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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위험은 가능성만으로도 피해야 합니다. // 성공은 희망만으로도 추구해야 하오. 사실상 성공보다 희망이 더 중요하지.(me2mobile me2book 위기는 기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의 강도는 잘 재어봐야지) 2010-03-24 07:52:15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 어제오늘, 저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주신 ^^ 친구 두분을 소개합니다. 늘봄님과 씨트러스님을 소개합니다. ^^ 저도~ 한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미친소개, 미친결연, // 하지만... 하지만!!! 오늘 하는 일은 귀찮군요!!) 2010-03-24 08:57:06
  • 오버보컬 // 안드로이드를 배우는 건, 프로그래밍(자바쪽?)에 대한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으면 어렵지는 않지. ㅎㅎ 아마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 // 아직은 ADT가 투박하고 빈약한게 흠.(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시작은 그럴 수밖에 없을지도. ㅎㅎ) 2010-03-24 08:59:36
  • 기업미투의 친신을 받으면 잠시 고심하는 이유…
    내일 이벤트가 끝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벤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벤트 때문에 이곳을 찾은 분들은 스스로 떠나주세요. 불고기브라더스와 우리 문화, 세상사와 IT, 예술에 관심있는 분들과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by 불고기브라더스 에 남긴 글(일순간 관심을 받기 위한 이벤트성 미투개설인지, 미친들과의 교류를 위한 개설인지 살펴보게 된다.) 2010-03-24 10:00:00
  •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ㅡ_-);; ㅎㅎ 현정부 관련자들의 군면제 사실은… 놀랍군요. 신의 자식들만 모여있는 우리나라 현정부 관료들이로군요. ㅡ_-);;(죄다 면제, 군면제를 받는 것은 신의 축복과도 같아서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평민들의 삶과는 다르군요. ㅎㅎ) 2010-03-24 10:11:38
  • 어떤 사이트에 가입하던지 기본 사용자정보로 주민번호, 주소, 이메일, 연락처를 요구하는 우리나라의 서비스들. 그게 과연 보안담당자들만의 문제일까? ㅡ_-)? 개인정보를 움켜쥐고 고객을 쥐어짜려는 기업의 잘못된 고객관리정책이 낳은 부작용을 일개 직원에게 떠넘기다니…
    실력 없는 보안 담당자는 형사 입건 by 바사아자 에 남긴 글(보안 담당자의 형사입건, 이건 친구에서 '니가 가라 하오아이' 라고 말하는 거잖아. ㅡ_-);; 범죄물에서 피가 뚝뚝 떨어진 칼을 부하에게 쥐어주는 못된 두목 같잖아? 그렇잖아!?) 2010-03-24 10:19:19
  • 쉼표를 가지란 글을 보다가 어디선가 읽은 글을 보고, 구체적으로 찾아보려다가 구글에서 번역한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 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다 (Waiting to come to the mind) /'왠지 눈과 마음에 와닿는 문구로 검색어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다. 너무 바쁘게 지내는 나머지 몸과 마음의 속도가 일치하지 않는 현재, 앞서간 몸이 뒤따라오는 마음이 따라오길 기다리는 여유를 갖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2010-03-24 10:54:31
  • 졸려… ㅡ0-)!!!!(일찍 잤는데...) 2010-03-24 11:50:57
  • 작업하는 플랫폼의 관계를 배워라. // 당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언어, 운영체제, DB 등)에는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나름의 관례가 있다. 단지 구현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할 경우 전체적인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함이다.(그러려면 당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을 철저하게 이해해야 한다. me2book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2010-03-24 13:30:1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0
  • twi2me 태그만 남기시는 분들과 미친을 끊었음….(그냥 트위터를 하세요. ㅡ_-);; twi2me 가 날리는 RT는 미친에게는 스팸이나 마찬가지임) 2010-03-24 13:59:24
  • 슬며시 졸음이 찾아온다. ㅡ_-);;(식곤증이 지나갈 무렵이 아닌가?) 2010-03-24 15:39:54
  • 삼성전자, 개발자 없어 아이디어 갈취하나?, kbench // 약관이 아주 개떡같구만… ㅡ_-);; 완전 거저먹으려는 심보가 약관에서 보인다. 오픈소스 라는 것에 대한 개념부터 잡았으면 좋겠구나…대략난감한 약관. 역시 삼성은 돌아볼 필요가 없다. ㅡ_-);;(삼성전자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관련 약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아무런 협의없이 삼성전자 맘대로 쓰겠다고 해석이 되는 것은 비단 나뿐인가? 개발자가 없다기보다는 머리가 없어서?) 2010-03-24 17:20:40
  •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ㅅ-)> 아직 9시 전(me2mms me2photo) 2010-03-24 20:32:01

    me2photo

  • 집!! 집!!! 집!!!! 지이입…!!!!!(me2mobile 곧장 가는거야!! 괜히 달리는 버스에서 뛰어내리고 뜨거운 떡볶이를 호호 불면서 먹지 말자고!!) 2010-03-24 21:15:13
  • 그림자 지우개.. 하나의 존재를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은 끊임없는 자기부정의 .구일지 모른다(me2mobile me2book 그것은 남을 부정하지만 스스로를 부정하는 딜레마의 상징) 2010-03-24 21:40:58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 미래와 과거의 접점인 현재. ㅡㅅ-)> 이 양반은 그런 과거 현재 미래의 접점과 그 접점이 낳는 혼돈을 적절하게 혼돈할줄 아는 카오스틱한 작가다.(me2mobile me2book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줄 모르는 정치가 따위가 좌빨이라 규정지을만한 사람은 아니지) 2010-03-24 22:06:19
    그림자 자국
    그림자 자국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2010년 작은 목표 중 하나, 1년 동안 책을 50권 이상 읽는 것이 내 나름의 목표. 이 책에는 기술서적이나 만화책은 제외. ㅡ_-)> 기술책이나 만화책 포함하면 200권(만화책 50%이상!?)이상을 목표로 잡아야 하니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2010년 허니몬의 작은 목표, 50권 이상 독서하기, 그리고 그 기록 남기기) 2009-12-26 16:21:31
책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야겠다. 즉흥적으로 책을 읽어왔지만, 예전에 독서를 통해서 자기를 경영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가 읽을 책을 선정을 해야겠다.

  • 아… 그러고보니… 2009년도 점점 하루하루 끝에 다다르고 있구나.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울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상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되겠지.(2010년,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계획한다. 그리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라..) 2009-12-26 18:44:14
2009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5개월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 개발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2월이 되어서야 개발과 관련된 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잠깐 후회하기도 했다. 내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낙장불입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거고, 이제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더불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겠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나는 싫어한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한다. 2009년 나의 한해는 어땠을까?(연말결산) 2009-12-26 21:37:52

  • 20대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담배는 피지 않는 것. // 주변에서 담배의 유혹을 받기도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아서 서러움을 당한 적(당연히 군대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피지 않았다. 30대도 마찬가지.(담배피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도 담배의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OTL.) 2009-12-26 22:12:43

  • 2010년에는 스프링과 조금 더 친해지기. JSF와 얼굴 익히기. Javascript와 술 한잔하기. Java에게서 Python 소개받기 등… 만남과 미팅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_-)> 과연 나는 얼마나 퇴짜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언어들과의 만남,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니까 괜히 미워하지 말아줘. OTL...) 2009-12-26 23:54:12



  • 인간이 공포가 된 세상, The Road // 굳이 폐허가 되지 않은 세상, 현실에서도 인간은 인간에게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가고 있다. 투쟁의 역사,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아들에 대한 부성애가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2010년 1월 기대작 1호.(me2movie 더 로드 올해 아바타 못보면 2호가 되겠지만...) 2009-12-27 02:16:19
    더 로드
    더 로드
'인간은 과연 선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어떤 말로도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 역시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성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성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온 생존에 대한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본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에 따르게 될 때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2월 26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밤을 잊은 여러분,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듭시다. ^^ 모두모두 굿나잇!!(내일은 쌀쌀할테니까 모두 걸칠 수 있는 것 하나씩 챙겨가세요. ^^)2009-09-22 01:24:35
  • 하늘 참 맑군요. 공기는 상쾌할만큼 싸늘하고… 이제 가을!! 비도 내리고 했으니, 올 가을 단풍은 예쁠것 같은데요!? 주말에는 가까운 산이라도 가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모두모두 즐건 하루!!)2009-09-22 08:16:31
  • 李대통령 “北경제 좋아져야 통일 가능”, 과연… 북한이 경제가 좋아지면 북한이 통일하려고 할까? 김일성 이후 정권이 약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세습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더욱 굳건해질걸?(2048kb, 북경제좋아야 통일 가능, 이건 안하겠다는 이야기인거지.)2009-09-22 09:15:08
  • ㅡ_-);; 이놈의 윈도우 XP는 다시 설치할 때마다 업데이트하는 것도 일이구나…. 윈도우 7 녀석도 초반에는 업데이트하느라 난리… 잠수 패치도 문제고, 요 패치도 문제고… 그렇네.(프린터 부분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흠냠... 리눅스 지원안하는 프린터로 리눅스에서 설정하기 어려워!!)2009-09-22 10:24:27
  • 쨍한 하늘과 선선한 날씨, 가을인거다.(가을은 그렇게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었다.)2009-09-22 10:53:08
  • 짜고 치는 고스톱, '타미플루 빼 가도 정부 처벌없다(?)' 이 기사를 보니까 갑자기 울컥한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한자리 하고 있는 게 최고인거고, 있는 녀석들끼리 짜고 치는거다. 일반 시민이나 신종플루 확진자가 저렇게 하면, 바로 격리수용 또는 구속일걸?(ㅡ_-);; 저 양반들은 뭔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는 거 아닐까? 쩝...)2009-09-22 10:54:59
  • 단순함의 원리, 읽어봐야겠구나. Simple more simple!! 나의 철학과 닮았다. 승리하고 싶다면 집중하고, 단순화시켜라.(me2book 단순함의 원리)2009-09-22 14:03:15
    단순함의 원리
    단순함의 원리
  • ㅡ_-);; 내머리 속 캐쉬 메모리가 용량이 적은가부다… 뭔가 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휙하고 나의 생각을 지워버린다. 큰일이다.(업그레이드를 들어가야겠다. 어떻게!?)2009-09-22 16:47:21
  • 그동안 쨉을 날리던 이스트소프트, Ahnlab의 카운터 펀치에 그로기에 빠져들까?? 안랩의 V3 Zip 출시. 압축파일과 백신의 연동을 지원하고, 알집의 아성에 도전하다.(알집은, 컴퓨터를 좀 한다하는 사람들에게 까이는 압축프로그램. 과연 승자는!? // 하지만, 난 빵집으로도 만족한다우....)2009-09-22 19:52:23
  • 모기야 그만 사라져라. ㅠㅅ-) 네가 빨면 아프다.(간지럽다!!!)2009-09-22 20:00:27
  • 수요일까지 연락을 기다려보고, 연락이 없으면, 다시 구직활동 시작…. 잇힝!! 아쉬운데!!(하지만, 백수 생활이 너무 길어져서 나도 힘들다규!!)2009-09-22 21:40:35
  • 찾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고 굴러다니던 것이, 찾으니까 사라지는 이런 황당시츄에이션!!(내 개인명함 시안이 담긴 USB!!! Where are you!!! 어딨니!!)2009-09-22 22:41:55
  • 모두모두 굿나잇!! ^^(밤은 깊어갑니다. ^^)2009-09-22 23:41:1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군요. ^^ 오늘 아침은 차분하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ㅡ_-);; 난 왜 벌써부터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떠올리는가... OTL...)2009-09-21 08:46:48
  • 미투도우미라는 태그로 확인을 해보니… 그리 글지 않은 시간에 미투데이 내에 스패머가 출현하기 시작했군요…. 미투도우미님, 혹시 미투에서 친구신청 자동수락과 관련한 설정부분이 별도로 존재하나요?(ㅡ_-)> 미투를 좀 사용해본 자의 소행!! 지금보니... 미투 대문에 노출되었던 것에 붙는 거군요. // 방법은!! 미투 대문에 안뜨면 되는 것이다!? )2009-09-21 09:18:51
  • 호오… ㅡㅅ-)> 식미투 태그를 걸었을 때 달리는 것이라… me2day 메인화면에 들어왔을 때 노출되는 사람들이 대상이라고 판단될 수 있겠군요.(하긴... 미투에서 댓글 달기는 친구가 아니어도 가능하군. @_@)~ 이건 지우는 수밖에 없는가!?)2009-09-21 09:21:48
  • 비가 참 시원하게 내리는군요!!!(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 ㅡ_-)~ 추석 추수에 지장은 없어야 할텐데...)2009-09-21 09:44:03
  • VirtualBox에 운영체제 설치하는 중… ㅡ_-);; 이것도 은근 귀찮네… *.vdi 로 되어서 각종 운영체제들 설치된거 모아놓은 곳 없으려나… @_@)>(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2009-09-21 11:18:29
  • 빗줄기가 점점 거세어지는군요. @_@) 코스모스들아, 쓰러지지 말고 잘 버티고 있으렴.(구리 코스모스 축제, 주말에 사진 찍으러 가야지...!!)2009-09-21 14:18:02
  • 흠… 회사 인트라넷 회원가입은 되었는데… ㅡ_-)> 인사발령은 언제 나는걸까? 사무실도 옮기고 긴축재정중인 회사… 하지만 위기 속에서 내가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얼마나 기다려야하는걸까?(기다림에는 익숙하지만, 정해지지 않은 기다림은 나를 나태하게 만든다.)2009-09-21 22:20:2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오늘도 동부간선도로는 막히는군요^^;; 역시 서울진입은 대중교통이용!! 울동네.. 버스중앙차로로 만든다고 육교 모두해체(me2mobile ㅡㅅ-) 흠..2주전까지는 멀쩡했는데.. 변화가 낯설어^^;;)2009-07-31 07:35:33
  • 녹색성장을 빙자한 녹색테러!! 앞으로 자주 '차없는 거리'라며 교통통제를 할듯함..?? 대중교통을 더욱 발전시켜랏!!(me2mobile 9.22일경 강남쪽 차없는 거리.. 행사한다고 함.. 이건 예고된 녹색테러!!)2009-07-31 07:39:32
  • 예수의 피에 영생의 기운이 있다라면.. ㅡㅅ-)> 테러들어가봅니다. 당신의 목덜미를 살포시 물어드리리다..^+_+^)b(me2mobile 당신께서는 자기희생의 상징이시니까 기꺼이 목을 내주시..응?? 나에게 사악한 기운이!? 절대선도 절대악도 순수하긴 마찬가지!! 절대악이 되리랏!!)2009-07-31 07:47:23
  •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생물학도로서의 내생각: 기능은 요구를 따른다.(me2mobile 생물의 형태는 생존을 위한 돌연변이적 발생에서 비롯되며 그런 돌연변이는 생을 위한 필요에 의해 발생한다. ㅡㅅ-)> 인간은..??)2009-07-31 07:59:10
  • 오늘은 아침부터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는가부닷.. 계속 퉁퉁거린닷..!?(me2mobile 피곤해서 그런가!? 통장 잔고가 줄어서 그런가!? 영생 예수를 믿으라는 사이비 신도의 설교때문인가? 아니면 음악을 듣지 못하기 때문인가? 아니면..!?)2009-07-31 08:02:05
  • 'Danger HoneyMon' 이라고 붉게 페인팅된 흰색남방을 입고 싶구나..!! 갖고싶구나!!(me2mobile 문득 그래^^;;)2009-07-31 08:15:07
  • 오늘 힘들어 보인다는 이야기에 다른거 제껴두고 집으로 들어가는 중!! 내집이 젤편하다!!(me2mobile 휴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2009-07-31 19:43:35
  • 이번주말에는 제대로 릴렉스!!해야하지만 맡은바 소임을 다해야하므로 토요일은 열심히 달려줘야지!!(me2mobile 우호호!! 고기!! 고기!!)2009-07-31 19:55:56
  •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잡니다^^♥ 모두 굳나잇!!(me2mobile 덥네요!!)2009-07-31 22:15:0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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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