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우분투와 맥북의 다양한 환경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중구난방식으로 적은 글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것치 참 어렵다.
에버노트가 없었으면 어땠을꼬...!!
윈도우와 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웹에서도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형태로 작성이 가능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하여 작성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강점이다.
좋지 아니한가!!
서점에서 이 책 훑어봤는데, 나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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