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 사진기록/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비가 오는 날의 인왕산은 운치가 있다.

이 건물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옥상에 올라가면 이런 인왕산의 매일매일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산이나 공원이 가까이 있는 회사에 다니는 게 좋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 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차가 떠난 후 후회하면 늦다.  (0) 2012.08.23
인적이 드문 거리  (0) 2012.08.23
봄은 온다.  (0) 2012.04.09
나는 여행자다.  (0) 2012.02.07
하늘을 향해 기도하다.  (0) 20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