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블로그씨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습관처럼 컴퓨터 전원부터 키는데
이게 혹시 중독일까요? 여러분도 중독인가, 하고 느낀 적이 있나요?
컴퓨터에 중독된 지도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중학교 2학년 때던가? 흑백 286 AT 컴퓨터를 처음으로 받았다.
그때부터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있었다. 할 겜이 있었나? ㅎㅎ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는 중독되어 살고 있는거다.
앞으로도 나는 컴퓨터에 중독되어 살 것이다.
이제 내게 컴퓨터 없이는 답답한 생활이 될 것 같은데?
당신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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