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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직장일기

오늘 옥히(okjsp.pe.kr)을 둘러보던 중에 연봉과 관련된 글을 보게 되었다. 연봉 1700만원으로

구인광고를 내보았지만 사람들이 구직신청을 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인사담당자의 글이었다.


그 글을 내 미투에 링크를 걸어서 사람들의 의견을 구해보았다.


내가 저 분이 내걸었던 구인 광고를 본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이었으므로, 아직까지 구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그 게시판의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지만, 1800으로 올린다고 해도 쉽게 구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


  10년전 1700 ~ 2000 만원의 연봉은 닷컴열풍과 함께 분명 거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소득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너무 높아져버렸다. 높아진 눈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 이미 대중매체 언론들에서는 대기업의 연봉을 공공연히 밝히면서 '이정도는 받아야 이정도의 삶을 누릴 수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내연봉은 퇴직금을 포함해서 2000만원이 조금 넘는다. 다행히도 내가 목표로 했던 연봉에 비슷한 선이었기 때문에 입사를 결심한 부분도 있고지인을 통해서 급하게 면접이 잡히는 바람에 조금 더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내가 선택해서 들어왔다.


  지금 사회 진입을 노리는 취업준비생들은 고민이 참 많을 듯 하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회사를 들어가고 싶지만, 그 회사에서는 나를 뽑아줄(정확하게는 구인 수가 적고, 내가 좋아하는 그곳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도 그 회사를 노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스펙'을 높이고 있을 것이다)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연봉이 조금 낮은 곳을 들어가자니 주변의 눈치가 보인다.


  나만 해도 우리어머니가 나에게 간간히 연봉을 물으시며 '어머니'보다 많이 못 번다고 압력을 넣으신다. 아껴서 월급 모으라고 하신다. 현재 나는 이것저것 하느라 어머니의 분부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정확하게는 따르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

마천루 (Skyscrapers)
마천루 (Skyscrapers) by chita21 저작자 표시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공개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대중매체에서 떠벌리는 대기업의 연봉도 사실 정확한 것은 아니다. 평균적인 연봉일 뿐이지, 담당하게 되는 업무나 업무강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연봉을 제시하는 곳이 대기업이기도 하다. 지방 조선소나 제철소에서 일자리(연봉 3~4000)가 있지만, 서울과 멀다는 이유로 고사하는 이들이 많은 현실 속에서, 서울이라는 곳에서의 연봉 2000은 나름의 취업준비생들이 생각하는 마지노선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 연봉은 물가 상승 등을 감안했을 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그러나, 반대로 구인자들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꽤 비싼 연봉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에서 IMF가 터진 이후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졌다. 그리고 사람들의 뇌리 속에는 연봉을 높게 받을 수 있다면, 언제든지 직장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게 된다. 그래서 입사한지 1~2년도 되지 않아서, 조금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회사로 옮기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경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직장에서 만 3년 정도는 근무를 하면서 자신이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서 꾸준하게 기록으로 남기기를 추천한다. 1~2년은 어떤 업무든지 그 업무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많이 있다.


  구인자들은 자신들이 구하려는 인력이 담당하게 되는 업무의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저 정도(2000)도 많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신입이 들어와서 업무를 알려주기 위해서 기존 경력자들이 소비해야하는 시간 등의 비용을 생각해보면 높게 준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다. 신입들이 들어왔을 때 일을 배우고 쓸만해지는 시기는 대체로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정도가 딱 신입이라는 딱지를 뗄 수 있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가 주어지고 그에 따른 어느 정도의 책임도 따르게 된다. 그 때부터 ‘제대로 연봉값을 한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지금 나도 한창 업무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군대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1년정도는 되어야 쓸만해진다. 물론 사람에 따라 이 기간은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고등학생의 80%가 대학교에 진학하는 고학력 사회에 들어섰다. 이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학력중시 경향과 부모님들의 극성스런 교육열 덕분이다. 대학을 가고 가지 않고를 자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라는 변명으로 자식들을 억지로 보내고 있는 이들도 많다. 대학에 진학하고서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라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얼마전 고대에 다니던 어느 여학생이 자퇴를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대자보를 붙인 사건이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는, 그 여학생이 그대로 졸업을 할 경우에 사회 엘리트코스를 밟을 수 있음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한 결정을 한 사례로 받아들여졌다. 지금의 대학은 ‘학문과 진리 탐구의 장’의 기능을 잃었다. 과거 7~80년대 우리 사회가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들을 공급하기 위해 찍어내듯 기업에 공급하던 인력 양성소가 시대적인 변화에 적응치 못하고 그대로 방치된 탓이 크다. 우리나라에는 우리 인구의 대학 수요보다 많은 대학이 존재한다. 그래서 그 대학들은 현재 정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몇십년 후 노년층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OECD 국가들 중에서 제일 낮은 출산율과 더불어 의학의 발달로 노년층의 생존연령이 높아진 탓도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고용없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제 제한된 일자리를 두고서 ‘부모’와 ‘자녀’가 다투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노년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다.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 잘못된 국가정책에 의해 침체되고 있는 국내 경기, 줄어드는 복지 혜택 등의 여러 요소는 노년기에도 사회로 나와서 근로활동을 해야한다. 대학교를 마친 젊은이들은 이분들과 경쟁을 통해 취업을 해야한다.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노년들에 비해서 사회적인 기반이나 인맥이 약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런 와중에도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높은 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없다. ^^;

  그게 솔직한 심정이다. 대기업을 들어갈 능력이 없다면, 혹은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 직종에 맞추어 능력을 갖추고 필요한 기반 활동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나는 대기업을 들어갈 능력이 없다. ‘들어가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돌아봤을 때 대기업에 들어갈 능력을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눈높이를 갖추고 취업을 준비했다. 면접에 임할 때는 항상 ‘그곳에 들어가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 했고, 그렇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매일 이른 아침에 출근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늦게까지 남아서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건, 들어간 직장이 자신에게 맞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에도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순간 회사 사람들은 거북스러워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여파가 다른 회사로 이직했을 때 큰 흠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3사람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 이전 회사에서 직장상사나 동료의 아는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다는 이야기다. 그러니 겉으로 불만이나 자신이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서는 안된다.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이직’이나 ‘퇴사’를 결정한 날 ‘한달’전에 정식으로 전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퇴사’를 준비하는 기간을 ‘한달’로 생각하고 있다.


글을 쓰다보니... 결론이 없다!!!


하지만, IT 업계에서는 대학 4년제를 마친 사람이라면 연봉 2000이 마지노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곳도 있기야 하겠지만, 입사하자마자 야근을 시키면서 신입들을 고생시키는 회사도 굉장히 많다. 내 주변 몇몇 녀석들은 일요일에도 야근한다는 넋두리를 부리는 녀석들도 있다. 연봉은 나보다도 낮다. 야근수당이 주어진다면 나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겠지만, It쪽에서는 야근수당은 대체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기업 이나 튼실한 중소기업이 아닌 곳이라면 그럴 것이고, 우리나라에는 그런 곳보다는 그렇지 못한 곳이 더 많은 곳이 많은 게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받는 연봉,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린 사고와 자세로 취업에 임하고, 취업 후에는 지속가능한 자기계발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연봉을 빠른 시일 안에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셀러던트’라는 말이 있다. 직장인이 자기게발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면서 생겨난 조금은 오래된 ‘신조어’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셀러던트’가 존재하고 나도 그 들중 하나라고 생각(착각!?)한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지금 연봉이 남루하고 초라해보여도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분명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이다. 기회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


중요한 것은 근시안적인 취업활동에서 벗어나서, 장기적인 '지속가능한 자기계발'과 '경력관리'를 통해서 자신의 값어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J-Juice 2
J-Juice 2 by exp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대에도 그렇고 30대에도 그렇고 누구나 끊임없이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길은 소원하기만 하다. 아마도 현재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이정표나 나침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조언을 구할만한 주변 사람들도 없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 교류를 하면서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권한다. 그것들은 당장 원하는 성과를 낼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너무나 훌륭한 자원이 되어 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금은 방황하자. 그러나 방탕해지거나 교만해지지 말자.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으흠… 애청자는 아니지만, 밤이면 밤마다 듣던 라디오프로그램들이 종방이 된다는 소식은 슬프구나. ㅠㅅ-)> 그래도 TV보는 것보다는 훨 나은 프로그램들이었는데… 사람사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어느순간부터 TV보다 라디오 청취율이 높은 1인.) 2010-03-28 00:33:42
  • 굿나잇 입니다. ^^; 12시만 넘으면 습관적으로 졸려오는군요.(토요일 저녁이라해도 어김없음.) 2010-03-28 00:37:57
  • 후아아. 방이 스산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ㅡ_-);; 난방 안하니까 춥네. 봄은 언제오는거야?(그래도 일어났으니!! 굿모닝!!) 2010-03-28 07:39:24
  • 우분투 10.04 버전이 곧 출시가 되겠구나. 난… 베타버전은 무서워서 못쓰겠더라. +_+)(ubuntu linux 우분투 10.04 LTS Coming soon!!! 현재 베타 me2photo) 2010-03-28 0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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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들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흠냠. ㅡ_-)>(분명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인간을 게으르고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인간을 위한걸까?) 2010-03-28 08:35:30
  • 이제 TV에서는 별명을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ㅡ_-);; ㅎㅎ. 이러다가 친구들끼리도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나오겠네. '별명 = 비속어' 로 인식되는 언론통제의 시대. 이건 뭐… 할말이 없네. MB라인이 방송을 장악하니 이런 상황도 벌어지는군.(쩌리짱, 노찌롱, 비속어가 되는 세상 국민들에게서 웃음마저 빼앗아가는 저 센스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ㅡ_-)?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라도 강림하셨나? ) 2010-03-28 08:38:30
  • 볼만하군요… 이라크전쟁의 허상에 대해서… 세계경찰국가라 자처하는 미국의 이면…(me2mobile me2movie 전쟁속 사설경호원 그리고 거대한 무기시장) 2010-03-28 11:02:32
    그린 존
    그린 존
  • 문득 이 책이 생각난다. 종교, 인종, 이념 그리고 돈.(me2mobile me2book 미국의 전쟁은 돈.) 2010-03-28 11:04:51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 문득… 소설 데프코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천안함의 침몰,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 병세가 악화된 북한의 지도자, 남한의 군미필자 지도층, 전쟁을 모르는 FPS 중독세대(me2mobile me2book 우리나라는 여전히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다.) 2010-03-28 11:16:45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 쨍하게 좋은 날.ㅡㅅ-)> 난 조금더 심각해진다. 이 건물은 볼때마다 눈이 부셔.. 구리시에서도 확연히 보이는 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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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그것을 위해 돈 없는자는 도시 밖으로 밖으로 좇겨갈 수 밖에 없다.(me2mms me2photo) 2010-03-28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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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해. 여전히 미분양인 저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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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 중 하나가, 긴급보고를 휴대전화를 통해서 했다는 건데, 뉴스에서 나오는 장면,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보고를 받는, 역시 문제이지 않은가? ㅡ_-? 그런문제라면 보안회선을 통해서 보안전화로 해야잖아.(ㅎㅎ. 역시 멀리 떨어져서 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2010-03-28 11:57:51
  •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빗살님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ㅎㅎ 저도 모바일 쪽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흥미가 있어요.(미친결연, 미친소개, 미친소개하기. ^^) 2010-03-28 12:05:33
  • 나도 한번 올려보는 안드로이드 앱. ㅡ_-)> 교재보고 따라하면 된다. ㅎㅎ. 여기에 적용된 것은 인텐트, SQLite,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이벤트 리스너 등등… 지금 공부하는 건 인텐트와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SQLite 다루기.(안드로이드, 앱, TODO list 만들어보기 me2photo) 2010-03-28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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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존에서 어쩌다가 통역관이 된 '칼리드'가 말한다. 이라크의 문제는 현지인(이라크)이 결정해야 한다고… 우리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눈치봐야하는 존재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미국.(me2movie 그린 존 // 그 나라의 문제는 그 나라가 해결해야하는 것이 맞다.) 2010-03-28 12:56:16
    그린 존
    그린 존
  •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웹표준이 뭔가요? IE만 존중하시는건가요?) 2010-03-28 13:00:26
  • 빗살 // 모바일 웹에는 한계가 존재해요. ^^;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웹표준 + 서버단에서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게 제 스스로에게 준 과제이기도 하구요. ㅠㅅ-)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8 13:11:10
  • '한국전쟁'과 '감기'는 방심했을 때 생긴거야. 라니… 라니… 라니….!! ㅎㅎ.(핵심을 찌르는 이윤석의 한마디. me2tv 남자의 자격) 2010-03-28 13:34:32
  • 우리집 허브 3인방 물만줘도 잘자람.. 오른쪽의 샘은 겨울을 힘겹게 버티고 살아나는 중(me2mms me2photo) 2010-03-28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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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쭈욱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지난 모바일웹앱캠프 발표 자료가 취합되어 등록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위치. by 스티브아저씨 에 남긴 글(스티브아저씨의 모바일웹앱캠프 발표자료 취합, 웹갈피) 2010-03-28 16:54:36
  • 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 // 과연… 오라클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HP, IBM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쪽 하드웨어 쪽도 새로운 구조가 구축되겠구나. 흠. +_+) 더욱 아쉬워지는 과거의 선택.(오라클, 하드웨어 지원 정책, 지원 서비스에 가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 2010-03-28 17:12:10
  • 내 배를 만져보면, 2~3일은 버틸 수 있을 듯한 피하지방을 축적하고 있는데… ㅡ_-);;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왜 그럴까??(오늘도 난, 살기위해 먹어야겠다. +_+)) 2010-03-28 17:18:07
  • 우왕… 신기하다. +_+) 스프링노트에서 편집하기 모드에서 이미지의 URL 위치를 치고 엔터를 치니까 바로 그림이 첨부되는 기능이라니!!! 오늘 처음 알았어!!!(스프링노트, 내가 편하게 쓰고 있는 웹 위키노트, 이미지URL을 쓰면 그림이 첨부된다.) 2010-03-28 20:59:50
  • 캬아… ㅠㅅ-) TV에서 제주도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는 광경을 보니까,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드라이슈트도 가지고 싶고…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TV 속 제주도 바다풍경, 드라이슈트,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 2010-03-28 22:52:48
  • 이 글(안드로이드,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연상케하다.)을 언제 완성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까. 글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니!! … ㅡ_-);; 과연 언제 다 완성해서 쓸 수 있을까.(글쓰기 수련 부족, 열심히 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건가!?) 2010-03-28 23:25:04
  • 함께 봅시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 어려야지 창의적일까?(창의성, 남의 얘기가 아니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me2tv) 2010-03-28 23:26:11
  • 창의성(Creativity) =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결과?!(창의성) 2010-03-28 23:38:42
  • 창이성이 나오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여러가지 상태에 대한 이입을 할 수 가 있다. // 내가 해보지 못한 간접경험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독서.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줄을 치고 타이핑하기. 기억하기.(가슴을 울리는 글, 그걸 내 가슴 속에 남기는 것이 내게는 왜 어려운걸까?) 2010-03-28 23:43:41
  • 머리 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밖에 나올 수 없다. 기억에 없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기억은 창의성의 자원이다.) 2010-03-28 23:44:48
  • 내가 창의적인 상태가 되는 때는 언제인거야!?(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를 탐구하는 여행.) 2010-03-28 23:48:17
  • 창의적인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다면…(창의성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다.) 2010-03-29 00:01:49
  • 통섭(統攝,Consilience)은 “지식의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러한 생각은 우주의 본질적 질서를 논리적 성찰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고대 그리스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남이 가진 다른 환겨과 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탐구해야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이어가는 것) 2010-03-29 00:14:43
  • 여전히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고, 많은 것을 이어야 하고… 그것은 강요된 창의성…. 재미를 찾아야지. ^^;(모두 굿나잇!! 창의성 찾으러 꿈나라로...) 2010-03-29 00:17:4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백령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화가 난다. 실종된 군인들이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전쟁을 벌일 적절한 시기라도 떠벌이는 녀석은 당최 무슨 생각으로… 전쟁이란 벌이는 쪽도 반대쪽도 모두가 피해자란 걸 모르는걸까? 쳇…(내가 예비군 7년차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야.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야. 지금 대통령 아래에서는... 특히나. ㅠㅅ-) 미필자 집단의 지시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해.) 2010-03-27 09:13:52
  • 와우… ㅡ_-);; 고급형 폭탄주에 대한 조기 교육이라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 모습인가!!
    어제 고기집 내 옆에 아버지와 아들 두명으로 보이는 가족이 와서.. 갑자기 물 냉면담는 큰 대야를 시키고 맥주 1명, 소주 1명, 산사춘 1명, 매화주 1명을 쏟아 붇고 물통에 넣은다음 그걸 소주잔에 마시더라…. ㅡㅡ;;;; by dhcompany7 에 남긴 글 2010-03-27 12:35:05
  • 잠실 교통회관의 한켠.세미나 들으러 왔심!! 졸지맙시다^^(me2mms me2photo) 2010-03-27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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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모바일, 안드로이드, 자바, 웹. 세미나 참석 중.) 2010-03-27 14:14:11
  • 지금 세미나에 참가한 상당수의 개발자는 '안드로이드'가 뭔지도 모른다. ㅡ_-);; 안드로이드는 콘텐츠로서의 플랫폼,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을 가질 것이다. 콘텐츠로서의 플랫폼은 휴대전화 내에서 사용하는 앱,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은 말그대로 업무용… 그 사이에 통신.(그에 대한 개념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서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역량도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2010-03-27 14:16:12
  • 다음 세션… 오라클 ADF Mobile… ㅡㅅ-)> 이런데 오면.. 아는사람과 떨어져야해… 시꾸랏!!(me2mms me2photo) 2010-03-27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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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 //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핸드폰을 기동하는 운영체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7 15:02:34
  • 모바일 앱 ≠ 모바일 웹, 그 차이는 크다. 특히나 모바일(≒통신료)로 이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대한 체감도는 크게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앱 = 게임, 엔터테이먼트, 웹 = 쇼핑, 서비스, SNS에 대한 사용 비중이 높다.(그 차이, 그걸 아우르는 내 능력을 갖추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야하는 것도 많다.) 2010-03-27 15:07:34
  • kenu님, 오늘은 멀리서 보면, 용사마와 비슷해보입니다. ^^ 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ㅡ0-)/~~(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 2010-03-27 15:10:36
  • 자바지기님의 서적이… 경품으로 많이 제공되는군요. ㅠㅅ-) 아깝다. ㅎㅎ. 이미 사버린지 오래인데 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경품, me2book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대량 살포!!) 2010-03-27 15:30:38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회색(박성서)님이 말한다. 황금은 없다.(me2mobile 무조건 달려들면 망한다.) 2010-03-27 17:51:36
  • 희뿌연 오늘의 날씨. 내일도 그럴까나??(me2mms me2photo) 2010-03-27 1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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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예전만큼 격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무한도전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요즘은 과하지도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 ^^ 감동도 있고… 무의미한 예능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me2tv 무한도전 요즘 본방사수하는 유일한 프로그램.) 2010-03-27 19:47:53
  • 안드로이드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번 해봐야겠다.(안드로이드, 잘못하면 안드로메다로 간다.) 2010-03-27 19:52:26
  • 오늘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Rea(레아)님을 소개합니다. 슬쩍 미투를 보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 좋은 책 추천해드리면 좋아하실듯.(미친소개, 미친결연 허니몬의 133번째 미친이십니다. 저보다 댓글도 많이 달리십니다. ㅠㅅ-)b 부러워요.) 2010-03-27 19:53:45
  • 누군가가 그랬다. 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에대한 대응방법을 교육한 적이 없어서, 배의 침몰은 예견되었다고… 어설픈 귀결이라고나 할까? 원인도 결과도 잘못 연결되었다. 제일 중요한 건 생존자 수색의 완료, 그다음은 사고의 원인규명, 이후에는 대처방법 교육이다(우리나라의 잘못된 사고대응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지만 소가 왜, 어떻게 도망쳤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2010-03-27 19:57:28
  • 천안함 폭발사고의 분기점은… 초계함의 선미에 있는 구멍이 어느방향을 향하느냐 일 것이다. 뉴스의 분석을 보니, 배 내부에서의 폭발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것 같은데…?(천안함, 사고소식,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NLL에서의 사고, 군대, 뒤숭숭한 하루구나.) 2010-03-27 20:12:34
  •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me2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무려 리얼3D!?) 2010-03-27 22:04:4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안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어울리는 '그린존'을 보기로 했습니다.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 by 허니몬 에 남긴 글(내게 어려운 소재의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지도...?) 2010-03-27 22:34:37
  • 호옹.. 나도 봐야겠다. ^^ 지금 읽고 있는 '인문학으로 광고한다'에 주인공 박웅현 ECD도 나오는구먼. ^^
    sbs 스페셜 창의성, 남의 애기라는 당신에게..내일은 이걸 보자!! by dhcompany7 에 남긴 글(me2tv SBS 스페셜, 내일건 봐야겠다. ^^) 2010-03-27 22:50:50
  • 오홍… ㅡ_-);; ADT 플러그인이 언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이클립스 안드로이드 개발툴 ADT ㅡ_-);;) 2010-03-27 22:54:45
  • 오늘 할 일을… ㅡ_-)~ 내일로 미루자!?(이놈의 게으름병!! 싸우자!!!) 2010-03-27 22:56:5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굿나잇(me2mobile 추운 봄날의 저녁) 2010-03-26 01:25:34
  • 검찰의 심문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임산부의 유산소식이라니..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함부로해선 안될 존재들이 있다.(me2mobile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그것도 모르는 무개념 정부라니...) 2010-03-26 07:15:36
  • 굿모닝!! 쌀쌀한 영하의 아침!! 내마음마냥 쌀쌀하구나. 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돼!!(me2mobile 허니몬이 부릅니다. 내 눈밑의 다크서클. 아침이 되면!! 의무감으로 잠에서 깨고...) 2010-03-26 07:19:33
  • 이런 행운이!!!(me2mobile 점점 인간 여자로 변신해가는 female의 행위를 목격하는 영광!! 저 분도 피곤한가봐. 화장이 떴어!!!) 2010-03-26 07:28:33
  • 오늘 아침 해장은 라면…(me2mms me2photo) 2010-03-26 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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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적 속성이라… ㅡ_-);; 그런 게 있었군요!! 몰랐어요. >ㅅ<)
    프로그래머 30 by 공중곡예사 에 남긴 글 2010-03-26 08:41:21
  • 레알 대박…!! ㅡ_-);; ㅎㅎ. 정말 대단한 물건이군요. ㅡ_-);; ㅎㅎ. 기발해요.
    후아… 이거 훌륭한 발명품~~! by 유캔두잇 에 남긴 글 2010-03-26 08:45:33
  • 누군가의 몸에 베어있는 담배냄새가… 내 속을 뒤집는 아침이군요. ㅠㅅ-)(미안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역하네요. ㅠㅅ-)) 2010-03-26 09:09:20
  • 잘못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바꿀 수 밖에 없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인간이 만든 잘못된 인간의 세상, 정치가가 만든 잘못된 정치의 세상. 모두 사람이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바꿀 수 있는 것도 사람이다.(나부터 시작하면 되는거지. 하지만!! ㅡ_-);; 오늘은 피곤하다.) 2010-03-26 09:23:07
  • 이건희 복귀, 한일 언론 시각의 차이, JPNEWS // 결국은 삼성이라는 기업은 1인에 의해 경영되는 1인기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사건이다. 뭐… 그건 애플도 비슷하기는 하지. 잡스형님의 1인기업. // 1인기업의 장점 : 추진력이 좋다. 단점 : 리더가 없으면(갈팡질팔 우왕좌왕 하다가 무너지게된다. 훌륭한 지도자의 존재는 그런 부작용을 낳는다.) 2010-03-26 10:27:05
  • 이제!! 해장을 할 때!!(ㅡ_-)/ 즐거운 점심시간!!) 2010-03-26 11:58:53
  • 봄은 온다. 하지만…!! 나의 봄은!?(me2mms me2photo) 2010-03-26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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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잔디를 깔려나봐요. 서울시는 돈이 참 많아요.(me2mms me2photo) 2010-03-26 1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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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_-)> 속이 어느정도 안정화되니… 배가 고파온다. 헐헐헐…(잠시 편의점가서 군것질 거리를 사다먹을까...? 어차피 오늘은 쉴테니까. ㅎㅎ) 2010-03-26 15:40:30
  • Building a 3D Graphic User Interface in Linux // 리눅스에서 구현하는 3D 그래픽 UI.(웹갈피) 2010-03-26 16:27:03
  • [오라클 만화] latch: Shared Pool (Bind Mismatch), 엑셈 // ㅎㅎ 이거 괜찮다. +_+);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어!!! ㄷㄷㄷ.(웹갈피, 엑셈, DB에 대해서 좋은 정보가 담긴 그곳) 2010-03-26 17:59:32
  • 3D 방송, 영화, 콘텐츠에 대해서 관심있으신 분들 있나염? 3D World Forum 에 가보세요. 흠. 당분간은 기업들에서 만들어낸 3D 유행에 의해 3D 가전기기들이 쏟아져나오겠죠. 하지만… ㅡ_-)> 난 시큰둥함. ㅎㅎ.(이게 다!! 영화 아바타를 아이맥스 3D 로 못봐서 그런것이다!!?? me2movie 아바타) 2010-03-26 18:22:43
    아바타
    아바타
  • 그나저나… 신문사들 페이지는… 뭔 놈의 성인광고가 이리 덕지덕지 붙어있는거야. 이제는 새로운 광고로 페이지 하단에 항상 특정광고가 위치해있다가 마우스 스크롤을 하면 사라졌다가 멈추면 밑에 다시 나타난다. 이 광고는 굉장히 거슬린다. ㅡ_-);(이런 사이트 디자인을 한 사람이 누구야? ㅡ_-); 이제 한겨레 안봐.) 2010-03-26 18:27:37
  • 자 퇴근!! ㅡ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퇴근은 즐거워.) 2010-03-26 18:39:30
  • 미투는 자신이 읽은책을 기록하기도 좋고, 다른 사람이 읽은 좋은 책들을 찾아보기도 좋다.(me2mobile me2book 태그 활용 읽은 책에 대한 짧은 인상을 남기고 나중에 찾기도 좋고..) 2010-03-26 19:05:05
  • 춥다.(me2mobile 감기 조심) 2010-03-26 19:39:2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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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