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할 수 있는 레벨을 높이는 재미가 있다.
같은 암장에서 운동하는 동생들을 이끌고 비블럭 어반스 클라이밍짐에 놀러갔다. 소셜마켓에 검색해보면 저렴한 비용으로 일일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기에 부담없이 간다.
3주만에 간 암장에는 문제가 추가되고 바뀌어 있었다.
시설도 깔끔하고 해서 가끔 놀러가기에 좋다.
실력과 체력을 조금 더 키워가면서 자신감을 붙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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