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와서 사용하기 시작한 오닐ONEILL 3mm 다이빙 글러브.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서 골랐는데...
처음에는 검지 옆에 제봉선이 서서히 뜯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벌어지고.
손끝이 헤져서는 구멍이 나기 시작한다. 두둥.
처음 사용했을 때는 물도 거의 들어오지 않고 탁 감기면서 보온성이 뛰어났지만,
몇번 사용하고 나면 점점 늘어나고 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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