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찾아오는 월요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새로움을 찾아 시작하는한주(me2mobile 흐아암~~하품!!)2009-07-13 07:59:20
• 하는 일없이 시간은 흘러 집에 가는 길^^(me2mobile 우어어!! 다리아퍼!!)2009-07-13 19:06:33
• 퓨처타이거의 렛츠 댄스!!(me2mobile 컬러링!! 고고씽!!)2009-07-13 19:12:54
• 오늘은 아는 동생과 계속 영계백숙!! 오오오~~오(me2mobile 중독성있는 후렴구!! 다른 가사는 생각안남!!)2009-07-13 19:15:52
• 오늘저녁도 계속 비가 내릴까?? 비가 오는 날에는 인터넷이 느려!!(me2mobile 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는 김치전!!)2009-07-13 19:28:47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배가 고픕니다. ㅡㅅ-)b 쿠쿠쿠쿵. 곧 찾아오는 점심 시간이 기다려지는군요.(+_+) 음트트트.)2009-07-10 11:14:00
• 배고픔은 어김없이 찾아온다.(me2mobile 배가 고프면 짜증난다는 말이지.)2009-07-10 19:33:4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해물파전과 동동주를 생각해요~~ >ㅅ<)2009-07-09 08:47:21
• 비가 오면, 왜 지각을 하게 되는가?(라는 논문을 쓴 사람은 없을까?? ㅎㅎ)2009-07-09 08:53:16
• ㅡㅅ-)b 멋진 말씀입니다. 저도!! >ㅅ< 이런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발표준비는 빡시게 할수록 망할 가능성이 높다!?(여전히 저는... ㅡㅅ-)> 발표를 해야합니닷~~)2009-07-09 09:01:45
• 어느덧 목요일 하루가 중천이 되어가고 있군요. 하늘에는 구멍이 난 듯 수없이 비를 뿌려주고 있는 하루. 주변인들에게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마시자고 꼬셔보고 있지만… ㅡㅅ-)> 우후훗…(듣는이없네!! me2google)2009-07-09 11:11:01
• 오호호잇… @_@)> 비가 그친 날 뭔가, 신기하고 즐거운 일 없을까요??(ㅡ_-)> 역시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마셔주어야 하는건가요!?)2009-07-09 18:52:34
• '티맥스소프트 연구원이 직접 쓴 티맥스 윈도우 이야기', 다른 사람의 도전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을 그대는 가졌는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이에게 박수를(그러고보니... ㅡㅅ-);; 티맥스 윈도우에 대한 칭찬에 대한 글은 보지를 못했군요. 흠냠... 제가 생각해도 OS는 어렵고도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2009-07-09 19:20:08
• 오늘은 몇가지 실수를 했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자.(me2mobile 대충대충 프로젝트 얼렁뚱땅 진행중.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2009-07-09 19:56:25
• 나는 어떤 잘못이 일어난 뒤에 후회하는 습관이 들어버린것같다. 행동한 후 결과에서 반성을 한다.(me2mobile 습관이란 무섭다. 행동하기 전 조금더 심사숙고 하자.)2009-07-09 20:02:46
• 비가 와서 그런가? 평소와는 다른 내가된 것같다.(me2mobile 비가 오면 해물파전에 동동주가 땡기는 이유도 마찬가지??)2009-07-09 20:15:5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트위터 실명제가 웬말이냐!?', 정말 웬말이냐? ㅡㅅ-);; 도대체 정부에서는 왜 실명제에 목숨을 거는가? 국내, 해외 구분도 안가는거야? …ㅡㅅ-);;(어이없는 정부....!! 도대체 네가 원하는게 뭐야!!)2009-07-08 09:06:25
• 힘든 아침이로구나!! 몸과 마음이 모두 무겁다아!!! 하악하악!!!(빠로레~~ 빠로레!!! 정신의 끈을 놓아버릴까!?)2009-07-08 09:07:41
• ㅠㅅ-) 배고파욧!!!(쿠허허허헝... OTL...)2009-07-08 21:01:31
• 다들!! 인터넷단축번호라고하시는군요!! 오늘은..숟가락만얹고싶어요..ㅠㅅ-)(me2mobile ozevent)2009-07-08 22:07:2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문득, 슈퍼내츄럴을보면서 소설'퇴마록'을 드라마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봤다. 영화는 망했지만 드라마로는 괜찮다 싶다.(me2mobile 다른 분들은 어찌생각하세요. ^^)2009-07-07 07:27:32
• 하는 일 없이 급 피곤한 이 모습이란… 어쩐단 말인가!! 만피작렬!!!(하루만에 의욕이 이렇게 사라지다니...)2009-07-07 10:37:31
• 점심으로 먹는 모주 한잔의 여유, 속이 편안해져요~ >ㅅ<(낮술의 즐거움!?)2009-07-07 15:30:46
• 평소에 하던 말의 양을 훨씬 웃도는 말을 내뱉다보니까… ㅡㅅ-);; 힘들다….(나의 평상시 발표 어휘횟수는 극히 적다...ㅡㅅ-);; 우흡...)2009-07-07 16:21:07
• '티맥스 윈도 9.0의 출시', 오늘 집에가서 설치를 해볼까…ㅡㅅ-)? 흐음… 그 호환성이란…!?(기대가 되네...+_+))2009-07-07 16:36:58
• 이제 집으로 컴백을 할 준비를 하자!! 푸햐햐햐햐… ㅡㅅ-);;(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일어납니다. 집으로 고고싱!!)2009-07-07 20:47:39
• 나도!!집에 가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하면서 발표준비해야겠다.(me2mobile 5분발표지만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2009-07-07 22:21:2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