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에 해당되는 글 33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밤을 잊은 여러분,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듭시다. ^^ 모두모두 굿나잇!!(내일은 쌀쌀할테니까 모두 걸칠 수 있는 것 하나씩 챙겨가세요. ^^)2009-09-22 01:24:35
  • 하늘 참 맑군요. 공기는 상쾌할만큼 싸늘하고… 이제 가을!! 비도 내리고 했으니, 올 가을 단풍은 예쁠것 같은데요!? 주말에는 가까운 산이라도 가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모두모두 즐건 하루!!)2009-09-22 08:16:31
  • 李대통령 “北경제 좋아져야 통일 가능”, 과연… 북한이 경제가 좋아지면 북한이 통일하려고 할까? 김일성 이후 정권이 약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세습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더욱 굳건해질걸?(2048kb, 북경제좋아야 통일 가능, 이건 안하겠다는 이야기인거지.)2009-09-22 09:15:08
  • ㅡ_-);; 이놈의 윈도우 XP는 다시 설치할 때마다 업데이트하는 것도 일이구나…. 윈도우 7 녀석도 초반에는 업데이트하느라 난리… 잠수 패치도 문제고, 요 패치도 문제고… 그렇네.(프린터 부분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흠냠... 리눅스 지원안하는 프린터로 리눅스에서 설정하기 어려워!!)2009-09-22 10:24:27
  • 쨍한 하늘과 선선한 날씨, 가을인거다.(가을은 그렇게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었다.)2009-09-22 10:53:08
  • 짜고 치는 고스톱, '타미플루 빼 가도 정부 처벌없다(?)' 이 기사를 보니까 갑자기 울컥한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한자리 하고 있는 게 최고인거고, 있는 녀석들끼리 짜고 치는거다. 일반 시민이나 신종플루 확진자가 저렇게 하면, 바로 격리수용 또는 구속일걸?(ㅡ_-);; 저 양반들은 뭔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있는 거 아닐까? 쩝...)2009-09-22 10:54:59
  • 단순함의 원리, 읽어봐야겠구나. Simple more simple!! 나의 철학과 닮았다. 승리하고 싶다면 집중하고, 단순화시켜라.(me2book 단순함의 원리)2009-09-22 14:03:15
    단순함의 원리
    단순함의 원리
  • ㅡ_-);; 내머리 속 캐쉬 메모리가 용량이 적은가부다… 뭔가 하려고 준비를 하다가 휙하고 나의 생각을 지워버린다. 큰일이다.(업그레이드를 들어가야겠다. 어떻게!?)2009-09-22 16:47:21
  • 그동안 쨉을 날리던 이스트소프트, Ahnlab의 카운터 펀치에 그로기에 빠져들까?? 안랩의 V3 Zip 출시. 압축파일과 백신의 연동을 지원하고, 알집의 아성에 도전하다.(알집은, 컴퓨터를 좀 한다하는 사람들에게 까이는 압축프로그램. 과연 승자는!? // 하지만, 난 빵집으로도 만족한다우....)2009-09-22 19:52:23
  • 모기야 그만 사라져라. ㅠㅅ-) 네가 빨면 아프다.(간지럽다!!!)2009-09-22 20:00:27
  • 수요일까지 연락을 기다려보고, 연락이 없으면, 다시 구직활동 시작…. 잇힝!! 아쉬운데!!(하지만, 백수 생활이 너무 길어져서 나도 힘들다규!!)2009-09-22 21:40:35
  • 찾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고 굴러다니던 것이, 찾으니까 사라지는 이런 황당시츄에이션!!(내 개인명함 시안이 담긴 USB!!! Where are you!!! 어딨니!!)2009-09-22 22:41:55
  • 모두모두 굿나잇!! ^^(밤은 깊어갑니다. ^^)2009-09-22 23:41:1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면 즐거운 주말이 여러분을 가디라고 있습니다!! 흠… 오늘 오후에는 예비군 훈련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4시간 짜리 교육 받기도 귀찮네... 잇힝.... ㅡ_-)> 전투모 빌리는 것도 깜빡했고... 마지막 훈련에 하나 사게 되는군.)2009-09-18 08:44:23
  • 있지도 않은 국민은행 카드 사용료 연체는 뭥미… -_-);; ㅎㅎ…전화번호 062-9436-016744 이 번호는 어디인가!! 중국인가!?(이런 어설픈 보이스 피싱에 당할리가 없잖아.... 흠...)2009-09-18 11:49:30
  • 차산리 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 만빵..(me2mobile 교통비 지원도 없을 거고... 짜증이 밀려온다..!!)2009-09-18 13:00:29
  • 예비군 끝나고 나서 맥콜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닷!!(me2mobile 이로서 예비군졸업!! 2년간의 여유!!)2009-09-18 16:21:06
  • 오라클에서 OCP 자격증이 드디어 도착했다. 시험 합격하고, hands-on 패스하고 근 한달만에 도착한 자격증. 훗…(ㅡ_-);; 하지만 여전히 오라클 DB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다. 차근차근 공부하기보다는 덤프에 의존했을 뿐이니까...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지.)2009-09-18 17:16:55
  • 군복만 입으면 기운빠지는 이 알수없는 기운은 무엇인가…. OTL… 피곤해….(졸립기도 졸립구나... 잇힝!!!)2009-09-18 20:10:21
  • 많은 사람들이 Windows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건 Ubuntu 9.10버전. CD 한장으로 오피스, 이미지 편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한큐에 처리 가능함. 점점 편리함이 늘어나고 있음… +_+)>(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삐딱선!! 설치/삭제, 시탭틱 꾸러미 관리자, 설정 내용등의 모든 설정을 통합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 앱스토어와는 다름.)2009-09-18 22:49:12
  •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내일은 봄싹의 스터디가 있어서 일찍 자야할텐데… 이러고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슈퍼내츄럴은 이해가 안가고… ㅡㅅ-);; 흐음…(갑자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다시 보고 싶어졌음. ㅎㅎ...)2009-09-19 01:05:23
  • 흠… 역시 노트북에서 이클립스를 실행하려고 하면… 메모리 1GB 이상은 유지를 해야하는가보군요…. @_@)> 당분간은 이름모를 내 노트북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해지는군요.(CPU : Core2Duo T5650(1.6GHz), Mem : 1GB, HDD : 120GB, Inter 965G, 한번 떨궈서 백스페이스가 잘 안먹지만 그래도 쓸만한 13인치 와이드,)2009-09-19 01:19:44
  • 뒤늦게… 노트북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녀석 때문에 쉽게 잠들 수가 없군요…. ㅡ_-);; 우분투에서는 관리자 권한 부여하고 업데이트 명령 내리면, 의존성 확인해서 자기가 다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는데… 윈도우는 툭하면 권한 설정 및 확인 요청…(우분투, 지원하는 드라이버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운영체제로서의 재미가 생긴다. 비스타에서나 지원하던 Aero 기능은, 이미 예전에 우분투와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beryl 이라는 3D 가상데스크탑으로 구현되었던 기능. 더 화려함.)2009-09-19 01:28:21
  • 미친,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 저는 노트북… 하드 트레이닝도 시킬겸해서 ㅎㅎ 켜놓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절전모드로 돌아가지만….(우분투, 설치지 스왑 영역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메모리의 4배로 설정해주면 절전모드, 최대절전모드 사용시에 정상적으로 시스템 복귀가 됩니닷.)2009-09-19 01:29:5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도 화창하군요…. 새벽에 잠시 깨어서 아침노을을 보았는데… 이제 가을이 휙~하고 내 곁에 다가와있군요.(힘찬 목요일!!!)2009-09-17 09:30:58
  • 현재 우분투 안에서 V.box로 윈도우 7 7100 다시 설치중… ㅡ_-);; 7600은 알수 없는 에러를 발생시키고 있다…. 흠… 솔라리스랑 XP만 설치하면 대충 운영체제들은 다 설치하는거군.(@_@)> 그러고보니 솔라리스는 써본 적이 없구나....+_+) 거기에다가 오라클을 설치한다면!?)2009-09-17 12:19:03
  • 같이 동문수학하던 이들은 교육과정이 끝나면서 연락이 끊기는 슬픈 인연으로 변해가고 있다..(me2mobile 인연이란 소중한 것이 거늘..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자.)2009-09-17 15:38:26
  • 여기는 압구정동. 지나는 길에 들려본 이곳에는 인조인간 생산공장인 정형외과,성형외과,치과,피부과, 비뇨기과(?)들만 보이는 구나..(me2mobile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압구정동에 대해서 아는 것들이 이것뿐인거다.. 나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일뿐...)2009-09-17 17:36:32
  • 잉카에서는 결국 연락은 없다.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선택한 길을 따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자!!(me2mobile 놓친 고기에 신경쓰다가 잡은 고기마저 놓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d(◑o◐)b)2009-09-17 18:09:16
  • 이제 WAS와 EJB에 전력투구하자.. ㅋㅋ 우선 목표는 전국 10위권!!(me2mobile 2년 안에 달성할 수 있을까!? 해보는거지뭐!!)2009-09-17 18:18:34
  • 선택 완료. 자, 이제 앞을 보며 힘차게 달려나가보자!! ㅡ_-)~(흠냠... 이제 집에서도 상의를 입어야겠구나... @_@);; 잇힝.)2009-09-17 21:29:46
  • 미투푸쉬에서 0.9초를 기록하였습니다.(me2push // 1초를 노렸는데... +_+))2009-09-17 21:47:27
  • 이제 해야하는 공부는 영어(독해능력부터 키워야할 것 같은데…. 어휘력부터 향상시켜야하는 것인가…!!!(영어를 손놓은 지 10년째!!)2009-09-17 21:48:58
  • 흠… ㅡ_-)> 짜파게티 2개 먹고 배부른 것이 사그라들지를 않는다….(이제... 한개씩만 먹어야지... 하지만 짜파게티 1개로는 뭔가 아쉬워!!)2009-09-17 21:53:50
  • 배불러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 OTL…(힘든 밤이 되겠군요....)2009-09-17 23:22:39
  • 이제 어느정도 거북함이 사라졌다…. 졸음도 솔솔 오고…. @_@) 내일은 야비군이 되어 야비하게 구는 선배님이 되어 후배들을 괴롭히고 싶지만… 그것 또한 귀찮고, 4시간 짜리 훈련 때문에 짜증날 뿐이고!!(ㅡ_-)> 군복 입어도.. 난 평온한 사나이.)2009-09-18 00:25:30
  • 저는 이만, 잠자러 갑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이제 배부른 걸 뇌에서 인식하고 나니까 졸립군요.)2009-09-18 00:25:5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7일에서 2009년 9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어제 면접 보고 덜컥 채용하시겠다는 그 분들, 그런데 나는 그곳에 거절을 하러 갔는데, 당당히 No, 라고 말하지 못한거다. 거절의 미학.(난 거절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거긴 내 자리가 아니라 한다.)2009-08-30 14:05:53
  •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기 위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개발자로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용역을 주는 회사에서 관리 및 분석 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미투지식인, dev, 개발자에게 묻자.)2009-08-30 14:07:26
  • 푸후우움… 배부른 결정…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속에서 나는 오라하는 기업을 마다하는 호사를 부리고 있다. ㅡㅅ-);; 나는 나름 능력자!? 그래봐야 여전히 백수다.(그래서 더 슬픈 것이다!!)2009-08-30 20:49:30
  • 힘찬 월요일이 시작되겠군요. ㅡㅅ-)~ 자, 힘내보아요. ^^ 모두 굿나잇.(다 잘될거야!!!)2009-08-30 23:23:1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ㅡㅅ-)> 유혹적인 미끼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풍부한 경험..!! 나는 실무경험에 목마른건 사실이야.(me2mobile 취업.. 미끼를 물까 말까?? 물면.... 3년은 자리확장!!)2009-08-29 10:46:31
  • 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어딘가(me2mobile 허니몬의 거주지)2009-08-29 21:57:54
  • 난 배부른 남자.. 청년실업의 시대..(me2mobile 날 오라 하지만 난 가지 못한다..)2009-08-29 22:15:52
  • 미안합니다. 나는 당분간은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아직 서른 전.... 내 자신에게 충실하기)2009-08-29 22:33:2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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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