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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오늘 급하게 알았다....

fscommand ("exec", "a.exe"); 라는 문구를 추구하고,
플래시가 실행되는 폴더에 'fscommand' 라는 폴더를 만들어 두고
그 안에 a.exe 파일을 넣어두면 실행이 된다.


그 밖에도 다양한 fscommand 명령이 존재한다.

closeBtn의 버튼엔
on(press)
{
fscommand("quit");
}

=> fscommand의 exec 명령은 플래시 무비(swf 파일)에서는 실행되지 않고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에만 실행됩니다.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을 만들려면 File>Publish>Settings를 선택합니다
=> Publish Settings 대화상자에서 Windows Projetor를 선택합니다.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아래에
Use default names 체크박스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선택이 끝나면 오른쪽의 Publish버튼을 눌러서 플래시 프로젝터 파일을 만듭니다.
=> Fscommand폴더를 만든 후 그 폴더 안에 실행 파일(*.exe)이 있어야만 작동됩니다.

fscommand()는 독립형 프로젝터 파일에 내장된 몇가지 명령을 전달하거나 웹브라우저에 있는 자바스크립트에 명령을 전달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fscommand() 명령어의 속성

- fullscreen : ex) fscommand("fullscreen", "true"); // 1번 프레임에 설정해 주면 프로젝터가 실행되면 전체화면으로 실행

- allowscale : 무비클립을 만들어서 버튼처럼 호출해서 사용했습니다.

ex) // 꽉차보이게 하는 화면

Mv_button1.onRelease = function(){

fscommand("allowscale", "true");

}

// 플래시에서 제작한 실제 스테이지 사이즈 크기로 보이도록 하는 화면

Mv_button2.onRelease = function(){

fscommand("allowscale", "false");

}

- quit : 무비클립을 만들어서 버튼처럼 호출해서 사용했습니다.

ex) Mv_button3.onRelease = function(){

fscommand("quit");

}

* 중요한 사항 publish setting을 다시 해야 합니다.

File - Publish Settings - Windows Projector(.exe) 체크 - Publish 버튼을 누릅니다.

- showmenu : true와 false 인자를 가지며,

ex) fscommand("showmenu", false);로 설정하면 독립실행형 프로젝터 파일의 메뉴가 나오지 않게 만듦

- exec : 프로그램 실행 파일명의 인자를 가지며, 외부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 사용, 단 연결할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파일에

있는 폴더 안에 fscommand란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놓아야 한다.

- trapallkeys : true와 false 인자를 가지며, true로 설정하면 어떤 키를 누르더라도 그 내용이 독립실행형 프로젝터로만 절달.

이 내장 명령을 사용하면 프로젝터에서 모든 제어키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수 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그러나... ㅡㅅ-);; 불여우(Mozilla Firefox)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지금....
스마트 에디터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다.
IE+ActieX로 최적화를 해놓은 걸까??


갑자기 울컥?? 뭐... 다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IE TAB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처리가 되므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불여우 만으로도 구동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나 개인적으로는 더이상 MS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읽을 책을 찾아보기 위해 인근에 있는 서점에 들렸다.

취미 코너에 갔다가 문득 바둑 입문서가 눈에 들어왔다.

몇가지 책을 들었다가 한 권을 사들고 나왔다.

어느 교수님이 바둑을 배우면 생각이 깊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셨었다.

요즘에는 내 생각이 너무 단순해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았다.

내 얼굴에는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그대로 잘 들어난다.

그건 아마도, 내가 내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이제는 드러내지 않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오늘도... 내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낸 듯하여 부끄럽기 그지없다.된장... OTL...

바둑을 언제부터 두게 되었는지는 뚜렷한 문헌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바둑이 워낙 오래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기도 한데,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바둑의 기원에는 몇 가지 설화가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중국의 전설적인
제왕인 삼황오제(三皇五帝) 가운데 한 분인 요임금이 농부인 순임금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어리석은 자신의 아들에게는 바둑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 외에도 바둑이 중국의 기본 사상인 음양과 오행에 입각한 것으로 미루어
역술의 도구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오늘날의 바둑판은 가로, 세로가 19줄씩이지만, 이것은 중국의 위나라, 한
나라 ??에 와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 전에는 가로, 세로 9줄이었다가, 13줄,
15줄, 17줄 등으로 변하여 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바둑이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 초기였고, 일본에는 7세기경 백제
를 통하여 전파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사와서 좋은 점 하나는,
지하철 역에 서점이 하나가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달에 한두권씩 책을 사서 읽는 재미가 있다.
사실, 취업해서 월급을 받기 전까지는 책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타지 생활을 하다보니까 대부분의 생활비는 식비로 지출이 되어왔다.
이제 직장도 자리 잡았고, 복학도 준비하고 있다.

한달에 두권 정도의 책은 꾸준하게 읽고자 한다.
토요일에는 쉬니까 시립도서관도 근처에 있으니 거기서
좋은 책을 선정해서 집에 모아볼까한다. ^^;

아직은 책장이 없어서... 방 여기저기에 어지럽게 쌓아놓고 있지만,
조만간 책장도 생길듯 하니, 거기에 잘 보관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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