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에 해당되는 글 16건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2012년 10월 27일, 기록을 시작한다.

  내가 '자바 개발자'로 이 바닥에 뛰어든지 '벌써 3년'이 되었다. 이제 겨우 3년차가 되었달까? 

### 지난 3년 동안 내가 한 일

  - 공공기관 유지보수 1년

     : Dataware house 6개월, JDK 1.4, Weblogic 8.0, trustform 사용

  - 모바일 교보문고 프로젝트 

     : Spring, iBatis, Html5, 안드로이드

  - KISA 프로젝트 2개

     : Struts2, Open JPA, Lucene, HttpClient 를 이용한 웹크롤러, 각종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막판에 지연된 일정을 준수하기 위한 야근...

  - 회사 내부 솔루션 개발중

     : Spring 3.0, Spring Data JPA, Hibernate, Lombok, 웹표준, 서버 설정 및 관리, TTA GS인증 받는 중...


  이 바닥에 들어와서 3년 동안 지내면서 진행한 프로젝트다.

  현재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내부 솔루션 개발에서는 DDD를 기반으로 해서 Spring, Spring Data JPA, Hibernate를 바탕으로 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지금도 뭣도 모르고 하고 있다. 그때 그때 벌어지는 일들을 해결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다. 하루하루 배우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놀라운 일이다.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해가지 않을까?

  

  '이 바닥에 뛰어든지 벌써 3년'

  이 바닥에 뛰어 들어서 나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아직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진 개발자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매 순간 깨달음을 얻는다. 그래서 사람들과 만나는 모임이 있다고 하면, 가급적이면 빠짐없이 고개를 들이민다. 그렇게 하다보니 얼굴 익히고 알아주는 사람들도 생겼다.

  처음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오고 있는 일이 하나 있다.

  블로그 : '허니몬의 달콤한 비행'

  블로그를 꾸준하게 써오고 있다. 이런저런 내용을 적으면서 쉬엄쉬엄 써오던 글의 갯수가 1000여 개가 넘었다. 하지만, 블로그에 적어온 글만으로는 '뭔가를 엮어내기는 힘든 상황'이다.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블로그에 글을 써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맨날 포부만 크게 품었다가 바람이 쉬이 빠져버리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이 피어오르고 있다. 아마도, 요즘 회사일이 마음대로 안풀리고 힘들어지는 탓도 있을 것이다. 보다 높은 곳으로가고 싶다는 항승심이 커지고 있다. 같이 일하던 분이 '지헌씨가 회사를 키워볼 생각을 해요.'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게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판을 짜는 것은 더욱 그렇다.


  가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머리 속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가득하다. 대부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궁리가 주를 이룬다. 이 생각들의 근간은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바라는 것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걱정에서 시작된다. 


  얼마 전, 어머니가 "간병인 보험"을 들어야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자신이 늙으시면 내가 어머니를 간병하기가 어려울테니 자신이 보험을 드시고 노후를 준비하시겠다는 거다. 이 날은 기분이 착잡했다. 그런 와중에 회사에서 '내 기술경력 등급'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을 획득한지 6년 정도 되었다. 기술등급 심사 기준으로만 보면  나는 '중급' 자격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로 뛰면 지금받는 급여와는 완연히 다른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이 날은 기분이 착잡해졌다.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다.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자의 길'을 걸을 각오를 하게 되었다. 이제 슬슬 외부활동을 시작하려한다. '김지헌(허니몬)'이라는 이름으로 이 바닥에서 꿈틀거려보려고 한다. 

  '이제 좀 해볼만 해졌나?'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스터디를 하나 시작했다. 그 스터디에 참가신청을 하면서 내가 되고 싶은 목표를 하나 정했다.

  '나만의 스타일을 가진 개발자'가 되고자 한다. 

  수시로 그 스터디 신청서를 보면서 각오를 다시는 2012년말과 2013년을 만들어가겠다. 

  

... 쓰지 못한 말이 참 많다. 후우.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오는 토요일에 9번째 공감세미나가 열립니다.

Java life, Java Style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감세미나에서는, 처음 공감세미나가 열리던 취지와 가장 어울리는 세미나가 아닐까 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내가 자바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이고, 앞으로도 자바를 기반으로 해서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는 개발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바의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저는 세상을 관찰하는 관찰자(Outsider of Outsider)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 집에서 출발할 때는 어젯밤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히면서 화창했는데, 강남에 도착하는 순간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눈보라까지 휘몰아치더군요. 와우. ㅡ0-)!! 더군다나 세미나 시작시간을 잘못 파악해서 12시부터 입장하는 줄 알고 서둘러 갔습니다. 12시 30분쯤 23층 회의실에 도착했었드랬죠. 실제 세미나 시작은 오후 1시부터 입장을 하고 선착순으로 24명에게 도서를 선물로 했다고 하더군요. 

  ㅠㅅ-) 세미나에서 상품으로 책을 주는 것을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20120324 7차 공감세미나
장소 : 강남 교보빌딩 23층 대회의실



1.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 오픈소스 + 알파


    - 발표자 : 허광남(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에반젤리스트!?)


    - @Before
        = ALM
        = source_20120324.zip
        = "개발팀이 체계적이면 좋겠다."

    - 전자정부
        = 공공기관의 행정 전산화 : 중소기업의 SI 프로젝트를 통해서 중소기업의 소득이 증가하지
        = 2조 5천의 비용
        = 1억 연봉자 * 25,000명 개발자 : 서버 및 제경비가 포함된 금액

    - 표준
        = 똑똑한 개발자들이 공통(표준안)을 만들어 개발자에게 하달
            -> 개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다시 전달

        = 개발 표준 문서
            1. 아키텍처, 코딩 스타일
            2. 공통모듈 매뉴얼, 용어사전, 에러 해결 사례(트러블 슈팅), 모범, 비행사례
            3. 2번이 추가되고 갱신이 일어나면 좋은 개발 표준이 된다.

    - 프레임워크
        = 개발 프레임워크는 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 필요한 기능 및 아키텍처를 미리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합니다.
        = 프레임워크 도입을 통해서 기술의 장벽을 낮출 수 있다.
            -> 비즈니스 로직 구현 <-> 아키텍쳐 구현, !고급 기술자
        = 프레임워크에 대한 표준가이드가 제대로 지도해주지 않는다면, 프레임 워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성능이나 효율이 떨어진다.
        => 프레임워크 효과
            -> "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 "정보화 투자 효율성 향상"을 달성하고
            -> 대중소기업이 동.일.한 개발기반 위에서 공정경쟁
                1.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별도의 프레임워크(LafJ, DevOn, Systemier 등)들이 존재한다.
        =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터넷 검색과 커뮤니티에 문의하여 해결이 가능하다.

    - 전자 정부 표준프레임워크
        = 표준프레임워크 + 민원발급 게시판 공인인증 + 행정민원시스템
    - 기본 구조
        = 개발환경
            -> 구현툴, 테스트툴, 배포툴(허드슨, 메이븐), 설정 관리툴
            -> 이클립스, 메이븐, 스프링에 익숙하면 전자정부프레임워크도 어렵지 않아요
            -> 개발 프로세스 가이드
        = 실행환경
            -> 34개의 오픈소스
            -> Configuration Management <-> Version Control Management
        = 운영환경
    - 관련 자료
        = 표준에 대한 고찰
            -> http://benelog.springnote.com/  <- 유명하신 분입니다~ +_+)
        = 지속적인 통합
            -> http://pragmaticstory.com/224
            -> 지속적인 통합을 통해서 빅뱅 통합의 여파를 줄여보자.
    - 빠른 예제 실행을 통한 동작방식 이해가 될까??
    -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통합된 개발환경을 제공해주고 예제(Template)들을 추가하여 손쉽게 구현해볼 수 있다.


허광남님은 '트렌드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개발자들에게 전파하는 것을 즐긴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공공기관의 공통프레임워크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활성화 시키려고 정기적으로 청계천에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공공기관에 적용된 표준프레임워크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들과 프레임워크 안에 들어가 있는 기술들에 대한 사용방법을 전파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프링 프레임워크, jQuery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다. ^^;


바로가기 : http://www.egovframe.go.kr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 보안모듈을 설치해야한다는 것이 참... 거시기하다. ㅡ_-);;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ActiveX, 비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Java Applet 으로 구현된 듯한 보안 모듈을 설치하려고 하고... 표준프레임워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위해 쓸데없는 보안모듈의 관문이 생기면 진입하기 싫어진다. 오늘도 개발환경 다운로드 받으려고 했는데 계속 보안모듈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귀찮았다.


 2. 개발자와 천공수(Punch Operator, 코더?)의 차이

    - 발표자 : 신호승(유와이즈원)
    - 발표자 '쩐다.' 라는 표현을 좋아했음

    - 40시간을 50분만에 줄일 수 있을까?
    - 천공수
        = 천공수(Punch Operator) : 과거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했을 때 천공카드에 구멍을 뚫어주는 사람
            <-> 지금의 코딩만 하는 코더 와 크게 다르지 않다.
    - 컨설턴트 - PM - 아키텍트 - 개발자 - 천공수(BP : Business Process)
        = 비즈니스 프로세스적인 관점에서 영역을 본다라.
        = 개발을 위한 IT 목표
        =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s
            -> 의도적이지 않은 계급화가 되었다.

    - 도메인Domain(Boundary)
    - 애자일방법론 : 기술, 문화적인 성숙도 없이 애바일 도입으로 가려고 하면서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 ex) 도요타 : 린 애자일
    - SW 아키텍처가 필요한 이유
    - 개발자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
            -> 공학적인 접근을 통해 공학적인 프로세스를 지켜야 한다.
            -> 미국의 학문이 정답은 아니지만, 전혀 모를 때는 닥치고 따라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 실리콘밸리의 신입사원은 기존 문서화된 정보에서 70%의 지식을 배우고,
    - Customer Development로 부터 모든 Software 개발이 시작
        =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
        = Customer Development <- 고객지향 개발기법 이랄까? ㅡ_-)?
    - 아키텍처 확립의 의미
        = 정리하고 산다는 의미
        = 현실을 정확하게 추상화하고 모델링하여 미래에 대한 계획과 위험에 대한 유연성 확대
        = 아키텍처를 통해 본질에 대한 파악
    -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가이드 제공...
    - 요구사항 -> 변경사항 적용에 대한 공지

    - ** Agile 방법론이나 TDD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전체적인 일하는 방법을 Agile하게 바꿔야하는 사례
    - ** 개발자도 비즈니스를 잘 알아야 한다.
    - IT는 ROI를 줄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 CMMI, Matrix
        = Level 2는 'Star'가 일을 하는 시스템
        = Level 5는 '조직' 일을 하는 시스템
    - 소프트웨어 개발은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 요구사항,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 Software는 Intangible 하고 Human 집약적이다.
        = 80%가 사람에 대한 인력비용이 들어간다. 무조건.
        = 모델링(분석, 설계)이 필요
        = Human과 Intangible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키텍트가 필요
    - Agile
        = 개발자적인 Agile != Business적인 Agile
        = 애자일한 개발환경을 수행하기 위해서 천공수가 아닌 개발자가 필요
        = 높은 수준급의 개발자 역량 필요, 흔한 말로 고수가 필요하다.
        = 애자일 프로세스의 가장 중요한 Key
            1. Scope :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기면 조정가능한 것은 Scope 밖에 없다.
            2. Time/Cost
            3. Quality : 애자일하게 되면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개발을 할 수 있...
    - 산업의 발전 : R&D -> Engineering -> Manufacturing
    -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 아키텍처는 비전문가 고객이 쉽게 이해해서,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아키텍쳐 평가 Architecture Evaluation
    - 미국에서 잘나가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법을 따라가면 된다.
    - 우리나라 개발자가 잘되기 위해서는 영어공부부터...

    - 현재 수준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구나....
    - Software Engineering

        = 소프트웨어공학 : 소프트웨어의 위기 해결



  소프트웨어 공학자가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업계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대학교 다닐 때 '소프트웨어 공학'을 배웠다. '소프트웨어의 위기'가 도래하는 상황이 오게된다. 사람들이 가내수공업식으로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학적인 접근과 해법으로 해결해보려는 것이었다.

소프트웨어 위기의 원인은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복잡성과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문분야로서 상대적으로 미성숙한점에 관련되어 있다.

  • 소프트웨어 규모의 대규모화, 복잡화에 따른 개발비용 증대
  • 하드웨어 비용에 대한 소프트웨어 가격 상승폭 증가
  • 유지보수의 어려움과 개발적체 현상 발생
  • 프로젝트 개발 및 소요예산 에측의 어려움
  • 신기술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의 부족

출처 : 위키피디아 : 소프트웨어의 위기 

    개발자들은 발표자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이것은 아마 학문적인 입장에서 접근한 상황과 실무적인 입장에서 접근한 상황의 차이가 만들어낸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아키텍트보다 컨설턴트적인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전에 KIPA에서 알바를 할때 'CMMI' 인증을 한 국내기업들에 대한 관리를 지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등록한 대,중,소기업이 꽤 많았었는데 정작 그들 기업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개발자들도 비즈니스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가져야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한다.


3. 티타늄을 활용한 스마트폰 앱 개발
    - 발표자 : 방현우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방법
        1. 네이티브 앱
            = 해당 운영체제에 종속적인 애플리케이션
        2. 웹앱
            =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되고 인터렉션이 많은 사이트
        3. 하이브리드 앱
            = 네이티브앱+웹앱의 장점을 활용한 것
            = 개발방식 : iPhone/Android 앱 개발자 + 모바일웹 개발자 협업 형태로 개발
    - 다른 하이브리드 플랫폼과의 차이점

        = 개발확장성

     - 생각 정리 :

        = 티타늄은 멀티플랫폼 개발 도구...랄까?
        = One source multi use.
하나의 소스를 개발하여 이 소스를 다양한 플랫폼에 맞춰 앱으로 개발할 수 있다.



  4. 자바 웹 개발자의 학습 로드맵
    - 발표자 : 박재성

    - 내가 기대하게 된 이유 : 나도 누군가에게 알려줘야하는 때가 오고 있어.
    - 미리미리 학습을 해두면 좋지.
    - 따라해보기
    - 기술의 홍수
    - 지속가능한 개발자
    - 로드맵

    - 시간적 여유가 있다 / 시간적 여유가 없다. -> 일단 취업이 중요하다.
    - 단기 속성 : 취업이 빠른 2012년
        = 이클립스 -> 자바 -> JSP/Servlet -> Spring + iBatis(or myBatis)
        = 취업성공 후 쌩깐다.
    - 장기 과정 : Step by Step
        1. 통합개발도구(IDE) : ****
            -> 앞과 뒤에 알아야 하는게 많다. 방법론, 개발기술, 커뮤니케이션, 도구
        2. 자바(Java, Language) : *****
            -> 근간, 기본, 기초를 너무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JSP/Servlet : *****
            -> 중요도 : JSP < Servlet
            -> 데이터베이스 : **** or ***
        4. 빌드도구(Ant, Maven) : ***
            -> 나는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버전관리도구(VCM, Subversion, Git) : ****
            -> 버전관리를 안하는 개발은 '하드코어'로 하는 디아블로다! 
        6. 테스트 주도 개발(TDD)과 리팩토링 : ****
            -> 잘 안되고 어려운 프로젝트
            -> 경력자, 앞단에서 리딩하는 TDD와 개발자가 성장해가면서 겪게되는 TDD는 다르다.
            -> 테스트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우면 소스수정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 빠른 피드백을 통해서 코드가 개선되는 것에 대한 희열. 초반부터 습관화 시켜야한다.
            -> 테스트 주도개발 방법론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것을 익히고 습관화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 UI없는 예제, 데이터베이스 없는 예제를 통해서 익혀라.
            -> TDD를 통해서 객체지향을 익힌다.
            -> UI, DB가 얽히게 되면 절차적인 프로그래밍이 된다.
            -> ** OOP의 개념을 잡아라
        7. 프론트엔드(HTML & CSS) : **
        8. JavaScript : ****
            -> JavaScript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라.
            ->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9. Database 처리:
            -> 처음에 개발할 때는 Model1 방식으로 웹 개발 : 원래 해보고 그것이 가지는 장단점을 깨달아라.
            ->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음으로 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왜Why?'를 알지 못하게 된다.
        10. OOP, Design Pattern : ***
            -> 자바코드를 더 풍부하게
            ->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영역, 다른 사람과 차이를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 피부로 느끼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서야 시야가 넓어진다.
        11. DI(Dependency Injection) : ***
            ->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
            -> 기초가 잡혀 있어야 해.
        12. Callback Interface, Class 개념 이해 : *****
            -> 중복을 리팩토링을 통해서 해소하면서 깨닫게 되는거지
            -> 추상화에 돌입하게 된달까?
        13. RDBM, ORM : ****
            -> ORM : 학습비용이 높다. 무지 높다.
                => 솔루션, 자체 서비스 개발
                => 테이블 정규화가 자연스럽게 된다.
                => 생산성 향상이 크다.
            -> RDBM : 학습비용이 적고,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그러고보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DB에 의존적인 도메인 설계를 했어.

    - 인프라 구축 및 교육
        -> 이에 대해서 관심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용단을 내리신 자바지기님 멋쟁이!!


    이번 자바지기님의 발표를 들으며, '자바 개발계의 애정남'의 느낌을 받았다. 애매한 자바 초보 개발자들이 습득해야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정해주는 감사한 강의였다. 지금까지는 누군가에게 모르는 것을 물으며 배워왔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기도 하고 찾다가 없으면 물어보고 답을 얻어왔다. 이쪽에서 일한지 만 2년을 넘기고 있는 지금 내 후임으로 누군가가 들어왔을 때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줘야할텐데 어떻게 알려주는게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얼마 전에 교보문고에 가서 개발서적을 둘러보다가 Java 언어 쪽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대학생의 모습을 봤을 때, '나는 자바개발자인데, 저런 학생들에게 '이렇게 공부하면 돼.'라고 명확하게 말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떠올렸다. 그 때 너구리님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을 찾아봤다.

  참고 사이트 :
   - 권남 : http://kwon37xi.egloos.com/3666564
   - 너구리님 '여름으로 가는 문' : http://blog.doortts.com/93 '그림으로 보는 자바 학습 로드맵'

  모든 개발자가 같은 길을 걸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시작하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최근 대외활동을 하면서(난 관찰자다!! 개발자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나름 많은 개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부분이다.

  자바 웹 개발자가 걸어야하는 길은 멀고도 멀다.

  개발을 위한 환경구축을 할 수 있는 능력(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갖춰야하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 서버 프로그래밍, 프론트엔드 개발, 기획자와 PM과 싸울 수 있는 전투력(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커뮤니케이션),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실천력 등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제는 '브로그래머(Brogrammer : 외톨이형 아닌 돈 많고 즐길 줄 아는 프로그래머)' 읭?!

Quora.com - How does a programmer become a brogrammer?

  이제 프로그래머도 내적으로 외적으로 적극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자신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야 하는 시대가 와버린 것이다. 하아... 일단 뱃살부터 줄여야지.



   


  Adobe 제품을 쓰지 않는다. 브라우징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Flash Player를 설치한 것 이외에는 쓰지 않는다. Adobe의 웹관련 솔루션들은 이제 끝물이 아닐까? HTML5가 안착하게 되면 더욱 더 그 입지가 좁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이 나의 세미나 참가 하면 갖추는 기본 셋팅(노트북, 노트, 펜, 음료)이 되었다. 맥북의 사용시간이 긴 편이라 들고다닌다. 가끔 낙서를 하기 위한 용도로 노트도 펼쳤다. 스마트폰의 핫스팟 기능을 통해서 인터넷 연결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스마트폰(LGT Optimus Q2)은 데이터 통신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애초에 무선인터넷을 끄고 사용한다.

 

  휘몰아치던 눈이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이 쨍하게 내려쬔다.
  아키텍처(+아키텍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남긴 낙서. SW 아키텍트를 통과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내게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만드는 발표가 있었다. ROI에 중점을 둔 아키텍트와 아키텍처 관련 내용들이 조금 혼란을 야기했다. 이 발표는 정책결정권자나 컨설턴트들이 듣기에 더 적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코더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나로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기법들에 대해서 무익하다는 투의 발표는 조금 거북스러운 멶이 많았다.

  컨설턴트 <-> PM <-> 아키텍트 <-> 개발자

서로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다.



뒷풀이는 순대수육!!

이번 '7차 공감세미나'에서 중요한 것은 따라하기
  이번 공감세미나를 들으면서 떠오른 것은 '따라하기' 였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새내기가 가장 빠르게 일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은 '따라하기'다. 고수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내서 그것을 따라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컴퍼넌트 예제를 추가하여 동작하는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자는 '미국'의 SW기법들을 따라하라고 했다. 

  자바지기님은 자신이 익혔던 학습로드맵을 보여주시며 따라해보라고 했다.

  고수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주는 자리가 있다면, 빠짐없이 참가해서 그들이 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 되지 않을까? 아직 내가 가야하는 길은 멀고도 멀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지켜보는 자리를 지켜야겠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발표제목 : 소셜 코딩 깃헙, 그 이후 

발표자 : 허광남님

발표자료 : 

깃헙(GitHub) 사이트 : https://github.com/

github_the_day_after.ppt

git-workflow.pdf

깃헙에서도 private repository 가 된다.

-> git을 이용해서 hub를 만든거야.
-> 프로젝트를 그룹화가 가능해.
-> 유명한 개발자/프로젝트를 접하게 되면서 개발자의 도전정신에 자극을 받게 된다...라지만 난 영어가 딸려서 안될거야, 아마.
-> 버전넘버가 hashCode가 된다.
-> fork를 통해서 원 저자의 프로젝트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고,
-> pull request를 원저자에게 요청해서 적용할 수가 있다.
-> javascript

Git 분산이 어렵다.
-> 로컬에 커밋하면 서버는? push
-> 서버 것을 가져오려면? pull
-> 충돌(Conflict) 나면? 1. fetch, 2.merge
-> checkout은? git clone
-> 특정 버전은? git checkout

workflow model : 3가지의 모델형이 있다.
+ Central repository model
-> shared repository
+ dicator & lieutenant model
http://git-scm.org

깃헙이란
프리
오픈소스
분산
버전관리시스템

Git clone is
full-fledged repository not dependent on network

프로젝트 루트에는  README 가 작성해서 넣어주는 게 좋다.

public SVN to github -> 공개된 SVN을 깃헙으로 옮겨오징.

EGit; Eclipse git plugin / JGit

Git Repository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만든다...라.
깃헙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볼까??
conflict 

Git Conflict
-> pull / push 적절히 알아서 해

Jenkins
github for mac
xCode에서도 깃헙이 사용가능하다.

** 깃헙의 버전은 해쉬코드를 통해서 관리된다.

summary
- 소스 저장소의 진화
- github 프로젝트 호스팅
- 브라우저에서 수정/빌드 가능한 코딩
- 도구 EGit 이전에 깃헙에 대한 개념부터 쓰는 것이 좋다.
- 개발자들의 SNS라고 생각하면 좋다. 
- 글로벌 개발 구루 총집결
  = 리누스 토발즈(Torvaldz) : 리눅스 커널 
  = 더글라스 크락포드 : JSON, JSLint, JS Architect
- 오픈소스의 신 메카
- 지켜보기 좋은 대쉬보드 TimeLine : Watch
- 코드 저장소의 비주얼 최강
- 프로젝트 그루핑 관리
- 이슈트래커, 위키 지원
- Github for Mac, WIndows Bash console
- 대세




위의 내용은 강연을 들으면서 기록했던 내용들입니다. ^^

최근 깃헙에 등록된 사용자가 100만을 넘어섰습니다. '100만 프로그래머 양병지'라고나 할까요? ^^


   현재(2011.09.25.) 깃헙에 등록된 사용자는 100만 9천700여명이고,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입니다. 순수 사용자가 100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깃헙을 소개하신 kenu님도 계정을 3개 가지고 계셨으니까!!), 개발자들의 SNS라고 할 수 있는 깃헙의 사용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증가할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해외 유명서비스들도 깃헙에서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고, 최근 리누스 토발즈도 깃헙에 참여함으로 해서 더욱 많은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리눅스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깃헙(GitHub)은 리누즈토발즈가 제작한 Git(http://git-scm.com/)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SNS와 결합하고 시각화 기능을 높인 것이 깃헙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소셜한 버전관리 서비스가 됨으로 해서 소스관리를 손쉽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 깃헙에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만 사용가능한 줄 알았는데, private 프로젝트들도 이용가능합니다.

  공개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지켜보고(Watch)하고 받아보고(Fork)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수정한 소스를 적용(Pull Request) 요청하고 원제작자가 그 수정된 소스를 적용해주는 기쁨(영광이라고도 하더군요. ^^)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율이 낮다고 합니다. 사실 저 역시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고 있군요. 부끄럽고요. 아직 부족한 실력인지라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참여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지만, 그렇게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耳 不如一見)'이라고 하죠. 코딩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열심히 강연만 듣는 것보다는 코딩을 직접 해보는 것이 낫고 자기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개발자들의 코드를 직접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깃헙에서는 그런 개발자들과 온라인을 통해 코드를 공유하고 코드를 통해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죠.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소스버전관리툴들이 존재하지만(저는 아직 깃헙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SVN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해도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 노력도 많이 부족하죠. ^^;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길을 향한 수련은 끝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궁리중인 프로젝트를 시도하게 되면 그때 깃헙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깃헙 같은 녀석은 흔하지 않죠.


  최근의 개발 프로세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으로 소스를 관리하기 위해 소스관리툴을 사용하길 바라죠. 많은 사람이 같은 소스를 손보다가 일어나는 충돌(conflict)을 발생시키면 부끄럽습니다. >ㅅ<); 정말 그랬습니다. 서로가 수정한 소스가 충돌을 일으켜 빌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태를 줄이기 위해 소스관리를 하게 되는데, 이럴 때 깃헙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깃헙 시작하기 : http://help.github.com/

  여기서 차근차근 깃헙을 익힌 다음에 제대로 사용해봅시다.


  그리고는 오픈소스의 세계로 빠져들어보는겁니다! ^^

  소셜 깃헙에 빠지신 광남님은 최근에 깃헙 전도사로 빠져든 허광남님의 깃헙 사랑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겠지요? ㅎㅎ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훗… ㅡ_-);; 숙취는 없군…. Orz… 하지만, 버스타고 졸다가 마석까지 가고야 말았으니… 나름의 숙취가 남아있…(Orz.... 다행히 잃어버린 게 없다.) 2010-07-10 09:41:17
  • 비빔면 먹고… JCO 개발자 페스티벌 나갈채비를 해야겠구나.(이화여대 ECC 에서 열리는 JCO, 신촌에 또 나가는구나....) 2010-07-10 10:22:49
  • 흠… 미투앱을 종료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이 흐른 다음… 새로운 글들을 보려고 하면 미투앱이 정지된 시점부터 현시각까지의 글들을 모두 가져오느라 많은 시간과 데이터가 소모된다…(아이폰 미투앱 일시정지 그 후 글 불러오기 // 설정에서 불러오는 글의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으면 어떨까?? // 안되면 미투앱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하는게 편하다. me2mobile) 2010-07-10 11:40:53
  • 이 시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참 많으시네여…(이런 날에는 서서 가는게 맘 편하지 말입니다. me2mobile) 2010-07-10 11:45:28
  • 여친이 생기면…!! 이 아잉폰을 전용 호출기 선물해야지…(하지만 안생겨요!! me2mobile) 2010-07-10 11:47:49
  • 오오!! 이대!!(여기가 바로!!!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2:27:02

    me2photo

  • ₩funfin₩ 어디로 가야하나요!!!(미아되기 직전 me2mobile) 2010-07-10 12:35:06
  • 치사빤스하다 네스팟!!!(이화여신대 ECC 무선인터넷 네스팟!! 학교 내에서는 무료로 개통시켜라!!!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2:49:30

    me2photo

  • fupfin님의 개회사!!! 이제 시작이구나 두근두근!!(하지마... 찾아오다가 헤매었음... JCO 자바 개발자 페스티벌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2:58:21

    me2photo

  • SDD를 전파하고 계시는 너구리님을 뵙는군요!!(테스트 가능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TDD 작성 패턴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3:02:43

    me2photo

  • 오오오!!!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 ㅡㅅ-); 역시 책만 읽는 것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어!!!(너구리님의 설명을 듣고서 테스트 주도 개발 에서 읽은 내용들이 이어지기 시작했어.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3:47:02

    me2photo

  • 백문이 불여일견문!!! 백번듣는 것보다는 한번보고듣는게 훨씬 낫다!! ㅎㅎ 음..!! 내가 만드는 거에서 어찌 쓸지도 상상된다!!
    오오오!!!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 ㅡㅅ-); 역시 책만 읽는 것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어!!!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7-10 14:02:03
  • 너구리님의 명언!!(오늘 하루 가슴에 새겨두기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4:16:11

    me2photo

  • 이러면 개발자 스러운가!! ㅎㅎ(리팩토링과 검증 // 차민창님의 발표 // KSUG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4:19:57

    me2photo

  • 여대 내부 탐방 중..!! 주말에는 외부인들도 출입가능?!(이화 여신대!!???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5:25:19

    me2photo

  • 스프링은 프레임워크일까요??!!(스프링은 프레임워크가 맞습니다! ㅎㅎㅎ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5:36:08

    me2photo

  • 스트레스 많이 받는 착취형 쥐…(ㅡㅅ-) 얼마 안있음... 너의 것들이 빼앗길 날이 온다... 2년 반...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6:42:44

    me2photo

  • 모르면 질문을 할 수 없다…(me2mobile 아는 만큼 보인다. 모르면 볼 수 없다. 물을 수 없다. 알려고 노력하라.) 2010-07-10 16:51:23
  • 옆에 앉아계신 여성분…. 연신 머리칼 끝을 쓰다듬고 꼬고… ㅎㅎ 그러고 계심…(me2mobile 호오.... 신기한 것들도 보여준다!!!) 2010-07-10 17:08:10
  • 발표하시는 분…. 똑똑하다!!!(me2mobile 생각의 차이가 있어!!! 똑똑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 2010-07-10 17:12:04
  • 이대 거리… ㅡㅅ-);; 저녁이 되니 드저분해지기 시작… 지네가 먹은 건 챵겨가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못하는 기초질서 능력 부족자들이 많은 거리…. 다시 오고 싶지 않아진다.(me2mobile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노점상들이 문을 열면서 거리는 쓰레기판으로 변해간다.... ㅡㅅ-);; 다시 오기 싫을정도로... 드저분한 이대 거리.... 홍대거리보다 더 하군....) 2010-07-10 18:07:09
  • 데브멘토 ::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전략 10가지 1부(웹갈피,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전략 10가지 , 안드로이드 사이드, 한동호씨, 이제 팀을 이뤄야할때...?) 2010-07-10 23:44:36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2 3 4
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