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해당되는 글 15건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전철입구 난간에 기대어 서있는데, 입구 바로 앞에 서있는 아저씨 때문에 나도 불편해지는구나..(me2mobile 전철 출입구에는 가급적 서지 않는게 센스...) 2010-03-15 07:23:23
  • 왠지..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릴 듯하다. 물부족국가여서 사대강사업을 해야한다고 하며 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윗분들 물먹어보란듯이…(me2mobile 이제.. 우리나라는 비가 많이 내리는 기후로 변해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2010-03-15 07:26:09
  • 개인적으로.. 어제의1박 2일은 지루했다. 이제 경치좋은 곳에 가도.. 경치는 10정도 보여주고는.. 지들끼리 논다…(me2mobile me2tv 1박 2일 이제 이것도 그만봐야지) 2010-03-15 07:28:44
  • 태안 기름유출이후 2년, 법원은 삼성중공업에 56억만 보상하라 판결, 대법원 최종판결 기다림.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태안주민들은 지금도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me2mobile 태안 기름유출 후 2년 서민의 삶은 고달프다.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도의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삼성, 이제 삼성제품은 알쓸래.) 2010-03-15 07:32:55
  • 나의 생활패턴을 조금바꾸자. 아침 출근시간 조정.(me2mobile 퇴근시간도 조정. 이렇게 일주일. 그럼 바뀐다.) 2010-03-15 07:43:27
  • 경기도민의 아침스타일. ㅡㅅ-)> 오늘 아침은 카페모카와 함께(me2mms me2photo) 2010-03-15 08:13:33

    me2photo

  • [미투백만] 돌파 축하합니다. 현재에 멈추지 말고 더욱 정진해서 전세계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씩 끌어모아 봅시다.(미투백만 돌파, 그 힘은... 미친스타들 덕분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스타마케팅의 한계도 따르게 될 겁니다.) 2010-03-15 08:25:22
  • 독설의 카타르시스라… 분명 짜릿하기도 하겠지만, 독설의 채찍질에 당하는 상대는 살이 에이고 뼈가 깎이는 고통을 겪기도 하지.(말을 뱉기는 쉽지만, 그 말을 주어담기는 어렵다. 그래서 책임을 잘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의 발언을 토닥토닥 수정하는 걸 '마사지'라 한다니... ㅡ_-);; 쯧...) 2010-03-15 08:40:45
  • 단체에게 단체메시지를 뿌릴 때, 주의하자. ㅡ_-);; “지킬건 지킵시다.”라는 제목으로 단체메시지를 뿌리는 센스있는 사람이란… 풉… 보고, 짜증이 울컥하고 밀려온다. 여긴 학과나 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들이 함께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OTL…(말이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하듯, 글도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한다. 타산지석) 2010-03-15 09:10:26
  • 미투도우미 // 죄송지만… 100만 회원 이벤트… 공지사항 닫아도, 화면 다시 읽어오면 계속 뜨는군요. ㅡ0-);; 꽤… 거슬리는 건 저뿐인건가요?(... 난 좋은 날에 재뿌리는 걸까?) 2010-03-15 09:11:42
  • '아' 다르고 '어'다르다. ㅡ_-);; 내가 쓴 글도 그렇고, 다른 사람이 쓴 글도 그렇고… 가만히 읽다보면 '이건 뭔소리여?'라는 생각이 드는 글들이 몇몇 있다. 장기에서 '차' 떼고 '포'떼고 하는 것마냥 말에서 주어, 동사, 조사를 빼버리면…(이해가 되지 않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2010-03-15 09:36:09
  • 오늘부터 읽을 책 1. '테스팅'이 뭐에요!? 라는 나의 질문에 답변을 줄 수 있는 책일까!? +_+)b(me2book Blog2Book 자바 개발자도 쉽고 즐겁게 배우는 테스팅 이야기) 2010-03-15 11:24:47
    Blog2Book 자바 개발자도 쉽고 즐겁게 배우는 테스팅 이야기
    Blog2Book 자바 개발자도 쉽고 즐겁게 배우는 테스팅 이야기
  • 연봉 10배 올리기…. 주말에 이 책을 다시 한번 훑어봤다. 이 책은 말한다. 기초를 제대로 닦아야만 성장속도가 점점 가속된다고. 기초튼튼.
    1) 기초부터 철저히 배운다. 2) 경험자에게 공부하는 방며ㅁ을 묻는다. 3)학습 대상의 기본사상을 이해한다. 4)공부한 것을 자신의 말로 바꾼다. 5)공부를 즐겨라. 공부의 기본적인 요령터득하기 by 허니몬 에 남긴 글(높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반이 든든해야한다.) 2010-03-15 11:35:37
  • 전문가들에 비친 대한민국 UX 현실, zdnet // 플랫폼의 한계, UX업무의 가치 상승, 통신업체들 사이에서는 UX는 다소 추상적, UX와 회사 정체성(브랜드?)의 연결, UX는 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될 필요가 있고 높은 사람이 의식이 있어야한다.(국내 UX의 현실, 플랫폼없는 통신업체에서 UX에 대해서 개념정의하려니 힘들지.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 IT강국의 현실) 2010-03-15 11:56:19
  • CIO가 꼭 알아야 할 ICT 트렌드, 글로벌 IT 트렌드 // 꼭 CIO만 알고 있어야 할 건 아니다. 나같은 사람도 알고 있으면 괜찮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조금은 늦은 감도 살짝 있기는 하지만…(글로벌 IT 트렌드, CIO가 꼭 알아야할 ICT 트렌드,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웹갈피) 2010-03-15 13:31:19
  • CEO가 트위터의 매력에 빠져든 이유는?, 김홍선의 IT와 세상 // 창의력과 혁신성이 중요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 홍수처럼 떠돌아 다니는 정보와 지식의 구름 속에서 전문가와 리더의 생각을 읽는 것이야말로 아주 중요하다.(또한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빠르게 변모하는 IT세상 이야기. 웹갈피) 2010-03-15 14:07:07
  • 발로하는 컴퓨터!? 미투계의 훈남!(응!?) BravoBang 님이 끼있는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ㅡ_-)> 제대로 된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제대로 된 회사 구하기도 힘든 시대!! 브라보방님을 믿고 …!! 롸잇나우!?
    (주)발컴 똘끼있는 사람들 모여라!!신입사원 및 프로젝트 팀 모집중입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요즘 제대로 된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제대로 된 회사 구하기도 힘드니 ^^ 번거로우시더라도 많이 홍보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도와주세요~~ by BravoBang 에 남긴 글 2010-03-15 14:08:55
  • 네. ㅎㅎ. ㅡ_-);; 그러고보니… 제 미친들은 대부분 IT 종사자들이…군요.
    발로하는 컴퓨터!? 미투계의 훈남!(응!?) BravoBang 님이 끼있는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ㅡ_-)> 제대로 된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제대로 된 회사 구하기도 힘든 시대!! 브라보방님을 믿고 …!! 롸잇나우!?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15 14:14:26
  • 어젯밤 동혁이형의 샤우팅, 네이트 // 지극히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여성과 약자가 살아가기 힘든 험난하 사회가 되고 있다. 사회 불안과 범죄율의 증가도 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ㅡ_-)> 쓸데없는 데에다가 경찰을 동원하니… 민생치안이 불안정해지잖아.(올바르게 살고 힘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에 기댈 수 있는게 법이지 않냐, 파렴치하고 비양심적인 놈들이 역으로 이용하는게 법이어서야 되겠느냐 ... 이 말... 성범죄자 외에도 정치인이나 윗분에게도 적용가능... 찔리지 않는가, 정치인들이여!?) 2010-03-15 14:41:04
  •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는?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 VoIP on Web2.0 // 우리나라는 어떤 것이 있더라… ㅡ_-)? 다음은 지도 서비스는 잘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쉬워.(포스퀘어 구경한번 해봐야겠다.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 우리나라는 모바일 플랫폼(OS) 경쟁중. ㅡ_-)>) 2010-03-15 14:47:10
  • 오늘은 집에가서 다락방 서버 이벤트에 도전해야겠다. +_+)> OTL… 하지만 오늘밤(월요일부터!!) 팀원들과 술한잔 할 예정. OTL…(졸립도다. 식곤증이 아직 가시지 않은 월요일 오후!!) 2010-03-15 15:05:53
  • ㅎㅎ. 지금 트위터에서는 2009년 3월 2일에 있었던… 네이버의 오늘의 인물에 이토히로부미가 올라왔던 이야기에 버닝들 하고 있군요. ^^;; 이걸 보면… 2PM의 재범군 때랑 비슷한듯…(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과거 말은 심심한 이들이 찾아낸다. ㅡ_-);; 내가 썼던 글들 조심하자....) 2010-03-15 15:15:48
  • 아이폰 4G는 이렇다?, Engadget // 4월에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꾼다음… ㅡ_-);; 아이폰 4G까지… 구매를 해볼까 생각중이긴 함. ㅎㅎ. 아.. 그러면 MP3 플레이어나 아이팟터치 사는것도 보류해야겠다.(아이폰 4g, 안드로이드폰 사고~ 아이폰 4g도 사고) 2010-03-15 15:53:02
  •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인터넷감시 대상국', 미디어오늘 // 2008년 47위에서 2009년 69위로 22위나 하락 // 2010년에는 100위권 달성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국경없는 기자회, 한국, 인터넷감시 대상국, 주요 방송매체가 MB라인으로 깔린 지금, 100위권 달성도 그리 멀어보이지 않음) 2010-03-15 16:10:49
  • 한명숙 전총리 4차 공판과 관련된 내용을 한글로 님이 작성하신 트윗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트위터의 실시간 검색. 한명숙 전총리에게 죄를 부과하기 위한 검찰의 피눈물나는 노력을 볼 수 있음.(트위터, 실시간 검색, 새로운 미디어, 미투데이는 실시간 정보에는 조금 약함.) 2010-03-15 16:27:32
  • 말 많은 KT의 임원보수한도 상향조정, 채수웅 기자 // 당근과 채찍은 언제나 공평해야 하고 어려울 때는 위에서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모양새가 있어 보입니다. // 고통은 밑에 전가하고… 행복은 자신들이 독점하는 것이 합당해보이지 않는데…?(우리나라는 기업이 경영을 잘못하면, 밑에 직원들이 독박쓴다. ㅡ_-);; 경영진은 자신들의 경영실수에 대해 관대하다. 그러나 하위 조직원들의 실수에는 냉혹하다. 웹갈피) 2010-03-15 16:42:51
  • ㅠㅅ-) 사무실에 갑자기 기침하고 감기걸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감기 경계경보 발령. ㅡ_-);; 나도 벌써 머리가 살살살 아파와….(감기 조심, 바보는 감기에 안걸린다던데... 나는 바보는 아닌듯!?) 2010-03-15 16:57:32
  • 흠… ㅡ_-);; 또 다시… twi2me의 홍수가 도래하게 되는것인가… 관심태그말고!! 거부태그 기능도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ㅅ<)/ 미투도우미님!! 거부태그 기능도 넣어주세요…. 어려울까요!?(모아보는 설정, 관심태그 반대로 거부태그 등록도... >ㅅ<)>) 2010-03-15 17:40:43
  • 제잔입니다!!(me2mms me2photo) 2010-03-15 22:14:21

    me2photo

  • 딸국! 딸고!?(me2mobile 미안하기도 하지만..!! 미안하지않아!!) 2010-03-15 23:04:48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트위터와 구독하고 있던 RSS에서 '세컨드라이브(2ndrive)'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거론되기에 사용해보았습니다.

사이트 : http://www.2ndrive.com/

현재는 윈도우XP와 비스타까지만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윈도우 7과 아이폰 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의 이용안내(notice)에서 확인하세요. ㅡ_-)>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알고 있다.'라는 생각을 전제로 깔고서 하는 서비스인가 봅니다. 공지사항이라는 부분은 안보입니다. notice라고만 나와있습니다. ㅡ0-);; 뭐 화면 오른쪽 상단에 '내용안내'라고 나와있으니 뭐라고 할 수는 없군요.

제공되는 저장룡량은 1TB입니다. 다만 자료의 보관기관은 30일이며, 이는 유료사용자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기간에 따라서 무한저장 기능을 제공하려는 의도를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실례로 나우콤과 제휴서비스인 '클럽박스'나 '피디박스'에서 올린 자료는 기한에 제한이 없다고 하니까 말이죠.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은 없습니다. 이런 서비스 제공은 사용자가 원하는 편의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지불을 하는거니까요. ^^

1TB의 저장공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데스크탑의 저장공간보다 2배이상의 큰 용량입니다. 그걸 웹에 저장해두었다가 필요에 따라서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유혹적인 일입니다. ^^ 다만, 윈도우 계열만 지원을 한다는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뭐, VirtualBox에서 윈도우를 실행시켜서 접근해도 되는 거니까 어떻게든 이용은 가능합니다.


먼저 회원가입을 하시고(피디박스나 클럽박스에 가입하고 계신분은 별도의 가입절차를 거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면에 보이는 '2ndrive 다운로드' 를 클릭하셔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면, 위의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해서 설정이 됩니다. 윈도우 시스템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통해서 원격지(멀리 떨어져 있는)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현(멀리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연결해서 내 것처럼 쓰는거죠)이 됩니다. 큰 특징이라면, 친구(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를 등록해두면 내 세컨드라이브와 친구의 세컨드라이브가 공유되어 접속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이는 추가된 드라이브에 들어가면 '친구의 공유폴더' 라는 별도의 폴더에서 접근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친구가 없어서... OTL...

 이 세컨드라이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광통신 사용자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저와 같은 비동기 통신(ADSL, Cable, Modem(!))사용자는 사용하려고 하면 열불이 터질 수 있죠. ^^ 피시방에서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시방에서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것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ㅡ_-)>

전용 업로더를이용하면 조금 더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통신선로가 제공하는 업로드 속도 이하로 제한됩니다. 그점 유의하시면서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은, 이 서비스의 유료사용료 책정과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들(분명히 다양한 미디어 파일들의 불법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입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이고, 여러가지 불안정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분명히 매력적인 부분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ㅎㅎ.


요즘 1TB(다나와 검색결과)의 HDD 가격은 대략 10만원에서 12만원 사이로 보입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HDD의 보증기간이 3년인 것을 감안하면 1년에 3~4만원으로 고려를 하고 이를 12로 나누면, 대략 3000원에서 4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제공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가격보다 높아진다고 하면, 저는 당연스럽게 HDD를 구매해서 추가장착하는 쪽을 선택을 할 겁니다.



  2ndrive는 1TB의 저장공간이라는 매력적인 요소가 있지만, 네트워크 연결이고 대용량의 파일을 주고받는데 많은 지연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다운로드에 한정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전히 파일을 업로드(올린다라고 하죠)하는 데에는 속도의 제한이 많이 따르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 말이죠. ^^
  한번 사용해보세요. +_+)>
  단, 저처럼 케이블 모뎀이나 ADSL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분은 속편하게 HDD를 구매해서 추가장착하는 게 훨씬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롭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얻고서 인식될지 가만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요기(PortableA)에 방문해 보세요. ^^

저보다 훨씬 더 상세히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네요. ^^
허니몬의 IT 이야기

우물 안에서 하늘 쳐다보기. 사자성어로는 '좌정관천(坐井觀天)'.

우리내 속담으로는 '우물 안 개구리, 세상물정 모른다.' 라고 한다. ^^;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zygzee/469280913/


한국이라는 IT 갈라파고스 섬에서 IT 관련 종사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나.

대기업들의 횡포로 세계의 흐름에 차단되는 것이 싫어서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국내 블로그 방문에서 시작한

정보찾기를 해외 유명 볼로그를 방문하고 RSS 구독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향한 고개를 내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한된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고(그런 의미에서 트위터는 내가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얻는 정보의 우물이라 할만함)

이런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세계도 작을 수 밖에 없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vickyfrank/3267039288/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작은 세계, 그건 정말 우물 안에 갖힌 개구리가 올려다보는 하늘과 같을 것이다. 지금은

그 좁은 하늘이 성에 안차서 우물 벽을 성을 기어오르는 중이다. 이 우물을 벗어나면 나도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

 


나는 컴퓨터과학과를 선택하면서부터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한 적도

없었고, '프로그래밍' 혹은 '개발'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부족했고 경험도 부족했다. 이런 부족함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 에상되어 가슴이 아프다. ㅠㅅ-)


이제 IT환경은 '하드웨어(HW)'에서 '소프트웨어(SW)'로 그 흐름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대표적인 현상 중 하나로, 국내에 들어와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을 들 수 있겠다.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국내 통신사는 바빠지기 시작했다. 급하기 아이폰을 배급하게 된 KT는 '아이폰'에 대한 국내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허둥지둥 아이폰과 관련된 서비스들을 정비해야하는 웃지못할 상황에 쳐하게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에서

내놓은 '쇼옴니아2'는 사용자들의 무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쇼옴니아 자체의 HW 스펙은 아이폰과 비교해도 우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스펙이 승부를 가른 요인이 아니다.

옴니아2와 아이폰의 충돌의 승리자는 아이폰이었다. 아이폰은 출시된지 3년이 넘은 상태에서 국내에 첫 출시된 폰이었음에도

최신 사양을 띄고 출시된 옴니아를 이겨낸 것이다. 여기에 바탕이 되는 것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어플과

아이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사용편의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전문가들은 말하기 시작했다.

이제 하드웨어의 중요성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이다.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이폰에 대해서 모르는 사용자도 손쉽게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폰은 뛰어난 터치감과 함꼐 사용자 중심의 UI(User Interface ,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자신들의 제품에 반영을 해왔다. 그에 비해서 옴니아는 '하드웨어는 잘 만드는 삼성'에서 내놓은 우수한

제품임에도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윈도우 모바일 6.1 버전을 탑재하고 출시되었다는 것에서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다. 윈모(윈도우 모바일)

은 윈도우 CE를 모태로하는 MS에서 내놓은 모바일 운영체제이다.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윈도우 환경과

유사한 UI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했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그것은 강점이 될 수 없었다.


1255095615.jpg

승패는 사용자들의 반응에서 나타났다. 쇼옴니아가 떨값으로 처리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폰은 제가격 받으면서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찾고 있다(그 중에는 나도 포함된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출시 이후 국내 통신시장에는 큰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제 사용자들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던 것 중에 하나가, 국내와 해외시장

사이에서 나오는 동일한 제품의 '스펙다운' 이야기가 더이상 불거져나올 거리가 없다라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각종 규제정책과 통신사간의

단합을 통해서 'Wi-Fi' 사용모듈을 제거하고, 해외에서 제공하는 고용량의 내장메모리 대신에 저용량 메모리를 제공하는 등의 국내 사용자

에게 차별정책을 펼쳐왔던 제조사와 이통사들이 더이상은 그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이단아, 애플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해외와 동일한 사양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을 만질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것에 눈뜬 사용자에게는 더이상 스펙다운 된 어설픈 스마트폰은 더이상 성에 차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외면당하게 된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폰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이야기를 꺼내어 보도록 하겠다.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는 '갈라파고스' 섬으로 남아있을 수 없게 되었다. 지각변동이 일어나 고립되어 있던 모바일 IT 환경이 새로운 환경에

서식하는 종과의 치열한 경쟁에 돌입해야만 했다. 얼마전에 삼성전자 임원이 KT에게 아이폰의 출시를 지연시켜달라는 부탁을 했었다는

기사가 떴던 적이 있다. 이제, 우리나라는 더이상 그런 식으로 경쟁을 유보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않았다.


21세기가 되고 모바일 환경에 사람들이 적응하게 되면, 모든 산업의 중심은 사용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거대한 흐름이 생겨났고, 우리나라에서도 유팩(http://uxfactory.com/)과 괕은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모임과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고

있다. 나도 사용자 경험(불편함을 못참는 삐뚤어진 사용성을 가지고 있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내가 느낀 불편한 점들에 대한

다른 이들과의 의견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지극이 나의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모바일의 작은 현상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제 올해 상반기에는 아이폰에 대항마를 자처하는

안드로이드폰들이 대량 출시될 예정이다. 이런 투쟁을 관심있게 지켜볼 에정이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아참... 아마도 내년 2010년에는 웹표준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될 듯 합니다. 공공기관 및 각종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서 개선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것 이고요.

이 글을 보니까 문득 떠올랐습니다. ^^; ㅎㅎ
개발자, 여러분. 아직도 IE6을 쓰십니까? ㅡㅅ-);;;
이제 IE6은 쓰지 마세요. Firefox나 Chrome 쓰라고 안할테니까
IE8으로 업그레이드라도 하세요. IE8에서 제공하는 개발자모드를
잘 활용하시면 웹프로그래밍에 편리합니다.
http://blog.creation.net/419
이와 관련해서 2010년에 출시할 IE9에서는 HTML5를 준수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HTML5는 올해 출시된 W3C의 국제표준 HTML입니다.
HTML5 태그에서는 불필요한 태그를 없애고,
Video, Audio, Canvas 라는 태그를 새롭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http://naradesign.net/wiki/대한민국_웹_표준_사이트
를 참조하세요.

http://kwsg.org/
국내 웹표준 준수 사이트 리스트

주류가 된 웹 표준
http://channy.creation.net/blog/655


내년에는 HTML5와 CSS 에 대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와웅… ㅡ_-);; 일제고사 2일간 보는 시험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게되니 또 퐝당… ㅡ_-);; 설마 15년 뒤에도 일제고사가 있지는 않겠지… 헐… 12월 23일에는 중학교 1, 2학년 대상 일제고사…(일제고사 2일? ㅡ_-);;)2009-10-14 00:33:51
  • 지구를 위한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지구사랑은 작은 일부터.... ㅡ_-)~ 구글 검색을 아껴야하나!!! 엄한소리야!!)2009-10-14 00:35:12
  •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려온 “와인 같은 사람 이야기” : '와인은 마셔볼만 하고, 인생은 살만하다.', 좋은 빈티지를 가지고 있는 와인 같은 사람이 되자. 그윽한 루비빛(비둘기 핏빛이 좋다지만), 그윽한 향기, 깊은 맛을 가지고 있는 오랜기간 숙성된 와인 같이…(아침인사, 와인같은 사람. 천지인,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술, 와인. 라디오에서는 더 달콤하게 설명했는데. 잇힝)2009-10-14 07:19:20
  • 전자엔지니어 라는 사이트, 첫인상은 참 독특한 사이트네요. ^^; 번역기를 돌린 듯 약간 어색하고 딱딱한 번역체를 가지고 있지만 다루는 내용 자체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듯. -에너지 효율 표준(Energy Efficiency regulation) 따라잡기(친환경 IT, 그린 IT, 재미있군요. ^^)2009-10-14 07:35:34
  • 호옹.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 정확한 발음, 느릿한 말하기 속도. 우리나라 젊은이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 ㅡ_-)> 존경하는 인물의 모습도 성장기, 활동기,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변하는 듯.(일본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친절한 영어선생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친절한 그분. ㅡ_-); 첫대면부터 대놓고 하대. 대통령이 높은 자리인 건 맞는데, 국민을 섬기겠다 했던 양반이...)2009-10-14 07:40:53
  • 맨드리바 리눅스라….이녀석도 꽤 흥미로운 운영체제로군. +_+)b 윈도우7 굳이 쓸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아. ㅎㅎ.리눅스 데스크탑 운영체제는 점점 쉽게 쓸 수 있도록 되어가고 있다. 아직은 배우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운영체제지만. Mandriva홈페이지(리눅스, 맨드리바 , Mandriva)2009-10-14 07:54:25
  • 트위터 vs. RSS 리더 비교 분석 차트 , 여기서 트위터를 미투데이로 바꾸었을 때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아직은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같은 링크의 힘은 강하지 않은 듯. 나도 얼마전부터 북마크, 책갈피란 태그로 링크를 활용하고 있음. +_+)(트위터, RSS 리더, 비교분석, 미투데이라면?)2009-10-14 08:09:04
  • 트위터를 이용한 1인 미디어로서 활용모습: 트윗캠을 이용해서 인터뷰 내용을 올리고 하시는 모습이 참 ㅡ_-) 신기합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트윗만의 매력이 있는걸까요? ^^; ex : 전광수커피하우스 전광수님과 인터뷰(트위터, 트윗, 1인 미디어, 트윗캠, +_+)b)2009-10-14 08:18:59
  • 과거의 현재의 행정구역 통합 문제, 이게 다 국회의원때문이다!? ㅡ_-)> 자신들의 표밭을 사수하려는 옹졸함인 것일까…? 돈 벌려고 국회의원하는 사람들은 이제 좀 물러나 주었으면 좋겠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게 대통령만의 탓은 아니다. ㅡ_-)+(행정구역 통합, 구리시, 남양주시 통합, 그 안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의 원인모를 이기심도 한몫 하는 듯.)2009-10-14 09:02:37
  • 흠, 문득 떠오른 건데… 미투데이를 내 나름의 글쓰기용 도구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적은 다음, 그 글에다가 떠오르는 생각들을 댓글로 붙여가고 미친들의 조언도 얻을 수 있고… 많이 쓰다보니 요런 생각도해보는구나.(미투데이, 글쓰기 도구, 사용방법의 진화!?)2009-10-14 09:06:28
  • 고층병 : 높은 건물이 많이 생겨나면서 생긴 병으로써, 겨울철에 유독 심해지며, 그 증상으로는 감기와 기관지 관련한 질병이 많이 나타난다. 높은 층일수록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고, 태양을 많이 받으면서 건물내에 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해서 그렇다고 한다.(단어사전, 고층병, 새집 증후군, 겨울철 심해지는 감기 관련 증상)2009-10-14 10:36:03
  •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 관련내용, 예전에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앞으로만 갈 수 있는 로봇에 목적지를 적은 쪽지를 붙여서 한 실험도 문득 생각난다. '우리나라 명동에서 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했었지.(미투노트, 재미난 실험. 소리나는 계단. 66%의 사람들이 계단으로 오르게 만들었다.)2009-10-14 11:21:00
  • 미투데이 쓰면서 태그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그냥 반전용이나 보충글을 적었다). 어느사이엔가 태그를 이용해서 글을 분류하는 기능을 쓰다보니까, 미투데이에서 사용한 테그들을 다듬을 수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ㅡ_-);; 관심태그로 쓴 건 또 어디서 수정?(미투데이, 태그, 편집 기능요함)2009-10-14 11:26:36
  • 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라진다고 함. 게스트로 로그인 시 스노우 레오파드의 홈 디렉토리는 비어있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애플 스노우 레오파드 버그, +_+) 레오파드 쓰시는 분, 한번... +_+)b 멋지게 버그 테스트 하고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ㅅ<)/)2009-10-14 11:32:14
  • 이렇게 구글리더로 글들을 보면서 괜찮다~ 생각하는 것들을 링크걸고 주석을 붙이는 생활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ㅡ_-);; 나만 걱정되는 건 금요일에 출근한 다음, 월요일부터 어딘가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신입사원 허니몬, 금요일 출근. 신입사원 치고는 오래됐다.)2009-10-14 11:49:43
  • 녹색성장과 녹색일자리 // 내가 생각하는 글 잘쓰는 분 중에 한 분이 쓰신 글. 고용없는 성장과 사회양극화의 심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발전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노력.(북마크, 책갈피, 녹색성장, 녹색일자리, 친환경 IT, 그린IT, 저비용, 고효율, 낮은탄소배출량, 일자리창출)2009-10-14 12:00:51
  • 10월 말에 있는 Padi Festival. 갈까말까 고민고민. 통장에는 돈이 없다. 안가는 게 맞는데, 같이 다이빙하던 분들이 같이 가자고 하시니 안갈 수도 없구나. 꺄울….(스쿠버 다이빙, 참가비의 압박. PADI Festival)2009-10-14 23:34:10
  • 꺅!! 이 글을 오늘도 밤을 잊고 야근하고 있는 개발자 여러분을 위해 바칩니다. OTL… 늦은 밤,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ㅠㅅ-)(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고양이로 쓰는 일기, 야근으로 힘들어하는 개발자 여러분과의 동병상련. 난 아직은 아니고, 조만간 합류할지도 모릅니다.)2009-10-14 23:37:01
  • fupfin 님께 바칩니다. 힘내세요!! 믿습니다. ㅡ_-)b 힘차게 세상으로 떨쳐 일어나실 것을!!(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행복한 고양이 엽서)2009-10-14 23:40:26
  • 이번 주말에는 나의 11개월간의 백수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사회인으로서 나서는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커리어 관리를 위한 활동을 시작해야겠다.(백수 생활 정리, 지난 11개월의 기록,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2009-10-14 23:52:4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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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