는 한계가 존재해요. ^^;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웹표준 + 서버단에서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게 제 스스로에게 준 과제이기도 하구요. ㅠㅅ-)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8 13:11:10
  • '한국전쟁'과 '감기'는 방심했을 때 생긴거야. 라니… 라니… 라니….!! ㅎㅎ.(핵심을 찌르는 이윤석의 한마디. me2tv 남자의 자격) 2010-03-28 13:34:32
  • 우리집 허브 3인방 물만줘도 잘자람.. 오른쪽의 샘은 겨울을 힘겹게 버티고 살아나는 중(me2mms me2photo) 2010-03-28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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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쭈욱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지난 모바일웹앱캠프 발표 자료가 취합되어 등록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위치. by 스티브아저씨 에 남긴 글(스티브아저씨의 모바일웹앱캠프 발표자료 취합, 웹갈피) 2010-03-28 16:54:36
  • 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 // 과연… 오라클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HP, IBM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쪽 하드웨어 쪽도 새로운 구조가 구축되겠구나. 흠. +_+) 더욱 아쉬워지는 과거의 선택.(오라클, 하드웨어 지원 정책, 지원 서비스에 가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 2010-03-28 17:12:10
  • 내 배를 만져보면, 2~3일은 버틸 수 있을 듯한 피하지방을 축적하고 있는데… ㅡ_-);;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왜 그럴까??(오늘도 난, 살기위해 먹어야겠다. +_+)) 2010-03-28 17:18:07
  • 우왕… 신기하다. +_+) 스프링노트에서 편집하기 모드에서 이미지의 URL 위치를 치고 엔터를 치니까 바로 그림이 첨부되는 기능이라니!!! 오늘 처음 알았어!!!(스프링노트, 내가 편하게 쓰고 있는 웹 위키노트, 이미지URL을 쓰면 그림이 첨부된다.) 2010-03-28 20:59:50
  • 캬아… ㅠㅅ-) TV에서 제주도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는 광경을 보니까,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드라이슈트도 가지고 싶고…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TV 속 제주도 바다풍경, 드라이슈트,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 2010-03-28 22:52:48
  • 이 글(안드로이드,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연상케하다.)을 언제 완성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까. 글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니!! … ㅡ_-);; 과연 언제 다 완성해서 쓸 수 있을까.(글쓰기 수련 부족, 열심히 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건가!?) 2010-03-28 23:25:04
  • 함께 봅시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 어려야지 창의적일까?(창의성, 남의 얘기가 아니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me2tv) 2010-03-28 23:26:11
  • 창의성(Creativity) =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결과?!(창의성) 2010-03-28 23:38:42
  • 창이성이 나오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여러가지 상태에 대한 이입을 할 수 가 있다. // 내가 해보지 못한 간접경험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독서.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줄을 치고 타이핑하기. 기억하기.(가슴을 울리는 글, 그걸 내 가슴 속에 남기는 것이 내게는 왜 어려운걸까?) 2010-03-28 23:43:41
  • 머리 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밖에 나올 수 없다. 기억에 없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기억은 창의성의 자원이다.) 2010-03-28 23:44:48
  • 내가 창의적인 상태가 되는 때는 언제인거야!?(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를 탐구하는 여행.) 2010-03-28 23:48:17
  • 창의적인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다면…(창의성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다.) 2010-03-29 00:01:49
  • 통섭(統攝,Consilience)은 “지식의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러한 생각은 우주의 본질적 질서를 논리적 성찰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고대 그리스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남이 가진 다른 환겨과 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탐구해야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이어가는 것) 2010-03-29 00:14:43
  • 여전히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고, 많은 것을 이어야 하고… 그것은 강요된 창의성…. 재미를 찾아야지. ^^;(모두 굿나잇!! 창의성 찾으러 꿈나라로...) 2010-03-29 00:17:4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백령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화가 난다. 실종된 군인들이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전쟁을 벌일 적절한 시기라도 떠벌이는 녀석은 당최 무슨 생각으로… 전쟁이란 벌이는 쪽도 반대쪽도 모두가 피해자란 걸 모르는걸까? 쳇…(내가 예비군 7년차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야.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야. 지금 대통령 아래에서는... 특히나. ㅠㅅ-) 미필자 집단의 지시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해.) 2010-03-27 09:13:52
  • 와우… ㅡ_-);; 고급형 폭탄주에 대한 조기 교육이라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 모습인가!!
    어제 고기집 내 옆에 아버지와 아들 두명으로 보이는 가족이 와서.. 갑자기 물 냉면담는 큰 대야를 시키고 맥주 1명, 소주 1명, 산사춘 1명, 매화주 1명을 쏟아 붇고 물통에 넣은다음 그걸 소주잔에 마시더라…. ㅡㅡ;;;; by dhcompany7 에 남긴 글 2010-03-27 12:35:05
  • 잠실 교통회관의 한켠.세미나 들으러 왔심!! 졸지맙시다^^(me2mms me2photo) 2010-03-27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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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모바일, 안드로이드, 자바, 웹. 세미나 참석 중.) 2010-03-27 14:14:11
  • 지금 세미나에 참가한 상당수의 개발자는 '안드로이드'가 뭔지도 모른다. ㅡ_-);; 안드로이드는 콘텐츠로서의 플랫폼,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을 가질 것이다. 콘텐츠로서의 플랫폼은 휴대전화 내에서 사용하는 앱,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은 말그대로 업무용… 그 사이에 통신.(그에 대한 개념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서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역량도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2010-03-27 14:16:12
  • 다음 세션… 오라클 ADF Mobile… ㅡㅅ-)> 이런데 오면.. 아는사람과 떨어져야해… 시꾸랏!!(me2mms me2photo) 2010-03-27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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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 //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핸드폰을 기동하는 운영체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7 15:02:34
  • 모바일 앱 ≠ 모바일 웹, 그 차이는 크다. 특히나 모바일(≒통신료)로 이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대한 체감도는 크게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앱 = 게임, 엔터테이먼트, 웹 = 쇼핑, 서비스, SNS에 대한 사용 비중이 높다.(그 차이, 그걸 아우르는 내 능력을 갖추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야하는 것도 많다.) 2010-03-27 15:07:34
  • kenu님, 오늘은 멀리서 보면, 용사마와 비슷해보입니다. ^^ 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ㅡ0-)/~~(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 2010-03-27 15:10:36
  • 자바지기님의 서적이… 경품으로 많이 제공되는군요. ㅠㅅ-) 아깝다. ㅎㅎ. 이미 사버린지 오래인데 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경품, me2book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대량 살포!!) 2010-03-27 15:30:38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회색(박성서)님이 말한다. 황금은 없다.(me2mobile 무조건 달려들면 망한다.) 2010-03-27 17:51:36
  • 희뿌연 오늘의 날씨. 내일도 그럴까나??(me2mms me2photo) 2010-03-27 1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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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예전만큼 격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무한도전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요즘은 과하지도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 ^^ 감동도 있고… 무의미한 예능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me2tv 무한도전 요즘 본방사수하는 유일한 프로그램.) 2010-03-27 19:47:53
  • 안드로이드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번 해봐야겠다.(안드로이드, 잘못하면 안드로메다로 간다.) 2010-03-27 19:52:26
  • 오늘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Rea(레아)님을 소개합니다. 슬쩍 미투를 보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 좋은 책 추천해드리면 좋아하실듯.(미친소개, 미친결연 허니몬의 133번째 미친이십니다. 저보다 댓글도 많이 달리십니다. ㅠㅅ-)b 부러워요.) 2010-03-27 19:53:45
  • 누군가가 그랬다. 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에대한 대응방법을 교육한 적이 없어서, 배의 침몰은 예견되었다고… 어설픈 귀결이라고나 할까? 원인도 결과도 잘못 연결되었다. 제일 중요한 건 생존자 수색의 완료, 그다음은 사고의 원인규명, 이후에는 대처방법 교육이다(우리나라의 잘못된 사고대응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지만 소가 왜, 어떻게 도망쳤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2010-03-27 19:57:28
  • 천안함 폭발사고의 분기점은… 초계함의 선미에 있는 구멍이 어느방향을 향하느냐 일 것이다. 뉴스의 분석을 보니, 배 내부에서의 폭발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것 같은데…?(천안함, 사고소식,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NLL에서의 사고, 군대, 뒤숭숭한 하루구나.) 2010-03-27 20:12:34
  •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me2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무려 리얼3D!?) 2010-03-27 22:04:4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안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어울리는 '그린존'을 보기로 했습니다.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 by 허니몬 에 남긴 글(내게 어려운 소재의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지도...?) 2010-03-27 22:34:37
  • 호옹.. 나도 봐야겠다. ^^ 지금 읽고 있는 '인문학으로 광고한다'에 주인공 박웅현 ECD도 나오는구먼. ^^
    sbs 스페셜 창의성, 남의 애기라는 당신에게..내일은 이걸 보자!! by dhcompany7 에 남긴 글(me2tv SBS 스페셜, 내일건 봐야겠다. ^^) 2010-03-27 22:50:50
  • 오홍… ㅡ_-);; ADT 플러그인이 언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이클립스 안드로이드 개발툴 ADT ㅡ_-);;) 2010-03-27 22:54:45
  • 오늘 할 일을… ㅡ_-)~ 내일로 미루자!?(이놈의 게으름병!! 싸우자!!!) 2010-03-27 22:56:5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위험은 가능성만으로도 피해야 합니다. // 성공은 희망만으로도 추구해야 하오. 사실상 성공보다 희망이 더 중요하지.(me2mobile me2book 위기는 기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의 강도는 잘 재어봐야지) 2010-03-24 07:52:15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 어제오늘, 저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주신 ^^ 친구 두분을 소개합니다. 늘봄님과 씨트러스님을 소개합니다. ^^ 저도~ 한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미친소개, 미친결연, // 하지만... 하지만!!! 오늘 하는 일은 귀찮군요!!) 2010-03-24 08:57:06
  • 오버보컬 // 안드로이드를 배우는 건, 프로그래밍(자바쪽?)에 대한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으면 어렵지는 않지. ㅎㅎ 아마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 // 아직은 ADT가 투박하고 빈약한게 흠.(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시작은 그럴 수밖에 없을지도. ㅎㅎ) 2010-03-24 08:59:36
  • 기업미투의 친신을 받으면 잠시 고심하는 이유…
    내일 이벤트가 끝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벤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벤트 때문에 이곳을 찾은 분들은 스스로 떠나주세요. 불고기브라더스와 우리 문화, 세상사와 IT, 예술에 관심있는 분들과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by 불고기브라더스 에 남긴 글(일순간 관심을 받기 위한 이벤트성 미투개설인지, 미친들과의 교류를 위한 개설인지 살펴보게 된다.) 2010-03-24 10:00:00
  •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ㅡ_-);; ㅎㅎ 현정부 관련자들의 군면제 사실은… 놀랍군요. 신의 자식들만 모여있는 우리나라 현정부 관료들이로군요. ㅡ_-);;(죄다 면제, 군면제를 받는 것은 신의 축복과도 같아서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평민들의 삶과는 다르군요. ㅎㅎ) 2010-03-24 10:11:38
  • 어떤 사이트에 가입하던지 기본 사용자정보로 주민번호, 주소, 이메일, 연락처를 요구하는 우리나라의 서비스들. 그게 과연 보안담당자들만의 문제일까? ㅡ_-)? 개인정보를 움켜쥐고 고객을 쥐어짜려는 기업의 잘못된 고객관리정책이 낳은 부작용을 일개 직원에게 떠넘기다니…
    실력 없는 보안 담당자는 형사 입건 by 바사아자 에 남긴 글(보안 담당자의 형사입건, 이건 친구에서 '니가 가라 하오아이' 라고 말하는 거잖아. ㅡ_-);; 범죄물에서 피가 뚝뚝 떨어진 칼을 부하에게 쥐어주는 못된 두목 같잖아? 그렇잖아!?) 2010-03-24 10:19:19
  • 쉼표를 가지란 글을 보다가 어디선가 읽은 글을 보고, 구체적으로 찾아보려다가 구글에서 번역한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 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다 (Waiting to come to the mind) /'왠지 눈과 마음에 와닿는 문구로 검색어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다. 너무 바쁘게 지내는 나머지 몸과 마음의 속도가 일치하지 않는 현재, 앞서간 몸이 뒤따라오는 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는 여유를 갖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2010-03-24 10:54:31
  • 졸려… ㅡ0-)!!!!(일찍 잤는데...) 2010-03-24 11:50:57
  • 작업하는 플랫폼의 관계를 배워라. // 당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언어, 운영체제, DB 등)에는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나름의 관례가 있다. 단지 구현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할 경우 전체적인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함이다.(그러려면 당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을 철저하게 이해해야 한다. me2book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2010-03-24 13:30:1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 twi2me 태그만 남기시는 분들과 미친을 끊었음….(그냥 트위터를 하세요. ㅡ_-);; twi2me 가 날리는 RT는 미친에게는 스팸이나 마찬가지임) 2010-03-24 13:59:24
  • 슬며시 졸음이 찾아온다. ㅡ_-);;(식곤증이 지나갈 무렵이 아닌가?) 2010-03-24 15:39:54
  • 삼성전자, 개발자 없어 아이디어 갈취하나?, kbench // 약관이 아주 개떡같구만… ㅡ_-);; 완전 거저먹으려는 심보가 약관에서 보인다. 오픈소스 라는 것에 대한 개념부터 잡았으면 좋겠구나…대략난감한 약관. 역시 삼성은 돌아볼 필요가 없다. ㅡ_-);;(삼성전자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관련 약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아무런 협의없이 삼성전자 맘대로 쓰겠다고 해석이 되는 것은 비단 나뿐인가? 개발자가 없다기보다는 머리가 없어서?) 2010-03-24 17:20:40
  •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ㅅ-)> 아직 9시 전(me2mms me2photo) 2010-03-24 20:32:01

    me2photo

  • 집!! 집!!! 집!!!! 지이입…!!!!!(me2mobile 곧장 가는거야!! 괜히 달리는 버스에서 뛰어내리고 뜨거운 떡볶이를 호호 불면서 먹지 말자고!!) 2010-03-24 21:15:13
  • 그림자 지우개.. 하나의 존재를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부정의 .구일지 모른다(me2mobile me2book 그것은 남을 부정하지만 스스로를 부정하는 딜레마의 상징) 2010-03-24 21:40:58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 미래와 과거의 접점인 현재. ㅡㅅ-)> 이 양반은 그런 과거 현재 미래의 접점과 그 접점이 낳는 혼돈을 적절하게 혼돈할줄 아는 카오스틱한 작가다.(me2mobile me2book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줄 모르는 정치가 따위가 좌빨이라 규정지을만한 사람은 아니지) 2010-03-24 22:06:19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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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