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면접자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면접의 형태는 다양한 형태를 띈다.
면접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원자가 자신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서류전형이 펼쳐지게 된다. 서류전형과 관련한 다양한 글들이 존재하고, 국내에서 유명한 취업포탈 사이트들에서 일정액을 지불하여(유료 서비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인터넷에 나도는 양식을 받아 내용을 채우는 것보다는, 그들에게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이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으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분들은 한번 받아보시기 바란다.
자신은 떨어질리가 없어라고 오만한 생각을 하면서 이력서 넣어봐야, 상대방(입사희망 회사)이 받아주지 않으면 쓸데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가하다.
면접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류전형 후에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고등학교나 대학교 시절에 직업선정을 위해서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하시면서 진행을 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
면접일정은 회사에 따라 크게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루나 이틀전 회사측에서 통보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공채로 진행이 될 경우에는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일정을 따라서 진행이 되겠지요.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입사를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 일시를 알려주는 건 하루나 이틀 전이었습니다.
취업포탈 사이트에 나와있는 구인기간이 끝나기 전(모집중)에 연락이 오기도 하고, 모집기간이 끝난 뒤에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연락이 오고 면접이 결정되었다는 것은 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회사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도 그 회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박수도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먼저 해야할 일은, 입사지원시 파악했던 회사의 상세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가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면접 동안에 받을 예상 질문을 선별하여 거기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준비합니다. 입사하는 부서나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서 질문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출한 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해서 신상과 관련된 질문들이 주어질 것이고, 현재 상황 속에서 업무와 관련된 뉴스들에 대한 이야기, 회사에 대한 질문 등등을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최면을 거십시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복장은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면 되겠습니다. 회색계열보다는 검정색 계열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잘 모르겠으면, 알고 있는 지인과 함께, 혹은 연인과 가도 좋고, 매장에서 점원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스타일과 다를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안목에 맞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저도 이번 면접을 위해서 30만원대로 해서 정장부터 바지, 셔츠, 타이까지 한벌 맞추었습니다. @_@)b
면접장소에는 면접시간보다 적어도 30분이상 먼저 도착하십시오. 면접시간에 맞추어 허겁지겁 면접장소에 가게 될 경우에는 빠듯한 시간때문에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겨나게 되고 긴장을 하게 됩니다. 면접장소 근처에 있는 커피숍이나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차분하게 면접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머릿 속에서 실행해봅니다.
회사에 10분전에 연락하고 면접장소에 대기하세요. ^^ 기본이지만, 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10분 전에 도착해서 회사 분위기도 살피고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자리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앞자리 중앙쪽에 앉으세요. @_@)> 단체 면접장에서 대기해야할 경우에, 그곳에 있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접 장소나 분위기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면접관의 질문에는 급하게 답변하기 보다는 2~3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난 뒤에 답변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곤란한 질문에 욱하고 답하는 모습은 감점요인이니까 말이죠.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뚜렷하게 해서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면접과 관련된 다양한 조언들이나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정보 검색하는 것을 아끼지 마세요!! ^^
요 정도가 건방진 초짜 신입 허니몬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면접요령입니다. ^^; 면접은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면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익숙해지게 되면 면접에 대한 긴장감도 해소되고 갑작스런 변화나 답변에 능동적이고 적합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면접,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면접의 핵심은, 회사를 대표하는 면접관에게, 자신을 뽑으면 회사에게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상품성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시면, 당신의 면접 성공률은 점점 향상될겁니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마음을 자신의 안에 가득 채울 수 있다면,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 개별 면접(1:1 면접)
- 지원자 한명과 한 명의 면접관이 면접하는 방식
- 전문직 채용이나 소수 인원 선발에 주로 사용
- 개별 면접(1:N 면접)
- 지원자 한명과 여러 명의 면접관이 면접하는 방식(IT계에서는 주로 두 명의 면접관 : 실무자와 인사권자)
- 압박 면접으로 진행될 경우 침착함과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 집단 면접(M:N 면접)
- 다수의 지원자와 다수의 면접관이 면접하는 방식
- 경쟁자들과의 상대평가가 되므로 신경써야한다. 적절히 자신의 발표분량을 채우면서 너무 독점해도 안된다.
- 집단 토론 면접
- 다수의 지원자에게 일정한 주제나 내용을 제시하고 여기에 대해서 지원자들이 토론하는 걸 평가하는 것
- 발언 내용, 제스처, 경청 자세, 발언 태도 등을 살피면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
- 프레젠테이션 면접
- 면접자에게 몇개의 주제를 주고 그 중 하나를 면접자 본인이 골라 일정 시간 후 자신의 논리를 전개
- 식사 면접, 음주 면접 등 다양해지고 있다.
면접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원자가 자신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서류전형이 펼쳐지게 된다. 서류전형과 관련한 다양한 글들이 존재하고, 국내에서 유명한 취업포탈 사이트들에서 일정액을 지불하여(유료 서비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인터넷에 나도는 양식을 받아 내용을 채우는 것보다는, 그들에게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이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으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분들은 한번 받아보시기 바란다.
자신은 떨어질리가 없어라고 오만한 생각을 하면서 이력서 넣어봐야, 상대방(입사희망 회사)이 받아주지 않으면 쓸데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가하다.
면접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기회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류전형 후에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고등학교나 대학교 시절에 직업선정을 위해서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하시면서 진행을 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
면접일정은 회사에 따라 크게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루나 이틀전 회사측에서 통보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공채로 진행이 될 경우에는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일정을 따라서 진행이 되겠지요. 적어도 저의 경우에는 입사를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 일시를 알려주는 건 하루나 이틀 전이었습니다.
취업포탈 사이트에 나와있는 구인기간이 끝나기 전(모집중)에 연락이 오기도 하고, 모집기간이 끝난 뒤에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연락이 오고 면접이 결정되었다는 것은 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회사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도 그 회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박수도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먼저 해야할 일은, 입사지원시 파악했던 회사의 상세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가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ㅡ_-);; 저는 이미 e사에 입사가 확정된 상태에서 i사에서 임원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30분간의 인성검사 후에 임원 면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글이 포스팅 될 때즈음 이면, 면접을 보고 왔겠군요. 저는 너무 늘어진 마음을 가진 채로 i사에 대한 회사정보 학습 과정을 하지 않았네요. OTL.... 사력을 다해서 먹잇감을 노리는 치타의 모습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면접 동안에 받을 예상 질문을 선별하여 거기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준비합니다. 입사하는 부서나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서 질문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출한 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해서 신상과 관련된 질문들이 주어질 것이고, 현재 상황 속에서 업무와 관련된 뉴스들에 대한 이야기, 회사에 대한 질문 등등을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최면을 거십시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나는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복장은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면 되겠습니다. 회색계열보다는 검정색 계열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잘 모르겠으면, 알고 있는 지인과 함께, 혹은 연인과 가도 좋고, 매장에서 점원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스타일과 다를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안목에 맞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저도 이번 면접을 위해서 30만원대로 해서 정장부터 바지, 셔츠, 타이까지 한벌 맞추었습니다. @_@)b
면접장소에는 면접시간보다 적어도 30분이상 먼저 도착하십시오. 면접시간에 맞추어 허겁지겁 면접장소에 가게 될 경우에는 빠듯한 시간때문에 나도 모르게 조급함이 생겨나게 되고 긴장을 하게 됩니다. 면접장소 근처에 있는 커피숍이나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차분하게 면접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머릿 속에서 실행해봅니다.
회사에 10분전에 연락하고 면접장소에 대기하세요. ^^ 기본이지만, 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10분 전에 도착해서 회사 분위기도 살피고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자리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앞자리 중앙쪽에 앉으세요. @_@)> 단체 면접장에서 대기해야할 경우에, 그곳에 있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접 장소나 분위기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면접관의 질문에는 급하게 답변하기 보다는 2~3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난 뒤에 답변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곤란한 질문에 욱하고 답하는 모습은 감점요인이니까 말이죠.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뚜렷하게 해서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면접과 관련된 다양한 조언들이나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정보 검색하는 것을 아끼지 마세요!! ^^
- 먼저 입사지원을 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숙지하라. 중요합니다.
- 자신에게 그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암시를 걸어라.
- 깔끔한 복장을 갖춰라.
- 면접 장소 부근에 30분 전에 도착하여 준비하라.
- 면접 장소에는 10분전 도착하라.
- 항상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의견의 요지를 뚜렷하게 답변하라.
요 정도가 건방진 초짜 신입 허니몬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면접요령입니다. ^^; 면접은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면접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익숙해지게 되면 면접에 대한 긴장감도 해소되고 갑작스런 변화나 답변에 능동적이고 적합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면접,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면접의 핵심은, 회사를 대표하는 면접관에게, 자신을 뽑으면 회사에게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상품성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시면, 당신의 면접 성공률은 점점 향상될겁니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마음을 자신의 안에 가득 채울 수 있다면,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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