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말은 필요없다. 가을 하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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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는 제대로된 '우기/건기'의 아열대성 기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여름이면 무더운 날도 이어지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를 퍼부어주는 하늘은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렇게 변한 기후는 인간에 의해 자초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변화하는 기후에 순응하며 살아가야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기도 하다.
영화 투모로우가 현실로 닥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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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治水)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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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출근에 회사 근처 공원에 자리를 잡고 잠시 책장을 넘겼다.
책장을 넘기다 고개를 들어 보니, 내 앞에는 나이든 노숙자가, 푸른 녹음 속에서 '자기만의 겨울' 계절 속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무엇인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을 따라간 곳에는 젊은 대학 새내기쯤으로 보이는 네댓명의 젊은이들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사이를 오가며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의 시선은 그들에게서 떠날 줄 몰랐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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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