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에 해당되는 글 6건

허니몬의 IT 이야기/아키텍트, 'SW건축가'를 꿈꾸다

오픈소스는 SW의 거대한 흐름으로 변화하며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성공의 요인이 되어가는 것이죠.

가고 싶지만, 전 필리핀에 놀러가는 관계로 듣지 못하겠군요. 아쉬워라~~

무료라고 하니 가세요~~

신청페이지 : http://www.oss.kr/?mid=oss_business8_3&act=dispBoardWrite&category_srl=59328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Something Four
유럽​​에 옛부터 전해지는 전설에서 신부가 결혼식 날 "4 개의 Something"을 착용하면, 영원히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Blue
블루는 명료의 상징이며 행복의 색. 파란색을 살짝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붙이는 것으로, 행복이 찾아온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New
날마다 행복하길 바라며 새것을 하나하나 장만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낼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mething Old
어머니와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보석 및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조상 (가족) 과 연결된 평화로운 가정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Something Borrowed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서 빌린 것을 가지고 결혼하게되면, 행복하게 살게된다고 알려져 있다.


바텐더.18
카테고리 만화 > 직업만화
지은이 ARAKI JOH (학산문화사, 2011년)
상세보기
주말을 맞아 '바텐더 18'권을 훑어보다가 '바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가는 부분에서 4가지 보물들이 개발자가 찾고 있는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어느 분야에서건 그 분야에서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요소인가 하고 공감했다.
<바의 보물> 4가지
[오래된 것] == 눈
오래된 것을 간파하는 냉정한 눈.

[새로운 것] == 신용
새로운 것이 닳아 오래된 것이 될만큼, 닳아 없어질 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진정한 보물이 되는 것

[빌린 것] == 신념
다른 사람에게 빌린 것이기에 바꿀 수 없는 것, 바꿔선 안되는 것, '마음'을 잇는 신념

[파란 것] == 높은 뜻
파랑은 하늘, 신의 상징.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색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에게 필요한 보물 4가지.
SW업계에서 일하는 개발자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보물 4가지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억지로 4개를 끼워맞춰본다. 나의 생각에 동조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도 있을 것이고, 반대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보물이 될만한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줬으면 한다.


개발자의 4가지 보물, Developer's Something four.


Something new == 기술(안목)
• 새로운 개념과 기술들이 쏟아져나오는 IT업계
  요즘 정말 많은 기술과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다양한 IT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IT 트렌드를 뽑아보자면,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닐까 생각한다(내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모바일'에는 무선 인터넷 기술, 위치정보, 터치 기술,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기술이 어울어져있는 IT산업의 종합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지고 있는 컴퓨터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뜬구름 같은 '거대한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하고, 필요에 따라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PaaS(Platform as a Service)라고 하는 모델이 생겨나고, 가상화, 분산처리 등의 기술들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내가 사용하는 기술들 밑바탕에도 수많은 개념들이 스며들어 있다. 
  이제 막 개발의 맛을 들여가고 있는 내 입장에서, 배워야할 것들이 점점 늘어만가는 것은 '부담'이 된다. 휘유유후!!

• 기술 트렌드를 좇는 ‘기술만능주의’에 빠져있는 많은 개발자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기술과 서비스들을 대하면서, 개발자들은 '기술'만을 우선시 하는 '기술 만능주의'에 빠져드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반드시 그 기술을 적용해야만 성이 풀리는 이들이 많다. 그들은 개발자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의 아키텍쳐를 책임지는 아키텍트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이끄는 PM일 수도 있고, 초울트라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는 갑(甲)일 수도 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갑'이 '기술 만능주의'에 빠져버리면 이것만큼 대책을 찾기 어려운 것도 없다.).

• 개발자가 가져야할 보물 첫번째, 그것은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기능에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
  최신 유행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이게 사실이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답변은 아니다. 내가 구현해야 하는 기능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는 최신의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래 전에 이미 나와서 익숙한 것들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과거의 것들을 찾아보려고 '구글링'을 하는 것이다. 과거의 기술 서적들을 잘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보는 것이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이것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이 능력을 정의하자면 '안목(眼目)'이라고 할 수 있다.

안목 :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
이라고 한다. 개발자에게 있어, ['안목'이란, 자신에게 '익숙한 것'보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들에서 적합한 것들을 찾아내어 판단하고사용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익숙한 것'을 배제할 수 있는 용기다. 이 '용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 '익숙한 것'이 구현해야할 기술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안목'이 아닐까?
  

Something old == 사람
•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를 찾기 힘든 SW개발업계
  어느 기술세미나에서 강연자(내 기억으로는 Kenu님이었음), '경력이 10년 이상이 되신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했을 때, 100여 명이 넘는 참관객들 중에서 손을 든 사람은 10명이 채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개발자 중에 오랜시간을 개발에 집중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귀하다. 개발 경력이 쌓이면서 개발자들은, '관리자'가 될 것인지 '개발자'가 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그리고 꽤 많은 개발자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관리자가 된다. SW개발은 그 기술에서 손을 놓는 순간, 빠른 속도로 SW개발능력이 감퇴한다. 관리자가 되고나면, 자신이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팔아 살아가게 된다.
  다행히도, 난 뒤늦게 개발자의 세계에 들어왔다, 내 주변에는 내가 본보기로 삼을만한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다. 어느 개발자는 나보다 어리기도 하고, 어느 개발자는 나보다 나이가 많기도 하다.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개발자로서 살아가는 그 열정을 보면서 난 10년, 20년 그 이상을 바라보는 그들과 함께 걷고 싶다는 욕심을 품게 되었다.

•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해야하는 SW개발분야지만, 그 속에서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장인 개발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의길멘토에게묻다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프로그래밍일반
지은이 데이브 후버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이 책에서는 '장인'이 있다. 그리고 이 장인의 지도를 받으면서 '견습생 -> 숙련공 -> 마스터' 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인'의 지도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견습생'이 '장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지 않은가? 
대학에서 배우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만으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하며 사용할 수 있을까?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기본기마저도 부족하다(그렇다고 나는 뭐 기본기가 탄탄한가? Orz...). 그렇게 경험이나 기본기가 부족한 이들을 '쓸만한' 인재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이 '장인'이다. '장인'은 오래 묵을수록 맛깔나는 '장'과 같지 않은가? 우리나라 SW업계가 더욱 성숙하기 위해서도 많은 경험을 머금고 있는 개발자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 어느 업종이든 그것이 무르익기 위해서 갖춰줘야할 것은 사람이다.
• 신입 개발자가 전문가 혹은 장인 개발자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 다른 개발자들과 교류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고통을 공유할 수 있다.


• 개발자도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과거의 개발자들은 '괴인'처럼 묘사되었다. 어둠이 가득한 방안에서, 파란 불빛을 내뿜는 모니터를 빤히 들여다보면서, 구부정한 자세로 키보드를 빠른 속도로 투다다다닥치면서 수백줄의 소스코드를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혹은 퀭한 얼굴로 괴팍스런 이야기들만 주절주절 꺼내는 인물로 묘사되기도 한다. 나도 개발자가 되기 전에는 그런 모습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개발자가 되고 다른 개발자들과의 만남이 늘어나면서 '과거의 기억'속에 개바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과 무엇인가를 깊게 파고드는 탐구심 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었다. 그리고 서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취미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스터디를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에 익숙했다. 개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람'이다. 

Something borrowed == 노트북? 오픈소스.
개발자가 '빌려쓰는' 것은 뭐가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누군가가 이야기 한 '전설의 노트북, 전설의 키보드, 전설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SI쪽에서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면 여러가지 조건(입사후 1년이 되면 퉁치는 경우, 구매시 절반을 보조해주는 경우, 구입후 월급에 일정할부액을 보조해주는 경우 등)으로 자신이 사용할 컴퓨터를 조달받게 된다. 대체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빌려쓰는 노트북'인건가..!?
  하지만, 이건 좀 거시기 하잖은가.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우리가 빌려쓰는 것 중에 바꿀 수 없는 것, 변할 수 없는 것은 뭐가 있을까?

우리는 오픈소스를 사용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노력을 쏟아부어 만든 특별한 녀석들을 사용하고 있다.
• 이름 모를 개발자가 만들어낸 애플리케이션
• 자신이 만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정신
• 그 정신이 지켜지길 바라며 생겨난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 그것을 사용하면서 만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정말 'SI의 모든 분야에 오픈소스가 사용된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픈소스를 널리 손쉽게 사용하고 있다. 그 오픈소스에는 그것을 만든 이들의 숭고한 의지(혹은 장난?)가 스며들어있다. 그것은, 그것을 빌려쓰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 바뀔 수 없는 것'이다. 간혹, 이런 오픈소스를 변형하여, '자기들만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요즘 부쩍 눈에 띄는 활동이 '오픈소스 라이센스'와 관련된 활동이다. 꽤 오래 전부터 거론되는 이야기이다보니, 사용하기 전에 한번은 더 살펴보는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 참고 : KLDP - 오픈소스 라이센스 가이드

Something blue == 이상(높은 뜻!)
  ‘백발이 성성할 때가지 개발자이고 싶다.’
  내 주위의 많은 개발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다. 백발이 성성한 모습으로, 커피숍에 앉아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마시면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개발자.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한다. 다르다는 건 인정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포기하기 싫다.'라는 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다.

뒤늦게 '개발자'가 되고자 이 바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이 분야에 계신 많은 분들이 꿈꾸는 미래가 아닐까? 
이상, 높은 뜻은 머리 위에 있다. 하늘에 있다. 머리를 들고 푸른 하늘을 보며, 도전의 의지를 다시 되새겨본다.



과연 위에서 말한 네 가지(안목, 사람, 오픈소스, 이상)를 획득할 수가 있을까!!?
네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앱이 10만개를 돌파하고 10억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의 ㅛㅓㅇ장세는 여전히 무섭다!! // 씻고 나가봐야겠구나… ㅡㅅ-); 출근이랑 뭐가 달라!!(월차내고 세미나 들으러 가는 남자... ㅡㅅ-);; 다들 신기한 듯 쳐다보더라... Orz.... 프로그래머라면 의당 그러해야하지 않을까?? me2mobile) 2010-07-16 06:37:32
  • 갤럭시S 루팅했더니 성능이 2배 향상! -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 내용은 괜찮아. ㅡ_-); 그런데 기사 중간중간에 있는 키워드의 링크를 눌러보면… 전혀 연관없는 사이트로의 링크라니… ㅡ_-);; 장난해? 결과랑 성형외과회사랑 무슨 상관이야?(조중동의 기사 중 링크를 암생각없이 클릭하면... 전혀 엉뚱한 곳으로... ㅡ0-);;) 2010-07-16 07:02:01
  • ㅡㅅ-);; 안되던 디자이어 이어폰을 한달만에 다시 꺼내었더니… 잘 된다!? 호잇!?(자가치료되믄 디자이어 이어폰!? me2mobile) 2010-07-16 08:14:33
  • 2010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왔쩌염 'ㅅ' 뿌우움!!(현장기록 코엑스 2010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 Agile 개발실 - 자부심, 행복감 그리고 놀라운 결과 me2mobile me2photo) 2010-07-16 09:16:24

    me2photo

  • 요구사항, 시장흐름에 흔들리지 않게 프로세스를 통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하자.(아키텍트와 애자일의 결합... me2mobile me2photo) 2010-07-16 09:49:15

    me2photo

  • 바쁘신 류한석님 출현!! ㅎㅎ 자주 뵙네요.(전자정부 2.0 을 위한 아키텍처(공공 정보자원 공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아키텍처) 류한석 me2mobile me2photo) 2010-07-16 09:53:54

    me2photo

  • 한국에서 쓸 수 있는 한국형 SNS는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류한석님. 흠… 미투데이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다…(소셜네트워크 SNS...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흘랫폼... 흠... 미투데아는 플랫폼이 될 수는 없는 걸까??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0:04:10

    me2photo

  • 전자정부2.0이전에 국가와 국민과의 신뢰를 두둑하게 구축해두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정부를 보면 신뢰할 수가 없다… 전자정부2.0 데이터셋 공개에 앞서 국민들을 팬보이들을 만들어야 한다.(전자정부 2.0 하지만... 지금 정부와 정권과 정계는 신뢰할 수 없다. 불신하고 있다... 전자정부2.0을 위한 선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me2mobile) 2010-07-16 10:26:28
  • 아키텍트, 오픈소스 Spring framework에 길을 묻다. 철학적인 접근… 조만희 아이티와이즈 컨설팅(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 프레임워크 오픈소스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0:39:42

    me2photo

  • 아키텍트, 스펙의 홍수에서 길을 잃다… 경험이 더욱 절실하게 목말라지는 요즘…(네스팟 좋은데... 컨퍼런스룸마다 다 터져. 티존은 어디에..!?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0:46:36

    me2photo

  • 많은 발표자를 본다…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빔을 쏘는 화면을 본다… 잡스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노트북 화면과 청취자들의 눈과 아이컨텍트릉 하는 게 좋지 않을까???(눈으로 말해요... 나도 주의하자... ^^;; me2mobile) 2010-07-16 11:21:39
  • 완성도 높은 UI Designer… 생산성 좋은 개발자… 인력부족… 나도 언젠가는 어디서나 모셔가고 싶은 능력자가 되고파…!! ㅡㅅ-)(하지만 현재 나는 늦깍이 초급 개발자... 기다려!!! me2mobile) 2010-07-16 11:36:53
  •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계정하나 개설해서 DM이나 멘션 으로 질문하라고 하면 될걸… 발표 끝날 때마다 “질문지 작성해주세요.”하면서 분위기를 쌔야겠니… 트렌드도 읽지 못하는 운영이라니…(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운영진의 고리타분함과 무지함... me2mobile) 2010-07-16 11:55:59
  • 삼성동 한켠에 자리잡은 갤럭시 광고터…(안드로이드 갤럭시s 최고라 할만한 하드웨어 스펙을 제대로 최적화하지 못한 범작... 아쉽다. OS 2.2 업뎃 후 루팅해서 SKAF 들어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을 쓰실 수 있습니다.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2:06:59

    me2photo

  • 점심은… 혼자먹는… Orz… 태국식 새우 볶음밥!! 그래도 맛나게 먹어줄테다!!!(여기는 풀무원 경영하는 엔즐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2:10:49

    me2photo

  • MyDesire와 갤럭시s 잠시 비교결과!! MyDesire 승리!!(htc와 삼성의 스마트폰 최적화 능력의 차이...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2:39:22

    me2photo

  • 곧 지스타도 열리겠군… 넥슨은 당연히 참가하죠?? 넥슨PC방님. ㅎㅎ 잘 지내시냐며 소환(내가 요즘 게임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잘 지내실테니 무걱정!!!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2:48:59

    me2photo

  • 4번 트랙이신가요!? ^^
    2010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에서 만난 [짱가™]님과 성현님 :) 넘 반가웠어요!! by 너구리 에 남긴 글 2010-07-16 13:12:23
  • 올해 안에 국내 모바일 웹표준안 mobileOK가 발표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단말기에 독립적인 웹표준을 위해서라는 군요.(2010년 연내 국내 모바일웹 표준안 mobileOK 발표됨... 흐음!? 뭔가 더 적절한 단어가...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3:29:48

    me2photo

  • 플랫폼… Platform… EcoSystem… API… Enterprise… Framework… Opensource… Architect… Architecture… Software… SNS… twitter… facebook…(e-govment 2.0 me2day w3c mobile smart web app development developer and me!! 오늘의 키워드들... 흠..!! 머리가 더 복잡해지고 있어!!! me2mobile) 2010-07-16 15:14:18
  • Framework Engineering… 손영수님 발표. 트랙4 시즈모드 돌입.(최근 나의 관심사는 framework 이기도 하니까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5:20:17

    me2photo

  • 아키텍트 대회라 그럴까…. 개발자보다는 분석설계자가 더 많아…. 왠지!! 씁쓸한데…!! 그래도 나는 아키텍트가 되어보련다…!!(me2mobile 2010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 프레임워크 framework 재사용 그것을 통한 생산성 고취) 2010-07-16 16:11:39
  • 안영회님의 출현!!!(블로그를 통해서만 뵈었었는뎅...!! ㅎㅎㅎ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6:41:02

    me2photo

  • 울까 말까 삼성 // 루팅하는 사용자들의 속출…. 어쩌면 안드로이드폰은 루팅이 기본코스가 될지도 모르겠네…. ㅎㅎ 하드웨어 최고성능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me2mobile 말 안해도 알지...?? SKT 통메...) 2010-07-16 17:46:39
  • 비가 억수로 오는구마잉!!(me2mobile 바지가 척척 붙어주네) 2010-07-16 18:31:25
  • 집에가서 밥이 있으면 밥에 소고기 구워먹고… 아니면 팔도비빔면에 얹어 먹을테다.(me2mobile 소고기는 미디엄으로... // 아놔 퇴근타임 버스 괜히탔어.) 2010-07-16 18:42:55
  • 아!!! 오늘은 금요일이지!! 회사에 안가서 토요일 인줄 알았어….(me2mobile 비오는 금요일...) 2010-07-16 18:44:41
  • 5분이면 뚝딱 육덮 비빔면!!(저녁 굶지 마세요!!! me2mobile me2photo) 2010-07-16 19:27:55

    me2photo

  • 하아아앙… ㅡ0-);; 이건… 또… 치명적 유혹!!
    Toby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책. 토비의 스프링 3: 스프링 프레임워크 3 기초 원리부터 고급 실전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8월 5일 출간! 1400페이지에 하드커버양장으로 나옵니다. 이아스님, fupfin님, 호랭이님, okgosu님 등이 써주신 추천글도 읽어보세요~ by bliss 에 남긴 글(사실... ㅡ_-);; 컴퓨터 서적으로 해서 양장본은 좀 ... 그래요. 프레임워크 파트별로 해서 3권정도로 분리할 수 있게 했음 어땠을까하고 생각합니다....) 2010-07-16 21:54:49
  • 우리는 언제부터… 무엇인가를 사기위해 기대를 품게 되었을까? ㅡ_-)?(그것이 나오면 조금 참았다가 욕구불만에 쌓여 카드로 그것을 싸지른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본다... 그게 정말 나의 의지일까?) 2010-07-16 22:20:5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췟… ㅡ_-);; 디자이어에다가 폰트 새로 추가하려면… 루팅을 해야겠는데? ㅡ_-);; 일단은 2.2 업뎃 될때까지 기다린다. 그다음에 루팅한다. 그리고는 센스 UI는 포기한다?(htc 디자이어 사용기, 폰트추가 방법이 딱히 없구나. 흠. 우분투 은진 낙서 폰트 맘에 드는데.) 2010-07-03 08:35:45
  • 호옹..?? 이제 MMS로 이렇게도 오는구나.(동네 빠리빠게트에서 카드 결재 후 날아온 MMS 광고 me2mobile me2photo) 2010-07-03 08:47:00

    me2photo

  • 시작시간보다 좀 늦겠는데..? ㅡㅅ-);;(이러면서 뭉기적 거린다.... 뭐... 급할 것은 없지만... 느긋하게... me2mobile) 2010-07-03 09:45:23
  • 2010 공개SW 개발자대회 1차 기술 세미나 왓쪄염… 'ㅅ' 뿌움(역삼동 삼성SDS 멀티캠퍼스 식권도 겟!! 정보진흥원 단장님 축사 중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0:47:31

    me2photo

  • ㅡㅅ-); 뭐지… 가로로 찍었는데… 왜 세로로 인식하는거냐?? iOS4 업글이후 가로 세로 분간 못하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개발전략 10가지!!(안드로이드 개발전략 10가지 마인드맵 필기 mindmap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1:39:41

    me2photo

  • 도시락도 얻어먹고.. 으흐흠..!? 괜찮네… 요근처에 맛있는 집없는데 다행!!(2010 공개SW 개발자대회 기술 세미나!!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2:30:05

    me2photo

  • 저 멀리… 아득하게 보이는 고층의 아파트… ㅡㅅ-); 그게 현재를 살아가는 나와 그들의 차이… 겠지. 그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면 된다.(각자의 방식 살아가는 방식 힘내자ㅁ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2:50:21

    me2photo

  • 광팔이님… 코쿠거가 될래… 커넥터가 될래?!난 코쿠거와 커넥터의 중간쯤… 아닐까??(연결과 확장의 시대... 어떤 모습으로 살던 그게 나다!! me2mobile) 2010-07-03 13:02:32
  • 장선진씨의 강연… Software In Life… 목소리 좋은데!!?(2010 Open Source development 장선진 Software in Life...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4:22:01

    me2photo

  • okjsp.pe.kr의 운영자이신 허광남님의 발표… 요즘 자주 뵙네요. ㅎㅎ(okjsp 허광남 자바 오픈소스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4:42:22

    me2photo

  • 아직…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 ㅡㅅ-);; 흠…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오픈소스 참가 고민 중... ㅡㅅ-); 흠... 공부할겸해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5:07:16

    me2photo

  • 조합… ㅡㅅ-);;; 나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찾아서…(나는 방황하는 서른살...!! ㅎㅎ 자랑할 일은 아니구나..!! Orz... ㅌㅌㅌ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5:09:54

    me2photo

  • 오픈소스에는 저작권이 따라올 수 밖에 없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깨닫게 되다…!! 흐음!!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구나!!!(오픈소스, 라이센스, 저작권, 기본적 원칙, 오픈과 공짜는 다르다!! ㅡㅅ-)b me2mobile) 2010-07-03 15:26:00
  • 구글 코리아의 김태원님의 발표(google korea 구글 안에서 구글의 변화는 직원조차도 지쳐 힘들게 한다...!! 흠!! 김태원씨 찾아봐야겠다.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5:49:21

    me2photo

  • Chang You & I, Change UI라… 흠…(멋지군 멋져!! me2mobile) 2010-07-03 16:15:38
  • 기념품으로 받은 텀블러… 안에는 쓰댕이었어야해…!! 안에는 쓰댕이었어야 해… 환경 호르몬 나오는 플라스틱이라니…. 이러면서 잘 쓰겠지…(2010 공개SW 개발대회 기술세미나 후 근처 커피숍에서 된장질..!! 나란 남자 구수한 된장남!! 이런 남자 픽업햐가실 바다와 같은 넓은 아량의 처자 어디 없나요... 기대했던 오른쪽 마지막 선물은 없었다... Orz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6:42:24

    me2photo

  • MyPad를 이용한 생각의 가지 펼치기… 중요한 요소!!! Idea!!! 요거요거가 안떠오른다.(mindmap, 마인드맵, 내 생각의 가지를 확장하려면!!! 더 큰 종이가 필요한 것인가!!! me2mobile me2photo) 2010-07-03 17:07:10

    me2photo

  • ㅋㅋ 커플티를 입고가는 연인들을 보니… ㅡㅅ-);; 스토커 앱을 떠올린다. 스마트폰을 가진 연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앱… ㅡㅅ-);;; ㅋㅋㅋ 이러니까 안생기는거야!!!(지나가는 연인들을 보며 이런 어플 컨셉 생각하는 나란 남자, 못된 남자. ㅋㅋ me2mobile) 2010-07-03 17:28:43
  • [긴급] 이 글 핑백요청!!거기 서시오!! 나는 아직 당신을 보낼 수 없소!! 나는 아직 당신 얼굴도 보지 못했단 말이요!! ^-_-^(me2mobile 긴급 세상은 아직 그대를 놓지 않았다!) 2010-07-03 17:40:44
  • [위급] 추이 님을 붙잡읍시다. ㅡ_-)!! 물귀신 마냥 바지끄댕이 붙잡고서 나, 그대를 놓아보내지 않으려 하오!! 그대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는데… 왜!!(최후의 순간에 순간까지 발악하고 쓰러지고 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니...!! ㅡ_-) 그런 당치않은 생각 잊어버려요!!) 2010-07-03 17:45:19
  • 크흐… Orz… 내가 탄 전철이 나의 목적지에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15분….(me2mobile 그러는 사이... 나는 점점... 멀어지나봐....) 2010-07-03 18:19:11
  • 배고프다.(me2mobile 난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지.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에 나는 살아있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2010-07-03 18:33:50
  • 베르테르 효과라….(me2mobile 나와 같은 사람 많다... 베르나르 ... 베르베르... 효과.... Orz...) 2010-07-03 18:54:08
  • ㅡㅅ-)b 오랜만에 제대로 달리는… 정주행…(me2mobile 낼.... 친구의 결혼식.... ㄷㄷㄷㄷ) 2010-07-04 00:28:28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3일에서 2010년 7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오픈 API와 비즈니스가 만날 때 : 오픈 API를 사용하는 기업이 유념해야할 사례, 오픈 API 사용 시 반드시 API 제공 기업에게서 가이드 라인(약관)을 확인 받을 것.(북마크, 책갈피, 미투데이, flickr, 문제. channy)2009-10-15 00:35:53
  • 포털 뉴스 삼파전 점입가경 - IT Daily, 네이버는 뉴스 캐스트 이후 하락했고, 다음은 꾸준했고, 네이트는 2MB 관련 기사에 대해서 심한 필터링 없이 검색을 내보내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함.(포털 뉴스, 만 6세 이상 인터넷 사용 자중 82%가 인터넷 뉴스 이용.)2009-10-15 00:39:56
  • 오라클-썬, 신기술과 우군으로 IBM 넘는다. 싸움 구경은 재미있다. 오라클(+SUN) vs. HP vs. IBM , 아직 오라클은 SUN 인수합병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SUN의 소프트웨어군과 충돌되는 부분도 있다. 마치 독일의 흡수통일을 보는 듯.(북마크, 책갈피, 인수합병으로 인한 내부의 거부반응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IBM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쪽으로 가는가?)2009-10-15 00:49:47
  •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가을 입사철. 입사한 후 오래지 않아 꿈을 잃고 방황하는 젊은 직장인들.(북마크, 책갈피, 서울신문,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2009-10-15 01:02:28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은 날이 슬쩍 흐리군요.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아침인사)2009-10-15 08:23:55
  • Oracle Open World 2009 - Day 3 Report, Java EE 6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 @_@);; 우리나라 현업에서 쓰이는건 J2EE 4 인가요? Java EE 5인가요?(북마크, 책갈피, oracle openworld, 3rd day, report.)2009-10-15 09:10:36
  • 오라클 오픈월드 : 미래가 불안한 썬 기술의 운명, 오라클과 썬의 합병은 당시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웹로직 vs. 글래스피시, 이클립스 vs. 넷빈즈, Oracle vs. MySQL. 엔터프라이즈 vs. 오픈소스 였던 것들의 상충… ㅡ_-)(북마크, 오라클 vs 썬, 웹로직, 글래스피시, 이클립스, 넷빈즈, 오라클 DB, MySQL, 오픈소스 기술들의 운명은!?)2009-10-15 11:29:48
  • 오늘은 민방위날이군요^^;; 뭣모르고 버스타다가 멈췄다.(me2mobile 으흠!! 민방위의 날. 우리나라는 아직 전시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휴전국가라는 걸 되생각해보다)2009-10-15 14:04:28
  • 드디어!! 내일이면 지루하고 지루했던 백수생활의 종지부를 콰앙 찍게 되는군요. ^^, 금요일날 출근이라는 것이 약간 슬픔. ㅎㅎ 회사분위기 적응하기 어렵다!!(백수생활 탈출, 신입사원 활동 시작, 금요일출근, 흐드드드~)2009-10-15 15:33:59
  • 호오~ 삼성SDS-삼성네트웍스 합병, 내년 1월, 국내 시장에서 거대한 IT서비스업체가 탄생하게 되는거군요. 삼성네트웍스에서 삼성앱스토어를 오픈. ㅡ_-)>… 어쨌든 큰 회사가 탄생하는 거군요. 국내에서는 오라클 - 썬 합병만큼 큰 일이군요!! +_+)(삼성SDS, 삼성네트웍스 합병, 2010년 1월,)2009-10-15 15:36:43
  • 가을 분위기를 물신 풍기면서 이수영씨가 가요계로 돌아오는가 보군요. ^^ 내가 좋아하는 여가수 이수영의 컴백을 축하함!! +_+)b 개인적으로 이수영씨 닮은 사람이 좋아요. 잇힝~ >ㅅ<)(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2009-10-15 15:46:41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웹 창시자 팀 버너스리 : 인터넷 주소의 // 불필요했다.', 그럼 지금은 포워스 슬러쉬(//)를 빼버리면 안되겠니!? ㅡ_-)? http:www.me2day.net/sunfuture 흠… 나쁘지않은데!?(devlife, 웹창시자, 팀 버너스리, 포워드 슬러시 // 불필요,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하는 모습이 멋진데!?)2009-10-15 16:01:50
  • LGT 뮤직온, 스트리밍 음악을 듣는데 왜 LGTelecom mobile manager 를 설치하라고 하는거지…? ㅡ_-);;(불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 유도, ActiveX보다 더 나쁜 짓!!! LGTelecom, MusicOn, 통합설치프로그램,)2009-10-15 16:04:00
  • 이수영 9집 듣는 중… 선감상 후평가….(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다운 음색, 군대에서 참 열심히 들었음. ^^)2009-10-15 16:15:49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세계에서 매력적인 지도자 순위, 이명박 대통령은 165위, 김정일 위원장은 172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도자 1위 , 해외에서도 보는 눈은 비슷한 것 같군요. ㅡ_-)> 이제 리더도 자신의 외모를 가꾸어야 할 때.(북마크, 책갈피, 세계에서 매력적인 지도자 순위, 이명박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 사람 보는 눈은 같다?)2009-10-15 16:30:40
  • 잉카인터넷 정영석 팀장, 전자-IT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이라는 기사.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독특한 PDA 커뮤니티, 잉카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는 나로서는 조금 씁쓸한 반응이기도 함. ㅎㅎ.(devlife, 잉카인터넷, 유공자 표창, 욕 많이 먹고 있었구나, 무조건 적인 비판은 자제)2009-10-15 16:42:38
  • 안드로이드 SDK 다운로드 시작~, 언제 시작할까 하고 북마크에만 링크 걸어두고 있던 공부를 조대협님의 한마디에 후다닥 시작.(안드로이드, SDK, 다운로드. Java + XML 기반이니까 쉽다지만, 난!! XML은 잘 모르는구나!!)2009-10-15 16:48:49
  • 이수영 9집, 청취 완료. 8집에서 잃었던 이수영 다움을 다시 되찾은 듯하다. 백지영씨의 흐느끼는 듯한 음색보다는, 이수영씨의 애절한 음색을 난 좋아라 한다. ^^*(me2music 이수영 9집 감상평)2009-10-15 16:50:33
  • 럼블피쉬 4집 감상중 -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담았군요. 하늘을 찌를 듯 푸른 하늘, 그 아래에 펼쳐져 있는 붉게 물든 숲이 보이는 산장의 베란다에서 쓸쓸히 사랑을 추억하는 여성을 떠올려봅니다? … 갑자기 설악산 가고 싶다!!!(me2music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가을에 나온 가을 분위기 머금은 앨범)2009-10-15 17:05:28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럼블 피쉬 4집 - One Sweet Day
  • 윈도우 7, 서비스 팩 기다릴 필요없다. 라는 이야기, 다 거짓말~ 난 믿지않아. ㅡ_-)> 윈도우 OS는 서비스팩 1 나온 이후에 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함. 후후후훗… 미안해요~ 딴지 걸어서.(윈도우7, 베타와 RC 사용자들이 많았으니까 개선도 되었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음. ^^;)2009-10-15 17:10:24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후 path 잡고, 이클립스에 ADT plugin 설치하면서 스프링노트에 기록해두기.(안드로이드 입문기, ㅡ_-)b 영어지만 거침없이 들이대기!!)2009-10-15 17:45:40
  • 진중권씨 '듣보잡'은 모욕죄 로 검찰에 기소됨, 이거 재미있는 법정공방이 예상되는군요. 변희재씨가 듣보잡인 존재는 맞는 것 같은데… 듣보잡을 듣보잡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런 세상!! 바꿔~ 바꿔~~, 변희재씨를 듣보잡이라 부르지 못한다면, 듣보잡을 변희재씨로 부르는 건?(진중권씨, 변희재씨, 듣보잡 모욕죄 기소)2009-10-15 17:50:59
  • 어두워진 밤, 골목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골목에 울려퍼지는 우렁찬 고함소리.(ㅡ_-); 초등학교 운동장도 가까운데, 거기서 놀면 안되겠니?)2009-10-15 18:50:53
  • 허니몬의 안드로이드 SDK 체험기 : 생각을 잘못 했군요. ㅡ_-)> 전 단순히 콘솔창에서 Hello, Android 라고 나올 줄(이게 자바냐!?) 알았는데, 안드로이드 가상폰(간단히 에뮬)이 뜨고 그 안에서 메세지가 보이는군요. 홀홀홀~(허니몬, android SDK, 안드로이드, 체험기, 안드로이드 가상 머신, AVD(Android Virtual Device), Android Emulator)2009-10-15 20:38:36
  • 누군가가 나의 마음 속으로 들어올 때…(종이우산님 앙냥냥 월드)2009-10-15 20:45:29
  • 이수영의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좋군요. *^^*. 어디~ 이수영 닮은 여성 없나요~!!!(me2music 이수영 9집 - Dazzle)2009-10-15 20:52:14
    이수영 9집 - Dazzle
    이수영 9집 - Dazzle
  • 하아… ㅡ_-);; 아는 동생의 취업과 관련된 상담을 하고 있자니 화가 나는군요…. 자바 과정 배운 녀석이, C에 관심있다고 핸드폰 소프트웨어(뭔지도 모르고…) 개발업체에 들어갔다가, 핸드폰쪽 사업 안한다고, C 솔루션 개발쪽으로 간다고 하고… 취업시즌은 긑났고…(devlife, 취업상담, 취업시즌 끝나서 신입채용 도 거의 없고... 어이할꼬!!)2009-10-15 21:47:38
  • 공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ㅡ_-); 이것들을 한눈에 볼 수있도록 정리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야겠다. 어차피 머리 속에서 멀티 쓰레드로 돌려도, 몸땡이는 하나 뿐이라서 단일 프로세스밖에 돌릴 수가 없으니까….(이럴 때 분신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허경영X3!! 나에게 분신술을 알려줘!!)2009-10-15 22:36:15
  • ㅡ_-);; 오늘에서야 안드로이드 1.6(도넛) SDK를 살짝 가지고 놀았는데… 2.0(Eclair)이 나온다니…!! ㅡ_-)> 버전이 확 바뀌니… 많이 차이나는 걸까… 관련기사 : Android about to get a lot sweeter(북마크, 책갈피, 안드로이드, 1.6, 도넛, 2.0, 이클레어,)2009-10-15 22:46:43
  • LG통신 3사, 'LG 텔레콤'으로 통합, 데이콤과 파워콤 흡수 // 대대적인 시장변화가 예상되는군요. @_@) 내년 삼성쪽 IT서비스와 LG쪽 통신서비스… +_+) 두근두근 하군요. 분주한 2010년이 될듯.(미투뉴스, 어려운 시기 속에서 독립되어있던 분야들이 통합되고 있다. 점점 거대한 기업으로, 그 속에서 중소기업들은?)2009-10-15 22:52:47
  • 내일 첫 출근을 위해, 저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 모두 굿나잇~~(저녁인사, 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일은 친구들과 쐬주한잔 할듯.)2009-10-15 22:56:2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2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