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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6월 30일, Firefox 3.5가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IE나 크롬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웹 브라우저 입니다. 확장성이나 안정성, 사용성 면에서 만족하실만 할 겁니다. +_+) 한번 사용해보세요.
http://www.mozilla.or.kr/ko/firefox/

HTML5도 정식으로 지원하는 버전입니다. HTML5 에서는 <video><audio>태그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 HTML4와 HTML5의 차이점
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Overview_ko.html

요건 모질라 재단에서 제공하는, 세계에서 Firefox 3.5 받는 것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http://downloadstats.mozilla.com/

우리나라는... ^^;; 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는군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황상민의 시사CSI - 대한민국 검찰 심리 X파일', 히햐… ㅡㅅ-); 실랄한 비판!! 속이 시원한데… 이런거 방송되도 되는거야? 이사람들 잡혀가는거 아냐?(검찰은 자기편을 믿고 있는 것이라니!!)2009-06-30 08:57:07
  • 비가 화끈하게 내려주기를 바라는 건… 나만의 욕심일까? ㅡㅅ-);;; 우기면 우기 답게!! 비가 쭉쭉 내려달라는 말이지.(비가 오기를 바라는 1인, 우산을 가져왔다는 이유만으로...)2009-06-30 09:28:41
  • 그러고보니… 어느 사이에 2009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ㅡㅅ-);; 다이빙 레스큐 다이버 자격증 딴 것, 자바 교육 받고 있는 것 정도… 가 내가 한 일인 것 같다. ㅡㅅ-);; 하반기에 더 많은 것들을 해보자.(욕심을 가지고, 2009년 상반기 결산을 들어가야겠다.)2009-06-30 13:14:26
  •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강효석님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 [출처]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작성자 강효석)2009-06-30 14:15:42
  • Body, leg is heavy. Very Tired on today. hoo~~~ need to rest.(twi2me)2009-06-30 14:42:12
  • 나의 의견을 적절하게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의 부족. 그것이 현재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 나의 리더관은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수용하고 달성하게 만드는 것.(하지만, 많은 사람은, 리더가 이끌어주기를 원한다. 거기서 문제가 생긴다.)2009-06-30 18:03:06
  • 비교할만한 사이트나 프로그램이 존재할 경우, 제작의도와 구성이 그 사이트를 닮아간다.(나만의 길을 가기가 어렵다!!)2009-06-30 19:39:05
  • 거저먹자는 생각을 버린다. 어차피 나는 팀장 하기로 한거고, 그렇다면 그것에 올인을 해줘야하는 거다. ㅡㅅ-) 버닝!!(허니몬의 생각, 피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맞짱까자!!)2009-06-30 20:17:04
  • 이시간에 배가 고프자면 어쩌자는 거냐… ㅡㅅ-);; 흠냣… 그렇다고 먹고 자면 내일이 힘들고!!(먹기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2009-06-30 23:58:51
  • 2009년 하반기 시작. ㅡㅅ-);; 오늘도 달려달려!!(ㅠㅅ-) 배고파)2009-07-01 01:39:1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6월 30일에서 2009년 7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시작, 그리고 절반.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zhurnaly/196310475/

2009년 1월 1일.
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사이에 2009년 6월 30일이 지나가버렸다. 정말 후딱 지나갔다. 2009년 상반기를 보낸 소감을 적어봐야지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7월 1일이 되어버렸다.

2009년 상반기에 내가 한 일은 뭐가 있지? 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2월달에 태국 푸켓에 있는 시밀란에 다이빙 투어를 다녀왔다. 그리고는 3월부터는 양재역에 있는 CJ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Java Expert 과정을 수강하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취업준비생의 생활을 하면서 통장에 잔고를 야금야금 깍아먹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이 교육과정이 끝나는 것과 비슷하게 내 통장의 잔고도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2년동안 일하면서 1000만원 남짓 모아두었던 것이 있어서 여행도 다니고, 다이빙투어도 다녀오고, 다이빙 라이센스도 취득하고, 교육을 받으러 다니면서 어머니께 손벌리지 않고 자급자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9년 하반기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는 없겠지만, 새롭고 낯설은 것들에 대한 적응을 준비해야할 것 같다. 그저 느낌일 뿐이지만,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수료를 위한 프로젝트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 내가 애초에 계획했던 내 자신의 사업안과는 약간 거리가 떨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수료를 위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니 만큼, 상황에 맞추어서 적절하게 변형을 해야할 필요성은 있다.

오늘은 2009년 7월 1일, 2009년 하반기의 시작일이다. 미처 하지 못했던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약간 늦게 잠들 듯 하다. 얼마간은 이런 시간이 계속되지 않을까...?

그나저나... ㅡㅅ-);; 남들 다 한번에 붙는 SCJP 떨어지고 나서, 재응시를 준비하는데, 머리에 제대로 안들어온다!! 푸각!!
'떨어지면 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매달려라!!'
라고 살벌하게 말하고 싶구나!!

문득 생각난 건데, 나도 twitter 한다. ㅡㅅ-)b
http://twitter.com/ihoneymon
그런데... ㅡㅅ-); 아직 사용방법은 잘 모른다.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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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