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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이미 되어버린 상태다.
남들이 말하는 부러운 직장은 아니다. 하지만 시작은 이미 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미 주사위는 던졌다.
Go! Go! Go! 봄이여 와라!! 내가 간다!!
노래 두곡을 골랐다. ^^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가는
댄스듀엣 듀스. 초등학교 6학년 시절에 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즐거웠다.
지금도 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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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목표로 휴학을 한지 어느덧 7개월....
원래 예정이었던 3월 중순의 출발은 이미 물거품이 된지 오래...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모을 비축금은 원래는 600.
현재 모은 금액은 250... 택없이 모자란 여행경비...
주소록 프로그램 하나 짜서 50 받고,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서 70~100 정도를
받을 계획이었는데... 제 계획과는 달리 너무나 연기가 심하게 되면서...
모으기 보다는 쓰기를 많이 써버렸네요.
지금은 사촌형의 사업을 도와주기 위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고... 그 사업소의 직원으로 등록을 하여 2년 정도를 근무할 계획....
8월 말에는 복학도 해야 하는데..ㅡㅅ-);; 그 때 까지 잘 될 수 있을지....
당장에야 취업걱정은 없지만... 대학 시절 계획했던 것 중 제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ㅠㅅ-) 귀엽고 사랑스런 여친부터 있지를 않으니!!! 크르릉...
어찌되었든... 올해 2개 프로그래밍 언어의 중급 진입과 영어와 일어 공부라는...
까마득한 목표를 세워두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ㅠㅅ-);
이놈의 홈페이지 작업부터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ㅅ-);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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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생긴 무엇인가를 끄적거리고 그리는 버릇...
수업시간에 필기노트의 절반은 에네르기(Energy의 일본식 발음...)파를 난무하는
졸라맨들이 수놓았다. 그들은 생동감넘치게 노트를 활보했다.
지금은... 무엇인가를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서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어딘가에 무엇을 적고 있다.
그런 습관을 좀더 체계적으로 해볼까 하고 구매한 책이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
책을 읽고 따라하면서 메모를 하는 나만의 기술로 만들고자 한다.
흠냐... 요새는.. 만성피로가 나를 괴롭힌다. 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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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anned Combat Air Vehicle(UCAV) : 무인전투비행체
1903년 라이트 형제가최초의 동력비행기 '플라이어 호'가 12초 12미터, 59초 260미터를 날면서
처음으로 엔진을 가지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올랐다. 그 때에도 비행기에는 인간이 타고 있었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항공기술은 눈무신 속도로 발전해왔다. 음속의 세계인 마하의
세계를 뛰어넘어 진공의 세계인 우주까지도 날아가게 되었다.
인간은 하늘을 날고 싶었다. 그래서 비행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기술은 그런 인간의 욕망을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만들었다. 마치 프로게이머가 게임속에서 서로가 전투를 하는 듯한 미래의 전쟁터....
X-39, X-45... 미국에서는 무인전투비행체를 시험비행을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금도 전쟁터 곳곳에서는 무인 정찰기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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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