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기사를 읽던 중, '일제고사', '국제중', '학교 서열화' 의 키워드들이 겹쳐지는 기사를 발견했다. 역시나 공정택 교육감이시다. 서울시에 있는 아동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순위를 정해줘야 직성이 풀리려는 걸까? 왜 그렇게 어린 아이들을 1등부터 2등, 3등 서열을 정해주려 애쓰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공정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장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끝까지 관철시키려는가 보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람답게 일처리 방식도 많이 닮아있다. 이 사람을 뽑은 서울시 학부모들도 같은 나물에 같은 국밥일까?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점점 서열화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결국에는 돈 많은 부모 자식이 1등하는 초자본주의 교육사회'가 곧 도래할 듯 싶다.
돈없는 사람들은 교육도 제대로 못받는 시대....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늘어만 갈 듯 하다. 학교 끝나면 학원, 학원, 과외, 학원.... 웃고 떠들고 놀기만 해도 바쁜 어린 때인데... 요즘 아이들은...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대신 끌고다니기는 하더군요.... 얼마나 무거우면 그럴까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일지는 의심스럽다.... ㅡㅅ-);;
자신의 계획대로 자녀를 키우는 알파맘(Alpha Mom)과 자녀의 행복을 찾아주려는 베타맘(Beta Mom)...
얼마전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에서 '알파맘과 베타맘'이라는 내용의 방송이 있었다(+ 관련 내용의 블로거의 글 링크)
자신이 낳은 자녀다. 그러나 그 자녀의 삶의 모습까지 결정할 권리는 없다.
지금 쓰는 글들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의 모음. 당분간은 이렇게 될 것 같다.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할 시간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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