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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굿모닝 입니다. @=_=@) 10시에 종각에서 모임이 있어서 슬슬 일어나서 씻고 나갈 채비중. 그러고보니… 얼마 안있으면 추석답지 않은 추석이군요. 잇힝.(모두모두 즐거운 토요일보내세요. 흠냠. 오늘, 내일은 열심히!! ㅡ_-)> 뭘하지? ㅎ)2009-09-19 08:33:55
  • 오늘은 광화문 광장에 가볼수 있겠군요..ㅎㅎ!!(me2mobile 그곳은 광장인가??)2009-09-19 09:44:27
  • 종로 피맛골의 흔적은 서서히 사라져가는군요….(me2mobile 피맛골에서 놀던 기억이... ㅡㅅ-)> 다른 분들의 피맛골에서의 추억은 어떠세요??)2009-09-19 14:26:23
  • 박효신 다음에 테이가 나오니.. 테이가 노래못하는것 같다..(me2mobile 역시 박효신!!)2009-09-19 16:54:22
  • 흠… 이제 슬슬 이동통신이 3G -> 4G(LTE)로 바뀔 듯한데 우리나라는 어찌될까? ㅎㅎ 와이브로 밀고 있는 삼성전자도 이미 LTE 디바이스준비했고…. LG는 진즉에 LTE에 참여해왔고… ㅡ_-) 우선 데이터 요금제부터!!! 합리적인 정액제로 가자.(그러니까 IT 경쟁력이 16위까지 떨어진 거지. 정부에서는 나몰라라, 이통사에서는 지밥그릇 챙기기만.)2009-09-19 20:47:08
  • 아까 오후에 다녀온 광화문에 홀로 서계신 이순신 장군. 딱히 광장이라고 부를만한 뭔가를 느낄 수가 없는, 평평한 대리석이 깔린 전철로 가는 거대한 통행로의 느낌이었다.(광화문 광장에 대한 나의 생각, 이순신 동상 me2google me2photo)2009-09-19 22:06:16
  • 여러분이 생각하는 광장은 어떤 모습인가요? 광장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광화문 광장에 다녀와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미투지식인, 광화문 광장, 그곳은 광장인가? 광장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 청취~)2009-09-19 22:10:09
  • 미투 남성분들을 위한 싸비수… 주제는 섹시함은 타고난다.입니다. 멋지군요…. >ㅅ<)b(메간 폭스, 섹시하게 주유하기.... ㅡ_-);;;)2009-09-19 23:25:30
  • 이승기 이번 앨범 괜찮네. +_+)> ㅎㅎ. 들을만 해.(me2music 이승기 4집 - Shadow, 근데 타이틀곡들은 조금 무겁기도해.)2009-09-20 00:08:01
    이승기 4집 - Shadow
    이승기 4집 - Shadow
  • 흠… 내일 오후에는 웹로직 공부를 하면서 밴드오브 브라더스 봐야지. 구리 코스모스 축제 방문과 관련된 글도 한번 써볼까…(구리코스모스축제, 평생학습축제 라는 어설픈 이름으로 홍보를 하면, 전국의 학구열에 불타는 학부형들이 달려올까? ㅎㅎ....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2009-09-20 00:16:00
  • 식미투를 보니까 배고프다….(자자!!! 모두모두 굿나잇~!!! ^^)2009-09-20 00:19:0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9일에서 2009년 9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의 취미생활/여행객!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터디 그룹인 봄싹의 스터디를 마치고, 그리 멀지 않은 광화문을 향했습니다. 광화문은 최근 광화문 광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화창한 가을날(이 아니고 무더운 여름날!!) 광화문을 향했습니다.


  토요일 주말을 맞아서 광화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찾았습니다. 처음 가보고 느낀 것이지만, 여긴 광장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도로 한복판에 사람들이 걸을 수 있는 돌바닥을 깔아놓은 느낌이랄까요?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는 그 뜨거운 열기를 피하기 마땅찮더군요.


  당당히 푸른하늘 아래 서있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 그리고 그 뒤에는 세종대왕의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랍니다. ㅡ_-);; 동상을 뭘 그리들 세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처음 나왔던 구상도에서는 양쪽 자동차 도로는 지하로 가는 걸로 알 고 있었는데.... 양쪽으로 가는 건 뭥미.... 혹시나 정신질환자나 졸음운전자가 까딱하면 광장에 사람들에게 상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첨단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는 광장... 입니다. 헐....


  한 켠에서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YF 소나타(가격이 올랐다죠? 가격 올라도 소비자들의 선택의 범위가 그리 넓지 않아서 결국에는 사니까 그런거겠지요?) 출시에 맞추어서 음악회와 소나.타 시승식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한복판에서 지하로 푹 꺼지는 광장.... ㅡ_-);; 청와대를 향해서 일렬로 앉지는 못하겠네요.



  흠... 현대와 고전이 짬뽕으로 아우라진 광장의 모습은...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서울은 수도로 지정된지 600여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는 그런 전통이 스며있는 건물들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것들은 조선시대의 몇몇 고궁들 정도가 고작입니다. 서울 여기저기에서는 2~30년 된 건물들은 재건축의 바람에 밀려 허물어지고 하늘을 찌를 듯 고층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고층 건물들이 들어선 거리 한복판에 측은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라니.... 우리나라의 잘못된 광장 설계의 모습에는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꽃은 참 이쁘게 피었습니다.











  광장(?) 양쪽으로 물이 흐르는 바닥에 물이끼가 끄지 않도록 이렇게 닦아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이것도 꽤나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게 생겼습니다. 일자리가 없으신 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주는 것도 좋겠지만, 이건 뭐... 그다지 효과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딱 보아하니, 제 2의 청계천이 될 듯 합니다. 당분간이야 이걸 보려고 사람들이 오겠지만, 볼 것이 없으니까 금방 사람들은 등을 돌릴 겁니다. 휘유우~~



  요기가 정부청사라고 하지요... ㅡ_-)> 주변에 경찰들이 참 많더군요. 3년 전에는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물은 졸졸졸 흘러갑니다.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내뿜는 매연, 타이어 가루, 흙먼지를 실고서.... 나 왜이리 부정적인가...








  새로나온 소나.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중형차이죠. @_@) 뭐 살사람은 사겠죠. 매년 새 차종이 출시될 때마다 가격은 껑충껑충 뛰어오르는 우리나라의 현실....


  키가 작은 저의 컴플렉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높다란 녀석들을 보면 사진기를 들이대고 봅니다.





  서울 디자인 올림픽 때도 나름 해치에 대해서 테마를 가진 공간을 마련하더니, 이번에도 만들었군요. 해치 BI 까지 선보였습니다. 나참.... 홍보 영상에서 해치 BI 라고 때리면, 그걸 보는 모든 사람들이 BI 가 Brand Identity라고 단번에 이해할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에휴... 그냥 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ㅡㅅ-)b 겨울에는 춥겠습니다. 겨울부터는 뭔가 다른 전시물을 전시하면서 활용할 계획은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정말로~ 믿어요!!


  흠... 몇개월 내로 손때 타고 물이끼 껴서 검게된 아리수 식수대를 볼 수 있겠습니다. 잇힝!


교보문고를 나와보니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거리에 있는 피맛골에는 재개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7~80년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던 거리는 사라지고 21세기형 거리로 변모하고 있는 종로거리에는 점점 사람냄새가 사라져가는군요.



  새로지은 고층 건물과 그 앞에 있는 작은 건물 사이에 세워져있는 피맛골 간판... 아, 이걸 전통건축 양식과 관련되서 뭐라고 하는데 뭐지... 찾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창 동호회 활동을 할 때 자주 찾던 종각의 피맛골. 이 곳에는 무수히 많은 주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고 휑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예전 그모습 그대로 남겨두는 미덕은, 서울시장님들에게는 필요없는 개념인것 같다.




  서울은 한국전쟁 이후 급변하고 있다. 눈을 깜빡이는 순간 하늘을 찌를 듯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사람들은 그 건물들로 모여드는 것 같다. 마치 성경에 나오던 바벨탑처럼, 사람들은 점점 높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사람들의 욕심도 함께...
  나같은 주변인은 사진을 찍고 투덜거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걸까?

  급변하는 서울의 모습이 마냥 보기 좋지만은 않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프레임, 틀 안의 이야기
  양재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압구정동에 들려보았습니다. 압구정역에서 나와서 거리를 둘러보다가 한숨을 내쉬며 볼게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조인간 제조공장단지 같은 느낌을 주는 압구정동 거리....










  얼마전 매력DNA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지요.
  압구정, 그곳에는 후천적인 매력(성형)의 메카인 듯한 느낌입니다. 성형외과 - 치과 - 피부과 - 신경과 가 나란히 개점을 한 모습을 보면,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컨베어 벨트를 타고 생산되는 자동차의 느낌처럼, 성형미인들이 생산되는 공장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나오는 연예인들은 모두 비슷한 얼굴, 비슷한 웃음,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요.

  외모지상주의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그 안에 살고 있는 나, 그리고 여러분.

  많이 힘들게 살고 있지요...?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면 즐거운 주말이 여러분을 가디라고 있습니다!! 흠… 오늘 오후에는 예비군 훈련이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4시간 짜리 교육 받기도 귀찮네... 잇힝.... ㅡ_-)> 전투모 빌리는 것도 깜빡했고... 마지막 훈련에 하나 사게 되는군.)2009-09-18 08:44:23
  • 있지도 않은 국민은행 카드 사용료 연체는 뭥미… -_-);; ㅎㅎ…전화번호 062-9436-016744 이 번호는 어디인가!! 중국인가!?(이런 어설픈 보이스 피싱에 당할리가 없잖아.... 흠...)2009-09-18 11:49:30
  • 차산리 가는 길은 언제나 짜증 만빵..(me2mobile 교통비 지원도 없을 거고... 짜증이 밀려온다..!!)2009-09-18 13:00:29
  • 예비군 끝나고 나서 맥콜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닷!!(me2mobile 이로서 예비군졸업!! 2년간의 여유!!)2009-09-18 16:21:06
  • 오라클에서 OCP 자격증이 드디어 도착했다. 시험 합격하고, hands-on 패스하고 근 한달만에 도착한 자격증. 훗…(ㅡ_-);; 하지만 여전히 오라클 DB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다. 차근차근 공부하기보다는 덤프에 의존했을 뿐이니까...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지.)2009-09-18 17:16:55
  • 군복만 입으면 기운빠지는 이 알수없는 기운은 무엇인가…. OTL… 피곤해….(졸립기도 졸립구나... 잇힝!!!)2009-09-18 20:10:21
  • 많은 사람들이 Windows7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다리는 건 Ubuntu 9.10버전. CD 한장으로 오피스, 이미지 편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한큐에 처리 가능함. 점점 편리함이 늘어나고 있음… +_+)>(나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 삐딱선!! 설치/삭제, 시탭틱 꾸러미 관리자, 설정 내용등의 모든 설정을 통합하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 앱스토어와는 다름.)2009-09-18 22:49:12
  • 밤이 깊어가는군요. ^^; 내일은 봄싹의 스터디가 있어서 일찍 자야할텐데… 이러고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슈퍼내츄럴은 이해가 안가고… ㅡㅅ-);; 흐음…(갑자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다시 보고 싶어졌음. ㅎㅎ...)2009-09-19 01:05:23
  • 흠… 역시 노트북에서 이클립스를 실행하려고 하면… 메모리 1GB 이상은 유지를 해야하는가보군요…. @_@)> 당분간은 이름모를 내 노트북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해지는군요.(CPU : Core2Duo T5650(1.6GHz), Mem : 1GB, HDD : 120GB, Inter 965G, 한번 떨궈서 백스페이스가 잘 안먹지만 그래도 쓸만한 13인치 와이드,)2009-09-19 01:19:44
  • 뒤늦게… 노트북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녀석 때문에 쉽게 잠들 수가 없군요…. ㅡ_-);; 우분투에서는 관리자 권한 부여하고 업데이트 명령 내리면, 의존성 확인해서 자기가 다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는데… 윈도우는 툭하면 권한 설정 및 확인 요청…(우분투, 지원하는 드라이버만 늘어난다면, 충분히 운영체제로서의 재미가 생긴다. 비스타에서나 지원하던 Aero 기능은, 이미 예전에 우분투와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beryl 이라는 3D 가상데스크탑으로 구현되었던 기능. 더 화려함.)2009-09-19 01:28:21
  • 미친,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 저는 노트북… 하드 트레이닝도 시킬겸해서 ㅎㅎ 켜놓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절전모드로 돌아가지만….(우분투, 설치지 스왑 영역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메모리의 4배로 설정해주면 절전모드, 최대절전모드 사용시에 정상적으로 시스템 복귀가 됩니닷.)2009-09-19 01:29:5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도 화창하군요…. 새벽에 잠시 깨어서 아침노을을 보았는데… 이제 가을이 휙~하고 내 곁에 다가와있군요.(힘찬 목요일!!!)2009-09-17 09:30:58
  • 현재 우분투 안에서 V.box로 윈도우 7 7100 다시 설치중… ㅡ_-);; 7600은 알수 없는 에러를 발생시키고 있다…. 흠… 솔라리스랑 XP만 설치하면 대충 운영체제들은 다 설치하는거군.(@_@)> 그러고보니 솔라리스는 써본 적이 없구나....+_+) 거기에다가 오라클을 설치한다면!?)2009-09-17 12:19:03
  • 같이 동문수학하던 이들은 교육과정이 끝나면서 연락이 끊기는 슬픈 인연으로 변해가고 있다..(me2mobile 인연이란 소중한 것이 거늘..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자.)2009-09-17 15:38:26
  • 여기는 압구정동. 지나는 길에 들려본 이곳에는 인조인간 생산공장인 정형외과,성형외과,치과,피부과, 비뇨기과(?)들만 보이는 구나..(me2mobile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압구정동에 대해서 아는 것들이 이것뿐인거다.. 나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일뿐...)2009-09-17 17:36:32
  • 잉카에서는 결국 연락은 없다.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선택한 길을 따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자!!(me2mobile 놓친 고기에 신경쓰다가 잡은 고기마저 놓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d(◑o◐)b)2009-09-17 18:09:16
  • 이제 WAS와 EJB에 전력투구하자.. ㅋㅋ 우선 목표는 전국 10위권!!(me2mobile 2년 안에 달성할 수 있을까!? 해보는거지뭐!!)2009-09-17 18:18:34
  • 선택 완료. 자, 이제 앞을 보며 힘차게 달려나가보자!! ㅡ_-)~(흠냠... 이제 집에서도 상의를 입어야겠구나... @_@);; 잇힝.)2009-09-17 21:29:46
  • 미투푸쉬에서 0.9초를 기록하였습니다.(me2push // 1초를 노렸는데... +_+))2009-09-17 21:47:27
  • 이제 해야하는 공부는 영어(독해능력부터 키워야할 것 같은데…. 어휘력부터 향상시켜야하는 것인가…!!!(영어를 손놓은 지 10년째!!)2009-09-17 21:48:58
  • 흠… ㅡ_-)> 짜파게티 2개 먹고 배부른 것이 사그라들지를 않는다….(이제... 한개씩만 먹어야지... 하지만 짜파게티 1개로는 뭔가 아쉬워!!)2009-09-17 21:53:50
  • 배불러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 OTL…(힘든 밤이 되겠군요....)2009-09-17 23:22:39
  • 이제 어느정도 거북함이 사라졌다…. 졸음도 솔솔 오고…. @_@) 내일은 야비군이 되어 야비하게 구는 선배님이 되어 후배들을 괴롭히고 싶지만… 그것 또한 귀찮고, 4시간 짜리 훈련 때문에 짜증날 뿐이고!!(ㅡ_-)> 군복 입어도.. 난 평온한 사나이.)2009-09-18 00:25:30
  • 저는 이만, 잠자러 갑니다. ^^ 모두모두~~ 굿나잇~!!!(이제 배부른 걸 뇌에서 인식하고 나니까 졸립군요.)2009-09-18 00:25:59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9월 17일에서 2009년 9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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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