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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짧게’ 메시지를 반복해 전달하라 |
상대방에게 ‘먹히는 말’ 어떻게 할까 조직내에서 의사소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훌륭한 아이디어나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의사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성과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점에서 특히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해야 한다. 한스컨설팅 대표이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리더십과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한근태 교수는 “커뮤니케이션은 리더십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직은 물론 가정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리더십을 상실하는 것은 물론 아예 ‘왕따’를 당할 수 있다”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교수로부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어떤 것인지, ‘먹히는 말’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들어봤다. ◆목적에 충실해지라. =커뮤니케이션에는 늘 목적이 수반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민해야 한다.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이야기가 끝난 다음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탁월했다. 2차세계대전 중 광부들이 파업을 일으켜 미국은 그때까지 겪어보지 못한 대혼란과 위기에 빠져들자 루스벨트는 라디오를 통해 이렇게 호소함으로써 파업의 대오를 풀 수 있었다. “석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군수품에 차질이 빚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때문에 탄약이 부족하다면, 그 때문에 제때 식량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그들은 여러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파업행위가 아무리 정당하다 해도 저는 분명하게 요구합니다. 여러분의 애국심에 호소합니다. 파업을 중지하십시오.” 말을 하기 전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저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지를 말이다. ◆ 쉽고 짧게 말하라. = ‘간단하지만 명확하게’는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쉽고 분명해야 한다. 메시지가 선명해야 한다. 무엇을 주장하는지 즉각 상대가 알 수 있어야 한다. 말을 쉽고 짧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관련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히 소화해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모든 데이터를 다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가 들어줄 시간이 충분하지를 파악해야 한다. 셋째, 예상질문을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상사라면 어떤 질문을 할 지 어떤 것이 궁금한지 생각해보라. 넷째,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딘순히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인지, 그래서 예산이나 인원을 확보하려는 것인지 등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이다. ◆ 공감을 얻어내라. = 무슨 일을 하든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성공한 변호사들은 고객들과 잘 공감하고, 숨은 의도를 이해하고, 그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읽어낸다.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선 상대의 감정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얼굴 표정이나 몸짓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의사를 예로 들자면 만일 의사가 환자를 마구 대하고 있다면 그것은 환자와 환자의 가족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마음이 미치지 못해서이다. 셋째, 자신의 문을 먼저 여는 것이다. 내 문을 닫고 상대의 문이 열리기를 바랄 수는 없다. 상대의 문을 여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자신의 문을 먼저 여는 것이다. 넷째, 상대에 대해 공부하고 진심으로 상대에게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해받고 위로받고 싶어한다. 상대가 나를 알고 내 처지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면 마음자세가 달라진다. ◆탁월한 스토리텔러(storyteller)가 되라. = 같은 이야기도 수업시간에 강의하듯 하면 사람들은 흥미를 잃는다. 반대로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해주듯 하면 흥미가 배가된다. 스토리텔링을 잘하려면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소설도 많이 읽고 고전에 대해서도 두루 꿰고 있어야 한다. 신화도 알고 산 경험도 쌓아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모이고 쌓여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또 이야기에서 메시지를 끄집어낼 줄 알아야 한다. 필요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그 이야기가 주려고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실생활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뛰어난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무엇보다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사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을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다. 이야기의 보물창고 중 최고는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다. ◆반복, 또 반복하라 =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일한 정보에 대해 30%의 사람들만이 내용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그중 일부만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 결과는 자신이 말한 것을 구성원들이 모두 이해하고 그대로 따라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리더의 지나친 기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그래서 중요한 내용일수록 구성원들이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리더는 반복해서 강조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불필요할 정도로 지시를 되풀이하는 것은 반감을 유발할 수 있겠지만 리더는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부하직원들이 싫어할 걸 알면서도 반복해서 말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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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공중 회전입니다.간단하게 보입니다만, 도중에 옆에 기울거나 하지 않고, 최초와 최후가 동고도로 되도록(듯이) 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그 때문에는, 수평의 기준을 의식하는 것으로, 스틱을 당기는 양을 적절히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중 회전의 엔을 비스듬하게 기울인 기동입니다.뱅크 시킨 상태로부터 개시하는 것을 제외하면 루프와 같이 보입니다만, 선회엔을 일정면에 유지하는 것은 현격히 곤란하게 됩니다.
수평비행으로부터 좌우 어딘가에 135도 롤 해, 스틱을 당겨 기울기 루프의 후반과 같은 궤적을 그리는 기동입니다.브레이크할 때의 기본이 됩니다.
수평비행으로부터 180도 롤 해 배면이 되어, 그대로 스틱을 당겨 루프의 후반과 같은 궤적을 그리는 기동입니다.고도는 내립니다만, 그 만큼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주의점으로서는, 저고도이고 이것을 하면 지면에 격돌하는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반대로 살리면 회피시의 기동이라고 해도 유효합니다.
수평비행으로부터 스틱을 빼, 루프의 정점에서 180도 롤 하고 수평비행으로 돌아오는 기동입니다.수직 상승이 된 시점에서 임의의 양롤 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방향으로 수평비행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기동의 이름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에이스, 막스·임멜 맨으로부터 빼앗기고 있습니다만, 당시 그가 짜낸 기동은 이것과는 다른 것으로, 어느 쪽인가 하면 윙·오버나 실속 반전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왜 이 기동이 임멜 맨 턴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문헌은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만, 누군가 아시는 분은 계시지 않을까요.
수평비행으로부터 좌우 어딘가에 45도 정도 롤 해, 거기로부터 스틱을 빼, 기울기 루프의 정점에서 반대로 롤 하고 수평비행으로 돌아오는 기동입니다.수평비행으로 돌아온 시점에서 실속 속도보다 조금 빠를 정도 가 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이것은, 에너지 로스를 누르면서 진행 방향을 반전시키는데 적합합니다.
이것입니다만, 조금 거짓말 쓰고 있어도 알려지지 않습니다.속도 한계 최대한의 상승 선회로 침로를 반전하는 기동인 것은 확실합니다만…
조금 문장에서는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화상으로 분위기를 잡아 주세요(^^;.상승하면서 뱅크각을 늘리면서 선회합니다.기수 방향이 90도 바뀌었을 때, 뱅크각도 90도로 한편 기동의 정점으로 있는 것이 이상입니다.거기로부터 이번은 반대로 고도를 떨어뜨리면서 뱅크각을 얕고 해 갈 것입니다.기동 종료시에는, 180도 반전하고 수평비행으로 옮기고 있을 것입니다.
화상으로부터도 알도록(듯이), 이 기동에서는 라다-의 사용법이 포인트가 됩니다.기동 개시부터 종료까지 동방향에 넣고 있을 뿐됩니다만, 그 양은 사소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맥주준(배럴)의 표면을 따라서 나는 기동」이라고 하는 설명이 이루어지는 기동입니다만, 실제로는 오해 받고 있는 것이 많은 기동입니다.(이)라고 할까, 나는 이전 마음껏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화상을 보고 받는다고 압니다만, 실제로는 어묵의 표면을 따라서 난다고 표현하는 것이 알기 쉬운 기동입니다.기동의 정점에서 정확히 180도 롤 하고 있는데 주의해 주세요.이 정도치로의 롤각은 90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의외로 많은 것이 아닐까요.
기동을 진행 방향에서 바라보면, 궤적이 반원(엔이 아닙니다)을 그렸더니 수평비행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기동 개시와 종료시로는, 진행 방향이 같고 그 축을 평행이동 시킨 물건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설명은, 핫토리 쇼고씨의 「조종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확실히 보강할 수 있는 자료·문헌은 나의 바로옆에는 없습니다.만약 「그것은 실수일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계시면, 꼭 가르쳐 주세요.
수직 상승의 정점에서 작게 돌아 반전하는 기동입니다.
우선, 수평비행으로부터 수직 상승으로 옮겨, 그대로 상승을 계속합니다.속도가 떨어지는에 따라서 롤 경향이 나오거나 수직 자세가 무너질 것 같게 되거나 합니다만, 참고 견딥니다.
속도가 어느 정도 떨어졌더니 좌우 어딘가에 풀 라다-를 넣으면, 기수 방향이 꽤 급격하게 바뀝니다.여기에서도 롤 경향이나 핏치 경향이 나옵니다만, 이것을 잘 속이면서 기수를 바로 밑으로 향해서 강하로 옮깁니다.
우선, 모든 회피의 기본이 되는 기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좌우 어느 쪽인가의 라다-를 가득하게 차, 동시에 그 방향에 뱅크 해, 스틱을 당겨 급선회 합니다.단순할 뿐(만큼)에 읽혀지기 쉽습니다만, 고속으로 돌진해 오는 적기에 대해서는 타이밍만 잘못하지 않으면 대체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이 때, 슬라이스 턴 기색에 브레이크하면 한층 더 회피하기 쉽습니다, 라고 하는지, 대체로는 이렇게 합니다.또, 회피 방향은 상대가 있을 방향( 오른쪽 후방으로부터 강요해 오는 적에 대해서는 우측향에)이라고 하는 것이 시어리입니다.이것은, 자기와 적기의 교차각을 보다 크게 잡히기 (위해)때문입니다.
첫탄의 회피에 성공하면 다음의 기동으로 옮깁니다만, 회피 후적에게 물어져 버렸을 경우, 베이직인 선택사항으로서는 다이브, 스파이럴 다이브, 시자스, 진 킹등이 있어, 상황이나 기체 성능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실제는 파일럿의 버릇에 의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적기가 상공으로부터 다이브 해 돌진해 왔을 경우는 그대로 상공으로 도망치고 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므로, 그 경우는 이쪽의 몸의 자세를 조금이라도 정돈해 다음에 대비합니다.
브레이크의 응용으로서 스프릿트 S에 의한 회피가 있습니다.스프릿트 S라고 하는 것은 수평비행으로부터 180도 롤 해 배면이 되어, 스틱을 당겨 루프의 후반과 같이 도는 기동입니다.최초의 롤에서도 끊는 구와 그대로 죽어 연결됩니다만, 저공에서 이것을 하면 무리하게 추종 하려고 한 적기는 그대로 추락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자신이 타는 기체로 스프릿트 S가 생기는 최저한의 고도를 파악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기보다 고속의 기체를 타고 있는 경우나, 어쨌든 가까이의 아군에게 도움을 요구할 때에 잘 사용되는 기동입니다.브레이크 후, 자기와 적기의 진행 방향이 반대 방향이 되기도 하면 조건으로서는 최고입니다만, 어쨌든 강하해 속도를 법니다.잘 되가면 이만큼으로 이탈할 수 있습니다만, 그 때의 상황이나 적기의 성능에 따라서는 뿌리칠 수 없거나 합니다.대체로의 경우, 브레이크해 타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적기 우위이므로, 이만큼은 이탈할 수 없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수직 다이브중에 롤을 계속 해 이탈 방향을 눈치채이지 않게 하는 것도 손입니다.기종에 따라서는, 고속시의 롤 레이트가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기체도 있어, 이러한 기체 상대에게는 특히 유효합니다.
덧붙여 강하시에는 기체에 걸리는 G가 0이 되도록(듯이) 날면 효율적인 가속을 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언로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브레이크 후의 선회를 그대로 유지하는 기동입니다.강하 선회를 계속하는 것으로 코너 속도 부근에서의 최대 효율 선회를 유지합니다.이것은 국면을 그 자체로 타파할 수 있는 기동이 아닙니다.그렇지만, 고도만 있으면 계속되므로 아군의 원호를 기다리는 시간 벌기도 할 수 있고, 그 사이에 적기가 무엇인가 미스를 해 줄지도 모릅니다.잘못하고 스핀에서도 해 주면 단번에 형세 역전입니다.
또, 이 기동중에 칠 수 있는 도박으로서 스로틀을 짜(아이돌에서도 상관없다) 동시에 강하율을 서서히 내린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사격 위치 조림 그렇고 붙이지 않는 적파일럿이 이 감속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하면, 일발로 오버 슛 당합니다.그 후, 역방향에 반격하면 적기 후 윗쪽에 도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덧붙여서 윗 그림은, 이것에 의해 오버 슛 기색이 되어 있는 상황(의 작정)입니다.
브레이크로 우선 타것의 사정내에 물어졌을 경우나, 다이브나 스파이럴 다이브로 도망칠 만한 고도가 없는 경우, 이 기동이 됩니다.자기와 적기가 이루는 각도가 생각보다는 클 때에는 최초부터 적극적으로 이것을 노리기도 합니다.
하는 것은 단순하고, 최초의 브레이크와는 역방향에 선회를 반격하는 것을 반복할 뿐입니다.그렇지만 타이밍은 미묘하고, 너무 빠르면 적기의 눈앞에 자신의 후방을 쬐게 되고, 너무 늦으면 되받아 치기 전에 피탄해 버립니다.이 타이밍은 후방 시야에서 보이는 적기 상태로부터 판단해 주세요.적기가 빨리 오버 슛 했을 때는 곧바로 반격해 괜찮습니다가, 천천히 오버 슛 해 나가는 때는 충분히 각도가 어긋난 것을 확인하고 나서 반격해 주세요.
이것이 타이밍 좋게 행해지면, 몇 번이나 시자스를 반복한 후에 상대 후방 조림, 완전하게 역전할 수 있습니다.거기까지 예쁘게 정해지지 않아도, 적기와 정면으로 맞서는 곳(중)까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그 후 그대로 직진 해 이탈하는지, 계속 그대로 돌아 격투할까는 타고 있는 기체나 그 자리의 상황에 의합니다.
상기를 읽어 준다고 아는 대로, 되받아 치기때에도 경과하는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때려 떨어뜨려져 버리므로, 적기보다 저속으로의 롤 레이트가 낮은 기체로 이것을 할 생각 물건입니다.롤 레이트에서 우수하고 있어도 상황 판단이 뛰어난 파일럿이 상대라고, 움직임을 읽으셔 당해 버리기도 합니다.
이 기동은 에너지의 소모가 격렬하고, 눈 깜짝할 순간에 실속 직전이 됩니다.2회 정도 반격하면 이제(벌써) 어쩔 수 없을 정도 에너지를 로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때문에, 주위에 다른 적기가 있는 상황에서는, 비록 당면의 적을 정리했다고 해도 다른 적기에 표적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져 버립니다.또, 타이밍을 틀리면 즉 치명적인 상태에 빠지는 일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그 밖에 손이 있을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바리에이션으로서는, 선회의 변환 해를 배럴 롤봐에 실시하는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로링시자스로 불려 단순한 시자스와 비교하면 세련된 기동입니다.
한층 더 거의 반칙에 가깝습니다만, 되받아 치기의 롤을 실시하지 않고, 스틱을 앞에 두고 돌진해 마이너스 G선회로 선회 방향만을 반격한다, 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레드 아웃 하는 등, 상당 도박적 요소의 강한 방법입니다만, 빠지면 재미있는 손입니다.
이것은 3키를 이라고에 쓰는 불규칙하게 사용해, 상대의 조준으로부터 계속 빗나가려고 하는 기동입니다.움직임에 규칙성을 갖게하지 않게 조심해 어느 정도 크게 움직이도록 합시다.너무 아기자기 움직이고 있어도, 그 에리어내에 탄막을 쳐지면 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약 그 밖에 선택 가능한 기동이 있으면 그 쪽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가속이 뛰어나 방탄 성능이 그 나름대로 높은 기체를 타고 있다면 냉큼 거리를 버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그 때에 가볍고 진 킹 하는 것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날고 있을 때, 후방으로부터 강요하는 적의 오버 슛을 권해 역전을 노리는 기동입니다.덧붙여서, 위의 화상은 참고에 선입니다, 네.
적기의 사정거리에 들어가는 직전에 라다-를 가득하게 차 배럴 롤을 칩니다.이 때 실속해 버리지 않게 주의해, 스로틀은 적당하게 조절합니다.할 수 있으면 스로틀은 풀인 채가 좋습니다.적이 영리한 상대이면 일단 상승해, 제2격에 대비합니다만, 핏기가 많은 놈이나 익숙해지지 않는 놈이라면 이쪽의 배럴에 추종 하려고 해 오버 슛 해 줍니다.
그 후, 가능하면 공격으로 옮기는 것이 베스트입니다만, 이쪽도 에너지를 직전까지 소비해 거쳐라 거쳐라가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아, 꽤 거기까지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진짜 곳입니다.
기동이라고 해도 엄청난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단지 천천히 한 롤을 계속될 수 있습니다.이 때, 롤축이 수평 직선상을 타도록(듯이) 라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합니다.즉, 오른쪽 90도 뱅크때에는 왼쪽 라다-를 밟아 지지해 배면 상태에서는 스틱을 밀어넣어 기수 방향을 유지합니다.이 기동에서는 기체가 미끄러지는 양, 방향이 계속 변화하기 위해서 위치 예측이 곤란하게 됩니다.그 이점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서 롤 레이트는 의도적으로 낮은에 누릅니다.
성능 나름으로는, 슬로우 롤을 하면서 거리를 갈라 놓는 것 조차 가능합니다.
우선은 기수를 올려 상승합니다.적기가 이것에 추종 해 사정거리에 들어갈까하고 하는 기회를 가늠해 스틱을 레드 아웃 할까 하지 않을까 정도로 전방으로 눌러, 급강하로 옮깁니다.자기의 거동이 파악 되어 있으면 다소 레드 아웃 해 버려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그 상황에서도 기체 조작할 수 없으면 안됩니다.
이 개시시에는, 전혀 상승하지 않고 갑자기 스틱을 전방으로 넘어뜨린다, 혹은 가볍고 기수 인상 자세를 만들고 나서 단번에 스틱을 전방에 넘어뜨린다고 하는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대체로의 파일럿은 마이너스 G가 걸리는 기동은 별로 상정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의 움직임을 보고 당황합니다.게다가 이쪽의 기체는 적기의 엔진카우링에 숨게 되므로 한층 더 당황해서 필요이상으로 스틱을 돌진해 줄 것입니다.
덧붙여서, 「푸쉬 오버」란, 단지 스틱을 앞에 두고 넘어뜨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전 자위대 파일럿라라씨는 반격해 없음의 마이너스 G시자스를 역전기술로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적기의 브레이크에 추종 할 수 없을 때에, 잉여 분의 속도를 고도로 바꾸어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선회 평면을 기울이는 것으로 적기에 추종 하려고 하는 기동입니다.
적기에 추종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뱅크를 약간 약하게 해 상승으로 옮깁니다.그대로 적기를 잃지 않게 하면서 상승해, 속도를 떨어뜨리면서 선회해 적기 방향으로 기수를 향합니다.기동 전체는, 기울기 공중 회전에 가까운 것, 혹은 윙 오버의 형태가 됩니다.
아무튼, 하는 것은 단순합니다만 타이밍은 의외로 미묘하고, 너무 빠르면 적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어 버리고, 너무 늦으면 급격한 조작을 하지 않으면 추종을 다 할 수 없게 됩니다.또, 당겨 오코시 고사가 부족하면 적기의 바로 위에 도착하는 형태가 되어 버리거나 오버 슛을 막을 수 없게 것도 있습니다.
이 기동은 약간 특수하고, 적기 후방 조림, 브레이크에도 추종 할 수 있는 것의 속도가 늦고, 갈라 놓아져 버리는 상황으로 이용합니다.또, 실속 직전에 선회 유지할 수 없는 듯한 경우에는, 바라지 않고와도 이러한 움직임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Hi-YoYo와는 완전히 반대의 기동이 됩니다.요점은 하강하고 속도를 벌어, 한편 적기의 선회엔을 쇼트 컷 해 후 하부로부터 밀어 올리는 것입니다.단지, 적기의 옆에서 보면 생각보다는 대응하기 쉽고, 이것이 통용되는 것은 매우 한정된 시추에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적극적으로 노려 가야 할 기동이 아닙니다.
생각은 Hi-YoYo와 같습니다만, 상승시에 역방향으로 롤, 정점 부근에서 그대로 배럴 롤과 같은 기동으로부터 강하로 옮겨, 적의 선회 평면아래에 기어들어 밀어 올리는 형태가 됩니다.기동의 정점 부근에서는 완전하게 적기를 잃는 상태가 되고, 또 최종적으로 적기의 윗쪽(배측)으로부터 덤벼 드는 형태가 되는 것이 많아, 중요한 사격이 곤란하게 되는 케이스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동과는 달라 도박적 요소가 강한 기동입니다.지금까지의 기동이 에너지 손실을 피하는 것에 중점이 놓여져 있던 것에 대해, 이 기동은 어쨌든 적을 두드려 떨어뜨리는 것이 중점이 되고 있습니다.적기와의 교차각이 대나무눈으로, 속도차이가 클 때, 예를 들면 직진 하고 있는 적기의 기울기 후 윗쪽으로부터 뛰어드는 경우 등에 유효합니다만, 어느 정도의 기동성이 요구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오버 슛을 피할 수 없다고 안 시점에서 역방향에 배럴 롤을 실시합니다.정점에서 배면이 된 근처에서 윗쪽 시야에서 적기를 확인해, 거기에서는 적절히 조정해 적기 방향으로 기수를 향합니다.
이것은 정해지면 완벽하게 적기 후방에 붙입니다.
이것은, 사격 위치에 붙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동이 아닙니다.선회율의 높이를 살려 적기 후 하부의 사각을 계속 지키는 기동입니다.교차각은 작은 축선이 적기의 기동의 외측에 어긋나 있는 때에는 유효합니다만, 교차각이 클 때나 속도차이가 너무 큰 경우에는 향하지 않고, 상대적인 선회 성능이 극단적으로 뒤떨어지는 경우에도 향하지 않습니다.단지, 후자의 경우는 격추 위치에 붙이지 않아도 에너지 로스를 누른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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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세대가 갖는 경쟁력은 따로 있다. 인생에 있어 황금기로 표현되는 20대가 황금을 쥐고 전력질주 하는 세대라면, 인생 최대의 스피드를 올려야할 30대는 현실적 감각으로 무장한 신중한 천하무적의 세대라 할 수 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는 40∼50대는 인생을 알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세대다.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가 갖는 경쟁력을 소개해 본다. |
<편집자 주> 글_라이터스 매체취재팀
넷째, 나이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자. 30대라는 나이를 의식하지 말자. 생각의 노화는 육체를 늙게 만들뿐이다. 20대다운 패기와 싱싱한 사고를 가지자. 20대로 보이는 30대가 될지, 40대로 보이는 30대가 될지 그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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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빠의 재무설계)복리의 이해(1) - 72법칙의 활용 |
입력 : 2006.11.20 12:25 |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맨해턴을 단돈 24달러에 넘긴 인디언 국제금융의 중심인 월가, 911테러의 대명사인 World Trade Center로 유명한 미국의 맨해턴을 24달러에 샀다면 과연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1626년의 일이다. 당시 맨해튼 섬에는 원주민 인디언들과 초기 네덜란드 이민자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이민자 대표로 뽑힌 피터 미누아트(Peter Minuit)는 이주민들이 점점 늘어나 영토가 부족하게 되어 인디언 추장과 협상을 통해 맨해턴을 24달러에 구입하였다. 그것도 구매대금은 현금도 아닌 장신구와 구슬로 지불한 것이었다. 흔히 어리석음을 비유할 때 단돈 24달러에 국제경제의 심장부인 맨해턴을 넘긴 당시의 인디언들을 이야기 하는데, 과연 그럴까? 1626년의 24달러가 380여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는 1989년 재미있는 분석자료를 내 놓았다. 당시 인디언들이 받은 24달러가 연 8%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하고 복리로 계산했을 때 1989년 당시 그 가치가 무려 30조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맨해턴 섬이 1,730만평이니 평당 170만달러에 주고 산 셈인데 1989년 분석 당시 맨해턴 전체 땅값은 600억달러(평당 3,468달러)에 불과 하였다. 피터 미누아트가 단돈 24달러로 횡재한 것처럼 보이지만 복리의 마술을 생각한다면 누가 더 현명한지는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 재무목표 달성, 복리투자가 정답이다. 간혹 저금리를 핑계로 저축을 해서는 뭐하냐는 사람들이 있다. '저금리'는 금융시장에서의 돈의 가치평가의 문제이지, 재무설계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경제성장이 활발하여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많아 금리가 높았던 시대에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화 되가는 과정에서 저금리는 당연한 결과물일 뿐이며 '금리가 낮아서 돈을 모으지 못했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며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극찬하며 세계8대 불가사의라고 불렀던 '복리'의 마술을 이용하면 원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문제는 인내심과 얼마나 빨리 저축을 시작했는지 시간의 문제이지 원금보장형 고금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얼마든지 있다. 원금 보장형 예금에서부터 간접투자상품인 펀드와 개인연금 및 변액보험까지 나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의 적절한 조합으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해 보자. ◈ 복리, 시간과 수익률의 마술 복리의 마술을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투자자는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다. 실제로 그는 40년 동안 매년 26.5%의 수익률을 내고 재투자 함으로서 5,000달러짜리 펀드를 12,000배인 6,000만불로 만들었으며, 물가상승률 5%를 감안하더라도 1,700배인 850만달러로 만들어 복리의 마술을 실례로 보여주었다. 위의 사례처럼 1,000만원을 매년 10%의 확정수익률 상품에 5년간 투자했을 때 단리와 복리의 이자는 11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며, 투자기간을 10년 20년 늘린다고 했을 경우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표2) 그렇다면 원금이 2배인 2,000만원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 단순히 계산해서 10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10년은 단리로 계산했을 때 걸리는 시간이고 복리로 계산하면 7.2년이 걸린다. 복리이자의 계산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에서 이자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가입햇수가 길어질수록 제곱승수가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계산기로 조차 계산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 ◈ 복리의 계산, 72법칙으로 연 10%의 복리상품에 가입했을 때 원금의 두 배로 불어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어, 10년 아니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구조라는 것을 망각하면 안될 일이다. 이럴 땐 72법칙을 활용해 보자! 이자율을 72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걸리는 시간을 복리로 계산해 주는 아주 유용한 법칙이다. 즉 72를 이자율인 10%로 나누어보면 7.2가 되는데[72÷10=7.2] 이는 원금의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년 5%짜리 상품이라면 몇 년이 걸릴까? [72÷5=14.4] 14.4년이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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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