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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2009. 8. 13. 04:32

중랑천 수위가 높아져서 통제된듯..동부간선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me2mobile 흐음..지각자 속출하겠는데..)2009-08-12 07:29:24
프로젝트 종반..의외의 복병은 사람이었다.(me2mobile 진작에 알아봤어야했는데.. 제대로 걸렸다.)2009-08-12 07:31:1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했는데..!!(me2mobile 죄보다 사람이 더미워!! 생각할 줄 아는 놈이 그러는게 더 미워!!)2009-08-12 07:46:37
문득 든 생각..우리나라는 브랜드를 싸구려 상술에 적용시켜 그가치를 하락시키는 경우가 많다.(me2mobile 브랜드에 대한 신뢰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댓가를 소비자에게 요구한다. ㅡㅅ-)>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대체적으로 댓가를 지불하는 경우..)2009-08-12 08:01:17
KTDOM은 어떤회사인가요!!??(me2mobile 면접제의 들어옴.. 난 개발자인데.. 호스팅!?)2009-08-12 22:26:36
드디어!! 낼 모레면 수료!!그리고는 또다른 시작!!(me2mobile 오늘 내일이 최고 고비다!!)2009-08-12 22:41:46
내일 잊지 말자 : 여행인 특강 페이지 : 오류 발생,Bean 타입 수정 요함.(내일의 할일...이 아니라 조금 있다가 할일..ㅡㅅ-);;)2009-08-13 01:32:5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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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2009. 8. 12. 04:33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졸려.. 그만큼 체력이 고갈된듯함..(me2mobile 체력 충전 요망..)2009-08-11 07:49:26
술이 차오른다~~ 가자~~ 술이 차오른다~~ 가자~~(me2mobile 어디로!?)2009-08-11 23:04:56
정신자락의 끝을 잡고 잠들지않도록 노력중..졸면!!(me2mobile 국수(양평)까지 가는거다!! 그것만은!!)2009-08-11 23:23:18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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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2009. 8. 11. 04:32

쾌청한 날씨입니다^^ 어제 이력서 쓴다구 늦게잤더니 멍하네요.. 즐건한주 되세요!!(me2mobile 아침부터 졸려!!)2009-08-10 07:41:51
양재도착!! 마지막 한주의 시작입니다^^ 금요일까지 고고싱!(me2mobile 근데 벌써부터 힘들어!!OTL)2009-08-10 07:59:53
후아!! 무더운 여름날!! 어느덧 8월의 1/3이 지나갔다. 시간 참 빨리간다..(me2mobile 집에 가면 12시!!)2009-08-10 22:38:56
이시간에… 배고프다… OTL…(라면의 유혹!!)2009-08-11 00:43:4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10일에서 2009년 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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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2009. 8. 11. 00:34

마인드맵을 바탕으로 해서 발표준비는 끝. ^^;
관련글 : http://ihoney.pe.kr/450

OTL... 기획 발표를 성의없이(매우 간단하게 PPT 7장...) 한 덕분에 나름 파워포인트를 잘 한다고 자부하는 팀원이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 사용할만한 통계자료와 기사를 찾아서 건내주고 제가 아직 완성하지 못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저의 성격적인 특징이라면, 다방면에 있어서 얕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프로그램 사용이나 학습에 있어서도 그 경향이 드러납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이나 파워 포인트에 있어서도 대략적인 능력은 보이지만, 남들보다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그렇게 열을 올릴 필요성을 제가 느끼지 못하는 탓인지도 모르겠군요). 재작년 졸업논문 발표때도 그랬지만, 저는 발표자료는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정보전달성에 있어서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제 고집은 쭈욱 이어질 듯 합니다.

당장에는, demitrio님의 가르침을 발표에 바로 반영하지는 못하겠지만, 제 예감에 저는 남들 앞에서 많은 발표를 하게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럴듯한 예감이 듭니다. 그런 기회가 생길 때마다 demitrio님의 가르침을 조금씩 반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_@) 발표 준비도 해야하고, 아직 미진한 프로젝트들을 정리하기 위해 분주한 한주가 될 듯 합니다. 초반에 너무 여유를 부렸는가봅니다. OTL... 나름 일정계획 잘 세우고 관리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막바지에 오니 제일 부족한 것은 시간입니다.

^^ 8월 14일 오후 1시 30분에 2층 회의실에서 발표회가 있습니다. 3팀이 30분씩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발표 초보자들의 모습을 봐주세요. ^^
demitrio님, 참석해주셔서, 좋은 지적 및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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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2009. 8. 11. 00:18

FreemindMa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이번 발표에서 시나리오를 간단하게 구성해보았습니다. FreeWare 니까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 ^^ 용량은 그리 크지 않으며, 자바를 기반으로 실행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시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사실... 저도 아직 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룬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기획하고 떠올릴 때에는 충분히 그 효과를 보여줍니다. ^^

invalid-file

발표순서는 오른쪽 상단부터 기승전결의 순서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
발표와 관련된 파워포인트는 다른 팀원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준비를 하면 워낙에 대충대충 준비를 하는 탓에 걱정이 되는지 자신이 하겠다고 먼저 나서주더군요. 발표는 제가 하게 되었고, 아마도 처음으로 발표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은 위의 마인드맵을 기본으로 해서 대본을 짜야겠군요. ^^; 대본짜고, 시연자와 호흡을 맞추는 작업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ㅡㅅ-)> 파워포인트와 시나리오를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되겠군요.

이제 교육과정이 끝나가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저에게 맞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지 약간 걱정도 되는군요.
^^;; 반년 넘게 취업준비생 생활을 하다보니, 사회생활 감도 많이 퇴색된듯 해요.

발표가 끝난 후에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생성된 문서들을 정리를 해서 스프링노트에 올려두어서 팀원들 취업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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