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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어제 면접 보고 덜컥 채용하시겠다는 그 분들, 그런데 나는 그곳에 거절을 하러 갔는데, 당당히 No, 라고 말하지 못한거다. 거절의 미학.(난 거절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거긴 내 자리가 아니라 한다.)2009-08-30 14:05:53
  •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기 위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개발자로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용역을 주는 회사에서 관리 및 분석 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미투지식인, dev, 개발자에게 묻자.)2009-08-30 14:07:26
  • 푸후우움… 배부른 결정…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속에서 나는 오라하는 기업을 마다하는 호사를 부리고 있다. ㅡㅅ-);; 나는 나름 능력자!? 그래봐야 여전히 백수다.(그래서 더 슬픈 것이다!!)2009-08-30 20:49:30
  • 힘찬 월요일이 시작되겠군요. ㅡㅅ-)~ 자, 힘내보아요. ^^ 모두 굿나잇.(다 잘될거야!!!)2009-08-30 23:23:1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ㅡㅅ-)> 유혹적인 미끼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풍부한 경험..!! 나는 실무경험에 목마른건 사실이야.(me2mobile 취업.. 미끼를 물까 말까?? 물면.... 3년은 자리확장!!)2009-08-29 10:46:31
  • 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어딘가(me2mobile 허니몬의 거주지)2009-08-29 21:57:54
  • 난 배부른 남자.. 청년실업의 시대..(me2mobile 날 오라 하지만 난 가지 못한다..)2009-08-29 22:15:52
  • 미안합니다. 나는 당분간은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아직 서른 전.... 내 자신에게 충실하기)2009-08-29 22:33:2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ㅡㅅ-)> 오늘은 무더운 날이 될듯!! 조금만 움직여도 덥다…(me2mobile 내가 게을러서 더운때만 움직이는 건가??)2009-08-28 10:39:40
  • 내가 그렇다고해서 상대방도 그런건 아니야.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게 이야기하자.(me2mobile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2009-08-28 10:41:19
  • 지금도 그렇고 십년 후에도 이십년 후에도 모든 기술의 중심은 사람이다.(me2mobile 시간이 흘러도 사람은 크게 변하지않는다. 오욕칠정이라던가?? 더욱 현재에 충실해질거다. 필요한 것은!! 마인드 꼰뜨롤??)2009-08-28 10:50:40
  • 흠냠…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는 곳에서 '같이 일하자.'라고 연락이 오니, ㅡㅅ-);; 부드럽게 거절을 했는데, 완곡하게 한번 보자고 해서, 결국 보기로 했는데… OTL… 이건 아닌 것 같아.(ㅡㅅ-); 거기다가 토요일날 보자니!!!! 주 5일제 였잖아!!!)2009-08-28 21:21:10
  • 문득 백지영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끼는 건데… ㅡㅅ-);; 가사가 나름 Free 한 것들이 많다. 이미지가 너무 그쪽으로 고착화 되는 듯한 모습.(백지영에 대한 생각, 문득 든 생각일 뿐.)2009-08-28 21:25:30
  • ㅡㅅ-);;; 노래가 왜 이따구야? 몇번 들으니까 짜잉나….(누구라고... 지목은 못하겠다. ㅡㅅ-)b)2009-08-28 21:49:27
  • 이제야 체리필터 음악을 듣고 있네요. 체리필터만의 음색이 살아있는 시원한 앨범인듯. >ㅅ<)b 좋아요.(me2music 체리필터 5집 - 록스테릭(Rocksteric) - 초도한정 사인CD // ㅡㅅ-)> 사고 싶어지는데!? ㅠㅅ-) 난 현재 거지)2009-08-28 22:17:31
    체리필터 5집 - 록스테릭(Rocksteric)
    체리필터 5집 - 록스테릭(Rocksteric)
  • ㅠㅅ-) 잠이 안와요… 흑…(그런데 눈은 아파요...)2009-08-29 00:35:5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8일에서 2009년 8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들으며)2009-08-25 08:20:28
  • 통장잔고를 보니 슬프다..(me2mobile 작년 말에는 그래도 천만원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5만원.. OTL=3)2009-08-25 10:15:07
  • 요며칠간 햇살이 좋네요. 들녁에 곡식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겠군요. 가을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가 좋아!!(me2mobile 마트에서 사온 어설픈 풋사과는 푸석하고 포도는 시큼하기만 하구나!!)2009-08-25 10:30:07
  • ㅡㅅ-)>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나름 신기하다. 그들은 신을 믿음으로써 신에게서 자유로울까??(me2mobile 우리나라 개신교들은 상당수가 야매같단 말이지.. 그렇지 않은 이들도 몇몇 알고있기는 하다... 난 대부분이라고 안했다.)2009-08-25 10:34:02
  • 39개월만에 판결,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4년구형. 논문발표당시에 나도 희망에 차서 논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me2mobile 대의보다도 자신에게 떳떳한가에 대한 고찰이다. 그게 과학자의 마음가짐..)2009-08-25 10:40:33
  • 사람이라면 가지게 되는 인지상정.. 과도한 인지상정에 대한 호소는 오히려 삭막함을 유발하기도 한다.(me2mobile 전철타고 다니면서 느낀 점.. 매일 같은시간 보는 같은 얼굴들.. 같은 행동들.. 각자의 행동시간을 나누고 사람들의 동정을 호소한다.)2009-08-25 11:00:32
  •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하고 싶으신분. ㅡㅅ-);; 초대장이 좀 있네요.(@_@);; 초대장이 언제 저렇게 늘어났지....)2009-08-25 11:31:48
  • ㅡㅅ-);; 어제 팔굽혀 펴기 몇개했다고… 팔이 엄청 뻐근….(운동부족이었음...)2009-08-25 11:57:55
  • 오늘은 오랜만에 싸이 일촌탐방 한바퀴!! ^^(밤이 깊어가는 군요. 모두!! 즐거운 밤 보내세요.)2009-08-25 23:20:14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 빈대떡 먹고 배부르니… 절로 잠이 오는구나.(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2009-08-22 22:04:40
  • 'Windows History 둘러보기' , 나는 은근히 오랜시간을 Windws를 사용해왔다. ㅡㅅ-);;(요즘도... 뭐 많이 쓰기는 하지. 그래도 우분투를 종종 쓰고 있어)2009-08-22 22:11:06
  • 리거니 님이 올리신 UX에 관한 포스트. ㅡㅅ-)> 사용자 경험은 저에게는 어렵기만 하군요…. 사용자 경험을 나의 경험과 빗대어 추론해볼 때 어떤 오류가 생길지…(난 남다르니까~ >ㅅ<)2009-08-22 22:14:24
  • 흠냠… ㅡㅅ-);; 자바 JDK 7 버전 곧 출시되려나…?(그런데... ㅡㅅ-)> 크롬에서 생기는 빨간 밑줄은 뭐지? 너도 맞춤법 검사를 지원하는거냐?)2009-08-22 22:16:0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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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