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의'에 해당되는 글 5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백령도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으니… 화가 난다. 실종된 군인들이 무사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전쟁을 벌일 적절한 시기라도 떠벌이는 녀석은 당최 무슨 생각으로… 전쟁이란 벌이는 쪽도 반대쪽도 모두가 피해자란 걸 모르는걸까? 쳇…(내가 예비군 7년차라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야.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야. 지금 대통령 아래에서는... 특히나. ㅠㅅ-) 미필자 집단의 지시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해.) 2010-03-27 09:13:52
  • 와우… ㅡ_-);; 고급형 폭탄주에 대한 조기 교육이라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 모습인가!!
    어제 고기집 내 옆에 아버지와 아들 두명으로 보이는 가족이 와서.. 갑자기 물 냉면담는 큰 대야를 시키고 맥주 1명, 소주 1명, 산사춘 1명, 매화주 1명을 쏟아 붇고 물통에 넣은다음 그걸 소주잔에 마시더라…. ㅡㅡ;;;; by dhcompany7 에 남긴 글 2010-03-27 12:35:05
  • 잠실 교통회관의 한켠.세미나 들으러 왔심!! 졸지맙시다^^(me2mms me2photo) 2010-03-27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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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모바일, 안드로이드, 자바, 웹. 세미나 참석 중.) 2010-03-27 14:14:11
  • 지금 세미나에 참가한 상당수의 개발자는 '안드로이드'가 뭔지도 모른다. ㅡ_-);; 안드로이드는 콘텐츠로서의 플랫폼,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을 가질 것이다. 콘텐츠로서의 플랫폼은 휴대전화 내에서 사용하는 앱, 비즈니스로서의 플랫폼은 말그대로 업무용… 그 사이에 통신.(그에 대한 개념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서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역량도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2010-03-27 14:16:12
  • 다음 세션… 오라클 ADF Mobile… ㅡㅅ-)> 이런데 오면.. 아는사람과 떨어져야해… 시꾸랏!!(me2mms me2photo) 2010-03-27 14:23:17

    me2photo

  • 늘봄 // 구글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 핸드폰을 기동하는 운영체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쉬'같은 분위기를 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안드로이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출시'… 하지만 중요한 건 '모바일'이라는 것.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7 15:02:34
  • 모바일 앱 ≠ 모바일 웹, 그 차이는 크다. 특히나 모바일(≒통신료)로 이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에 대한 체감도는 크게 차이가 벌어지게 될 것이다. 앱 = 게임, 엔터테이먼트, 웹 = 쇼핑, 서비스, SNS에 대한 사용 비중이 높다.(그 차이, 그걸 아우르는 내 능력을 갖추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야하는 것도 많다.) 2010-03-27 15:07:34
  • kenu님, 오늘은 멀리서 보면, 용사마와 비슷해보입니다. ^^ 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ㅡ0-)/~~(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 2010-03-27 15:10:36
  • 자바지기님의 서적이… 경품으로 많이 제공되는군요. ㅠㅅ-) 아깝다. ㅎㅎ. 이미 사버린지 오래인데 말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자바 개발자를 위한 Java 2010 세미나 경품, me2book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대량 살포!!) 2010-03-27 15:30:38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회색(박성서)님이 말한다. 황금은 없다.(me2mobile 무조건 달려들면 망한다.) 2010-03-27 17:51:36
  • 희뿌연 오늘의 날씨. 내일도 그럴까나??(me2mms me2photo) 2010-03-27 1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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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예전만큼 격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무한도전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요즘은 과하지도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 ^^ 감동도 있고… 무의미한 예능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me2tv 무한도전 요즘 본방사수하는 유일한 프로그램.) 2010-03-27 19:47:53
  • 안드로이드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번 해봐야겠다.(안드로이드, 잘못하면 안드로메다로 간다.) 2010-03-27 19:52:26
  • 오늘 미친결연을 맺어주신 Rea(레아)님을 소개합니다. 슬쩍 미투를 보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 좋은 책 추천해드리면 좋아하실듯.(미친소개, 미친결연 허니몬의 133번째 미친이십니다. 저보다 댓글도 많이 달리십니다. ㅠㅅ-)b 부러워요.) 2010-03-27 19:53:45
  • 누군가가 그랬다. 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에대한 대응방법을 교육한 적이 없어서, 배의 침몰은 예견되었다고… 어설픈 귀결이라고나 할까? 원인도 결과도 잘못 연결되었다. 제일 중요한 건 생존자 수색의 완료, 그다음은 사고의 원인규명, 이후에는 대처방법 교육이다(우리나라의 잘못된 사고대응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지만 소가 왜, 어떻게 도망쳤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2010-03-27 19:57:28
  • 천안함 폭발사고의 분기점은… 초계함의 선미에 있는 구멍이 어느방향을 향하느냐 일 것이다. 뉴스의 분석을 보니, 배 내부에서의 폭발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것 같은데…?(천안함, 사고소식,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NLL에서의 사고, 군대, 뒤숭숭한 하루구나.) 2010-03-27 20:12:34
  •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me2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무려 리얼3D!?) 2010-03-27 22:04:4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안보기로 했어요. 저에게 어울리는 '그린존'을 보기로 했습니다.
    내일 조조할인의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ㅡ_-); 셔터 아일랜드도 보고 싶은데? by 허니몬 에 남긴 글(내게 어려운 소재의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지도...?) 2010-03-27 22:34:37
  • 호옹.. 나도 봐야겠다. ^^ 지금 읽고 있는 '인문학으로 광고한다'에 주인공 박웅현 ECD도 나오는구먼. ^^
    sbs 스페셜 창의성, 남의 애기라는 당신에게..내일은 이걸 보자!! by dhcompany7 에 남긴 글(me2tv SBS 스페셜, 내일건 봐야겠다. ^^) 2010-03-27 22:50:50
  • 오홍… ㅡ_-);; ADT 플러그인이 언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이클립스 안드로이드 개발툴 ADT ㅡ_-);;) 2010-03-27 22:54:45
  • 오늘 할 일을… ㅡ_-)~ 내일로 미루자!?(이놈의 게으름병!! 싸우자!!!) 2010-03-27 22:56:53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2010년 작은 목표 중 하나, 1년 동안 책을 50권 이상 읽는 것이 내 나름의 목표. 이 책에는 기술서적이나 만화책은 제외. ㅡ_-)> 기술책이나 만화책 포함하면 200권(만화책 50%이상!?)이상을 목표로 잡아야 하니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2010년 허니몬의 작은 목표, 50권 이상 독서하기, 그리고 그 기록 남기기) 2009-12-26 16:21:31
책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야겠다. 즉흥적으로 책을 읽어왔지만, 예전에 독서를 통해서 자기를 경영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가 읽을 책을 선정을 해야겠다.

  • 아… 그러고보니… 2009년도 점점 하루하루 끝에 다다르고 있구나.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울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상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되겠지.(2010년,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계획한다. 그리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라..) 2009-12-26 18:44:14
2009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5개월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 개발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2월이 되어서야 개발과 관련된 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잠깐 후회하기도 했다. 내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낙장불입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거고, 이제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더불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겠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나는 싫어한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한다. 2009년 나의 한해는 어땠을까?(연말결산) 2009-12-26 21:37:52

  • 20대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담배는 피지 않는 것. // 주변에서 담배의 유혹을 받기도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아서 서러움을 당한 적(당연히 군대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피지 않았다. 30대도 마찬가지.(담배피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도 담배의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OTL.) 2009-12-26 22:12:43

  • 2010년에는 스프링과 조금 더 친해지기. JSF와 얼굴 익히기. Javascript와 술 한잔하기. Java에게서 Python 소개받기 등… 만남과 미팅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_-)> 과연 나는 얼마나 퇴짜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언어들과의 만남,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니까 괜히 미워하지 말아줘. OTL...) 2009-12-26 23:54:12



  • 인간이 공포가 된 세상, The Road // 굳이 폐허가 되지 않은 세상, 현실에서도 인간은 인간에게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가고 있다. 투쟁의 역사,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아들에 대한 부성애가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2010년 1월 기대작 1호.(me2movie 더 로드 올해 아바타 못보면 2호가 되겠지만...) 2009-12-27 02:16:19
    더 로드
    더 로드
'인간은 과연 선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어떤 말로도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 역시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성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성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온 생존에 대한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본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에 따르게 될 때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2월 26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ㅡㅅ-)> 유혹적인 미끼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풍부한 경험..!! 나는 실무경험에 목마른건 사실이야.(me2mobile 취업.. 미끼를 물까 말까?? 물면.... 3년은 자리확장!!)2009-08-29 10:46:31
  • 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어딘가(me2mobile 허니몬의 거주지)2009-08-29 21:57:54
  • 난 배부른 남자.. 청년실업의 시대..(me2mobile 날 오라 하지만 난 가지 못한다..)2009-08-29 22:15:52
  • 미안합니다. 나는 당분간은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아직 서른 전.... 내 자신에게 충실하기)2009-08-29 22:33:20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황상민의 시사CSI - 대한민국 검찰 심리 X파일', 히햐… ㅡㅅ-); 실랄한 비판!! 속이 시원한데… 이런거 방송되도 되는거야? 이사람들 잡혀가는거 아냐?(검찰은 자기편을 믿고 있는 것이라니!!)2009-06-30 08:57:07
  • 비가 화끈하게 내려주기를 바라는 건… 나만의 욕심일까? ㅡㅅ-);;; 우기면 우기 답게!! 비가 쭉쭉 내려달라는 말이지.(비가 오기를 바라는 1인, 우산을 가져왔다는 이유만으로...)2009-06-30 09:28:41
  • 그러고보니… 어느 사이에 2009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ㅡㅅ-);; 다이빙 레스큐 다이버 자격증 딴 것, 자바 교육 받고 있는 것 정도… 가 내가 한 일인 것 같다. ㅡㅅ-);; 하반기에 더 많은 것들을 해보자.(욕심을 가지고, 2009년 상반기 결산을 들어가야겠다.)2009-06-30 13:14:26
  •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강효석님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 [출처]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작성자 강효석)2009-06-30 14:15:42
  • Body, leg is heavy. Very Tired on today. hoo~~~ need to rest.(twi2me)2009-06-30 14:42:12
  • 나의 의견을 적절하게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의 부족. 그것이 현재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 나의 리더관은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수용하고 달성하게 만드는 것.(하지만, 많은 사람은, 리더가 이끌어주기를 원한다. 거기서 문제가 생긴다.)2009-06-30 18:03:06
  • 비교할만한 사이트나 프로그램이 존재할 경우, 제작의도와 구성이 그 사이트를 닮아간다.(나만의 길을 가기가 어렵다!!)2009-06-30 19:39:05
  • 거저먹자는 생각을 버린다. 어차피 나는 팀장 하기로 한거고, 그렇다면 그것에 올인을 해줘야하는 거다. ㅡㅅ-) 버닝!!(허니몬의 생각, 피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맞짱까자!!)2009-06-30 20:17:04
  • 이시간에 배가 고프자면 어쩌자는 거냐… ㅡㅅ-);; 흠냣… 그렇다고 먹고 자면 내일이 힘들고!!(먹기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2009-06-30 23:58:51
  • 2009년 하반기 시작. ㅡㅅ-);; 오늘도 달려달려!!(ㅠㅅ-) 배고파)2009-07-01 01:39:1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6월 30일에서 2009년 7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
  내 블로그 활동명은 허니몬(HoneyMon = Honey + Mon(ster) ; 달콤함을 찾는 꿀괴물, 푸우랑 비슷~?)이다. 사실 내 이름 뒷글자가 헌이고... 군대시절 ㅡㅅ-);; 고참이 허언~~ 이라고 닭살스레 부르던 것에 익숙해진 탓인지 허니~라고 불리는 것에 익숙해진 탓도 있을 것이다.


포털에 사이트 등록을 하면, 관련한 키워드 검색시 사이트 목록에 뜨기 때문에 방문하기도 쉽고, 검색에 노출도 잘된다는 ZET님(블로거팁,http://bloggertip.com/2526)의 글을 읽고 바로 시도한 것이기도 하다.

그 활동명을 가지고 네이버와 다음에 사이트 등록(일반 등록은 무료다)을 마쳤다.

현재는 네이버, 다음에 등록을 마쳤고, 네이트 닷컴에는 등록을 신청한 상태이다.
구글에는 URL 등록을 방금 마쳤다. 야후도 방금 사이트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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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허니몬'을 검색한


  감사하게도 네이버에서는 검색창에 '허니몬'이라고 입력하면 내 창이 제일 상단에 올라와준다. 그 밑으로는 '허니문~'과 관련된 글들이 있지만, 그런 것은 젖혀두고 내 자신의 블로그가 제일 상단에 등록된다는 사실이 나를 뿌듯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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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허니몬'을 검색한 결과


  구글에서는 따로 사이트 등록을 하지는 않았었다. 보는 것처럼 '허니몬'이라고 입력하면 나와 관련된 글들이 상단에 표시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글을 작성하면서 의외로 간단하여 후다닥 해치웠다. 검색을 보다보면... 누군가는 허니문(!)을 간 것이 아니라 허니몬(!?)을 다녀오신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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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허니몬'을 입력한 결과


  그런데 다음의 검색 결과는 조금 실망스럽다. 검색 창에 '허니몬'이라고 입력한 결과는 위에서 보여지는 사진과 같다. 사이트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는다. 등록이 안된 것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아래의 그림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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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허니몬의'로 검색한


아래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하단부에 '허니몬의 달콤한 비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이트 설명이 나온다. 즉, 다음에서는 '허니몬'이라고 하는 단어로는 내 블로그를 검색할 수 없고, '허니몬의'라고 검색을 해야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다음의 검색 방식이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다는 것을 슬며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내 사이트가 제대로 등록 안되어서 그런 거 따지냐고 하시면, 걍 웃어넘긴다.

다음님,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
  -... 티스토리가 아마... 다음에서 운영하지요....? ㅎㅎ... 살살 해야지.


  ㅡㅅ-)b 나에게 중요한 건, 역시 나이며 내 사이트다. 그 사실은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에게 적용해도 마찬가지이다 싶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슬프다. ㅠㅅ-)

  최근, 블로그 활동을 예전에 비해서(?)는 활발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내 블로그의 방문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을 발판 삼아서 이 인터넷 세상에서 내 이름 석자 '허니몬'을 누군가는 '아하!! 그 이상한 녀석!!'하고 기억해주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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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미지

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