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IT 이야기/리눅스 이야기, 우분투
요즘 나는 '우분투(http://ubuntu.com)' 리눅스를 애용하고 있다. 게임할 때만 윈7(정품인증 받지 못한 비운의 OS)을 사용한다.
우분투 리눅스는 개발환경을 구축하기가 참 쉽다.

sudo apt-get install eclipse
명령 만으로도 자바 JDK와 이클립스와 실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들까지 모두 설치를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리눅스가 주는 색다른 묘미와 Gnome GUI가 Windows XP와 크게 다르지 않아 사용하는 데 크게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

윈도우 말고 다른 운영체제(애플의 맥북이 간지가 나기는 하지만 가격이 부담이 가는 분이 선택하기에)를 사용해 보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우분투를 추천하는 바이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OS를 탑재하지 않은 와이드 15인치 와이드 노트북이다. '무료'인 우분투 리눅스를 깔아서 잘 사용하고 있다. 우분투 리눅스는 10.04 버전에 들어서면서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 6개월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타나므로 더욱 좋다.

우분투에 관심이 가는데, 리눅스라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운
웰컴투우분투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운영체제론
지은이 이준희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이 책을 입문서 삼아서 사용해보시길 권한다. ^^
입문자들을 위해서 상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는 좋은 책이다.

조금 컴퓨터를 잘 다루는 분이라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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