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에 해당되는 글 15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중앙차로 변경이후.. 무단횡단자가 늘었다. 몇미터 되지 않는 거리를 몇분간 기다리는 것도 힘든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me2mobile 하늘빛마냥 글루미함에 빠져보자. 난 오늘 우울하기로 결심한 남자야!!) 2010-03-20 08:18:53
  • 오늘 날씨가 참 우중충하다. ㅡ_-);; 황사 때문인거지… 올해 봄은… 황사로 더욱 고생하는 봄이 되지 않을까? 중국의 가속화된 공업화 + 가뭄으로 인해서 황사는 중국, 한국, 일본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 영향력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싼 것을 찾는 우리내 소비심리로 인한 영향도 있다. 중국은 세계 최고이 생산공장....) 2010-03-20 17:21:08
  •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 ㅡ_-)!!! 내일은 당직… 굿나잇.(저녁인사 굿나잇) 2010-03-20 22:45:4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예비… 군발이의 슬픈 사연을 들으며…. 컵라면을 먹는다. ㅡ_-); 어이… 남겨진 사람의 슬픔을 안다면, '네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붙잡지마. 놓치면 후회하지만, 잡고 있어도 슬퍼지는게 사람이야.(내 사람이라는 생각, 그 생각이 오래 가지 않는다면, 손을 놓아줘. 그게 인생이야.) 2010-03-17 00:36:46
  • BravoBang님과 RedBaron님의 만남을 주선해봐야겠다. ㅡ_-)~ 두분!! 모두… 굿나잇!! 우리 조만간… 함께 만나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굿나잇) 2010-03-17 00:42:31
  • 내가 향하는 길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수 있다면, 이렇게 살겠어? // GOD '길'// 이 길을 누군가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즐거움이 아닐까? 언제나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동행하는 것으로도 즐겁다.(이글의 긑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GOD, 꿈, 사랑노래만 하는 요즘 아이돌보다는 훨 나은 예전돌) 2010-03-17 00:50:44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ㅡ_-);; 뉘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 서비스 여부 “시간 더 달라” by clien_news 에 남긴 글 2010-03-17 02:14:12
  • 눈이 온다굽쇼!?(me2mobile 오늘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함) 2010-03-17 07:12:18
  • 처음의 순수했던 의도가, 어느순간에 불순해진다.(me2mobile 원하던 원하지 않던.) 2010-03-17 07:19:22
  • Gary Flake : is Pivot a turning point for web exploration?, TED // discovery of patterns 라….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줌인과 줌아웃을 하면서 데이터와 이미지를 정렬하고 검색해보는 기술이다.(TED, Pivot, web exploration, image data zoom in zoom out, discovery pattern, 실버라이트로 만든 것이려나? 발표자가 MS 기술 Fellow네.) 2010-03-17 08:36:34
  • 황사가 찾아오고, 꽃가루가 날리는 봄날이 다가오고 있다. 여전히 춥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봄날은 온다) 2010-03-17 08:48:44
  • 정신의 끈을 놓지 말자. ㅡ_-);;(메일이나 문자를 보낼 때, 다시 한번 확인하기....) 2010-03-17 15:26:30
  • ㅠㅅ-) 이제 일하는 곳에서 망분리를 하여 외부로 접속을 차단한다. 자유롭게 미투를 즐기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면, 안드로이드폰 바로 지르고 싶지 말입니다.(아, 모토로이밖에 없나!? ㅡ_-)>) 2010-03-17 15:34:52
  • KT, 모바일 생태계 구축…API-SDK 공개, 블로터닷넷 // 흠. 과연 KT에서 내놓는 API와 SDK의 수준은 어찌되려나… 기대해도 될까?(KT 모바일 생태계 구축, API SDK 공개, 과연 수준은?) 2010-03-17 15:47:09
  • 이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군요. ㅠㅅ-)>(출출해) 2010-03-17 17:13:59
  • 눈이 억시로 내리는 3월의 어느날, ㅡ0-);; 이것참… 많이 당황스럽군요. 이런 날에는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밥먹고, 침대에 기대어 컴퓨터를 두들겨야겠습니다, 그려.(퇴근하자.) 2010-03-17 18:09:03
  • 변덕스런 날씨. 오늘은.. 쉬어준다.(me2mms me2photo) 2010-03-17 18:21:54

    me2photo

  • 영어만 보면 졸려병에 걸렸다.(me2mobile 난 원서를 자연스레 읽고 싶은 남자야. 현실은 갭이 크다.) 2010-03-17 18:39:38
  • 미투아파트 한국동 허니몬호에 살고 있는 허니몬입니다. ㅡㅅ-)>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그냥 동네형입니다. ㅎㅎ. 반가워요.(미투아파트 미투만의 특징이군요. ㅎㅎ. 광장과 아파트의 격돌!?) 2010-03-17 21:44:4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많은 아쉬움을 머금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에 하루를 붙잡아본다.(me2mobile 하지만 시간은 흘러 자신의 갈 길을 재촉한다.)2009-10-10 00:41:10
  • 내가 내뱉은 수많은 말들 속에서 누군가는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me2mobile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잃었는데.. 한마디로 꼬장부린거지!!)2009-10-10 00:45:42
  • 낭만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 가을밤.. 술에 취해 낭만을 외쳐본다.(me2mobile 그것은 시끄러운 외침(꼬장)이구나. 집에 들어가서 자자꾸나. From 낭만취객)2009-10-10 00:49:38
  • 언능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러하지는 않겠지..(me2mobile 늘 그래왔듯이)2009-10-10 01:01:12
  • 다른 이들이 올린, 미투포토를 나는 볼 수가 없다. ㅡ_-);; 우분투 9.04 버전 불여우 3.5.3 버전, 클릭해도 열어볼 수가 없구나. ㅡ_-);; 왜이러지!?(그냥 일찍 자야겠구나....)2009-10-10 01:22:33
  • 졸린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려보지만,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에 두손두발 들고서, 나는 꿈자리로 슝슝슝… 내일 일찍 일어나면, 스터디를 고고싱… ㅡ_-);; 늦잠을 자기 위한 핑계인거지…(저녁인사, 모두모두 굿나잇!!)2009-10-10 01:28:41
  • ㅡ_-)> 어제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은 멍하구나. ㅡ0-);;(토요일 오전, 휙~ 하고 가버렸다.)2009-10-10 11:42:18
  • 꿀괴물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허니몬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10-10 11:42:30
  • 라디오(FM 107.7)에서 공형진씨가 장동건씨를 인터뷰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일까? 미스터 프레지던트. 재미있을 것도 같다는 기대감을 일으키는 인터뷰.(부산국제영화제, 라디오 방송, 토요일 오전 한가로움. // 스터디는 못(?)가고!! // 손발이 오그라든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인데!!)2009-10-10 11:45:34
  • 내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갈까 고민 중…. @_@) 다른 사람의 방문을 원한다기보다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으니까…(이런 고민은 만들 때 고민 했어야 하지만, 나의 블로그는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2009-10-10 23:23:21
  • 토요일 저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랫자락을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 즐겁고 행복한 꿈 꾸시길.(저녁인사, 토요일,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2009-10-11 00:18:39

이 글은 꿀괴물님의 2009년 10월 10일에서 2009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안녕히 주무셨나요? ^^ 즐거운 아침입니다. 자는 중에 중간중간 깨어난 탓에 조금 멍하기도 하네요. @_@);;(아침인사, ^^ 아침이 쌀쌀하군요.)2009-10-06 08:06:51
  • 아이스 커피 만들어먹으려다가 유리컵이 종으로 쪼옥~ 쪼개졌다. ㅡ_-);;(어름 한개와 바꾼 유리컵.... 실수 요인은, 얼음을 넣고 유리면과 얼음을 접촉시킨 것... 빨리 저었어야 했는데. OTL...)2009-10-06 12:14:56
  •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집이로군요. ㅡ_-);; 누군가는 바이올린을 켜고, 누군가는 피아노를 치고, 누군가는 음악을 틀고, 할머니들은 있는 힘을 다해 수다를 즐기시고… 좁은 골목에 소리가 울려퍼지면…(시끄럽다. OTL.)2009-10-06 17:04:41
  • 사촌의 꼬드김에 넘어가(?) 맥주 한캔 열폭…. 안주는 명절날 깐 밤.(맥주한캔의 즐거움.)2009-10-06 21:22:53
  • 엔터프라이즈 2.0 구현의 좋은 해결책 ‘야머’ 기업용 트위터의 적용 이라…. @_@) 이것 또한 곧 널리 퍼질까!?(북마크, 기업형 트위터라...)2009-10-06 21:40:53
  • Yujin님의 뿜뿌를 보니까 나도 다이빙을 떠나야지!! 하지만… 올해는 어림없는 일…. ㅠㅅ-) 가장 최근 물가에 가본 게 5월달에 잠실 수영장 가본 것… ㅠㅅ-)2009-10-06 22:12:11
  • ㅡ_-)~ 점점 일찍 자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개조작업을 들어가야겠습니다. 후후후훗.(저녁인사, 모두모두~~ ^^ 굿나잇!?)2009-10-06 22:27:0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눈이 시릴만큼 푸르른 하늘..!! 어젯밤에는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me2mobile 변덕쟁이 가을 하늘!!)2009-10-04 11:35:16
  • 영화 써로게이트를 봤다. 개인이 써로게이트를 통해 자신의 인형을 조종하는 시대.. 곁에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 보고듣고느끼는 것들을 기계에 맡긴 채 살아가는 삶이 인간다운 삶일까??(me2mobile me2movie 또다른 디스토피아적인 세상, 마초맨 브루스 윌리스의 또다른 모습^^)2009-10-04 13:01:14
    써로게이트
    써로게이트
  • 문득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들을 보며 드는 생각. ㅡ_-);; 건물마다 안테나 하나씩만 설치한 다음에 거기서 분배기로 하면 안되나? 뭐하러 저렇게 설치비를 들이고 보기 좋지도 않은데 가구마다 안테나를 달고 그러지?(@_@);; 낭비는 낭비대로 하고, 외관은 외관대로 망치고....)2009-10-04 14:27:41
  • 연휴가 이렇게 끝나가고 있군요. ㅡㅅ-)~ 이제 마지막 남은 연휴는 크리스마스 뿐인가요!?(연휴의 끝, 내일은 출근을 위한 업무 협의, 새로운 낯선 장소에 대한 긴장감이 슬금슬금 커져간다.)2009-10-04 21:24:22
  • ㅡ_-)>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쉬는 동안, 추석연휴동안 너무 많은 에너지들을 내 안에 담아두었다. 무겁게 느껴질만큼….(다이어트 시작, 야식도 그만~ 음주는 적당히~ 운동은 열심히!!)2009-10-04 21:26:29
  • 내일부터가 본격적인 10월의 시작…!! 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 모두모두!! 힘내세요. 나는 드디어 드디어!! 일을 하게 되는 걸까요!? 의욕만 앞세우다가 너무 설치지 않도록~ 릴렉스~ ^^(모두모두 굿나잇!! ^^)2009-10-05 00:04:45
  • ㅡ_-)> 단지 미친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친구 신청은 거절합니다. 난 누군가의 미친수를 채워주기 위해 미투데이를 하는 게 아니니까요. 미친 000 명 달성… 그런 거 별루에요.(미투데이, 미친수로 자신을 자랑해봐야 당신이 빛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미친은 자연스럽게 찾아오니까요.)2009-10-05 00:07:31
  • '서울 디자인 올림피아드 2009(Seoul Design Olympiad 2009)' 2009.10.09. ~ 2009.10.29.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 서울도심 + 한강공원(SDO, 서울 다지안 올림피아드, 홈페이지, 다른 건 괜찮은데, 플래쉬와 이미지로만 꾸며서는 검색엔진에 잘 안뜬다!? 국내용 행사로 그칠거야!?)2009-10-05 00:23:1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4일에서 2009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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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