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에 해당되는 글 14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성공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은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미래를 꿈꾸게 하며 고단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어줍니다. 꿈꾸는 다락방에서는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Realization=VividDream).'라는 주제로 생생하게 꾸는 방법을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제 나름의 희망(꿈)을 꿈꾸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 부끄럽지만 그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1.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라디오 아침 방송 듣기

내 라디오.

       요즘 집에서 있는 시간이 본의 아니게 늘어나다 보니, 컴퓨터를 하는 시간 동안 귀가 허전해서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매일 반복되는 식상한 음악에 질려서 듣기 시작한 것이 라디오. 새로운 사연들을 소개하고 그날그날의 주제에 따라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즐겁고, 무엇보다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워집니다. ^^; 개인적으로 SBS 107.7 MHz를 좋아라 합니다. 시사 관련한 내용이 없어서랄까요...?
   
2. 그윽한 모닝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 준비하기
모닝커피!?

출처 : http://www.freedigitalphotos.net/images/Drinks_g65-Coffee_And_Paper_p3990.html

  커피중독에 빠져버린 나. 어느순간 부터인가 매일 한잔은 마셔줘야 허전함을 가실 수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커피향의 효과는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하루에 5~6잔을 넘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저는 1~2잔 정도가 가장 적당하더라구요. 바쁜 아침이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커피향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3. 일하는 중간중간, 공부하는 중간중간 기지개 켜며 창밖이나 풍경사진 보기
  어려운 일들이 꼬일 때면 모든걸 때려치고 훌쩍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 해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위안거리 하나가 자신의 가까운 곳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인형 등을 자신의 가까이에 두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들여다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는 것, 그것만으로도 희망이 가득 차오를 겁니다.


4.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걸어 목소리 들으며 안부 전하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지요? ^^
  가까운 지인들, 오래 연락을 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전화해주세요.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어보세요. 시간 괜찮으면 약속도 같이 잡으면 좋겠지요? 나의 곁에 있어주는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5. 주말에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 사이를 걷기
   가끔은 고독해질 필요도 있습니다.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에게 무신경한 사람들 속에 있을 때면, 어느사이에 나는 고독감에 가득해집니다. 고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줍니다. 가끔은 차분하게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6. 가슴펴기

접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자신에게 당당해지세요.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가슴을 활짝 펴서 나의 당당함을 보여주십시오. 거울 속의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세요.
  "거 넘, 잘생겼다." "너 참 이쁘다."
  p.s. 간혹 가족이 보면, "미쳤구나..."라고 할 수 있음.







7. 책 읽기(독서)

   책은 어느 곳에서든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틈틈이 읽어주면 나는 작가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만함을 채워갈 수 있을 겁니다.

허니몬의 '희망을 꿈꾸는 방법'
1.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라디오 아침 방송 듣기
2. 그윽한 모닝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 준비하기
3. 일하는 중간중간, 공부하는 중간중간 기지개 켜며 창밖이나 풍경사진 보기
4.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화걸어 목소리 들으며 안부 전하기
5. 주말에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 사이를 걷기
6. 책 읽기(독서)
  2009년 1월은 어두운 이야기들이 밝은 이야기들보다 많은 어두운 한달이었네요. 2월에는 조금 더 밝고 희망찬 이야기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글을 올릴 때는... 올릴 이미지들을 편집해두고 해야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그림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해둬야겠네요. ^^; ㅎㅎ 나름 사진들을 많이 모아두고 있는데 정리하려면 조금 더 체계를 잘 갖춰야겠군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전에 이야기 했던 '홈스쿨링'이 우리나라에서 흥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우리나라의 풍토 속에서 학교에 가지않는 다는 것은 사회에서 인정받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지독한 학벌주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대통령부터가 어린 아이들에게 '입시경쟁'을 강요하고 있다. 초등학교 '일제고사'부터 시작해서 귀족학교라고도 할 수 있는 '국제 중학교'까지 건립한 상횡이다. 입시 경쟁률도 치열했다지...?
  이런 치열한 학업 경쟁 속에서 늘어나게 퍼는 것은 '사교육비'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대단하다. 내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할 것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부형들은 자녀와 관련된 지출, 그 중에서도 교육비와 관련된 지출은 쉽게 줄이지 못한다. '우리 아이만큼은...'이라는 처절한(한편으로는 숭고한)마음으로 자녀를 교육시키는 우리 부모들이다.
  이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깃들어 있는 계급의식 때문이다. 신분 상승을 위해 과거 시험에 모습을 걸다시피 학문에 정진해야 했던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그대로 우리들에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2008년 연평균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2005=100, 전년비, %)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8

3.5

3.6

2.8

2.2

2.5

4.7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4% 상승했다.

(전년비, %)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생활물가지수

2.5

4.0

4.9

4.1

3.1

3.1

5.4

․신선식품지수

9.3

7.0

8.0

1.8

1.0

4.5

-5.8

․농산물및석유류

제외지수

3.0

3.1

2.9

2.3

1.8

2.4

4.2



 부분별 동향 지수에서 교육 부분은 전년비에서 5.4% 상승했다.주요 품목으로는 납입금(사립대학교 : 7.1), 납입금(유치원 : 8.5), 대입학원비(종합 : 7.0)의 상승이 있었다.
52개 주요생필품 중 학원비 상승은 전년 동월대비 5.6%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서 1월 공계한 2008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


  그러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일반 가정의 수입은 작년동월비와 비교했을 때 가정수입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악하되어 가고 있으며 이는 올해가 지나갈 때까지도 쉽게 나아질 것 같지도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인 경제의 침체를 예견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여전히 교육비에 대한 지출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그 비율을 유지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 아이만은...'이라는, 자신보다 자신의 자녀들이 더욱 출세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계속 끝도없이 오르기만 하는 교육비는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이름하여 학부형에 의한 '그룹 홈스터디'가 그 방법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도 높지만, 교육 수준도 높다. 사설을 늘어놓자면, 고학력을 조장한 우리사회(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이 당연했던 8~90년대의 풍토)에서 수많은 대학 졸업자들이 쏟아져 나왔던 당시이다. 지금도 그런 환경의 영향이 그대로 전해져서 현재까지도 수많은 대학들에서 40만여명의 졸업생이 사회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 학부형들이 의견을 모아 뜻이 통하는 이들이 모여서 '그룹 스터디'를 학부형들이 지도하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학습서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학습지도안 및 다양한 자료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인프라 덕분이다.

  그런 고학력을 자랑하는 학부형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가르칠 생각을 먹는다면, 왠만한 교사들 뺨치고 토닥이면서 어깨동무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전공도 다양할테니,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서로 담당 과목을 정하고, 자녀들을 모아서 가르치려는 노력을 하면 될 것이다. 예전 우리 선조들이 품앗이를 하며 서로 일손을 나누던 것처럼, 학부형들이 조금씩 자신들의 노력을 할당하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자녀들에게 학업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는 '과외'로서 우리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룹 홈스터디'를 통해서 자녀들이 사교육을 하기 위해 학원을 오고가는 시간과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자녀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거기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학부형에 의한 '그룹 홈스터디'는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식에게 해되는 일을 할 부모는 없으니까.

  다음에는 '그룹 홈스터디'의 방법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정초가 지나고 본격적인 2009년이 시작되었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2009년은 시작되었다.

  항상 새롭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기를 꿈꾸는 내 자신에게 올해 말,
  "너는 정말 열심히 살았어." 라는 소리를 내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힘찬 2009년이 되기를 바란다.

  올해의 내 경쟁상대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다.
허니몬의 취미생활/스쿠버다이버!

  허니몬이 현재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 중 하나가 스쿠버다이빙 입니다. ^^;
  스쿠버 다이빙에도 레벨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레벨에 따라서 다이빙할 수 있는 수준이 구분됩니다.
  저는 이번에 푸욱 쉬는 1월을 이용하여 PADI의 Rescue Diver 과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래는 보시는 것처럼 수료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빙 과정에서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명과도 같다고 할까?  스쿠바세계에서는 나름 유명한 PADI.com 이다. 친구때문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친구보다 내가 스스로 더 즐기고 있는 스쿠버 다이빙.

     포켓 마스크를 이용해서 하는 구조호흡을 알려주고 계신 강사님.


    AED(심장제세동기)를 부착하고 있는 인공호흡 연습용 마니킹 ANNE.


  왼쪽에 있는 저질 몸매가... 접니다. OTL... 요즘 부쩍 살이 많이 붙어서 고민이네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2월에 태국 시밀란에 다이빙 가거든요. ^^; ㅎㅎ 그때를 맞춰서 해야지.


제한수역(수영장)에서 레스큐 다이버의 상황들에 대한 연습을 토론하고 있는 모습.
교육 과정은 교육, 실습, 리뷰가 반복되면서 머리와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반복 됩니다.


몇 번의 다이빙을 하다보니, 물속에서 부자연스러웠던 몸놀림이나 부력조절이 능숙해지면서, 물 속 활동이 자유로워진 허니몬입니다. ㅡㅅ-)b 제가 생각해도 다이빙에도 나름 소질이 있는 듯함. ㅎㅎ


  다른 사람들이 수면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동안, 올림픽 수영장 다이버풀 한켠에 있는 데크에 거꾸로 매달려서 브이를 그리고 있는 허니몬. 왜그랬냐고는 묻지 마세요. 그냥 그랬으니까요.... ㅡㅅ-);;


조금 위로 해서 찍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시간이 손을 놓고 나니, 몸이 서서히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는 순간에 사진이 찍혀버렸네요. 나름 폼 좀 잡았는데 말이죠~ 크흐~~


이번 레스큐 과정을 곁에서 도와주신 신마(신수키 마스터의 줄인말) 님 이십니다. 깜찍한 외모(?)와는 다른 시원한 성격이십니다. 작지만(?) 큰형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_+)b 초상권 있습니다. 길동에서 유명하신 분이에요(!?).


여유로운 수중 유영을 즐기고 계신 다른 동료 다이버.


수중 촬영. 물속에서의 촬영은 보시는 것처럼 기포가 발생할 경우 잘 안나옵니다.


그래서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숨을 조금씩 천천히 내쉬어줘야 합니다.
다이빙 절대수칙 : 숨을 참지 말아라. ㅡㅅ-) b


  레스큐 다이버 과정에서 조난자를 수면으로 출수시키는 모습입니다. 수면과 비슷한 높이의 지상으로 출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인명 구조원 출수법 입니다. 물에서는 부력 때문에 지상에서보다 사람이 가벼워서 약간의 힘만 있으면 수월하고 수면 위로 출수시킬 수가 있습니다. ^^


이번 레스큐 다이버 과정을 함께 듣는 이들이 모여서 찍습니다. 저에게는... 저 후드가 작더군요.
뭐... 원래 머리가 큰편이라... ㅎㅎ 맞는 모자 찾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수면에서 의식없는 다이버의 상태를 확인 중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도와주세요!!" 외치기!!


  포켓 마스크를 씌우고 실시하는 구조호흡. 다이빙 중에 간혹 벌어질 수 있는 사고는 호흡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서, 구조호흡은 인명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면에서 5초에 한번씩 조난자에게 호흡을 공급해야 합니다.



수중에서 의식없는 구조자 구조하는 과정입니다.


한겨울, 동해 문암리조트로 개방수역 레스큐 실습을 하러 떠났습니다.
미시령을 넘어가기전, 인제 즈음에는 보시는 것처럼 황태를 말리는 황태덕장이 길가에 위치해있다.
환율이 상승해서 명태가격이 올라서 많이 구매를 못해서 황태를 말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푸근한 날이었지만, 산은 보는 것처럼 꽁꽁 얼어있다. 올라갔지만 꿈쩍도 앉는 얼음.


우리의 목적지, 문암리조트. 지난 여름에도 이곳에서 다이빙을 처음 시작했다. ^^


보시는 것처럼, 입수하는 곳 부근에는 파도가 일고 있었다. 순탄하지 많은 안은 레스큐 다이버 개방수역 실습을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입수 전, 우리는 전의를 가다듬는다. 나는 뭘 믿고 저리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을까? ㅎㅎ
난 참... 깡도 좋아.


거친 파도와 싸우며 우리는 물 속으로 들어갔다. 수온은 대략 9℃였다. 들어가니 당연히 춥다!!


시나리오에 따라서 조난자와 구조자로 나뉘어 실습을 하고 있는 장면.


실습이 끝나고, 씻고, 옷갈아입는 동안 여유가 생겨서 저질 몸매를 이끌고 사진을 찍으러 해변으로 나갔다.



과정을 마치고 만족스런 표시를 하고 있는 허니몬입니다.


서울로 돌아가기 전 리조트 앞에서 한컷!! 올 여름에도 한번은 더 올듯 싶네요. ㅎㅎ.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거진항으로 갔습니다. 작은 포구였습니다. ^^


도치라고 하는 어종입니다. 배에 빨판이 있어서 벽에 착 붙어있더군요. 두터운 입술을 가진 녀석!!


물회도 준비되었겠다, 모두 가뿐하게 쐬주한잔!! 캬아!!
회를 즐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물회는 역시 물회더군요. ^^ 맛이 캬아~!!
새콤달콤한 국물에 소면을 말아서 먹어주면 아주 끝내주는군요. ^^



이제 서울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 초상권은... 지켜주세요~ >ㅅ<


서울에 올라와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PSI의 전통인 오리발주를 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맥주와 양주만 살짝 섞여서 목넘김이 좋더군요. >ㅅ< ㅎㅎ.


고생하신 신마님과도 한컷!!


허니몬의 레스큐 다이버 취득기. 사진 즐겁게 보셨나요? ㅎㅎ
관심있으신 분은 http://www.psiscuba.co.kr 자유게시판에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저는 아직도 다이버로서 인정받기에는 멀고도 멀군요. ^^;


I'm Crazy!!!!



허니몬의 IT 이야기
Site name : touropia


Site Introduction : 
  세계의 유명 관광지를 손쉽게 검색해볼 수 있고 Wikipedia 에 기록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이런 기능들을 생각해내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의 지도데이터의 경우에는 SK Energy 에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맵위 위치가 바뀌면 해당국가의 지리정보 제공업체들로 지도데이터 제공회사가 변경되는군요. ^^
  여행 떠나기 전 여행방문지와 관련된 축제 등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의 API를 활용한 사이트 인것 같습니다. ^^

Site logo :
 

Site categories : 

Site example : 

Korea 지역 선택 후 Chungju 지역 선택한 화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국내의 관광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구글 어스의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사이트가 있나요?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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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