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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푸근해졌다.

이제. 활기를 찾고 움직여보자.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2월 29일, 긴 연휴 앞서 오랜만에 표준프레임워크와 관련된 세미나에 참석했다.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세미나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샌드위치. 7시쯤 되면 슬슬 배가 고파오기 때문에 시기적절하게 내놓는 이 샌드위치가 이리 맛있을 수가 없다. 2시간 정도의 세미나를 버틸만한 식량이라고 할까나? 예전에는 세미나실 안에서 먹도록 했었는데, 지금은 옆에 있는 휴게실에서 먹고 들어가도록 하고 있었다. 세미나실에서 쩝쩝거리면서 먹기도 거시기 했는데, 별도로 먹을 공간을 마련해준 건 감사하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흡연하시는 분들이 지하세미나실 입구에서 담배를 피시기에, 바람을 타고 담배연기가 세미나실로 흘러들어오는 것은 여전히 불편한 점이다. 담배를 피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더 멀리가서 담배를 피워주셨으면 좋겠다. 
""  연휴 앞이라서 신청자들에 비해서 많은 불참자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나야 세미나 참석하는 걸 좋아하니까 그렇다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세미나에 오는 걸까나?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최근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바일Mobil 표준프레임워크'였다. egov.js 랄까? ㅡ_-)? jQuery 모바일 프레임워크를 '한국형(Korean style)'으로 수정하고 '한글화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잘다듬어진 '한글 가이드'를 보는 느낌이었다. 공공기관쪽에서 재사용성, 코드중복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내 대형SI 3사가 컨소시엄을 이루어 발전시키고 있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많은지는 아직 모르겠다. 내가 저쪽 바닥으로 가서 해야하는 일을 찾다보면 소식을 접할 수 있으려나?


  이번 정권에서는 공공기관의 전산관련 비용이 절감되어서리 여러가지 SI공공사업이 감축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4대강에 다 쏟아부었다는 이야기만 가득 들려오고.

  이것이 2MB Get out 깔때기....


  이번 발표에서도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를 적용한 공공기관 프로젝트 사례가 나왔다. 모바일 관련 붐이 일어났을 때, 공공기관에서도 그 붐에 휩쓸려 쓰잘데기 없는 모바일 앱(각기다른 UI와 산정가를 가지고 소모적으로 생산된)들이 쏟아져나오고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었다. 그러는 중에 모바일 환경은 크게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즈폰 등으로 모바일 플랫폼이 다양화되면서 앱제작비용이 증가하게된다. 이를 조금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이브리드앱Hybrid App'을 추구하게 되었다.
  모바일UI 관련한 부분에서 센차터치(http://www.sencha.com/)와 jQuery Mobile(http://jquerymobile.com/) 두 종류를 따져보다가 오픈소스에 라이센스 문제가 없는 jQuery mobile 쪽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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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담당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참 좋으시더군요.
... 사람 이름을 제대로 못애우는 '사람이름 못외워병'에 걸려있어서...
죄송합니다. (_ _); 그동안 메일도 몇번 주시고 그랬었는데...


""  미녀개발자(!?)의 발표였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개발환경에서 손쉽게 모바일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jQuery 를 이용하여 html이 랜더링되고 손쉽게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발표장면을 보면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참 손쉽게 프로젝트를 만들수가 있어'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윈도우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랄까?
  요즘 맥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뭐, 대부분의 공공기관 SI프로젝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목하에 각종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개발이 가능하니까, 윈도우 환경을 벗어날 수 없긴 하겠다.

""

  마침 세미나에 같은 교육기관 동문이신 분을 만나서 세미나가 끝나고, 무교동 등갈비골목으로 가서 등갈비를 안주 삼아 소주를 즐겼다. 그 분도 정규직 생활을 청산하고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신 참이었다. 2년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정규직으로 근무하시면서 참 많은 고생을 하신 분이었다. 하지만 개발에 대한 열정을 품으시고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석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은 멋진 분이기도 하다.

""

나도 올해로 이쪽 바닥에 뛰어든지 횟수로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조금이나마 이바닥의 생리가 보이고, '이 바닥이 다 그래.'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읭? 그건 여전히 건방진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자.


아래는 발표내용 정리.



장소 : 청계광장 정보화진흥원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18차 기술세미나

주제 : 전자정부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 2.0 제대로 활용하기

부제 : 한국형 커스터마이징 jQuery Mobile 설명

발표자 : SK C&C 김상욱 부장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모바일포탈 : http://m.egovframe.go.kr/

가이드 : http://m.egovframe.go.kr/mguide/


발표하시는 분께서,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찾았지만 2명 정도가 손을 들었을 뿐이다.

  150여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해서 개발을 한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 기술세미나라... 아직 표준프레임워크가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다.


**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는 '모바일 웹'이다.


1.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는 무엇인가?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용자 경험지원 기능, 모바일 공통 컴포넌트(30여개) 등을 추가적으로 구현한 프레임워크


2. 모바일 서비스 : 모바일웹

모바일 웹, 모바일 앱.

1강 3중 구도(강: 안드로이드, 중 : 윈도우폰, RIM, iOS)

모바일 플랫폼의 파편화 :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게 될 경우 플랫폼별 개발비용이 들지.


프론트엔드 개발이 웹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번 삽질이 그냥 삽질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재사용성, 재활용성, 중복투자 - 무엇보다는 비용이다.


행정안전부 고시 '제 2010-40호'

- 최소 3종 이상 웹 브라우저에서 동등한 서비스 제공

- 정부에서 주관하는 웹표준, HTML4, CSS2

- 접속하는 유저의 접속환경을 획득하여 분기처리라...

- 네이티브 앱에서 구현가능한 것과 웹에서 가능한 것의 분명한 구분이 필요하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시장에서 시작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을까?

그 위에 모바일 표준 프레임워크를 얹는다.


Cross Platform

Cross browsers

HTML5 + CSS3 + JavaScript


모바일 호환성에 대한 검증

Look & Feel 느낌이나 보여지는 것이 그러해야한다.


자바스크립트는 컴포넌트

인터프리팅하여 브라우저에서 내려받아서 렌더링 하고 보여준다.

디버깅이 용이치 않아?


스프링MVC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로직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해서 재사용성을 높였다?


토비의 스프링을 다시 공부하면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도 다시한번 봐야겠구나.


Best Practice 제공

- 100여 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썼다면 어땠을까나? ㅡ_-)?


16개 컴포넌트를 제공해준다고?

Touch Optimization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 2차가공, 재가공 가능, MIT, 아파치

라이센스 :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 맞춰서 jQuery mobile을 지역화했다.

실제 기기에서 실행해봐라


제한된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간결하고 가볍게 개발하라.

<table> 쓰지 말고



(모바일)표준프레임워크의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이게 가장 중심이 되지 않을까?


하이브리드앱 표준프레임워크?

웹뷰 애플리케이션, 브릿지 프레임워크, 모바일웹 프레임워크


자원은 재활용하고 중복개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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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개발환경을 잘 제공해주는 덕분에 귀찮아.


기기별 크기와 해상도가 다름

처리방법

- 대부분 CSS로 처리

- 전체 널비를 비율로 각 부분별로 나누어 처리


CSS3

Vendor prefix

Chrome, Safari : -webkie-

firefox : -moz-

Opera : -o-


터치 기반의 이벤트 처리와 마우스 이벤트 처리의 구분이 필요함

- 터치 이벤트, 스크롤 이벤트만 존재함.


만능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하나만 잘해도 요즘은 먹고살만한 세상이 되었다. 거기에 html5를 잘하면 좋고, css3도 다룰 줄 알면 훌륭하다. 한마디로 다 잘해야하는 거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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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이슈리스트

- Performance

- JavaScript error

= 에러 당시에는 디버깅을 하여 배포 가이드

= 업그레이드 하면서 처리

- 업그레이드에 따른 스펙변경

기기변경에 따른 업그레이드

= pushstate를 지원하는 history.js 를 import

- 연속된 Ajax에 의한 비정상적인 화면 출력



모바일 서비스를 적용할 때는~

1. performance 에 신경

2. 스크립트, css를 조합하여 디버깅

3. 브라우저 지원스펙에 대해서 민감해야 한다.

4. 직접 고칠 수 없다면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이미지 출처 :  Daum 영화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0324

더 그레이
감독 조 카나한 (2012 / 미국)
출연 리암 니슨
상세보기



Once more into the fray

Into the last good fight I'll ever know

Live and die on this day

Live and die on this day


한번 더 싸우려 하네.

내가 상상하기 어려운 마지막 싸움 속에서

오늘 나는 살고 죽네

오늘 나는 살고 죽네.


<< 위는 내 마음대로 번역, 아래는 영화 번역

"한번 더 싸워보세. 마지막으로 폼나게 싸워보세. 바로 이날 살고 또 죽으세"


주인공이 마지막 순간,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절망과 마주하며 살아남기를 각오하며 자신에게 중얼거리는 그의 아버지가 지은 시.


절망적인 순간.

신을 향한 기도와 바람은 허망한 메아리가 되어 버릴뿐.

주인공은 그 절망의 순간, 자신의 힘으로 그 역경을 헤치고 나갈 마음의 각오를 한다.


  주인공의 그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신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자신에게 닥친 위기와 마주하고 그것을 헤치고 나아갈 각오를 다지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 난 이 영화가 마음에 든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 모습이 좋았다.

  우리도 가끔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살고 싶어진다.

  주인공은 이야기 한다.


  행복한 순간을 많이 기억해. 그것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맞서싸우게 되니까. 살고 싶어지니까.


 DVD 소장해도 괜찮겠다.



  P.S. 이 영화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

  시작도 끝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류의 작품이 아니다. 해피엔딩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싫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다시 살아갈 의지를 불태우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살고 죽는 것은 결국 자신의 힘으로 결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조사가 자기네 UI인터페이스와 모듈을 탑재시킨 안드로이드OS가 적재/실행되어 판매된다. 이 폰은 기본적으로 루팅(rooting,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관리자root 권한을 획득하는 일)이 되지 않은채로 사용자들에게 판매된다. 그 폰에는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들(나에게는 거의 쓸모가 없는 컨텐츠 소모앱)이 설치되어있어 메모리(루팅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관리자 권한이 없어서 삭제할 수 없다)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읭?? 일반사용자라면 그런 경험을 할 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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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루팅'과 '커스텀롬 포팅'이다.
기기를 다루기 좋아하는 어느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진 '놀라움'이랄까??

나라에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수록 '특정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커스텀롬 제작이 활발한데 그중 하나가 htc에서 제작한 desire가 아닐까한다. 적은 시스템 자원때문에 제조사에서 포기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하려는 시도까지 있으니... 조만간 그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

   국내 유통되는 폰에 대한 커스텀롬 제작은 그리 활발하지는 않다.

  디자이어의 커스텀롬을 확인해봤다.

http://alchemistar.blogspot.com/2010/10/htc-desire-custom-roms-list-100910.html

  대략 30개의 커스텀롬이 최근까지 업데이트되어 있다. 디자이어에 우분투 리눅스를 포팅해서 돌리거나 미고meego를 포팅하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나도 조만간 미고를 포팅해서 실행해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포팅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H/W 와 그것을 제어하는 S/W가 잘 만들어져있다는 것이 아닐까? 최근에 Optimus Q2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이런저런 불편함('이 폰을 만든 사람들이 제대로 이 폰을 사용해보지를 않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들이 있다.)들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씁쓸함을 느낀다.

  나 역시 남들에게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htc desire runnymede AIO 커스텀롬 전원버튼 길게 눌렀을 때  LGT optimus Q2 비루팅 전원버튼 길게 눌렀을 때

 

 


사용자들이 왜 루팅을 하고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는 걸 각오하고 커스텀롬을 얹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줬으면 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스마트폰은 스마트하지가 않다.

그걸 쓰는 내가 스마트하지 못해서 그럴까?


  삼성이 HW를 잘 만든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전에는 튼튼하게 오래쓸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 최근에 삼성에서 만드는 것들은 디자인을 중시한답시고 어설픈 강도와 모양을 가지고 있는 탓에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 주변에는 1년도 안된 갤럭시S 때문에 속타고 있는 이들도 참 많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 중에는 삼성이 SW에 대한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HW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HW를 제어하고 동작하는  SW를 최적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쓰기 싫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삼성은 그대로 HW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지 모른다.

허니몬의 IT 이야기/안드로이드OS 이야기

오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기사들 중에서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 있다.

캐노니컬, '안드로이드용 우분투' 공개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2/97505.html


정의

  간단하게 정의를 내려보자면,
  고사양(high-end)의 안드로이드폰에 안드로이드OS와 우분투OS를 설치해두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드로이드OS가 활성화되어 스마트폰으로 동작을 하고 독(DOCK)과 연결되는 순간, 안드로이드OS는 대기상태(문자, 전화신호에 반응하면 다시 활성화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로 돌입하고 우분투OS가 활성화되면서 데스크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안드로이드OS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안드로이드OS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도킹된 상태에서는 우분투OS로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수 있다.

p.s. 관련한 동영상이 아침에 떠돌았는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흠.  아쉽네.

이제 스마트폰의 H/W 스펙이 높아지다보니(내가 쓰고 있는 옵티머스Q2의 사양만 따져봐도 어지간한 넷북의 수준에 도달했다)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나의 기기를 이용하여 다른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작업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꽤 만족스럽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에 우분투가 얹어져서(거기에 쿼티자판까지 포함하면 더욱 좋고!) 시판되는 폰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바로 살 것이다. +_+);

  이건 안드로이드 이야기인가? 우분투 이야기인가?

p.s. 관련 동영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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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