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뜻하지 않게 이직을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전회사와 정이 떨어진 상태에서 새로운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다.
한동안은 눈코틀새없이 바쁠 듯 하다. 바쁜 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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