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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오늘 서울 날씨는 참 좋군요. ^^ 외출하셔도 좋습니다. ㅡ_-); 어제 황사 사진을 보니, 안돌아 다니기를 잘했다는 자기 위안을 해봅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ㅎㅎ) 2010-03-21 09:02:58
  • ㅡ_-);; 개인적으로 넷북에서 개발을 하겠다고 말하면, 난 반댈세. 넷북은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경량화, 오래 쓸수있게 저전력화, 간단한 문서, 웹서핑, 영상 처리를 위한 경량화된 CPU를 쓴단 말이오. ㅡ0-);;(안드로이드를 넷북에서 개발하겠다면, 난 반댈세. 요즘 7~80만원만 있으면 15인치 좋은 노트북들을 살 수 있으니, 그걸 알아보시옹.) 2010-03-21 09:22:47
  •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메모리 제한 문제 체험기, 휴 // 사용하는 건 쉽지만,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글이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외부 메모리에 저장하고,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웹에서 다운받기.(말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프로그래밍이랄까...? ㅡ_-)? 웹갈피 안드로이드 개발자읨 ㅔ모리 제한 문제 체험기) 2010-03-21 09:38:29
  • NHN 사장의 안드로이드 고민, ZDNet // 이에 대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의견// 개인적으로는 개발자들의 의견으로 마음이 기운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준비해둔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 '불공정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NHN 사장의 안드로이드 고민,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생각, 그 사이의 차이는 꽤 크다.) 2010-03-21 09:56:21
  • 기억을 읽는 컴퓨터 알고리즘, NDSL // 우리가 겪은 사건(혹은 경험)을 기억하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기억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린다라…. +_+) 뭔가 멋진데!? ㅡ_-);; 하지만 누군가에게 내 생각, 내 기억이 읽힌다는 것은 썩 좋은 경험은 아니다.(기억을 읽는 컴퓨터 알고리즘, 내가 기억하는 것을 들여다보려 하지마라~!! +_+)) 2010-03-21 10:20:52
  • 개인사생활이 없는 온라인, NDSL 동향분석 // 호오… 이건 상당히 나의 마음을 자극하는구나. //“개인적인 사생활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니다. 현재 온라인 세계에서,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에게 했던 말은 진실이지만, 그 이상의 것은 아니다…."(SNS가 고도로 발달할수록 온라인 세상에서의 개인사생활정보의 가치는 떨어진다. 무서운 연구, 그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서 중요정보를 분석한다니... 우리나라는 더욱 큰일이지. ㅡ_-);; 주민번호... 참 쉽죠잉!?) 2010-03-21 10:28:45
  • UX 디자이너 추천책 - 닥터스 씽킹, 재임스 // 경험이 많은 의사보다, 신입 의사가 더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경험이 많다는 것은 가끔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자신의 경험 안에서만 문제해결을 하려는 오류범할(가능성이 높다. 항상 초심을 유지한다고 하는 것처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라.) 2010-03-21 10:56:13
  • 이 놈의 스마트폰…사용하니 스트레스만 가득, 디지털 통 //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해야한다.' 라는 글을 보면 , '아, 나는 스마트폰 쓰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난 결코 스마트하지 않다. ㅡ_-);(스마트폰 유행에 따라 준비없이 구매한 사용자 vs 잘 쓰는 사용자 vs 스마트폰OS 개발사 , 과연 누가 잘못했을까? 사용자 탓을 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 2010-03-21 11:03:17
  • 오늘 새로운 미친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_+) 그분은 바로!! youngs님 입니다. +_+) 언뜻봐서는 개발자!! 자세히봐도 개발자의 삘이랄까요…? ㅎㅎ. 이것은 이제 나의 연일중 일어나는 스보간입니다.(미친소개, 미친결연, 잘 부탁해용~ +_+)) 2010-03-21 11:57:07
  • 법정 스님의 사자후 '한반도 대운하 안 된다', 김명곤 // 나도 한반도 대운하(정부칭 4대강 정비사업) 을 반대한다. ㅡ_-) 결국은 주변 토지의 치솟는 땅값을 노린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자들의 비겁한 대국민 사기극일 뿐이다. 우리나라 물부족 국가도 아니거니와(요즘 공사장에서 일하려고 하는 이들도 거의 없다. ㅡ_-); 놀면 놀았지 공사장 안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 2010-03-21 12:01:35
  • 오늘 점심은 회사근처에 생긴 일본라멘 집에서 구마모토 시식.(me2mms me2photo 혼자 먹으러 갔기에 가능한 일, 회사 분들은 싫어할듯) 2010-03-21 12:17:33

    me2photo

  • 오늘 미친결연을 맺으신 unlee 님을 소개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고 하는군요. 제가 아잉폰을 안쓰므로!! 쓰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오늘 날씨 괜찮네요.(미친소개, 미친결연, 26세의 훈남, unlee님 소개함. +_+)b) 2010-03-21 12:41:57
  • 아… 법정스님의 서적들이 고가로 거래되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기도 했군요….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남기신듯 한데…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ㅡ_-); 설마 도서관에 있는 책 훔쳐가는 분은 안계시겠죠? 책에 담긴 정신보다, 책의 희소성 가치가 더 값진 시대.(얼어죽을 중생들. 도서관 책 훔쳐가면, 책 장수와 동일한 A4용지로 똥꼬에 꽂아버려...!!) 2010-03-21 12:46:38
  • 오늘, 책소개:남자로 산다는 것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라는 글을 보고 미친결연을 맺고자 일고초려(!?!)를 한 책통자님을 소개합니다. 책통자는 어떤 의미를 가진건가요!?(미친소개, 미친결연, 책통자 = 책을 통째로 외우는 자!? 썰렁한 농담 한번 해봤습니다. >ㅅ<);;) 2010-03-21 12:50:55
  • 일자리가 '알바'화되고 있다, 불량사회 // 읽다보면 씁쓸해진다. 그냥… 여기까지. ㅡ_-);;(일자리의 알바화. 비정규직, 치솟는 물가와 땅값에 비해서, 임금상승률은 통제당한다. 이런 건 싫어.) 2010-03-21 13:27:11
  • 아이폰 앱 개발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 novathinker // 아이폰 앱뿐만이 아니라…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다. // 앱스토어에서 돈을 벌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버이다라는 말이 감명깊다.(아이폰 앱 개발 입문자, 모바일 앱 개발 입문자, novathinker,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나도 모바일 앱 개발 입문자) 2010-03-21 13:40:58
  • 문득, 우결의 용서커플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ㅡ_-);; 이럴수가… 수줍어하면서 똑소리나는 서현을 보니 흐뭇해하고 있다!! 왠지, 내가 아저씨가 된 느낌이었어. 아니, 아저씨인건가!?(me2tv 우리 결혼했어요 서현이 저렇게 귀여울줄 몰랐어요. ㅡ_-)>) 2010-03-21 14:05:39
  •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uxjames 님을 소개합니다. 제임스 아니죠~ 재임스 맞습니다. +_+) 요즘 RSS로 구독하고 있는데, UX에 대해서 남겨주시는 글들을 볼 때마다 절대공감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경험, 그건 크게 다르지 아니한가 봅니다. ^^(미친소개, 미친결연,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유추하기에는 나의 경험은 미천하기만 합니다.) 2010-03-21 14:14:54
  •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이나 소스를 보다보면, C스러운 자바코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ㅎㅎ. 그런 코드를 보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는 ㅡ_-);; 자바 초급 개발자…라고 할 수 있는가?(그래봐야... 코딩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어. ㅠㅅ-) Orz...) 2010-03-21 14:29:28
  • ㅡ0-);; 개발서적에서 안되는 부분은… 매우 사소한 부분(내용이 빠진 것)이지만, 그 여파는 크다. 한시간 동안, 왜 안되는겨? 하고 고민했다. OTL…(이러면 곤란해요!! ㅠㅅ-)) 2010-03-21 17:21:36
  • 호오… ㅡ_-);; 청와대 부근에서 “독도발언 해명 요구 시위”로 체포된 학생들이 구속될 수 있다고?? 우리나라에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잖은가? ㅡ_-)? 이번 정부 들어서 바뀐 집시법을 들어서 구속한다면… 난… 키보드 워리어가 될테다!(청와대 부근에서 독도발언 해명요구 시위 대학생들 구속될 가능성이 있다? 아주 애들을 잡더만... ㅡ_-);;) 2010-03-21 18:02:37
  • 이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많군요. ㅠㅅ-)> 쌀쌀한 봄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me2mobile 힘내라 대한민국!!) 2010-03-21 19:21:39
  • 구리역 부근에 생긴 사계절 스케이트장. ㅡㅅ-)> 구리시에서 제2의 김연아 나오나_?(me2mms me2photo) 2010-03-21 1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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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와웅… ㅡ_-);; 일제고사 2일간 보는 시험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게되니 또 퐝당… ㅡ_-);; 설마 15년 뒤에도 일제고사가 있지는 않겠지… 헐… 12월 23일에는 중학교 1, 2학년 대상 일제고사…(일제고사 2일? ㅡ_-);;)2009-10-14 00:33:51
  • 지구를 위한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지구사랑은 작은 일부터.... ㅡ_-)~ 구글 검색을 아껴야하나!!! 엄한소리야!!)2009-10-14 00:35:12
  •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려온 “와인 같은 사람 이야기” : '와인은 마셔볼만 하고, 인생은 살만하다.', 좋은 빈티지를 가지고 있는 와인 같은 사람이 되자. 그윽한 루비빛(비둘기 핏빛이 좋다지만), 그윽한 향기, 깊은 맛을 가지고 있는 오랜기간 숙성된 와인 같이…(아침인사, 와인같은 사람. 천지인,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술, 와인. 라디오에서는 더 달콤하게 설명했는데. 잇힝)2009-10-14 07:19:20
  • 전자엔지니어 라는 사이트, 첫인상은 참 독특한 사이트네요. ^^; 번역기를 돌린 듯 약간 어색하고 딱딱한 번역체를 가지고 있지만 다루는 내용 자체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듯. -에너지 효율 표준(Energy Efficiency regulation) 따라잡기(친환경 IT, 그린 IT, 재미있군요. ^^)2009-10-14 07:35:34
  • 호옹.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 정확한 발음, 느릿한 말하기 속도. 우리나라 젊은이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ㅡ_-)> 존경하는 인물의 모습도 성장기, 활동기,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변하는 듯.(일본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친절한 그분. ㅡ_-); 첫대면부터 대놓고 하대. 대통령이 높은 자리인 건 맞는데, 국민을 섬기겠다 했던 양반이...)2009-10-14 07:40:53
  • 맨드리바 리눅스라….이녀석도 꽤 흥미로운 운영체제로군. +_+)b 윈도우7 굳이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아. ㅎㅎ.리눅스 데스크탑 운영체제는 점점 쉽게 쓸 수 있도록 되어가고 있다. 아직은 배우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운영체제지만. Mandriva홈페이지(리눅스, 맨드리바 , Mandriva)2009-10-14 07:54:25
  •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 여기서 트위터를 미투데이로 바꾸었을 때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아직은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같은 링크의 힘은 강하지 않은 듯. 나도 얼마전부터 북마크, 책갈피란 태그로 링크를 활용하고 있음. +_+)(트위터, RSS 리더, 비교분석, 미투데이라면?)2009-10-14 08:09:04
  • 트위터를 이용한 1인 미디어로서 활용모습: 트윗캠을 이용해서 인터뷰 내용을 올리고 하시는 모습이 참 ㅡ_-) 신기합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트윗만의 매력이 있는걸까요? ^^; ex : 전광수커피하우스 전광수님과 인터뷰(트위터, 트윗, 1인 미디어, 트윗캠, +_+)b)2009-10-14 08:18:59
  • 과거의 현재의 행정구역 통합 문제, 이게 다 국회의원때문이다!? ㅡ_-)> 자신들의 표밭을 사수하려는 옹졸함인 것일까…? 돈 벌려고 국회의원하는 사람들은 이제 좀 물러나 주었으면 좋겠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게 대통령만의 탓은 아니다. ㅡ_-)+(행정구역 통합, 구리시, 남양주시 통합, 그 안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의 원인모를 이기심도 한몫 하는 듯.)2009-10-14 09:02:37
  • 흠, 문득 떠오른 건데… 미투데이를 내 나름의 글쓰기용 도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적은 다음, 그 글에다가 떠오르는 생각들을 댓글로 붙여가고 미친들의 조언도 얻을 수 있고… 많이 쓰다보니 요런 생각도해보는구나.(미투데이, 글쓰기 도구, 사용방법의 진화!?)2009-10-14 09:06:28
  • 고층병 : 높은 건물이 많이 생겨나면서 생긴 병으로써, 겨울철에 유독 심해지며, 그 증상으로는 감기와 기관지 관련한 질병이 많이 나타난다. 높은 층일수록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고, 태양을 많이 받으면서 건물내에 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해서 그렇다고 한다.(단어사전, 고층병, 새집 증후군, 겨울철 심해지는 감기 관련 증상)2009-10-14 10:36:03
  •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 관련내용, 예전에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앞으로만 갈 수 있는 로봇에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붙여서 한 실험도 문득 생각난다. '우리나라 명동에서 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했었지.(미투노트, 재미난 실험. 소리나는 계단. 66%의 사람들이 계단으로 오르게 만들었다.)2009-10-14 11:21:00
  • 미투데이 쓰면서 태그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그냥 반전용이나 보충글을 적었다). 어느사이엔가 태그를 이용해서 글을 분류하는 기능을 쓰다보니까, 미투데이에서 사용한 테그들을 다듬을 수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ㅡ_-);; 관심태그로 쓴 건 또 어디서 수정?(미투데이, 태그, 편집 기능요함)2009-10-14 11:26:36
  • 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라진다고 함. 게스트로 로그인 시 스노우 레오파드의 홈 디렉토리는 비어있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_+) 레오파드 쓰시는 분, 한번... +_+)b 멋지게 버그 테스트 하고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ㅅ<)/)2009-10-14 11:32:14
  • 이렇게 구글리더로 글들을 보면서 괜찮다~ 생각하는 것들을 링크걸고 주석을 붙이는 생활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ㅡ_-);; 나만 걱정되는 건 금요일에 출근한 다음, 월요일부터 어딘가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신입사원 허니몬, 금요일 출근. 신입사원 치고는 오래됐다.)2009-10-14 11:49:43
  • 녹색성장과 녹색일자리 // 내가 생각하는 글 잘쓰는 분 중에 한 분이 쓰신 글. 고용없는 성장과 사회양극화의 심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발전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노력.(북마크, 책갈피, 녹색성장, 녹색일자리, 친환경 IT, 그린IT, 저비용, 고효율, 낮은탄소배출량, 일자리창출)2009-10-14 12:00:51
  • 10월 말에 있는 Padi Festival. 갈까말까 고민고민. 통장에는 돈이 없다. 안가는 게 맞는데, 같이 다이빙하던 분들이 같이 가자고 하시니 안갈 수도 없구나. 꺄울….(스쿠버 다이빙, 참가비의 압박. PADI Festival)2009-10-14 23:34:10
  • 꺅!! 이 글을 오늘도 밤을 잊고 야근하고 있는 개발자 여러분을 위해 바칩니다. OTL… 늦은 밤,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ㅠㅅ-)(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고양이로 쓰는 일기, 야근으로 힘들어하는 개발자 여러분과의 동병상련. 난 아직은 아니고, 조만간 합류할지도 모릅니다.)2009-10-14 23:37:01
  • fupfin 님께 바칩니다. 힘내세요!! 믿습니다. ㅡ_-)b 힘차게 세상으로 떨쳐 일어나실 것을!!(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행복한 고양이 엽서)2009-10-14 23:40:26
  • 이번 주말에는 나의 11개월간의 백수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사회인으로서 나서는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커리어 관리를 위한 활동을 시작해야겠다.(백수 생활 정리, 지난 11개월의 기록,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2009-10-14 23:52:4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쾌청한 아침입니다.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보아요!!(아웅. 다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몸에다가 새겨넣어야겠습니다. 아직도 멍하네.)2009-09-23 08:33:18
  • 미끼를 살며시 던졌을 뿐인데, 갑자기 몰려드는 이 기분. 웃어야 되나 말아야되나?(일단은 그냥 웃지요.)2009-09-23 11:13:02
  • Thinking or Feeling….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Thinking, Feeling, 생각하고, 느끼고, 둘 사이에서 당황하고...)2009-09-23 11:16:46
  • 가끔 통화를 하다보면, 전화매너가 없으신 분들이 있다. ㅡ_-);; 다짜고짜 용건부터 말하면,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는 나는 당황하고 '누구지?' 하고 고민한다. 용건은 간단히 말하는게 좋지만, 누군지는 밝혀랏!!(전화예절, 기본 매너, 자기먼저 밝히기!!)2009-09-23 14:02:03
  • 음. 나도 잠깐 아이폰에 끌렸던 때가 있었지. 기본적으로 내 생각은 핸드폰은 핸드폰, 노트북은 노트북, 데스크탑은 데스크탑, 서버는 서버라고 생각한다.(컨버전스의 시대, 통합의 시대. 합치면 합칠수록 복잡해지는 것이 난 싫어. 누가 뭐래도 Simple more Simple!!)2009-09-23 15:09:41
  •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나니까 '흠… 나도 안 쓰는 걸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는 없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는 빵집 정도면 만족함.(간혹 관공서나 기업에서도 쓸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프리웨어를 쓰는게 훨 편하지 말입니다. 개인에게는 무료, 기업에서는 유료 정책 쓰는 소프트웨어는 잘못 쓰면 피본단 말입니다.)2009-09-23 15:17:33
  • 또 하루가 지나가고, 가을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구나.(낭만을 이야기 하던 때가 언제인가!!??)2009-09-23 21:30:12
  •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 수만을 죽이면 영웅, 전부를 죽이면 신…. 블레이드 3에서 드라큘라가 한 이야기. 인간이란 족속들만이, 그런 식으로 살기위한 사냥 이외의 살육에 대한 합리화를 한다. 인간만이 욕심 때문에, 생존에 필요한 이상의 살육을 버린다.(인간은 참 잔인한 존재.... 인간이려고 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라.)2009-09-23 22:50:56
  • 오늘은 일찍 자러 갑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2009-09-23 23:31:3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가을 곡식과 과일들이 여무는데는 조금 방해가 되는 가을비로군요.(ㅡㅅ-);;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체류중입니다. 금요일 최종 면접은 잡혔고...)2009-08-27 13:18:10
  • 최종면접 제의 거절…. 그 쪽은 제 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죄송합니다.(나는 나의 길을 가야한다.)2009-08-27 18:11:41
  • '트위터와 10대 그리고 앞날에 대한 방정식' , 미투데이에 대한 언급, 10대 유입 그후 미투데이에 변화는??(미투데이, 트위터, 닮은 모습, 다른 행보, 스타마케팅은 순간 효과적일 것 같기도 하고...)2009-08-27 20:14:58
  • '술자리 면접, 긴장을 늦추지 마라.', ㅡㅅ-);; 술자리 면접에서는 난!! '술 못마셔요~ >ㅅ< 술이 뭐에요!?'로 일관한다.(ㅡㅅ-);; 술취하면, 실없이 웃는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2009-08-27 20:24:17
  • 신종 플루가 문제는 문제구나… ㅡㅅ-)> 우리나라에서도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니…(ㅡㅅ-)> 감염자는 있는데... 완치자는 없나?)2009-08-27 20:39:48
  • 언젠가부터 나는 네이버도 다음도 안간다. ㅡㅅ-);; 필요한 정보는 RSS 서비스와 구글 리더로 충분히 얻고 있는 듯 하다.(포털 서비스에 대한 불필요함... ㅡㅅ-)> 가끔 쓰는 건 지도 서비스 때문에?)2009-08-27 21:35:23
  • 지금 나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비빔국수를 먹고 있다.(내일 아침, 눈 뜰 수 있기를... // 그래도 끊을 수 없는 이 새콤 달콤한 맛.)2009-08-27 21:55:05
  • 영어공부의 필요성에 눈을 뜨다. 영어 공부 안한지 어어어어어언 9년…. 전자사전 하나 장만해야하려나…ㅡㅅ-);; 사전은 확실히 무겁다.(컴퓨터로 하는 거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2009-08-27 23:53:2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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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