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만 잡니다. ^^(구우우우우우웃 나잇!! me2mobile) 2010-07-07 00:32:00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해봅시당!!! Orz… 하지만… 집에서 전철역까지 오면서 땀나니… 아칩부터 기운빠져… 잇힝!! 그래도(굿모닝 좋은 아침!!! me2mobile) 2010-07-07 07:30:31
• 흠… 부부젤라 부는 대통령이라…(내용무 me2mobile) 2010-07-07 07:40:42
• 이놈은 뭘까?? 무선 접속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을때 나타나고 UTF 로 인코딩 되어있다. 뭔지 알수 없어 미투 앱을 종료시키고 히스토리에서도 삭제시킨다. 안그러면 승인누르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체가 뭐냐!!(미투데이 아이폰 앱 iOS4 버전 1.3.1? 난 널 승인할 수 없다 me2mobile me2photo) 2010-07-07 08:01:49

  

•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me2book 신 // 그럼난 검도 방패도 없잖... Orz... 쳇!!! 외로움을 창을!!! 조자룡이 될... Orz... 리가 없잖아!? me2mobile) 2010-07-07 08:07:48
• 오늘 아침은 선선한 버람이 좋아 이 곳에서 바람을 즐길 예정. 때마침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도 없군요.(아침의 여유. ㅎㅎ 예전에는 다른 데 안가고 곧장 출근했지만 요즘은... 안그럼. me2mobile me2photo) 2010-07-07 08:21:05

  

• 글쓰기 무섭개 아자씨 두분이 앉아 담배를 펴주신다… ㅡㅅ-); 담배연기는… 그들이 담배를 통해 피워내는 그들의 독기가 아닐까?? ㅡㅅ-); 피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서 담배연기도 그 색깔과 냄새가 다르다. 그렇다고 내가 담배연기를 맡고 싶은 건 아니다.
  오늘 아침은 선선한 버람이 좋아 이 곳에서 바람을 즐길 예정. 때마침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도 없군요. by 허니몬 에 남긴 글(누군가의 독기를 내가 흡입한다는 것은 불쾌한 일... 공원 바닥 여기저기 버려져있는 담배꽁초와 담뱃재는 불쾌감을 줄 뿐이다.... 내가 담배를 피지 않는 이유... 뜻하지 않음 이들에게 까지 담배연기로 함께 흡연을 강요한다는 것...) 2010-07-07 08:29:50
• 적절함… ㅎㅎ 요즘 주변인들에게 하는 이야기. 젊어서 고생하면 몸삯는다.. Orz…
  아침에 좋은 생각읽다 재미난 글 몇개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가라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 된다 ◆ 작은 고추는 큰 고추보다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 아는 길은 곧장가라 by 밥풀 에 남긴 글 2010-07-07 08:59:27
• 이번 주는 이 책을 쭈욱 읽어봐야지…(me2book SI project 전문가로 가는 길 !!이 있을까!? ㅎㅎ me2mobile me2photo) 2010-07-07 09:05:00

  

• 동강 지역에 있는 좋은 레프팅 업체 아시는 분!! 소개좀…!! ㅎㅎ(동강 래프팅 업체를 찾아요!!! 북한강에 수상스키 잘 가르쳐주는 곳도 알려주신다면... 감사!! 미투 지식인 me2mobile) 2010-07-07 10:58:21
• 미친들에게도 도움 요청!!! ㅎㅎ 신촌이나 홍대에서 회식장소로 괜찮은 곳 없을까요!? 싸고 양많은 곳으로!!! ㅋㅋ 헬프미!!!(홍대 신촌 회식장소 소개 점!!! 미투광장 미투지식인 me2mobile) 2010-07-07 17:17:19
• 갤럭시S 업뎃서버 쪽에는 2.2가 올라욌는갑다. 지인이 해당하는 업뎃했다가 연락처가 싹 날아갔다고… 그러더이다… 흠!? 공식적으로 프로요 업뎃한다는 보도가 있었나??(안드로이드 갤럭시S 업뎃 전에 연락처 백업은 필 수!! me2mobile) 2010-07-07 17:19:38
• 이 한마디는 곳곳으로 퍼져나가며 수많은 파문을 발생시키고 있다!!
  남자친구 생기는 가장 쉬운 방법!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 애들 중에 고르면 됩니다. 해피엔딩~ by 은별 에 남긴 글(안생기는 사람은 안생겨요!! 막 이랴... Orz) 2010-07-07 17:32:25
• 1달안에 애인을 만들 수 있는 확률 85% / 애인을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야구장, 고물상, 영화관 세곳 / 몽키스패너가 서로를 엮어주는 계기/ 처음 만났을 시 애인은 대변을 보고있을 텐데 다가가서 “사랑해요.”(이)라고 말하면 되겠습니다.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 확률 7%이며 만날 수 있는 장소는 포장마차, 서점, 꽃집. 볼펜이 서로를 엮어주는 계기 / 만났을 때 애인은 책을 보고 있을텐데 다가가서 “나랑 사귈래?”라고 말하면 됨 / 찌질한 커플이 될 것이며, 연애기간은 391일 by 융 에 남긴 글(둘은 정열적인 커플이 될 것이며,143일 동안 함께 할 것 // 야구장 극장 등의 여자 화장실을 배회해야 하는공?? Orz...) 2010-07-07 18:03:16
• TV에 나온 벽을 보면서 일봄 라멘을 먹는다는 곳이 이곳에 있었군… ㅎㅎ(넓은 곳에서 혼자 먹을 지언정 벽을 보며 면식 수행은 하지 않겠어!! me2mobile me2photo) 2010-07-07 19:44:34

  

• 홍대는 밤이 더욱 아름다워지는지도…(홍대 밤거리 배회하기... 벌써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들이 있어... me2mobile me2photo) 2010-07-07 20:16:51

  

• 삼성 갤럭시s 처음에는 사람들이 '우와!!'하다가, 몇번의 결함을 발견하면서… ㅡㅅ-);; 이렇게 보는 사용자들이 조금씩 즐고 있다. 그러나 TV나 신문 등에서는 그럴싸한 광고만 나온다. ㅡㅅ-); 대중매체는 이제 광고를 위한 수단일 뿐일까??(미투데이 인터넷 트위터속 사용자들의 볼멘 소리가 서서히 보이고 있다. 나의 디자이어는. 그런 거 없다. ㅡㅅ-); 미투 앱 실행이 느리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me2mobile) 2010-07-07 20:54:35
• 미투… 모바일 페이지가 한동안 접속이 안되었다. 그래서 트위터와 얼굴책과 네이트온을 했다. 모바일 네이트온 잘 되는구나…. ㅡㅅ-)b(me2mobile 미투데이 모바일 웹. 웹서버 이상이었낭?? ㅡㅅ-);; 아니면 단순한 나의 착각일까...??) 2010-07-07 21:41:26
• 나를 포함한 지하철에서 내린 많은 사람들의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고 그들의 시선은 4인치가 안되는 좁은 액정화면에 빠져들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me2mobile 사람들의 곁에 모바일이 더 어울리는 이유... 유동성...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독함의 해방구.. 혹은 게이트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2010-07-07 21:47:19
• 우리 동네에도 비가 내렸었구나. ㅎㅎ 잠시 지나가는 비가 거리의 열기를 식혀 주었구나. 선선하니 좋구나. ㅎㅎ(me2mobile 잠시 지나가는 비가 준 선물. 내가 이 비를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리는 호기로운 감정일지도...) 2010-07-07 21:54:36
• 이쁘게 잘 만둘어놨다… 미투데이도 가로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미투데이 가로본능... 그냥 내 갠적인 생각 me2mobile me2photo) 2010-07-07 22:17:09

  

• 췟… 소개나 시켜주던가!!(남의 블로그에 와서 뻘소리하다니!! me2photo) 2010-07-07 22:44:17

  

• ₩ux제임스₩님의 소개로 바로 구매해서 읽으려는 책… 비단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업무를 하는 과정에는 보고서를 써야하고… 이에 대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나만의 무기를 하느 얻는 것이지… 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리워지는군…(me2book 대통령 보고서 // 지금 대통령 말고 이전 대통령의 작품임... 지금 대통령은 자신의 일들을 사문화하기 싫을거야.... me2mobile me2photo) 2010-07-07 23:17:43

  

• 집을 짓는 목수에게 배우는 것…(me2book 대통령 보고서 //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보고서... 현정권에서는... 2mb 대통령비서실 소통(?!)향상 연구팀의 보고서가 나올지도...!? me2mobile me2photo) 2010-07-07 23:33:37

  

• 일단 마구마구 써보기… MyDesire폰과 아잉폰에서 EverNote 앱과 어썸노트로 끄적거리기 하는 중… 편집하는 기능이나 화면에 보여지는 것은 스프링노트가 더 편하다. MSOffice의 원노트(OneNote)가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나왔으면 좋겠다….?!(EVERNOTE, 제법 쓸만한 웹위키 노트...라고 하긴 조금 그렇지만 쓸만함.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앱 모두 제공, 문서 싱크 가능. me2photo me2photo) 2010-07-08 00:21:51

  

• 이만 잡니다. 오늘도… 11시 이전에 자겠다는 다짐이.. Orz…(굿나잇!! zz... ZZ... zz... ZZ... me2mobile) 2010-07-08 00:26:5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7일에서 2010년 7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예비… 군발이의 슬픈 사연을 들으며…. 컵라면을 먹는다. ㅡ_-); 어이… 남겨진 사람의 슬픔을 안다면, '네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붙잡지마. 놓치면 후회하지만, 잡고 있어도 슬퍼지는게 사람이야.(내 사람이라는 생각, 그 생각이 오래 가지 않는다면, 손을 놓아줘. 그게 인생이야.) 2010-03-17 00:36:46
• BravoBang님과 RedBaron님의 만남을 주선해봐야겠다. ㅡ_-)~ 두분!! 모두… 굿나잇!! 우리 조만간… 함께 만나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굿나잇) 2010-03-17 00:42:31
• 내가 향하는 길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수 있다면, 이렇게 살겠어? // GOD '길'// 이 길을 누군가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즐거움이 아닐까? 언제나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동행하는 것으로도 즐겁다.(이글의 긑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GOD, 꿈, 사랑노래만 하는 요즘 아이돌보다는 훨 나은 예전돌) 2010-03-17 00:50:44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ㅡ_-);; 뉘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 서비스 여부 “시간 더 달라” by clien_news 에 남긴 글 2010-03-17 02:14:12
• 눈이 온다굽쇼!?(me2mobile 오늘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함) 2010-03-17 07:12:18
• 처음의 순수했던 의도가, 어느순간에 불순해진다.(me2mobile 원하던 원하지 않던.) 2010-03-17 07:19:22
• Gary Flake : is Pivot a turning point for web exploration?, TED // discovery of patterns 라….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줌인과 줌아웃을 하면서 데이터와 이미지를 정렬하고 검색해보는 기술이다.(TED, Pivot, web exploration, image data zoom in zoom out, discovery pattern, 실버라이트로 만든 것이려나? 발표자가 MS 기술 Fellow네.) 2010-03-17 08:36:34
• 황사가 찾아오고, 꽃가루가 날리는 봄날이 다가오고 있다. 여전히 춥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봄날은 온다) 2010-03-17 08:48:44
• 정신의 끈을 놓지 말자. ㅡ_-);;(메일이나 문자를 보낼 때, 다시 한번 확인하기....) 2010-03-17 15:26:30
• ㅠㅅ-) 이제 일하는 곳에서 망분리를 하여 외부로 접속을 차단한다. 자유롭게 미투를 즐기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면, 안드로이드폰 바로 지르고 싶지 말입니다.(아, 모토로이밖에 없나!? ㅡ_-)>) 2010-03-17 15:34:52
• KT, 모바일 생태계 구축…API-SDK 공개, 블로터닷넷 // 흠. 과연 KT에서 내놓는 API와 SDK의 수준은 어찌되려나… 기대해도 될까?(KT 모바일 생태계 구축, API SDK 공개, 과연 수준은?) 2010-03-17 15:47:09
• 이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군요. ㅠㅅ-)>(출출해) 2010-03-17 17:13:59
• 눈이 억시로 내리는 3월의 어느날, ㅡ0-);; 이것참… 많이 당황스럽군요. 이런 날에는 집에 일찍 들어가서, 밥먹고, 침대에 기대어 컴퓨터를 두들겨야겠습니다, 그려.(퇴근하자.) 2010-03-17 18:09:03
• 변덕스런 날씨. 오늘은.. 쉬어준다.(me2mms me2photo) 2010-03-17 18:21:54

  

• 영어만 보면 졸려병에 걸렸다.(me2mobile 난 원서를 자연스레 읽고 싶은 남자야. 현실은 갭이 크다.) 2010-03-17 18:39:38
• 미투아파트 한국동 허니몬호에 살고 있는 허니몬입니다. ㅡㅅ-)>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그냥 동네형입니다. ㅎㅎ. 반가워요.(미투아파트 미투만의 특징이군요. ㅎㅎ. 광장과 아파트의 격돌!?) 2010-03-17 21:44:4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난!! 여기서 잠들면 안돼!!(me2mobile 집에 가서 자야지!!) 2010-03-13 00:31:50
• 무사히 컴백홈~!! ^^ 모두모두 굿나잇!! ㅡ_-)~(밤은 내일을 위한 휴식의 시간.) 2010-03-13 01:15:44
• 공간의 한켠에 세우는 난간이나 벽은 그 자체만의 부피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me2mobile 도로변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난간을 보면서..) 2010-03-13 08:28:52
•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은 그 문제들이 발생할 때 갖고 있던 사고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아이슈타인 //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me2book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2010-03-13 10:40:57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개발자라는 직업은,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졸린 직업…인걸까?(스터디를 위해 있는 이곳은, 지하의 음침하고 싸늘한 공기로 가득한 교육장. ㅡ_-)> 난 어둠의 자식?) 2010-03-13 11:48:22
• 1000원짜리 럭셔리한 자일리톨껌. ㅡㅇ-)>(me2mms me2photo) 2010-03-13 11:52:09

  

• 이제 슬슬 날 좀 풀리면 스쿠버다이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ㅡ_-)> 일단 기본 스킨장비부터 질러야겠다. 통장에… 돈이 얼마나 있더라. ㅡ0-);;(스쿠버 다이빙, 배우고 싶은 사람 함께 하실분!!? +_+)) 2010-03-13 11:59:22
• 어제 급하게 마신 쐬주의 여파가 아직도 나의 머릿 속에 남아있다. 머리 속이 지끈지끈…(30분 안에 소주 각 1병 해치우기. ㅡ_-);;) 2010-03-13 12:55:25
• 시간 관리를 잘하고, 기회 관리를 잘해야한다.(그래야 크게 성장할 수 있을거야.) 2010-03-13 13:05:00
• 삼성동 코엑스에는 오늘… 출산을 앞둔 부부, 영아를 이끌고 온 부부들, 아이들로 북적북적하군요. 한켠에서는 뭐 먹을거냐고 다투는 부부, 한쪽에서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커플, 부부, 한켠 구석에는 모든 게 싫은 모태솔로 한사람이 스타벅스 근처 의자에 앉아서 몰래 컴팅.(숙취가 해소가 되지 않아요. 훗... ㅡ_-)> 여기서는 삼성동 코엑스 스타벅스 옆 의자) 2010-03-13 16:03:47
•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이런 경험은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무의식 속에 새겨질지 모른다. 눈높이를 맞춰라.) 2010-03-13 16:08:18
• 이제는 울다가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우는 아이… 결국 부모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리를 위해 적절한 교육방법일까?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낯선 공간에,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척을 하더라도) 부모의 행위는 아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지 마라.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눈으로.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13 16:09:42
• 예수 믿으세요!? 나 - 매우 싫어합니다. ; 왜 싫어하세요? 나 - 안 믿습니다.(me2mobile 이상한 동문서답, ㅡㅅ-)> 당신의 하나님이 내가 믿을 만한 신은 아니다. 한국형 예수는 짜증적인 존재.) 2010-03-13 16:42:15
•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스포츠 레져 산업전'. 장비뿜뿌받으러 들어갈 준비중.(me2mms me2photo) 2010-03-13 16:52:46

  

• 조금만 올라가도 작게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을 내려다보려면 조금만 올라가도 된다. 하지만 그 조금이 힘들고 어려운거다.(me2mms me2photo) 2010-03-13 17:25:39

  

• 이렇게 대략 440만!!!(me2mms me2photo) 2010-03-13 17:49:48

  

• 유아용 웨트슈트도 나오는군요.. ㅡㅅ-)> 탱크는 매면 끌고 다니겠는데!?(me2mms me2photo) 2010-03-13 17:54:08

  

• 산업전 보고 뒷풀이 시작..^^;;(me2mms me2photo) 2010-03-13 18:46:47

  

• 스쿠버 다이빙샵 멤버들과 먹는 신천 불쇼하는 삼겹살집!?(me2mms me2photo) 2010-03-13 18:58:19

  

• 요기 괜찮군요. ^^(me2mms me2photo) 2010-03-13 20:37:1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조용한 아침입니다. ㅡ_-)> 새벽에 내린 천둥빗소리 잠에서 깨어났네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래~!! 보아요.(아침인사, 라디오 방송과 함께 시작함.) [ 2009-10-19 06:40:51 ]
• 여섯시에 일어나기 위해 내가 제일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고 불을 켜고 다시 누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지락 거리기(me2mobile 아침 기상미션, 교대가는 길 여전히 졸립구만용.) [ 2009-10-19 07:47:51 ]
• 바람이 몹시 부는 날.. 상암동 가는 중.(me2mobile 흐드드 강풍에 비틀비틀) [ 2009-10-19 11:15:18 ]
• 12시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오는군요^^;;(me2mobile 배꼽시계는 정확하다..) [ 2009-10-19 11:53:57 ]
• 시스템 엔지니어로서의 첫걸음은 교육부터^^(me2mobile 개발자로 돌아가는 길 시작) [ 2009-10-19 15:33:24 ]
• crytree님, 친구신청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모질게 부는 초겨울 같은 날씨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새로운 친구에게 인사. ^^) [ 2009-10-19 18:09:23 ]
• 잘못된 루트를 선택하면 피곤하고 시간만 허비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귀가길. 쳇. 2시간이나 일찍 끝났는데… ㅠㅅ-)(최단루트를 선택할 수만은 없겠지. 하지만 자신이 선택하는 것들이 효율적이고 빠르게 끝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자.) [ 2009-10-19 18:16:43 ]
• 차가워진 가을 밤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에 당첨되었군요. ^^ 영광입니다. ㅎㅎ(미투위젯 이벤트 당첨. +_+) 가로폭 변경 좀 가능할까요?) [ 2009-10-19 19:55:52 ]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많은 아쉬움을 머금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에 하루를 붙잡아본다.(me2mobile 하지만 시간은 흘러 자신의 갈 길을 재촉한다.)2009-10-10 00:41:10
• 내가 내뱉은 수많은 말들 속에서 누군가는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me2mobile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잃었는데.. 한마디로 꼬장부린거지!!)2009-10-10 00:45:42
• 낭만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 가을밤.. 술에 취해 낭만을 외쳐본다.(me2mobile 그것은 시끄러운 외침(꼬장)이구나. 집에 들어가서 자자꾸나. From 낭만취객)2009-10-10 00:49:38
• 언능 가서 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러하지는 않겠지..(me2mobile 늘 그래왔듯이)2009-10-10 01:01:12
• 다른 이들이 올린, 미투포토를 나는 볼 수가 없다. ㅡ_-);; 우분투 9.04 버전 불여우 3.5.3 버전, 클릭해도 열어볼 수가 없구나. ㅡ_-);; 왜이러지!?(그냥 일찍 자야겠구나....)2009-10-10 01:22:33
• 졸린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려보지만,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에 두손두발 들고서, 나는 꿈자리로 슝슝슝… 내일 일찍 일어나면, 스터디를 고고싱… ㅡ_-);; 늦잠을 자기 위한 핑계인거지…(저녁인사, 모두모두 굿나잇!!)2009-10-10 01:28:41
• ㅡ_-)> 어제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오전은 멍하구나. ㅡ0-);;(토요일 오전, 휙~ 하고 가버렸다.)2009-10-10 11:42:18
• 꿀괴물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허니몬님이라 불러주세요.(닉네임)2009-10-10 11:42:30
• 라디오(FM 107.7)에서 공형진씨가 장동건씨를 인터뷰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일까? 미스터 프레지던트. 재미있을 것도 같다는 기대감을 일으키는 인터뷰.(부산국제영화제, 라디오 방송, 토요일 오전 한가로움. // 스터디는 못(?)가고!! // 손발이 오그라든다!! 굿모닝 프레지던트인데!!)2009-10-10 11:45:34
• 내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갈까 고민 중…. @_@) 다른 사람의 방문을 원한다기보다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나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으니까…(이런 고민은 만들 때 고민 했어야 하지만, 나의 블로그는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2009-10-10 23:23:21
• 토요일 저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랫자락을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 즐겁고 행복한 꿈 꾸시길.(저녁인사, 토요일,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2009-10-11 00:18:39

이 글은 꿀괴물님의 2009년 10월 10일에서 2009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