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상당하다. 교보문고에서 회원할인 5%를 받아서 18만원이 넘으니...
자출(자전거 출퇴근) 혹은 라이딩할 때 써보겠다고 질렀다.
고막에 직접 때리는 게 아니라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귓바퀴 부근으로 음을 발사하는 곳이 있기는 하다.
아침에 도로변에서는 자동차 소음으로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그런 때 사용하라고 귀마개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쓸 것 같지는 않다. 그럴것 같음 차음이 좋은 것을 사겠지.
일할 때 쓸 차음좋은 뭔가를 사긴 할 듯 한데...
더위가 수그러들고 회사 샤워시설 공사가 다 끝나면 추워지기 전까지는 열심히 자출을 하여 다이어트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지름을 마무리 한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 허니몬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felog] 애프터샥 교환! (0) | 2019.01.17 |
---|---|
[홍보] 배민문방구 효자손 (0) | 2018.09.02 |
20180730 내 세번째 책(Boot Spring Boot)이 나왔다. (0) | 2018.08.02 |
[먹객] 구리시 스시 카코우(sushi kakou) (0) | 2018.06.28 |
[etc] 레트에 실어다니던 베리데스크를 집에 설치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