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1'에 해당되는 글 3건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1. 여권용 사진(흰배경&얼굴윤곽선)

-> 10장 정도 필요할까??


2. 여권

-> 아직 사진도 안찍었는걸..ㅡ0-);;


3. 여행시 사용할 신용카드
-> 신한비씨 Global 체크카드 신청했음(기본회비는 무료, 추가 연회비는2000원?)
-> 하나 VIVA 카드 신청하기 : 해외여행에 필요하면서, 기본적인 옵션들이 좋다.


4. 디지털 카메라

-> 추억들을 남기기 위한 카메라 : DSLR 보다는... 간편한 디카로... 선택

+ 메모리칩이 필요하겠지??


5. 수첩

-> 기록을 해야 기억 속에 오래 남고 나에게 도움이 되겠지?

6. 등산용 자켓

-> 유럽날씨 자체가 비가 많이 오고 습한 관계로....

방수는 기본이고 통풍이 잘되면서 가볍고, 세탁이 쉬운걸루....


7. 멀티 콘센트

-> 디카나 MP3 충전하고 쓰려면 필요하겠지??


8. 대형 배낭(40L이상)

-> 여행 동안 입을 옷가지들을 보관할 충분한 용량으로...

옷가지들은... 속옷 3~4장, 양말 5~7켤레, 수건 2장, 바지 3~4벌, 상의 3~4벌

세면도구... 또 뭐가 있을까?? ㅡㅅ-);; 슬리퍼? 모자?

...모자는 챙이 넓은 방수가 되는 제품으로 찾아봐야겠다. ㅎㅎ

9. 다용도 힙쌕

-> 수첩, 여권, 유레일, 여권에 사용한 동일한 사진, 지도, 가이드 북 보관용

10. 침낭

-> 두터운 오리털 침낭 보다는 합성섬유로 되어 생활방수가 되면서 가볍고 보온성 있는 거

배낭의 아랫단에 매달고 다닐 예정

11. 목지갑, 복대

-> 현금, 여행자수표, 여권사본 등을 보관하면 좋다고 함...

ㅡㅅ-);; 써봐야 알겠쥐요잉??

12. 와이어

-> 흠... 오디 놀러갈 때 도난 방지용??

13. 자물쇠

-> 와이어로 엮어서 자물쇠로 찰칵?!

14. 보안휘슬

-> 호루라기... 다급할때 휘뚜루루루루~~!!!

15. 비너

-> 가방에 뭔가 달고 싶을때...

나침반과 온도계를 지원하는 기념품용 비너가 있다고 한다.

등산가들이 로프를 걸때 사용하는 고리를 비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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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론리 플래닛 저자들이 정리한 ‘배낭여행 십계명’▼

1. 네 자신을 알라.

여행 계획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세워라. 어떻게 모은 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저기를 그냥 지나치라고? 그러나 욕심은 금물. 많은 여행자들이 무리한 계획으로 지쳐버린다. 지치면 즐거운 여행도 악몽이 된다. 게다가 병까지 얻으면 그게 어디 여행인가. 고행이지.

2. 가볍게 떠나라.

필요한 것은 언제든 현지에서 구할 수 있다. 라면 김치 고추장까지도. 다른 여행자와 교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가방에는 빈 공간을 남겨두자. 여행 중에는 무언가를 꼭 사게 되니까. 일정도 약간은 비워두는 것이 좋다. 빈 시간은 예상치 못했던 많은 경험들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3. 때로는 돈을 팍팍 쓰자.
배낭 속에 돈을 싸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 배낭여행 아닌가. 예산에 맞추려고 너무 애쓸 것 없다. 지치고 힘들 때는 환상적인 식사와 고급스러운 호텔, 영화와 연극, 마사지에 몸을 맡겨보라. 돈 아낀다고 루브르 앞에서 기념촬영이나 하고 사라진다면 여행자 자격이 없다.

4. 지도를 이용하라.

길 찾는 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지도 없는 여행은 100% 실패한다. 나라별로 길 체계도 알아두자. 거리의 이정표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영어권은 ‘Rd, St, Av’, 프랑스어권은 ‘Rue de∼’, 독어권은 ‘Strasse’, 인도네시아는 ‘Jl’, 태국은 ‘Soi’…. 모두가 ‘거리’를 나타내는 단어다.

5. 희한한 음식을 맛보자.

특이한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의 즐거움이자 특권이다. 현지에서 맛본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은 훗날 즐거운 여담의 환상적인 화제가 된다.

6.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

여행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남들이 놓친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유명 관광지의 뒷골목에 있는 허름한 주점이나 카페에서는 종종 그곳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곳에 관한 정보는 다른 배낭 여행자와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7. 현지 말을 배워라.

여행의 기본이다. ‘실례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예요’ ‘괜찮아요’ 등은 아주 쓸 만하고 유용한 말이다. 또 현지인과 마음을 트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도구이기도 하다.

8. 여행자나 현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라.

경험자의 추천은 무엇보다 값지고 어느 정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따끈따끈한 조언이다. 또 이런 경험을 듣는 과정에서 친구도 사귀게 되니 정보를 구하는 데 주저하지 말라.

9. 여행 중간에는 쉬는 시간을 가져라.

생전 처음 보는 박물관이 눈앞에 있을지라도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는 여유를 가져보라. ‘본전이 아깝다’는 생각이 앞서면 불가능한 경험이니 용감히 시도해 보자.

10. 친구에게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걸라.
(출처 : '배낭여행다운 해외배낭여행' - 네이버 지식iN)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baebos ( 2005-07-02 00:10:48 작성, 2005-07-02 00:15:12 수정 )

지난 95년부터 나는 배낭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또한 몇몇 국가에서는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운영도 해보았다 그러면서 느끼는

가장 큰것은 배낭여행에도 목적을 꼭 가지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91년부터 불기 시작한 배낭여행 열풍은 95년 배낭여행 베이비와 어글리 코리언

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여행 초창기 정보 부족과 어떻게든 싸게 그리고 아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그

저 유럽에서의 식사는 빵과 우유를 기본 메뉴얼로 만들었고 몰래 전철타기 역

대합실에서 잠자기, 관광지 담치기 하기등등 불법이지만 정말 자신이 얼마에

어느기간을 어느정도 여행했다는 무용담 처럼 이야기 했고, 풀어 헤쳐진 마음

은 외국에서의 외로움과 더해져서 성적으로도 많은 타락을 가져왔다

릴레이에 여행을 다니며 또는 준비하기에 필요한 정보보다는 마음에 정신에

정보를 올리고자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배낭여행이라는 주제를 적어보려한다


1. 자신의 미래 직업을 고민하고 배울게 있는곳을 선택하자

- 목적지를 남들이 유럽이다, 미주다, 아시아다 한다고 그냥 무작정 가지말

고 내 미래의 진로를 생각해서 도움이 되는곳을 배낭여행지로 선택하는것

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때 남들보다 더 좋은 경력이 된다


2. 자신의 전공 또는 적성에 맞는 목적지를 선택하자

- 미래의 직업을 알수 없다면 최소한 자신의 전공이 어느정도 자신과 맞는

다면 목적국중에서 그 전공과 또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곳을 꼭 넣어가자


3. 여행중 자격증 또는 수료증을 취득하자

- 예를들어 사회체육학과라면 동남아 여행시 스킨스쿠버나 자격증 또는

타이 마사지클럽에서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아보는것은 여행을 마친

후 남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수 있다

국가 별로 단기교육장과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3일~7일)


4. 현지를 무엇을 어떻게 볼것인가 고민하고 떠나자

- 무작정 그나라에가서 부딛히기 보다는 보다 꼼곰한 현지 정보를 한국에서

준비해 나갈때 몇배의 시간 절약 효과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5. 현지인들을 적극적으로 사귀자

- 현지인들과의 만남은 여행에 있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자신을

더 적극적인 인간으로 변화 시켜줄것이며,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사고를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6. 일기 또는 스크랩장을 꼭 만들자

- 말할것도 없는 당신의 재산이 된다


7. 목적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떠나자

- 목적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알면 그나라를 이해하고 즐기는데 200% 도움

이 된다


8. 현지인의 집에 숙박해 보자

- 친구를 사귀고 현지인의 집에 숙박해 본다면 당신의 사고는 더욱더

국제 적이 되어가고 있을것이다

단 무료만을 고집하지는 말아라


9. 아낄땐 거지처럼 쓸때는 황제 처럼

- 안써도 될때는 아끼지만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꼭 봐야 할 것 해야할것을

놓치거나 지나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10.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임을 항상 상기하자

- 많이 떠드는 이야기지만 여행객은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이라고 한다

물론 많은 단체관광객이 동남아나 중국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봉"이라

는 인상을 술집이나 골프장에서 심어 줬지만 배낭여행자들은 현지인들을

또는 여행온 다른 외국 배낭여행객을 자주 만나고 그들과 어루러져 다닌

다 그러니 진정한 민간 외교관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좋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때 스미마생만을 찾을게 아니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나름대로 필요할듯하여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배낭여행다운 해외배낭여행'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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