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에 스쳐가는 많은 여성들, 킬힐을 신은 그분들은, 킬힐이 자신들의 매력을 반감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으까??(me2mobile 예쁘다기 보다는.. 대단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2010-03-25 07:21:38
• 출근 완료. ^^ 오늘 하루도 즐겁게!!(ㅡ_-)~ 오늘 저녁에는 비가 올 확률이 높답니다. 우산은 챙기셨나요?) 2010-03-25 08:23:05
• 스포티지R의 이벤트들은 제법 맘에 드는군요. ^^ ㅎㅎ.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책 선물 이벤트는 좋군요. ^^ ㅎㅎ 이벤트 끝나니까 이벤트 때문에 미친을 끊으라는 어느 기업미투보다는 낫군요.(내가 생각하는 기업미투, 당신이 생각하는 기업미투, 기업이 생각하는 기업미투, 모두 다르다.) 2010-03-25 08:31:51
• 모닝 TED 한편 : Shekhar Kapur : We are the stories we tell ourselves // 내가 말하는 내 자신의 이야기들, 다른 사람에게는 의미없는 누군가의 일상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나만의 서사시가 아닐까? ㅎㅎ.(TED, Shekhar Kapur: We are the stories we tell ourselves, 말하는 것이 불어와 영어가 뒤섞인 듯해. ㅎㅎ. 부드러운데?) 2010-03-25 08:36:44
• 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기사로군요. ㅡ_-);; 야근수당도 주지 않고 당연하게 실시되는 야근. 야근수당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하게 야근을 시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왜 맨날 나를 신문기사에 인용하는 못된 기자분들!, 내 이름을 쓸 때엔 허락을 좀 받으세요. by 나모 에 남긴 글 2010-03-25 08:49:55
• 강살리기에 동참하려면, 4대강사업 반대운동에 참가하라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ㅡ_-)> 더욱 분발하여 4대강 사업을 반대여론을 키워보겠습니다.
  4대강살리기는 생명환경 살리기입니다 황복이 들어온 한간, 쓰레기통 없음에도 쓰레기 하나 날리지 않는 청계천 강살리기의 표본이된 태화강 그리고 주말이면 가족들이 모여든 살리기를 한 강 주변 유원지…… 여러분 이제 진정한 강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길 by 대한민국키호테 에 남긴 글(말문이 막히는 저 답답함.... ㅠㅅ-); 맨날 정신교육이라도 하나요? 4대강살리기는 환경살리기를 위한것이다... 세뇌교육?) 2010-03-25 10:59:02
• 오늘 저와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동경님을 소개합니다. ^^; ㅎㅎ. 미투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으신 것 같지만, 앞으로… ㅡ_-)~ 저처럼 미투에 푸욱 빠져서 지내셨으면 좋겠네요.(미친소개 미친결연 이로서 132번째 친구가 되셨습니다. ㅡ_-)>) 2010-03-25 12:55:41
• 아하… ㅡ_-);; 스리슬쩍 업로드된 미투. 미친의 글이 올라오면, 모아보는 설정 버튼 (반대편) 왼쪽에 올라온 글의 수가 뜬다. ㅎㅎ. 타이틀이 (2)로 나와서 잠시 고민했음.(은근슬쩍 업데이트 미투, 새로 올라온 글을 정기적으로 표시해줌. 타이틀과 왼쪽에 표시해줌) 2010-03-25 14:45:58
• 추워요..!!(me2mms me2photo) 2010-03-25 20:53:33

  

• 남이 가지 않은 길, 남이 가기 싫어하는 길(me2sms) 2010-03-25 21:46:5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출근길에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곰곰히 생각한다. 저들이 전철역 안에서 달리는 이유는 뭘까? 바빠서? 전철은 정해진 시간이 되면 도착한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자리는 출발지에 가까운 자들의 차지. 결론은? 그저 습관이다. 달리지 않으면 불안한 습관.(달려야 살아남는다는 강박관념,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사람은 정해진 규칙 속에서도 분주하게 달린다.) 2010-03-23 08:40:28
• 다른 사람과 비슷한 삶을 살아간다. 그 삶에서 조금 벗어나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결심과 한걸음이면 충분하다. 나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 문제는 언제 한걸음을 내딛을가? 롸잇나우!? ㅡ_-)?(그건 아니라고 확신한다. 남들과 비슷하게 산다는 건 나에게는 재미없는 삶이다.) 2010-03-23 08:54:35
• 오랜만에 보는 작가 이영도씨의 작품. 철학적인 내용을 철학적이지 않게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작가의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 다시 드래곤라자, 퓨처워커를 읽고 싶어진다. 양초장이 후치의 걸죽한 입담을 다시 듣고 싶어진다.(me2book 그림자 , 이영도 작가에게도 붙은 좌빨... 이놈의 세상 속에 정치가들은 죄다 좌빨필터낀 색안경을 끼고 있나?) 2010-03-23 08:58:55

  그림자 자국

  
• 귀찮아지고 있어. ㅡ_-);;(귀찮아진다는 것은 내가 하기 싫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03-23 09:18:59
• 돈이 가장 많은 IT 업체는 어디일까?, 백지영 기자 // 회사의 자산, 당장 투자가 가능한 현급과 투자자금을 유통할 수 있는 기업. 우리나라 기업이 없는 것은 씁쓸하구나.(돈이 가장 많은 IT 업체, 우리는?) 2010-03-23 09:27:36
• 취업에 관심이 많다는 건… ㅡ_-)? 취업과 관련된 관련업종에 관심이 있다는 거야? 아니면 취업을 하고 싶다는거야?(모호한 표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표현을 해봐. ㅡ_-);; 문득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답답한 부분들이 속출...) 2010-03-23 09:33:35
• ㅡ_-)> 참을까 말까?(췟.) 2010-03-23 10:44:48
• 난… ㅡ_-);; 내가 잘 하던 일도, 누군가가 강제하거나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진다….(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 2010-03-23 10:57:27
• 오늘 날씨가 희뿌연한 것이 좋군요. ㅡ_-);(좋은거야? 나쁜거야? 황사 + 스모그 인가) 2010-03-23 13:02:30
• 매일… 스프링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하지 않는 게으름병에 걸려버린… ㅠㅅ-)…
  Spring을 사용한 웹 서비스 시뮬레이터 프레임워크 솔루션 by 디벨로퍼웍스 에 남긴 글 2010-03-23 17:04:55
• 염치라곤 없는 후안무치한 SK커뮤니케이션즈, Eau Rouge //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러려니하면서 넘어갈수는 없는 그런 문제가 아닐까 함. ㅡ_-);; 사실… SK쪽의 스마트폰 정책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여전히 SK에서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하면, 걱정부터 되는 것이 그런 이유이기도 하다. 뭐 요즘 네이트온 거의 하지 않지만...) 2010-03-23 17:29:57
• 친구신청하려다가도… twi2me 만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ㅡ_-);; 미친신청 하기 싫다. 흠냠… 업무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삭제하라고 해서 트윗터 클라이언트도 삭제해버렸다. 흠냠. ㅡ_-);;(내가 원하지 않는 소통의 단절. ㅡ_-);; 해답은 오직 스마트폰 밖에 없는 것이다!!) 2010-03-23 17:36:49
• 문득… ㅡ_-);; 어제 안드로이드 레이아웃을 만들어본다고 깨작깨작 고생했던 슬픈 기억이 지금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오늘 밤에도 레이아웃 XML 과 씨름을 할 생각 때문이겠지….(안드로이드 레이아웃 XML, ADT로 레이아웃을 완벽하게 만들기는 어렵다. ㅡ_-);; 속성 설정할 내용을 찾기가 쉽지 않아.) 2010-03-23 17:38:42
• 멋지게 중절모를 쓴 중년의 연기자와 마주쳤다. ^^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유로움이 베인 모습이 보기 좋은 분이다.(me2mobile ^^ 사람들 사이를 유유히 걸으며 통화하는 여유로운 모습. 멋진걸!?) 2010-03-23 18:25:39
• 줄넘기를 열 개이상 못하고 있는 아랫집 아이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me2mobile 저러고 있기를 삽십분.) 2010-03-23 19:59:37
• 굿나잇!! ^^ 2010-03-23 22:51:4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굿나잇. 오늘은 좀 늦었군요. ^^; ㅎㅎ.(저녁인사, 잘자요) 2010-03-19 01:08:00
• 오늘 아침도 쌀쌀하면서 쨍한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는군.. 그래도 금요일 이니까 기운내서 활기차게!!(me2mobile 긋모닝!! 좋은 아침, 오늘은 금요일!!) 2010-03-19 07:54:14
• 실수에 대한 주도적인 해결방법은 실수를 즉시 인정하고 수정해서 그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다.(me2mobile me2book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말자. 무엇인가를 배워가는 과정이다.) 2010-03-19 08:01:04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Jane McGonigal: Gaming can make a better world, TED // 놀라운 건… 와우 게임에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한 시간이 5.93 백만년이라는 사실… ㅡ0-);; 나는 얼마의 시간을 즐겼더라? 1년은 안되는 것 같은데..(TED, 게이밍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Gaming can make a better world 아직은 좀 이르지 싶다.) 2010-03-19 08:35:49
• 2월도 19금, 3월도 19금. ㅡ_-)!!! 성인들을 위한 날이다! 오늘밤은 달리는거다!! ㄷㄷㄷㄷ(하지만 하지만 함께할 사람이...!! 이런날에는 심야영화 솔로잉감상을!!!) 2010-03-19 09:36:57
• 금요일 치고는 상쾌한 오전, 하지만… 뒷목이 뻐근한건… 변하지 않는 사실!!!(금요일이여~ 어서 가라. ㅎㅎ) 2010-03-19 10:18:51
• +_+)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바로… 가입등록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고 교환하는 곳 - 이런데가 다 있네 우와~~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3-19 11:04:42
• 기발하군요. ^^ ㅎㅎ. 모델도 아름답고… >ㅅ<)/~ 좋군요… 종종 옷구경(!?!!) 하러가야겠어요.
  유세윤의 엘프걸 4번째줄 블링맨투맨 클릭해보시길 ㅋ by 고이고이 에 남긴 글(유세윤의 엘프걸, 나의 마음은... 오디로!?) 2010-03-19 11:48:03
• 오늘 점심은 푸짐한 뼈다귀탕!! 점심들 맛나게 드셨나요^^(me2mms me2photo) 2010-03-19 12:42:58

  

• ㅎㅎ. 저는 82년생 충북에 계신 중등부 AB형의 선생님이군요. ㅡ_-);;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ㄷㄷㄷㄷ
  자신의 반쪽 찾기 저는 1986년생 아리따워 보이는 아가씨군요 ㅇ_ㅇ~ 다른 분들은 어떤 분이 나오셨나요? by 타마 에 남긴 글 2010-03-19 12:52:57
• 하우리, 64비트 압축 유틸리티 ‘바이로봇 우리집’ 출시, 데브멘토 // 하우리 우리집 좁디좁은 우리나라에서 압축프로그램과 관련된 시장에 경쟁이 치열해지는구먼. ㅎㅎ. 압축파일 <-> 백신 의 연계를 빙자한 레드오션 '피바다 전쟁'이 시작되었다.(하우리, 압축 유틸, 우리집, 파이는 한정되어 있고, 서로가 조금이라도 파이를 많이 먹기 위해 피를 봐야하는 시장.) 2010-03-19 13:06:52
• 산은지주 편입 금호생명, 차세대 재검토하나, CIO BIZ // +_+) 개발자들의 고생의 장이 또 하나 열리는 것인가.. 이것은 마치, 헬게이트:도쿄같은 느낌이랄까?(금융권 차세대 사업, 갑에게는 돈이 되지만, 병, 정에게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부르는 사업. 헬게이트 도쿄) 2010-03-19 13:13:55
• 프로그래머는 어째서 방어적 입장을 취하는 것일까요?, Yuno.org // 중요한 건, 이제는 기획 단계에 개발자도 함께 해야한다는 것… 갑과 을의 고객과 영업담당들끼리만 만나서 오픈일정, 요구사항을 협의하면 계약은 성립되고 수정도 불가에 가까워지죠.(프로그래머의 방어적 입장, 기획 단계에서 개발자의 참여가 필요하다. 개발자 파이팅!!) 2010-03-19 13:34:41
• IT 아웃소싱 다년 계약 확산, CIO BIZ // 업무ㆍ비용 낭비 줄이고, 서비스ㆍ매출 안정 효과 // 라고 하지만… ㅡ_-);; SLA(서비스수준협약)을 준수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것 때문에 욜라 귀찮다. 씁… 역시 로또를 노리는 수밖에 없다.(IT 아웃소싱 다년 계약, 자신에게 주어지는 자극에 능동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짜증을 유발하는 강도도 점점 강해지고 있음. ㅎㅎ. SLA 서비스 수준 협약) 2010-03-19 13:44:14
• [월드브리프]276억원 연봉의 CEO와 구조조정, CIO BIZ // 지난해 1만여 직원 해고한 IBM, 샘 팔미사노 CEO 2009년 연봉 밝혀 // 기업의 고통을 함께나누자며, 자신들의 연봉이나 인센티브는 건드리지 않은채 수많은 고통을 말단에만 전가하는 모습은(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은 듯. 고액 연봉의 관료들, 일자리를 잃는 근로자들, 만만한게 쫄다구지?) 2010-03-19 13:51:56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10가지 팁, 한빛미디어 // 정작 이 책은… 에이콘에서 번역서가 나왔지요,,. 이 책 277페이지 소스에 보면, txt1 = (TextView) 소스 중복되어 있음.ㅡ0-)/ 정오표에는 나와있지 않음. 훗훗훗.(me2book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오늘 무척 바빠보이셨는데...) 2010-03-19 14:05:11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 프로그래머 27, Extremely Agile // 개발 전 개발의 목적과 개념을 잡기 위한 역할극, 가상의 사용자가 되어 그가 원하는 기능들을 토의하는 모습은 훌륭하지 아니한가!! ㅡ_-)> 만들어!! 라고 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기.'(프로그래머, 오랜만에 연재를 해주시네요. ^^) 2010-03-19 15:04:07
• 자,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보아요. ^^ 긋나잇!!!(퇴근하자.) 2010-03-19 18:50:54
• ㅡ_-); 드디어, 애써 붙잡고 있던 미련거리 하나를 훅하고 지워버렸다. ㅡ_-); 내일 오후에는 용산에 들려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할까…? 흠…!!(돈주고 하던 일 하나를 정리하니 눈에 들어오는 건... ㅡ_-);; 3년된 내 컴퓨터....) 2010-03-19 23:28:16
• 아참, 내 쪽지 봤냐? 27일날 있는 Java 관련 세미나.
  허니몬 총알이 없어서 ㅋㅋ 월급날이 가까워 질수록 그지가 되어가는군요 ㅋㅋ by 오버보컬 에 남긴 글 2010-03-20 00:00:48
• 확실히… 우분투의 불여우에 대한 업데이트는 한박자씩 느리다. +_+)> 나름 고집있는 캐노니컬. 그래도 맘에 들어서 쓴다. 내일이면 10.4 알파버전이 나온다고 한다. ㅡ_-);; 한번 써볼까? ㅎㅎ.(하지만 난 아직... 우분투를 모른다!! 너는 아직 때가 아니다) 2010-03-20 00:06:18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9일에서 2010년 3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ㅡ0-);; 살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흘러나온 한기에 잠에서 깨어난 아침. 이제 춥네요. 오늘은 한글날. 오늘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갖추어진 한글을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아침인사, 날씨가 쌀쌀해졌으니 감기 조심하세요!!)2009-10-09 07:33:00
• 허니몬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꿀괴물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10-09 11:52:45
• 한글날에 맞추어서 잠시… ㅡ_-)> 한글식으로 제 별명을 바꾸어보았습니다. Honey + Monster 합성어였음.(한글날, 허니몬을 우리말로 바꾸면... 꿀괴물~!!)2009-10-09 11:53:44
• 만박 & 꽃띠앙 님의 팬틱, ㅡ_-);; 아찔하군요…. 작가님들의 무궁한 상상력에 갈채를 아낄 수가 없군요!!! 지화자!!(브라보의 한글화)!! ㅡ_-)> 나도오늘(미투데이의 한글화)의 새로운 유행(트랜드)가 될 것 같습니다(만박, 꽃띠앙, 팬틱, 미투데이의 대 유행을 예고하다. [ N사 회의실의 가을 ] // 아... 팬틱이 아니라 팬픽인데!!! OTL...)2009-10-09 12:05:47
• 또 한무리의 사람들이… 취업 전선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는 날이로군요. 그들의 무운을 빌어봅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금요일 저녁, 나는 백수를 가장한 취업자로서, 그곳에 있겠지.)2009-10-09 14:05:18
• [기사링크] 비스타보다 부팅속도가 느린 Windows7이라… 흠… 사실… ㅡ_-);; 비스타나 Windows7이나… 고만고만한 도토리 키재기일 뿐…. Win98과 WinMe를 쓰다가 XP로 넘어갔을 때의 그런 문화적인 충격도 매력도 없어.(Windows7, 이제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서 그런걸까? // 다음에 주변기기 살 때는 리눅스 지원하는 걸로... OTL...)2009-10-09 14:11:28
• 한글은 파괴를 위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언어이다. 소리나는 그대로 적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까(이는 문맹률을 낮추고,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결코 재미를 위한 파괴가 아니니라!!)…. 한글을 널리 알려 더욱 이롭게 하라.(한글날, 한글은 배우고 쓰기 편한 과학적 언어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후손들에 의해 그 의미가 변질되어가는 것이 슬프다. ㅠㅅ-))2009-10-09 15:30:48
• 비가 내릴 것처럼 갑자기 흐려지는 저녁하늘!! 구름아 오늘은 쉬어가렴^^(me2mobile 오랜만에 외출인데!!)2009-10-09 17:10:24
• 늦은 밤, 집으로 가는 길..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을 즐기며 돌아보네^^(me2mobile 집으로 가는 길)2009-10-09 23:57:08
• 아!! 봄싹 스터디!! 가야하는데!!(me2mobile 스터디 신촌!! 그냥 가도 되나요!!)2009-10-10 00:11:4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9일에서 2009년 10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쾌청한 아침입니다.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아요!!(아웅. 다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몸에다가 새겨넣어야겠습니다. 아직도 멍하네.)2009-09-23 08:33:18
• 미끼를 살며시 던졌을 뿐인데, 갑자기 몰려드는 이 기분. 웃어야 되나 말아야되나?(일단은 그냥 웃지요.)2009-09-23 11:13:02
• Thinking or Feeling….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Thinking, Feeling, 생각하고, 느끼고, 둘 사이에서 당황하고...)2009-09-23 11:16:46
• 가끔 통화를 하다보면, 전화매너가 없으신 분들이 있다. ㅡ_-);; 다짜고짜 용건부터 말하면,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는 나는 당황하고 '누구지?' 하고 고민한다. 용건은 간단히 말하는게 좋지만, 누군지는 밝혀랏!!(전화예절, 기본 매너, 자기먼저 밝히기!!)2009-09-23 14:02:03
• 음. 나도 잠깐 아이폰에 끌렸던 때가 있었지. 기본적으로 내 생각은 핸드폰은 핸드폰, 노트북은 노트북, 데스크탑은 데스크탑, 서버는 서버라고 생각한다.(컨버전스의 시대, 통합의 시대. 합치면 합칠수록 복잡해지는 것이 난 싫어. 누가 뭐래도 Simple more Simple!!)2009-09-23 15:09:41
•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나니까 '흠… 나도 안 쓰는 걸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는 없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는 빵집 정도면 만족함.(간혹 관공서나 기업에서도 쓸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프리웨어를 쓰는게 훨 편하지 말입니다. 개인에게는 무료, 기업에서는 유료 정책 쓰는 소프트웨어는 잘못 쓰면 피본단 말입니다.)2009-09-23 15:17:33
• 또 하루가 지나가고,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구나.(낭만을 이야기 하던 때가 언제인가!!??)2009-09-23 21:30:12
•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수만을 죽이면 영웅, 전부를 죽이면 신…. 블레이드 3에서 드라큘라가 한 이야기. 인간이란 족속들만이, 그런 식으로 살기위한 사냥 이외의 살육에 대한 합리화를 한다. 인간만이 욕심 때문에, 생존에 필요한 이상의 살육을 버린다.(인간은 참 잔인한 존재.... 인간이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라.)2009-09-23 22:50:56
• 오늘은 일찍 자러 갑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2009-09-23 23:31:3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