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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건강 또한 나에겐 또 하나의 자산이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취업을 해서도 계속

의자에 앉아 지내야할 시간이 많은 나로서는...

스물스물 그 모습을 드러내는 내 옆구리 살들은

경계대상 1호다!!

그 뱃살들을 퇴치할만한 복부운동 3가지를 추천한다!!


Step 1. 보는 바와 같이 윗배 운동(흔히 윗몸일으키기)
우리가 알고 있는 윗몸일으키기는 저 팔꿈치가 무릎에 닿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그 효과가 떨어진다고 트레이너들은 말한다(전에 휘트니 클럽 다닐때 관장이 한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보는 바와 같이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적당히 굽히고
눕는다. 그런 다음 양가슴에 X자형태로 교차하여 팔을 모은다(목이나 머리에 팔을 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될 경우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된다고도 함).
자세를 잡았으면 아랫배부터 힘을 주면서 머리가 무릎높이 정도까지 올라가도록 ↑
수직으로 올린다. 이 자세를 2초간 유지를 하면서 10회이상 해야 그 효과가 있다고 한다.
ㅡㅅ-);; 한동안 운동을 안했더니... 10번도 간당간당하는 이 아찔한(?) 체력....

Step 2. 아랫배 운동(다리들어올리기)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양팔을 편안하게 엉덩이 옆에 내려놓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가볍게 누른다. 다리를 들어올려 사진에서와 같이 든다. 다리를 곧게펴고 얼굴로 당겨
역시 2초간 멈추는 동작을 반복한다. 역시 10회이상 반복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Step 3. 옆구리(측배) 운동
보시는 바와 같이 무릎을 모아 옆으로 눕는다.
상체를 가능한 지면과 수평으로 눕도록 한다. 이 과정만으로도 상당히 배가 땡긴다.
배에 힘을 주면서 고개를 들어올리며 상체를 든다(많이 안들린다... ㅡㅅ-);;).
이 동작에서 2초간 멈추었다가 쉰다. 이 동작을 10회이상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물을 많이 마셔 땀을 많이 배출하는 것이 좋다.
땀을 통해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를 맑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피를 맑게하는 데는 부추가 좋단다.... 부추를 갈아서 생즙으로 마시면... 쓰다...ㅡ0-);;
인터넷에 다니는 사진을 가져와 내 나름대로 작성해보기는 간만인 글....
요즘 척추이형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의자에 앉는 시간이 많은 대신
바른 자세를 갖추지 않아서 척추가 휘면서 디스크와 같은 척추 관련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입식형
생활형태로 변화하면서 생기는 또 하나의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고 가벼운 운동을 해준다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 건강만큼 귀중한 보물은 없다.
건강해지자!!
허니몬의 IT 이야기

스승님께 한번 여쭌 적이 있습니다.(C/Pascal/Java/스몰토크? 등을 쓰실 줄 아는 분이셨지만 C와 스몰토크를 주로 쓰시는 분이셨죠. 가장 익숙한 언어라고 말씀 하신건... 기억이 안 납니다만)

"저기... C, PHP 그리고 자바 중에 뭐가 제일 빠르고 뭐가 제일 느린가요?"

"글쎄? 하지만 자바가 PHP보다는 느리다. 그리고 PHP는 C보다 느리다. 내가 쓰는 스몰토크에 대해선 아직까지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비교 해 본 적이 없다."

"자바를 컴파일 해도 그런가요?"

"그렇다."

무슨 근거로 그렇다고 말씀 하신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는 자바가 실행 속도가... 딸린다... 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걸 보니.. Vyte code VS Native Code 라는 주제의 글을 본 것 같군요. 뭐... BASIC이 바이트 코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렇다고 봐야 겠죠.) 베이직이 아마 C를 따라 간다는 소리는 못 들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고려 해선 안 되겠죠...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질문을 던졌었습니다.

"어떤 언어가 제일 좋을까요??? 제가 뭘 좀 할려고 하는데요..."

"어떤 언어가 가장 좋은가는 상황에 따라 프로그래머가 고려해야 하는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질 거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구성하고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한다고 할 때, 필요하다면 VBS도 써야 하며 C를 이용한 CGI와 PHP, Perl을 모두 써야 할 때도 있다. 필요하다면,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용 가능하며 어느정도 익숙한 언어를 모두 사용해야만 한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은 빼는게 좋겠지. 프로그램이 커지면 문제가 생기니까! 결론적으로 C가 좋다 자바가 좋다 이런건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건 코드를 조합 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생각 해야 하고 여러 언어 코드를 조합 할 때 적재적소에 어떻게 잘 사용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뭐 이건 스승님 말씀이라 제가 늘 생각하고 따르는 부분입니다만...

제 경험으론 자바로 짜여진 프로그램이 작은 경우는 그렇게 느리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근대 메모리가 작은 경우엔 자바는 천적이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이런건 PHP등도 마찬가지겠죠 아마도...

속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중요한건 일단 고르셨으면 잘 쓰시는게 제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phpmyadmin를 사용하면 mysql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건 손댈거 없고, 아래 부분만 수정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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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g['PmaAbsoluteUri'] = 'http://localhost/phpmyadmin/';phpmyadmin 설치된 디렉터리

phpmyadmin은 서비에 설치된 이름으로, 설치시 변경된 디렉토리 명으로 설정하면 된다.
$cfg['blowfish_secret'] = 'passphrase'; 방법을 cookie로 설정했을 때

$cfg['Servers'][$i]['host'] = 'localhost';
$cfg['Servers'][$i]['port'] = '';

$cfg['Servers'][$i]['socket'] = '';
$cfg['Servers'][$i]['connect_type'] = 'tcp';

$cfg['Servers'][$i]['compress'] = FALSE;

$cfg['Servers'][$i]['controluser'] = '';

$cfg['Servers'][$i]['controlpass'] = '';

$cfg['Servers'][$i]['auth_type'] = 'cookie';config, http, cookie)인증방법 선택

보안을 위해서 config(기본)을 cookie로 바꾸어야 한다. 더불어, 상단에 있는 ['blowfish_secret']='passphrase'; 부분을 꼭 수정하도록 한다.

$cfg['Servers'][$i]['user'] = ''; 단일 사용자일 경우 기입

$cfg['Servers'][$i]['password'] = '';

$cfg['Servers'][$i]['only_d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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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질문: 오픈소스 개발사의 수익모델은??? asound / 2006-07-10 22:01

오픈소스 개발사들의 수익모델이 어떻게되나요?

"대세는 오픈소스다" 라고 하는데...

무료로 배포하는데도 어떻게 그들이 돈을 벌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redhat의 경우는 최신 ES버전을 유료로 판매하고

mysql은 기술지원을 유료로 하기시작했는데요.

그 외의 경우는 어떻게 돈을 벌수있고, 배포를 무료로 계속하면서 어떻게 개발사를 유지할 수가 있는것인지...

그저 관심있는 개발자의 무보수 헌납으로만 프로젝트가 진행될것같진 않아서요.

알고계신분들 답변좀 주세요.

답변: re: 오픈소스 개발사의 수익모델은??? youbit / 2006-07-07 13:27
기업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언제나 궁금하다. 여러분이라면 자신의 코드를 오픈소스에 공개한 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콘 지마리스가 그 해답...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랍벤덤이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취업한 후 2~3년이 지나서부터. 처음에는 50만원씩 저축을 했지만, 어느 날 이렇게 하면 몇년이 지나도 5000만원도 모으기 힘들겠다고 자각하게 됐다.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자동차도 없으며,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돈 들 일이 많지 않았지만 50만원을 저축하면서도 돈이 풍족하게 남는 것은 아니었던 것. 하지만 그는 부동산이나 주식 투기가 아닌, 절약과 저축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3년 동안 7000만원을 만들었다. 그의 노하우는 월급 받아 사는 평범한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것.

작은 습관이 결국 목돈을 만든다

절약과 저축으로 목돈을 만든다는 것은 분명 뭔가 이유가 있기 마련. 예를 들어 휴일에 회사에 나와 일한 A씨와 놀러 다닌 B씨를 비교해보자. A씨는 잔업수당 10만원을 받고 식사까지 회사에서 해결했지만, B씨는 반대로 여행 다니며 외식하는 바람에 10만원 이상을 썼다. 결국 휴일 하루동안 두 사람의 지갑은 20만원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모이면 무시할 수 없는 큰돈이 된다. 1년을 놓고 볼 때 2000만~3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하루에 1만원을 덜 쓰고 더 쓰고의 문제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보이지만, 이것을 1년으로 따져보면 만만치 않은 액수가 된다.

술, 담배, 유흥은 부자를 만들지 못한다

술, 담배를 좋아하게 되면 유흥 문화에 빠져들기 쉽다. 술 한잔 하다가 1차에서 헤어지기 힘들어 결국 비싼 곳에서 술을 마시게 되고, 호탕하게 카드로 긋는다. 그러고 난 후엔 엄청난 카드 대금 고지서에 돈을 모으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오늘 친구가 한잔 사면, 미안한 마음에 다음 번엔 친구에게 내가 한잔을 사게 된다. 담뱃값 역시 인상된 이후로 계산해보면 한 달에 5만~6만원의 지출을 만든다. 결국 술, 담배를 가까이하면 돈 쓰는 단위도 커지게 되고, 1만원 정도는 가벼운 느낌에 아무 생각 없이 쓰게 된다. 술집에 가서 20만~30만원까지 썼는데 1만원 정도쯤이야라고 생각해 결국 저축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주식 투자, 자신 없으면 하지 마라

주식 투자는 돈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주가 분석을 할 줄 알고, 거래량 등에 대한 기초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 공부하기 귀찮아서 그냥 하다가 자신의 무덤을 파게 된다. 주식에 대한 지식이 약한 사람은 주식을 안 하는것이 재테크다. 또 주식 투자에서 200만원을 잃었다면, 왜 잃었는지 1~2년 쉬며 반성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눈앞의 손실이 아까워 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덤비고 결국 자멸을 초래한다. 자신 없다면 하지 마라. 하지만 투기가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우량주에 월 20만~30만원씩 장기 투자한다면 절대 망할 이유가 없다. 우량 기업을 잘 모르겠다면 경제신문에 'Blue chip'이라고 나온 기업들을 주목하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할인마트에서 대량으로 사는 것을 피해라

할인마트에 가면 다른 사람들도 한 바구니씩 사니까 무의식적으로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그렇지만 일주일 안에 쓸 것과 당장 쓸 것만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금 싸니까 사뒀다가 나중에 쓰지라고 생각하면 결국 쓰지 않을 물건을 사게 되는 꼴. 꼭 사야 할 것만 메모해서 장을 보면 필요한 것만 사게 되니까 지출도 줄어든다. 또 월급이나 보너스를 받고 나서 '딱 하루인데'라며 자신도 모르게 하루에 너무나 많은 돈을 쓸 때가 있다. 기분 때문에 돈 쓰는 것은 후회를 불러온다. 보너스나 월급날 기분을 내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자제하자. 다음날이면 분명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 당시에는 돈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는 착각을 하기 쉬운데, 결국 고정적인 지출을 계산하고 나면 그대로라는 것을 기억하자.

큰 지출을 반드시 봉쇄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지출을 봉쇄하는 것. 예를 들어 자가용 자동차를 유지하려면 구입비와 유지비, 보험료 모두 합해 한 달에 50만원이 그냥 새어나간다. 또 신용카드를 갖고 있으면 자신이 현재 쓸 수 있는 전체 지출에서 30~40% 더 충동 구매하는 것이 보통. 명품 옷이나 고가 화장품 역시 엄청난 씀씀이의 주범이다. 명품을 구입하느라 한 달 쓸 돈을 한번에 지출하면 결국 그 달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고 그 다음 달과 또 다음 달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잘못해서 카드값을 메우지 못해 연체 이자까지 발생되면 쓸모없는 지출이 늘어나는 것. 친구 밥 사주는 것이나 경조사비 등의 푼돈 쓰는 것은 아무리 아껴도 표시도 안 나고, 사람들에게 욕만 먹을 뿐이다.

해마다 저축을 5%씩이라도 늘려라

저축은 늘리지 않으면 액수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 여기서 저축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 통장도 여러 개를 만든다. 용도별로 근로자우대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부금, 마을금고 적금, 개인 연금 등등 통장이 많아야 저축하는 재미가 붙는다. 또 한 가지, 저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조금씩 줄이면 못해도 수입의 10~20% 정도는 저축할 수 있다. 저축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핑계다. 저축 통장을 만들 때는 단기 통장과 장기 통장을 혼합해 유지한다. 적금을 3년 이상 꾸준히 붓는 것은 목돈 마련에는 좋지만, 도중에 깰 위험이 있다. 반면 1년짜리 단기 저축은 성취감과 함께 비상시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신용카드 대신 현금을 사용해라

현금만 쓰게 되면 돈의 무게감이 느껴지게 된다. 카드로 쓸 때는 가볍게 계산하는 것도 현금 인출기에서 매번 찾아 쓰다 보면 통장의 잔액을 자주 확인하게 된다. 또 지갑에서 현금이 빠지는 것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에 한번쯤 큰 지출을 해도 다음에는 지출을 자제하게 된다. 소득 공제 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따져보면 그다지 큰 이익도 아니다. 결론적으로 더 많이 쓰고 조금 다시 받는 것과 같다.

돈을 못 모으게 하는 나쁜 습관을 버려라

이상하게도 돈이 잘 모이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습관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아침에 늦게 일어나며 아침을 거르기도 한다, 걷기 싫어서 자주 택시를 탄다, 쇼핑하거나 장을 볼 때 귀찮다고 몽땅 산다, 한꺼번에 아낄 수 있을 것이라는 욕심을 부린다, 밥 먹기 싫다고 외식을 한다, 친구들 만나면 자주 늦게까지 술을 마신다…등등. 돈은 나이 먹으면 저절로 생길 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버린다.

나의 재정에 대한 각종 자료를 데이터로 만든다

기본적으로 나의 일일/주간/월간 평균 지출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씀씀이도 정확히 모르면서 아낀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가계부는 자기만이 알 수 있게 쉽게 쓰면 된다. 복잡하면 오히려 귀찮아서 안 쓰게 된다. 내가 이번 달에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했는지 정도는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하고, 현재 지갑 안에 얼마가 있는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평소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지 않는다

신용카드는 쓰지 말고 지갑 안은 가볍게 해두는 것이 좋다. 지갑 안에 돈이 많으면 그만큼 많이 쓰게 되어 있고,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도 많기 마련.

[자료출처: 여성중앙]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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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