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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동물은 자신만의 영역을 가진다. 생물학 쪽에서는 이것을 Niche(생물학적 지위라고 해석하기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다양한 의미 해석된다)라고 한다.

지구의 운명을 놓고 싸웠던, 적대적인 진영인 오토봇과 디셉티콘 군단의 결전처럼 적대적으로 다투기도 하고, 인간과 오토봇처럼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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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니치라는 녀석은 그 사람이 자신의 개인성을 지키기 위한 영역으로, 흔하게들 '선'이라는 이미지로 구체화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영역의 경게를 긋는 선을 가지고 있다. 이 선은 특별한 마법이 걸려 있어서, 그 사람이 허락하지 않으면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그 선이 그려진 영역의 넓이는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그 모습도 제각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이 선의 영역에 막혀서 상대에게 다가가지 못해 답답해하고, 누군가는 자신만의 영역을 두드리는 낯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그 관계가 형성되는 경계'선'의 영역은 수많은 사람들과 접하는 입체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최근, 나는 한 사람의 마음의 경계를 두드리고 있다. 경계를 두드리면서 상대방이 친 선을 넘어서기 위해 신중한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상대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 작업은 서두르면 그대로 틀어져서 상대방의 마음을 꽁꽁 닫아버리도록 만들기도 한다. 이런 것은 비단 남자와 여자와의 관게에서만이 아니라,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청년과 장년, 사회와 국민, 국가와 국가 등 다양한 집단(그 집단을 이루고 있는 것은 결국 인간이고, 인간에서 조금 더 감성이 담긴 존재로서 '사람'을 선호한다) 관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게를 허물고, 그 사람의 곁에 다가간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들의 곁에 다가서고(그건 어디까지나 주변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 일 뿐이다.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혹은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상대의 경계를 허물려고 노력한 것이고 그 결과만 주변에서 보고 있을 뿐), 자신은 다른 사람의 곁에 다가서거나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다가오는 것을 경게하여 신경을 곤두세우고 날카롭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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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keizie/257376738/

 

마음의 벽(혹은 선)을 부수는 것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견고했던 사람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그 때가 있다. 그때 잽싸게 그 벽을 허물고 거기에 자신이 지나들 수 있는 문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작업의 과정은 사람마다 그 차이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어떤 이는 부수고 그대로 둔다. 그렇게 방치된 마음의 벽은 그 벽을 허문 사람이 떠나고 나면 흉물스럽게 남는다. 어떤 이는 부서진 공간에 출입구를 만들고 그 주변을 아름답게 정돈을 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 열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그 문을 통해 다른 이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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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amin.org/xe/member/18910/page/4

 

사람과 사람사이,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시점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어울리고 살아가는 세상이다.

자신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 반복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해서 사람사이의 관계를 형성하는 일을 주저하고 두려워한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게를 만들어갈 때에도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움추려들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사람 사이에 있을 때, 사람다워진다. 

요즘은 이상하게...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거리를 두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게 과연 그들에게 적합한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다.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의 다양한 소셜(온라인 인간관계) 서비스는 접근성이 뛰어나다. 쉽게 관계를 맺고 관게를 끊는다. 그런 편리함 때문일까? 사람들은 스킨 커넥트(Skin Connect) 혹은 상호 목소리를 듣고 시선을 교환하고 손길을 주고 받는 일을 꺼려하고, 온라인 속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 역시 SNS 서비스를 즐기고 있지만, 거기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

내가 찾는 관계는 그곳이 없는 것인지도...? 요즘은 그 SNS 서비스 속에서 알게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즐겁다. 

난 고리타분한 아날로그 세대일까?   

 

나는 조금 더... 많이... 사람들의 영역에 부딪치고 그들의 영역에 나의 통행로를 만들고 그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싶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깊게 파기 위해서는 넓게 파야한다. 단단한 지반을 가진 곳이라면 아래 그림에서 처럼 수직으로 파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어떻게 빠져나올까? ㅡ_-); 이왕파기 시작했으니 지구 반대편까지 파고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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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공식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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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삽질의 달인'이라 할만한 이 분에게는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이 분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곳곳을 포크레인으로 긁어내고 있으며, 이런 공사는 더욱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잡설은 각설한다.

 

깊게 파내려가기 위해서는 넓게 파야한다. 반대로 말하면, 넓게 파야지만 깊게 파내려갈 수가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전문가(프로페셔널, Professional)의 시대.

- 미투데이 '전문가' 검색 : http://me2day.net/search?search_at=all&query=전문가

- 트위터 '전문가' 검색 : http://tinyurl.com/2asgvpg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그 방면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읽어볼 거리 : 1만 시간 법칙에 대한 오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 정통해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정통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물에 대하여 깊고 자세히 통하여 ." 이라고 한다. 비단 사물만이 아니라, 그가 종사하고 있는(몸 담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깊고 자세히 안다는 뜻이리라.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이름없는 전문가가 많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TV 속에 나오는 전문가들. 그 사람들은 누군가의 입소문을 통하여 전문가로서,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은 이들이 많다. 그런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흔히들 '삽질'해야한다고 한다. 군대에서는 삽질한다는 의미는 안좋은 의미(괜한 일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쓸데없는 짓을 한다)로 사용되지만, 적어도 자신이 전문가라고 자신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이런 '삽질'의 경험이 많아야 한다. 이 시대는 전문가를 원한다. 왜냐고? 사회에서는,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들에 대해서 투자비용을 적게 허비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이득이니까... 그래서 기업들은 '초보'보다는 '경험자' 혹은 '유경험자'를 원한다.  그렇지만 '유경험자'는 숫자가 한정되어 있다. ㅡ_-);; 그래서 사회에서는 치열한 인력 스카웃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들은 가능한 '초보'나 '신입'에게 눈을 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된장맞을... '초보'나 '신입'을 키워줘야 나중에 '경험자'가 되는거지!! 누구는 어머니 뱃속부터 '전문가'라고 출생신고 하고 세상에 나오나? ㅡ_-)?

전문가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자기 스스로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전문가'라고 칭해지는 사람들.

내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더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치가들도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우스운 상황들을 보면서, '전문가'라는 단어의 재정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겸손할수록 고개를 숙이고, 그럴수록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ㅡ_-);; 전문가 참 많다....

 

전문가가 되려면 깊게 파야한다. 하지만! 깊게 파려면 먼저 넓게 파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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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모습을 멀리서 찍은 모습이다. ㅡ_-);; 다이아몬드라는 고귀한 보석을 채취하기 위해 인간은 저렇게 거대한 땅구덩이를 파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ㅡ_-);; 이 장면은 좀 그렇다...

 

  과거(20세기)의 전문가들은 정말 한 분야에 대해서 정통성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그 때는 자기가 맡은 분야만 제대로 하고 있으면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새로운 업종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새로운 유행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많은 전문가가 출현했다가 사라진다. ㅡ_-);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문가' 참 많다. 증명되지 않은 전문가가 참 많다. 스스로 '전문가'라고 내걸지만, 과연 그 사람이 전문가로서의 자격과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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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joins.com/genedea/320836

요즘 시대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 다양한 분야, 시대적인 유행과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만큼 세계의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사회에서 크게 관심받으며 각광받으면 그 사람의 지위도 함께 상승하지만, 시간이 흘러 전문분야가 쇄하게 되면 그와 함께 전문가의 위치도 하락하게 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가 있다. 그건, 그 전문가가 그 분야에는 정통하지만, 그 분야가 사회적인 여러 영향들에 의해서 변화해가면서 다른 분야로 전이되거나 변해가는 모습을 제대로 능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도 할 수 있다.

  "적자생존"은 생물의 진화설에서 널리 퍼져있는 설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며, 변화에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냉혹한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다. 이제 전문가는 깊게 알고만 있다고 해서(이런 인재형을 I형 이라고 한다) 전문가라고 생색을 낼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T자형인재를 뛰어넘어 W자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난 전문가보다는 여전히 만능가(Generalist)가 되고 싶다.

  일설을 길게 늘어놓았지만, 나는 '전문가(Specialist)'가 되기보다는 '만능가(Generalist)'가 되고 싶다.

  우리나라의 전문가는 '한 분야에 대한 정통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흔하지가 않았다. 그러나최근 들어서 전문가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 정통한 모습을 보인다. 팝송, 와인, 대인관계, 자기계발 등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멘토(Mento)가 되어줄 수 있을 만큼 깊은 내공을 보여준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전문가들은 다른 분야에 있어서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들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 문외하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볼수록 나는 '보다 넓게 보다 멀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건 내가 개인적인 성향과도 어울리는 부분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어떤 한 분야를 진득하게 하는 진중함이 없다. ^^; 그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그 일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면 다른 일을 찾아다닌다. 그건 어느 정도 살아온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고 '안정된' 삶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여전히 '재미있는' 일, '흥미로운' 일, '신나는' 일을 찾아서 떠돌고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오늘은 잠실 교통회관에서 있을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ㅎㅎ 좌담회부터 시작이라는데… ㅎㅎ 약간 횡한 느낌이 들 좌담자들.(데브멘토 dev techfestival devfes 모바일 빅뱅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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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름을 느끼려는 이런 세미나 참가는 이제 적당히 참가하고 이제 타이밍을 재면서 진입을 위한 기술 연마를 시작해야한다. 어느정도 감은 익혔고 이제 시작해야지. ㅎㅎ 모바일의 시대는 열렸다. 이제는 서부개척시대마냥 깃발을 찍으면 내땅인 시대가 됐다.(중요한 것은 황금이 아니다. 황금은 원래 없었으니까... 핵심은 내가 차지하는 내땅(영향력)을 얼마나 넓게 차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니까 me2mobile) 2010-05-29 10:06:48
  • 요즘 간간히 즐기는 포스퀘어 찍기 놀이. ㅎㅎ 처음(첫빠)라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그장소에 대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심리는 해외도 마찬가지인듯(foursquare 여기도 첫빠따이고 싶었는데... ㅎㅎ 아 배고프다.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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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관련 세미나면 모바일 답게 와이파이를 제공하라!!! 우쒸!!! 이거 건의 해야겠다(모바일 빅뱅 변화와 도전 세미나 me2mobile) 2010-05-29 10:31:21
  • 안드로이드용 포스퀘어도 나름 안드로이드의 특성을 살려서 잘 만들었다. ㅋㅋ 하나 찍었다. 일층에 있는 홀리스 커피점… 안드로이드용으로도 공식앱이 적용된다.(안드로이드 포스퀘어 공식앱 첫공간 찍기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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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 지구 -> 평평한 지구 -> (앞으로는 모바일을 통해) 안으로 둥글게 모여든 지구 // 로 변해가겠지(평평한 지구에는 중심지와 변두리가 존재하게 된다. 안드로 둥근 지구가 되어가길... 우리나라가 평평한 지구에서 변두리가 되지 않으려면 지각변동을 일으켜야 한다.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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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엉덩이에는 아이폰, 우측 엉덩이에는 MyDesire.(양쪽 엉덩이에 전자파 과다 노출..!! me2mobile) 2010-05-29 13:03:09
  •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구매할겁니다. 흠… ㅡㅅ-) 적을 알아야 적에게 뒤통수 맞지 않을테니까. 뒷통수 맞는 것 만큼 기분 나쁜 경험은 없었거든요.(아이패드 구매예정,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써보지 않고.. 잠깐 써보고 씨부리는 건 말할 가치가 없어요. 실사용자가 되어 느끼고 장단점을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모험가인 것임 me2mobile) 2010-05-29 13:43:43
  • 디자이어 사진 촬영팁, 화면에서 촛점을 두고 싶은 곳이 있으면, 그곳을 꾸욱 누르면 된다. 광학트렉볼 누르다가 흔들려서 그냥 화면 눌러봤는데 된다.(htc 디자이어 사용기, 카메라 촬영시 흔들림 줄이기, 화면 꾸욱 누르세요. me2mobile) 2010-05-29 14:22:31
  • 우띠… 디자이어가 무선랜을 인식 목하고 있다. ㅡㅅ-)ㅋ 벌써 여기 체크인한 사람이 있어!! 비뢰도를 읽으며 기다리자.(약속 기다림... 아까 홀리스보다 가격이 비싸도다!! 췟!?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5: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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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것도 은근 재미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내가 갔던 곳들에 포스퀘어로 체크인한 사람이 많네… 이제 미투데이를 발판 삼아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로 영역을 뻗쳐나갈 때…. 위치기반의 서비스들이 주류로 떠오를 때가 다가오고 있다…(위치기반 서비스, 증강현실 이라는 시덥잖은 번역용 단어보다는 그럴싸한 합체현실!? 틀려!? me2mobile me2photo) 2010-05-29 1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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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디자이어 배터리 완전 방전 상태에서 완충되는데 두시간 반 정도 걸린다. 일반 배터리랑 별 차이는 없네.(htc 디자이어 사용기, 배터리 완전방전 완전충전 2 시간 30 여분 소요 me2mobile) 2010-05-22 10:34:43
  • 한시간만 쭈욱 읽어보기 도전…!!(htc 디자이어 사용기, mp3 플레이어, 토종 된장남 놀이 me2mobile me2photo) 2010-05-22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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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바다 플레이어로 쓰이고 있는 MyDesire 를 소개합니다.!? 80여만원짜리 MP3 플레이어!!!!(htc 디자이어 사용기, 웹 아이폰 안드로이드 에서 사용가능한 음악 사이트로 괜찮은 소리바다. 월 3000원에 이정도면 괜찮지. ㅎㅎ me2mobile me2photo) 2010-05-22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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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전용단말기가 되어버린 아이폰… ㅎㅎ 메인에 올릴만한 앱을 찾고 있습니다….(htc 디자이어 사용기, 흠... 아이폰으로 또 뭐하지?? me2mobile me2photo) 2010-05-22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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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그레이드 여부는? :: 네이버 뉴스 //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발표 이후, 2.2로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기별 업그레이드 지원여부에 대한 제조사의 발언은 신중하다.(발전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건 좋다. 그걸 기기가 지원하느냐 여부와 분석 및 테스트 과정이 필요하다. 넥서스원을 구매하지 않은 나는 조금 더 기다려야할 뿐. htc 디자이어 사용기, htc 의 업그레이드 지원) 2010-05-24 09:02:52
  • 디자이어를 쓰면 쓸수록… ㅡ_-);; 왜 여기저기에 SKTelecom 따위의 문구가 새겨져야하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SKT는 그저 이동통신망 제공업체일 뿐인데, 왜 내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에 그 이름을 새겨넣어야 하는가?(htc 디자이어 사용기, 통신회선 제공하는 것 이외에 해주는 게 뭐야? 스마트폰이 널리 퍼질수록 이동통신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ㅡ_-); 그래서 더 발악하는 것이겠지.) 2010-05-24 10:49:27
  • 스마트폰의 MP3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의 작은 배려. 화면 잠금 상태에서 이전곡, 정지, 다음곡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어폰도 볼륨조절보다는 이전곡, 정지, 다음곡 재생지원이 맘에 든다. 아이폰의 볼륨조절 버튼의 효율성은…??(htc 디자이어 사용기, 음악 재생 기능 버튼, 나는 볼륨조절보다는 곡을 넘기거나 다시듣기를 많이 한다. me2mobile me2photo) 2010-05-24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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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그저… ㅡ_-);; 디자이어도 아이폰도 메뉴얼 읽지 않고 그냥 쓰는대로 둘을 비교하고 있을 뿐입니다. ㅡ_-);; 굳이 두 가지의 모든 기능을 파악하고 비교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ㅡ0-);; 일반 사용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htc 디자이어 애플 아이폰 사용기. 메뉴얼 정독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쓰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ㅡ_-); 필요하면 배우면 되고... 검색하면 되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들도 많아요. 그것도 이해해줘야하는 거잖아요? ㅡ_-)?) 2010-05-24 11:32:40
  • 사용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카메라 촬영모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상황재현을 하고 싶은 상황.(htc 디자이어 사용기, 카메라 촬영 오동작, 왜 그런지 함 찾아보자. ㅡ_-)~!!) 2010-05-24 11:57:49
  • 버전 인증… ㅡ_-)? 2.2 맞지요?(5월 동안에는 아이폰과 디자이어로 이것저것 하면서 뭘할 수 있을까 궁리중... 디자이어는 하나 떠올리기는 했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me2photo) 2010-05-24 2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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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어에서 (미투데이 쪽지 수신시) Handcent SMS 의 프로세스가 강제종료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ㅎㅎ 이거 테스트한다고 번호바꾸다가 인증횟수 초과로 아이폰번호로 바꾸려면 일주일 있어야 함… Orz…(htc 디자이어 사용기, handcent sms 사용시, 미투데이 쪽지 알림 오면 해당 앱의 프로세스가 다운됨 me2mobile me2photo) 2010-05-25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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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는 되지 않지만 FM라디오가 되어 행복해요… ㅎㅎ 오늘에서야 떠올랐음.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로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음!!(htc 디자이어 사용기, FM 라디오, DMB 보다 더 맘에 듬. ㅋㅋ me2mobile) 2010-05-25 19:59:20
  • 이오폰을 뽑으면 멈추고 꽂으면 다시 재생하고… 이어폰에 대한 이벤트 처리 기능도 존재한다. 라디오 앱도 꺼졌다가 켜짐.(htc 디자이어 사용기, 이어폰 연결에 대한 이벤트 존재, 계발시 고려사항 me2mobile) 2010-05-25 21:51:55
  • 아이폰 완충으로 하루도 못가는구나… 쓰려고 하는데 꺼졌다. 그래서 디자이어를 꺼내 들었다. 디자이어도 하루는 못가지…. 디자이어로 음악들으며 일하니까… 스마트폰의 단점… 빈약 배터리.(htc 디자이어 사용기, 아이폰이 안되면 디자이어로.. 디자이어 정전센서 너무 민감한데... 살짝 떨어져 있어도 감지하네. 이러니 오동작 한다는 소리를 듣는지도... me2mobile) 2010-05-25 22:28:16
  • 3G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안드로이드 트윗에서 트윗들을 읽을 수 있는 것을 보니, 앱 자체적으로 일정량의 데이터를 불러와 관리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무선망이 연결되면 사용자에게 보지못한 트윗수를 알려주고 다시읽기 버튼을 누르도록 요청하고,(htc 디자이어 사용기, 안드로이드용 트윗의 빠른 반응원리 중 하나, 미리 한꺼번에 읽어오기, 누르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다시 데이터를 불러오는 듯.... me2mobile) 2010-05-25 22:36:3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22일에서 2010년 5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4개월간 요금에 가입비 + 유심비 등이 합쳐져서 7만원 정도 나오고… 4개월 지나면 59500원 정도까지 내려가더군요.
    흠.. 손에 쥐어본 디자이어는… 손에 착 감기는군요.. 아이폰의 반들반들한 뒷면보다는 맘에 들어요. 2 년 약정에 7 만원이라니..!! ㅡㅅ-)ㅋ by 허니몬 에 남긴 글(디자이어 오프라인 가격 : 현재는 초반 4개월 7만원정도씩... 4개월 후 59,500원으로 하락. 2년 약정) 2010-05-13 13:11:03
  • 으으으… ㅡ_-);; 뭔가 한 게 없는데 시간은 후루루루룩 지나가버리고 있어!!!(시간아!! 멈추워다오!!) 2010-05-13 17:15:50
  • 저도 디자이어 질렀습니다.(HTC Desire 욕망에 빠져들다 me2mobile me2photo) 2010-05-13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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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물은 심플하죠??(디자이어 개봉기 me2mobile me2photo) 2010-05-13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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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초보가 이런 거 올리는 거라죠?? 아이폰 미투앱 업글 기념 영상 첨부(디자이어 간단히 돌리기 me2mobile me2video) 2010-05-13 19:51:54

  • 앞으로 이렇게 하고 다니겠는데요… OTL? 그나마 디자이어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일은 없겠죠. ㅎㅎ. 일단은 뭔가 가슴이 뿌듯한!! 욕망의 실현!! +_+)b(아이폰, 디자이어, 충전중, me2photo) 2010-05-13 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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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어를 하는데 문제를 일으킨 싱크 프로그램(HTCSync)이로군요. OTL… 우분투에서는 어차피 쓸일 없는… 흠, 오늘 집에가서 ADT랑 연동을 시켜봐야겠습니다. >ㅅ<) 즐거운 밤이 될 것 같아요. 후후훗…(디자이어, 이동 디스크로 접근한 메모리, 기본 Micro SD 8기가 제공 me2photo) 2010-05-13 2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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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 이동 디스크로 접근하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군요..(안드로이드 디자이어 음악 연주 이동 디스크 인식 me2mobile me2photo) 2010-05-13 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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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아이폰처럼 자연스런 화면 이동은 안해주는군요. ㅎㅎ 가로보기와 입력도 반시계방면으로만 하는군요. 흠(me2mobile 안드로이드 디자이어 가로쓰기 웹 인풋에 대한 처리방법 // 스마트폰 초보자에게는 아직 어려운 폰.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메뉴얼도 영어임) 2010-05-13 21:44:02
  • 오늘 저녁에는 우분투와 디자이어를 연동시키면 하루가 끝날 것 같군요. ㅎㅎ 내일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해안도로 걷기 워크샵을 떠납니다.(흠!! ㅎㅎ 안드로이드용 미투앱이 언능 나오면 좋겠군요. me2mobile) 2010-05-13 22:21:20
  • 디자이어에서 마음에드는 건 터치할 때 느껴지는 진동감… ㅎㅎ 오락실가서 타임 크리시스 하는데 진동모터 고장난 총으로 쏘는 느낌의 아이폰과는 다르다. ㅎㅎ 묵직한 진동감!!(디자이어 사용기, 묵직한 진동감... me2mobile) 2010-05-13 22:56:11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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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