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 주는 쿠폰들이 4개가 있다. ㅡ_-);;
하지만, 등록할 수 없는 쿠폰은 말그대로 '그림의 떡'이다.

인터파크는 등록도 안되는 녀석을 나에게 줘서 어쩌란거지?
나보고 저 쿠폰들(사용할 수 없는)을 보면서,
'인터파크는 참 좋아. 나에게 저렇게 쿠폰을 많이 주다니.'
라고 ㅡ_-); 고마워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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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러 간 영화관. 물론 나는 영화를 보기 위한 값을 모두 치른 상태.

스크린에는 10분이 넘게 광고가 쏟아져 나온다.
ㅡ_-); 이게 뭐하는 개수작이지?
내 돈 주고 영화보러 왔는데, 왜 내 돈 주고 광고도 봐야하는거지?
나의 10분을 빼앗아가고 있는데, 난 왜 내 돈 주고 광고도 보고 있지?

요즘 멀티플렉스들의 광고 횡포는 점점 심해지고 있다.
왜 내 돈 내고 광고를 봐야하는데?
난 영화를 보러 온거지 광고를 보러 온 것이 아니라고!!

내게 광고보기를 강요하지 말라!!

CGV, 롯데시네마 등등등...
입장료도 올려받아가면서 광고 시간도 늘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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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5 18:49 [Edit/Del] [Reply]
    맞아,, 점점 광고 시간은 늘어만 가고 있지.. 그럴려면 영화료를 인하 하던지!!
    • 2010/08/06 14:20 [Edit/Del]
      그러니까 말이지. 극장 측에서도 상영 전 보여주는 광고들에 대한 광고비를 받을텐데, 그 광고비의 일부를, 광고를 시청하는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 순간들이 많아.

      ㅡ_-);; 관람비라도 싸던가... 광고시간을 없애던가...
      이제 극장 상영시간 10분 후에 들어가도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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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UL, AFGHANISTAN - JANUARY 9: Afghan men dye threads at a carpet manufacturer on January 9, 2010 in Kabul, Afghanistan. The highly prized and typically expensive carpets and rugs, the most distinctive of all oriental floor coverings, are one of Afghanistan's best recognised exports. (Photo by Majid Saeedi/Getty Images)

요즘 기본적으로 구성된 프레임워크들을 기반으로 하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문득문득 요리조리 궁리를 해봐도 풀리지 않는 상황이 나타난다. 그럴 때마다. 더욱 거기에 집중하면서 해결책이 뭘까 궁리를 해보지만, 그런다고 해결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가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불현듯 떠오르거나, 나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이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쉽게 해답을 얻기도 한다.

그런 때마다, 조금씩 내 사고가 열리는 느낌을 받는다. 내 생각일 뿐이지만... ㅎㅎ.

얽히고 얽힌 생각의 실타래를 푸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에 대한 집중력을 흩으려놓고 조금 멀리서(한발자국 물러나서) 그것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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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트위터에 빠져들기 시작하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기가 참 어려워지네요. ㅎㅎ.

ㅡ_-);; 이러면 안되는데... 마이크로 SNS의 특징 중 하나인 단문(140 ~ 150자)은 참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데 반해서,

일반적인 블로그의 글은 나름의 구조(저는 주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를 갖추고 나서 써야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쉽게 글을 쓰고 수정하고 지울 수 있는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쓰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ㅡ_-);; 어느순간인가 제 생각의 길이도 140자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저는 여전히 마이크로 SNS의 세계에서 주변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저만의 대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속도로 말이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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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00:01 [Edit/Del] [Reply]
    오호 SNS가 매력 덩어린가 보군하!! 난 아직은 목표는 하루에 글 하나 블로그에 글쓰는게 목표임! 아이폰은 아직도 부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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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ice 2
J-Juice 2 by exp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대에도 그렇고 30대에도 그렇고 누구나 끊임없이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길은 소원하기만 하다. 아마도 현재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이정표나 나침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조언을 구할만한 주변 사람들도 없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 교류를 하면서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많은 경험을 쌓기를 권한다. 그것들은 당장 원하는 성과를 낼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너무나 훌륭한 자원이 되어 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금은 방황하자. 그러나 방탕해지거나 교만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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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bstract pattern on a white background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 그럴 것이다.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삶.

그리고 결단.

그런 일들의 반복.

그 속에서 나는 내 삶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하나씩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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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회비를 내면서 스터디를 하다가 거부감이 들어서, 더이상 스터디 참가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 정도의 비용이면, 개인적으로 도서를 구매해서 그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형 인간 준비 완료
아침형 인간 준비 완료 by Fribirdz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요즘, 어떤 일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 중 하나는...
그것을 했을 때 '무엇인가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그 일을 과감하게 포기한다.

아직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상황에서 굳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간과 돈과 노력을 허비한다는 건 너무나 무의미한 낭비일 뿐이었다. 

지금 현재 아는 동생들과 안드로이드 스터디를 하고 있다. 이 스터디 모임에 더 집중을 해서 체계를 갖추고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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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몸체와 정치체계 사이에는 확실하고 보편적인 유사성이 있다. 인체의 건강과 정치체계의 건강이 다함께 유지되어야 한다. 같은 질병은 같은 처방에 의해 치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주 변명한 것이다. 혈기가 남아도는 광적이고 사악한 기질 때문에 국회나 의회는 가끔씩 곤란을 겪고 있다. 그곳에는 머리에 관한 많은 벼오가 가슴에 관한 더욱 많은 병이 있다. 양 손, 특히 오른손에서 자주 일어나는 신겨오가 근육의 수축에 따르는 참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경련, 울화병이나 정신착란, 악취를 풍기는 고름이 가득찬 연주창, 시큼한 게거품이 나는 트림, 개처럼 게걸스러운 식욕과 소화불량과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는 많은 병이 있는 것이다.
  이 의사는 국회의 회기가 시작할 때마다 처음 사흘 동안은 의사들이 참석하여 의회가 끝난 다음, 모든 의원들의 맥박을 재자고 주장하였다. 그런 다음 몇 가지의 병에 대한 성질을 충분히 고려하고 연구하여서, 나흘 째 되는 날 적절한 약을 준비한 약제사를 데리고 국회에 나가 의원들이 앉기 이전에 각 사람에게 통증을 멈추는 약, 식욕을 증진시키는 약, 소독약, 부식을 시키는 약, 피를 멈추는 약, 완화시키는 약, 설사가 나게 만드는 약, 두통을 멈추는 약, 황달을 치료하는 약, 담을 제거하는 약, 보청기 등의 필요한 것들을 주자는 것이다. 약의 효과에 따라 다음의 회기 때 다시 약을 주거나 바꾸거나 혹은 면제해 주자는 주장이다.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Gulliver_Laputa_J.J._Grandville.jpg

이러한 계획은 국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좁은 나의 식견으로도 상원의원이 입법권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이런 나라에서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였다.

  만장일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논쟁을 줄이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을 열게 할 것이며, 말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을 닫아줄 것이다. 젊은이의 조급한 성미를 약화시킬 것이며, 늙은이들의 고집을 꺾을 것이고,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줄 것이며, 버릇없는 자의 기세를 누그러지게 할 것이다.

국가의 최고회의에 참석하는 상원의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거나 변호한 후에 정반대의 방향으로 투표를 하도록 만들자는 주장이었다. 이 제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국회가 움직일 것이다.

정당들이 서로 격렬한 싸움을 할 때, 그것을 멈추기 위하여 그는 아주 멋진 방법을 생각해 내어싸. 각 정당에서 서로 백명의 지도자들을 뽑는다. 그리고 머리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놓는다. 그런 다음, 훌륭한 외과의사 두 사람에게 지도자들의 머리를 톱으로 자르도록 시킨다. 뇌가 거의 절반으로 나누어지도록 말이다.
  이렇게 해서 잘라낸 머리를 반대편 정당의 사람에게 붙인다. 그 작업은 매우 정확성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 교수는 재치있게 수술을 한다면, 정당간의 싸움은 틀림없이 치료될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절반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뇌가 하나의 두개골 속에서 논쟁을 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하면 세상을 다스리고 감독하기 위해여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정치가들의 머리에서도, 국민들이 무척이나 바라는 조화로운 사고와 중용이 생겨나게 되리라는 것이다. 각 정당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두뇌의 양이나 질의 차이는 완전히 무시해도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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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리나라를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문득...
요즘에는 자주...

 

마음에 욜라 안든다. 자신을 추종하는 추종세력들만의 이득을 따지는 집단따위...

스스로 MB정부라고 지칭하는 무리 따위...

ㅡ_-) 진정한 좌익세력을 구성해볼까? 

갑자기... 나도 정권에 출마하고 싶어진다. ㅎㅎ. 내가 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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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30 01:37 [Edit/Del] [Reply]
    적어도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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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留'
생각안에 머문다.
El pensador espera.  생각하는 사람은 기다린다
El pensador espera. 생각하는 사람은 기다린다 by kimchienpaell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제 저녁 대형서점에 들려서 한시간 동안 몇개 분야의 코너를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대로 책을 훑어보던 중에 인류학과 관련된 코너에서 집어들었던 몇몇 책들에서 사유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문득, 내 머리 속에서는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곰곰히 머릿 속을 헤짚어보았지만 사유에 대한 어떤 정리도 머릿 속에서 해본 적이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어떤 사물이나 개념에 대한 인식의 깊이를 깊게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사유(思留)'를 한다. 사유를 통해서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것들을 검색하고 생각의 뿌리를 뻗어가면서 하나의 거대한 식물을 꽃피우는 과정이 사유의 결과가 아닐까? 이 거대한 식물은 나의 기억 속 한켠에서 자리를 유지한 채로 언제고 기억을 찾아 돌아오면 그 웅장한 모습으로 나를 반겨줄 것이다.

나는 인터넷 검색을 즐기는 세대다. 개발자를 꿈꾸며 인터넷 서비스들을 즐기고, 모르는 정보가 있으면 검색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단어(키워드)를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그러면, 검색엔진은 인터넷에 퍼져있는 수많은 데이터(데이터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야지 정보가 된다. 이렇게 검색을 하는 동안 찾게 되는 것은 정보라기 보다는 데이터에 가깝지 않을까?)들을 검색하여 내가 입력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검색 결과에 출력해서 보여준다. 그 데이터들에는 누군가가 고민하면서 표현한 것도 있고, 혹은 누군가가 자신이 찾고자 했던 내용을 찾아서 그걸 스크랩(펌질)해둔 경우도 존재한다. 나는 그 검색 결과들을 내 직관에 따라서 하나씩 읽어내려가고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결과를 머리 속에 집어 넣는다.

위의 검색 습관은 내 머릿 속에서 어떤 사물이나 개념에 대한 인식을 데이터에 대한 접근(해당 데이터에 대한 접근, 링크, 주소)방법으로 기억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게 만들었다. 가끔씩 주변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보면, 모든 것을 컴퓨터 검색에 의존하는 이들을 보는 경우가 생긴다. 그들은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검색 엔진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다음 포털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네이버의 검색창에 '다음'이라고 입력한다. 그 모습이 내게는 굉장히 충격적인 모습으로 각인되었다.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달리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널려있다. 이 데이터들은 내가 어떻게 검색을 하여 수집하고 그것을 머리 속에 정리하느냐에 따라서 정보의 가치가 달라지게 된다. 주어진 데이터들을 머릿 속에서 정리하는 과정도 나름의 '사유'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런 사유의 과정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정보로 가공된 데이터들의 연결방식과 가치가 달라지게 된다.

이제는 '사유'를 즐기는 습관을 들이고자 한다. 지금 맡고 있는 업무 자체가 시간에 좇긴다거나 업무에 시달리는 일이 아니다보니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많이 존재를 한다. 그 여유 속에서 내 생각 안에 머물면서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나도 모르게 내 플래너 한켠에 '사유(思留)'를 적어넣었다.

나를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할 나만의 '필살기'를 찾아낸 것이다. 그것을 통해 내 안에 Memory Thinking Network 를 무한하게 펼쳐보자.



내 글이 누군가에게 가치가 있을지를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알려보고자 이 글을 발행하려 했는데, 적절한 카테고리가 없다. ㅡ_-);; 예전에는 블로그나 문학 부분에 대한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분야는 전혀 없다. 창작 카테고리로 해서 이 글을 실어본다. 어쩌면 이 글을 쓰는 내 안에서 이 글이 어떤 분야인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을 가지지 못한 탓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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