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쉽게하는 듯한 다이브마스터.
나는 왜 이리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인지...
ㅡ_-);; 내가 다이빙 강습을 전문으로 할 것도 아닌데,조금은 즉흥적으로 과하게 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20대 중반쯤이었다면 별 근심걱정 없이 했을텐데... ㅎㅎ
무엇인가를 시도할 때,
그것을 하기에 적절한 나이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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