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난 사람은 아니다.
누구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느 것 하나 내것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가슴 아프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어서 화가 나고 안타깝고
미안하다. 그래서 조금 욕심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
애쓰고 발버둥친다. 나는 나를 위해서, 내가 아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발버둥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다.
그러려면 내 자신이 보다 높은 곳으로 끊임없이 오르고
올라야 한다. 다른 사람에 앞서 나아가 그들을 향해 손을
뻗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가는 길은
다른 사람이 걸어간 거리가 아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 내 운명이 될 것이다.
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겠다.
남과 다른 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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