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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sire, htc Desire Froyo(android 2.2) update를 실시하다.
Posted at 2010/09/01 06:22//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안드로이드폰 이야기다운로드 받은 결과!!
안드로이드의 ROM Update 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윈도우XP인 시스템(Windows7에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다)에 디자이어를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위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해주면 실행화면이 뜹니다. 롬업뎃을 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의 백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롬업뎃을 하고나면, 사용하고 있던 환경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앱이나 SMS, MMS 등이 몽땅 날아가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쉽게 Backup을 실행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용 백업 어플 MyBackup을 소개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업데이트 전, 앱을 설치하고 BACKUP을 누른 다음 Application 과 Data를 각각 선택하면 된다. 백업전에 이메일을 묻는데, 백업과정에서 암호화하는 과정에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키로 사용한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준다. 롬업뎃 후 마켓에서 검색해서 설치한 후에 Restore를 클릭해서 Applications 와 Data 를 선택해서 복원하면 대부분의 설치되었던 앱과, SMS, MMS 데이터들을 복구할 수 있다. ^^
다운받은 RUU_Bravo_Froyo....exe 실행파일이 보일 것이다. 크기는 160MB쯤 된다.
실행하자.
1. PC에 USB로 안드로이드폰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2. PC를 전절모드로 하지 말라.
3. 노트북 일 경우에는 배터리가 30% 이상이어야겠다.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Next!!
Next를 클릭하라.
PC에 업뎃이 완료되었다(Update Completed)라고 나올 것이다.
Next!!
업뎃이 진행되는 디자이어의 사진이다.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진행된다.
가뿐하게 htc로고가 뜨고 밑에 진행바가 차오르고 잠시 꺼졌다가 켜지며 새로운 T로고가 나온다. ㅡ_-); 이건 마음에 안든다!!
부팅이 되고 나면, 처음 디자이어를 받았을 때의 상태가 된다.
처음 샀을 떄 입력했던 내용들을 쭈욱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다음으로 한 것은 마켓에서 'MyBackup'을 설치한 다음에 restore를 눌러서 Applications 와 data를 복구했다.
Application의 경우에는 APK의 형태로 SD에 LocalBackups 라는 식의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암호로 ZIP압축했다가 Retore하면 압축을 해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은 대략 4~50분 정도 소요된다. 롬업데이트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2.2 업뎃이후, 디자이어의 끊김현상이 거의 사라졌다. 마켓에서 다운로드한 앱의 설치속도도 굉장히 빨라졌고, 2.2의 특징 중 하나인 외부 메모리(SD)에 어플의 설치가 가능해졌다. 아직 2.2 버전에 맞추어서 외부 메모리에 설치를 할 수 있는 앱이 그리 많지는 않다.
MyDesire의 롬업뎃 기념으로 배경화면은 상콤하게 Kara의 사진으로 해줬다. +_+)
아침 6시에 일어나자마자 시작해서 대략 7시 20분 경에 끝났으니 거기에 사용된 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였다.
그리고 디자이어의 롬업뎃이 한번 더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때는 어떤 부분들이 개선되었을지 궁금해진다.
프로요 정식버전으로 업뎃을 하게되면 기존의 루팅을 했던 것도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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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FLICO Majestouch FKBN104M 영문 블랙버전 구매, 나도 이제 고급 타이퍼!!
Posted at 2010/08/25 22:56//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프로그래밍 이야기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장점은 오랜 타이핑을 해도 일반 키보드에 비해서 손가락이 피곤함을 덜 느낀다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 프로그래머로서 컴퓨터 앞에서 장기간 타이핑을 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보니, 불현듯 키보드 욕심이 생겨나더군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고가로 책정되어 있어서 쉽게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오랫동안 생활을 할 계획이므로 큰 욕심을 내어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모델명은, Filco Majestouch FKBN104M 영문 블랙버전 입니다. ㅡ0-); 한글 자판이 새겨져 있지 않은 것으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군요. ^^; 한글을 비하하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지, ㅎㅎ 약간의 뽀대가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는 전시효과가 뛰어난 녀석이죠. 키보드 타자소리나 가오가 남다르죠!!
얼마 전, 코딩을 하다가, 알수 없는 ㅡ_-) 짜증에 기분 언잖아 하면서 코딩을 접고, 사무실에서는 키보드가 인식오류를 보이면서 키보드를 바꿀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기.게.식"이라는 단어가 파바박 꽂히면서 집에 들어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으로 구매를 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그 느낌이 전혀 다르군요. ^^ 저렴한 가격의 삼성에서 만든 멤브레인식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이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니 그 느낌이 전혀 다르군요. ^^; 청목(클릭형)보다 조금 소음이 작은 녀석이라고 해서 넌클릭을 구매했는데, 이 녀석도 스피드 속도를 높이면 소음을 발생하는 노이즈 메이커네요.
그래서 키보드를 두드릴 떄마다 튕겨져 올라오는 느낌이 정말 다르군요. 묵직한 편이라서 어디 들고 다닐만하지는 않습니다. ㅡ0-);;
어젯밤, 구매를 해야지 하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보았습니다. 저는 숫자패드를 비교적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가능하면 숫자패드가 달린 키보드를 찾아보았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숫자패드가 없는 쪽이 비싼 느낌까지 드는군요. ㅎㅎ.
오후 퇴근 전, 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가방을 챙겨서 부랴부랴 용산으로 달려가서 매장을 방문하여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 다른 건 보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두드려보았습니다. 튕겨져 오르는 그 탄련이 남다르더군요.
155,000원의 가격!!
그 값어치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두드리고 두드려봐야겠습니다. ^^
키보드를 두드릴 때마다 나는 소리가 저에게 스피드를 높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_+)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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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1:03 [Edit/Del]기계식은 묵직해서, 들고다니기 힘들죠. ㅎㅎ. 오늘 백팩 아니었으면, 키보드 들고가는 후유증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리니어도 클릭하는 소리는 작은데, 키보드가 튕겨져 올라오는 소리가 제법 크게 느껴지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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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Desire(디자이어)를 이용하여 무선 인터넷 즐기기 - 테더링(Tethering)
Posted at 2010/08/04 09:00//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안드로이드폰 이야기그 다음달인 8월 현재(08월 05일)까지 이에 대한 실행여부 조차도 알려주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국내 대표 이통사로서 언론과 사용자들에게 내건 이야기를 흐지부지 져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ㅡ_-) 이것은 무언의 압박이랄까?
3G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의 무제한(사실은 제한이 있다. 그래도 뭐 어느정도 쓸만은 할 것이다) 사용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테더링(Tethering)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
우리가 사용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는 안드로이드폰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은 아직까지는 국내 최고의 명품(!?) 안드로이드폰이라 자부하는 HTC의 Desire(http://www.htc.com/kr/product/desire/overview.html)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차별화하기 위해 내걸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테더링(하지만, 이제 아이폰에서도 테더링은 제공한다.가능한 기능이었지만 봉인되어 있다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하도 깝치니까, 잡스횽님이 짜증나서 공개를 했다!?)이다. 말그대로 안드로이드폰을 모뎀 삼아서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디자이어(안드로이드폰)를 이용하여 테더링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디자이어를 노트북 혹은 PC와 연결하고 나면 [연결 형식 선택]을 선택 할 수 있다. 여기서 "인터넷 공유(PC와 휴대폰의 데이터 네트워크 공유)"를 선택하면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노트북에서 유선네트워크로 인식이 되면서, 디자이어를 모뎀 삼아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속도는 Wi-Fi보다는 느리지만, 네스팟만 제공된다거나 급하게 인터넷 사용을 해야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아직 SKT에서 올인원 55이상 무선데이터 무제한 사용을 공식적으로 밝힌 상황이 아니라... 무선데이터를 가급적 적게 먹는 모바일 페이지를 접속해 보았습니다. ㅎㅎ.
테더링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으로는,
- 급하게 이메일을 확인해야하는 경우(사실, 이 경우는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죠),
- 간단한 인터넷 서핑을 필요로 하는 경우(스마트폰으로 얻는 정보의 양과 노트북 등의 큰 화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차이가 크죠)
등이 존재할 겁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할 겁니다. 찾아보세요. ㅎㅎ
자!! ㅡ_-)
SKT는 어서어서!! 무선데이터 무제한 사용을 공식발표하라!!
그러면 나도 잽싸게 올인원55 요금제로 변경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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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 아이폰, 안드로이드폰(1)
Posted at 2010/07/28 20:23//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IT 트랜드 예견하기
아이폰과 디자이어를 사용한지 두 달

사용하던 피쳐폰의 2년약정이 끝남과 동시에 구매하다시피한 아이폰과 디자이어.
사람들은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나를 보면서 유별나다며 신기한 모습으로 바라보았다.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꿋꿋하게 아이폰과 디자이어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비슷한 조건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조금씩 확인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아이폰이 좋다, 안드로이드폰이 좋다 이야기를 할 때,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한 것을 기준으로 하여 이야기를 한다. 미투데이에서 애플 제품을 과하다싶을 만큼 예찬하는 분이 있었다. 그 분의 극성스러운 모습이 짜증난다. 본인은 맥빠가 아니라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맥빠였다. 나는 그와의 친구관계를 청산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편협된 소리만을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줄 여유는 내게 없으니까.
아이폰
-
기기명 : Apple iPhone 3Gs
- 운영체제 : iOS4
- 사용 요금제 : 기본요금제(12,000원), 데이터 500MB (10,000원), 아이폰할부금(25,000원) + VAT
-
이렇게 아이폰을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KT에서는 3Gs에 대한 가격할인을 선언한다. ㅡ_-);; 선언이전의 할부중인 사용자에게는 해당없는 일

디자이어
- 기기명 : htc Desire(욕망이, 나는 MyDesire라고 부른다)
- 운영체제 : Android 2.1 - update 1
- 사용 요금제 : 올인원 45(45,000원, 200분 무료통화, 문자 200건 공짜) -> 8월에는 올인원 55로 이동예정(모바일 무제한 발표에 따라)
-
SKT에서는 갤럭시S를 전략적으로 밀고 있기 때문에 욕망이는 찬밥신세다. ㅎㅎ.

스마트폰과 관련된 현재 상황
아이폰 사용자가 80만을 돌파했고,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구매자 50만 및 다른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50만 해서 100만을 돌파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다른 스마트폰(노키아, 블랙베리, 윈도폰 등)포함하여 200만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 폭증
우리민족의 유행에 민감한 특성 상, 200만을 돌파하는 것을 계기로 스마트폰 구매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 폭발적인 증가에 앞서 고려해야하는 것은 아이폰을 선택할 것이냐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할 것이냐하는 양자택일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아이폰을 사랑하는 이들은 '아이폰을 사라'하고(곧 iPhone 4가 출시된다. 9월즈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갤럭시S를(으잉? 잠깐!? 난, 개인적으로 갤럭시S는 추천하고 싶지 않...) 사라한다. 국내에서는 SKT 매장에 가면 '안드로이드폰 보여주세요' 하면 십중팔구 갤럭시S를 보여준다. ㅡ_-);;
스마트폰의 폭증을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의 출현
스마트폰은 다양한 것들을 출현시킨다.
- 스마트폰 케어
(고가의 스마트폰에 대한 보험처리, 최근 iPhone4 출시 이후, 기존 iPhone 3Gs 사용자들이 고의적인 훼손이나 분실을 이용하여 iPhone4 로 변환하는 것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위험을 감지한 KT에서 으름장을 둔 적이 있다. 지금은 그럴듯한 요금승계제도를 내놓았지만, 허울만 좋을 뿐 실속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쨌든!! 비싼 휴대폰에 대한 보험상품들이 출현했다.) - 스마트폰 액세서리
(스마트폰들은 특이하게도, 장신구를 부착할 수 있는 핸드폰고리 구멍이 없다. ㅡ_-);; 그래서 사용자들은 핸드폰고리를 걸 수 있는 구멍이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혹은 떨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고가의 케이스를 구매(디자인도 다양하다)하며,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한다. - 핵심은 어플리케이션, 앱이라고도 하고 어플이라고도 한다.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것은 아이폰이기도 하고, 아이폰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앱스토어 이기도 했다. 기본 기능만 있는 아이폰(ㅡ_-);; 정말 기본만 있다)을 유용하게 바꿔주는 것은 다양한 앱(App)들이었다. 운동을 기록하고, 사진을 정리하고, 게임을 하고, 일정을 정리하고, 메모를 하고, 녹음을 하는 기능들을 모두 개발자들에게 넘긴 아이폰은 앱스토어(시장판)만 열어주었다. 개발자들이 그 시장판에 자신만의 좌판을 펼치고, 사용자들이 마음에 물건을 구매하는 시장을 형성했다.
이를 따라서 다른 추적자들이 따라나선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아시아에서 만들려고 하는 WAC...등... 아이폰은 20만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10만개를 돌파했다) -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주는 개발사 출현(1인 기업 형태를 띄다가 이제 소규모의 기업으로 발전 중, 이제 1인 기업으로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없다.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을 혼자서 전부 감당하기는 벅차다!)
스마트폰 + 어플에 대한 관심이 불러온 부정적인 측면들의 부각
- 국내 모바일과 관련된 서비스의 성공사례는 없다.
- 기업은 유행을 보고, 사전조사나 아무런 준비없이 앱개발을 시도한다.
- 현재 앱개발과 관련해서 정량화 되거나 수치화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다.
- 이 때문에 모바일 앱 개발사들이 난립하고 있다.
- 실업자를 수용하기 위한 대대적인 모바일 앱 개발 교육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 기업의 요구에 못미치는 앱들이 개발된다.
- 투자비용 대비 효과를 거두지 못한 기업들은 추가적인 앱 개발에 투한 투자에 인색해지게 된다.
- 이는 악재로 작용하여 추후 모바일 앱 시장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모바일 무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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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 KT - 네스팟 - 그동안 무선 인터넷 망에 대한 투자에 노력해온 KT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 SKT - T-Zone - 2G 사용자들 덕분에, 스마트폰에 대한 예측 실패로 무선 인터넷 망에 대한 투자에 소홀했던 SKT는 뒤늦게 부랴부랴 무선 인터넷 망을 확충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는 쓸데없는 중복투자일 뿐이다. 차라리, KT와의 전략적 교섭을 통해, SKT 사용자들도 KT 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기반시설 투자비용보다 훨씬 저렴할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없나보다. 역시 치고박고 물고뜯고 치열하게 경쟁할 뿐인가?
- KT - 네스팟 - 그동안 무선 인터넷 망에 대한 투자에 노력해온 KT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
3G
- KT -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KT의 이통망은 그 빛을 발했다. 폭증하는 아이폰 사용자들로 인해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KT 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다.
- SKT - 판세를 잘못 파악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롤모델이라고 할까? KT가 아이폰을 통해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 급하게 안드로이드 진영을 짰고, 갤럭시S를 통해서 삼성, 구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속에 강제되는 SKAF 등의 불안한 요소들로 인해서 여전히 흔들거리고 있다.
- KT -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KT의 이통망은 그 빛을 발했다. 폭증하는 아이폰 사용자들로 인해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KT 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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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 Wibro - KT, SKT 에서 4G 이통 표준으로 밀던 Wibro... 하지만, 해외에서는 LTE로 채택하기 시작하면서, KT, SKT도 2012년 부터 LTE도 준비한다.
- LTE - LGT가 진작부터 준비하고는 있지만, 망확충은 시도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게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진 바가 없으니 잠잠하다고 봐도 되겠다. 이로써, LGT는 스마트폰 경쟁 및 이통망 경쟁에서 밀려날지도 모르겠다. 아쉽구나
- 이야기는 계속된다. 쭈욱!!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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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22:49 [Edit/Del]^^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글을 써야하는데... 여지껏 미루고 있네요. ㅡ0-);
다음 글도 자알 써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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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 2010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를 다녀오다.
Posted at 2010/07/18 11:00//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IT 트랜드 예견하기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서 6시까지 끝나는 장기간의 발표대회이기도 했고, 40개의 주제를 가지고 4개의 트랙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큰 규모로서, 주제는
- Track 1 : 비즈니스와 SW(SW Architecture in Business)
- Track 2 : 아키텍처와 오픈소스 활용
- Track 3 :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아키텍처 & 클라우드 컴퓨팅
- Track 4 : 엔터프라이즈 SW 아키텍처
의 큰분류를 바탕으로 해서 각 발표자가 40분의 발표시간을 가지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대부분의 발표자들의 40분의 시간보다 많은 발표자료를 준비해오는 덕분에 대부분이 40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40분을 넘기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원하는 트랙을 찾아 이동하다보면, 이미 발표를 시작하고 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었다. 발표와 발표사이에 5분 정도의 시간적인 여유를 두어서 참관자들이 이동할 수 있고, 발표자들이 발표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든다.
대회가 진행된 곳은 삼성동 Coex Conference Room 307A, B, 308A, 308B 지역이었다. 각 방에서 Track 1, Track 2, Track 3, Track4 가 진행이 되는 방식이었다. 대회는 15일 시작되어 있었지만, 내가 듣고 싶은 주제들이 16일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16일 9시 30분에 맞추어 현장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의 '코리아 타임' 때문인지 30분이 되었는데도 발표는 시작되지 않았다. 10여분의 시간이 흐른뒤에서야 발표가 시작되었다. 처음 발표하는 발표자의 시간이 10분 지체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류한석 소장은 전자정부 2.0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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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발표는, '아키텍트, 오픈소스 Spring Framework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아이티와이즈 컨설팅의 조만희 컨설턴트가 발표했다. 최근 Java 6 EE가 발표되었다(라지만 몇개월 된 것으로 기억한다. ^^;;). Enterprise 환경을 위한(나는 기업 업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즈니스 로직 처리 환경이라고 정의했음...) 각 벤더사들의 요구사항을 집어넣다 보니 EJB의 스펙은 너무 광대해졌다. 그 안에 담겨있는 스펙들에 아키텍트를 비롯한 컨설턴트들은 거대한 파도에 집어 삼켜졌다. 그렇게 파도에 삼켜진 표류자들을 구한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그것이 'Spring Framework'라는 식의 결론이랄까? ^^;
현재 많은 기업들이 스프링 프레임워크 등의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해서 자사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해낸다. 그러면서 자사만의 고유한 프레임워크라고 선전하면서 계약비를 높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살짝만 파고들어보아도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위반한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큰 문제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은 쉬쉬하고 있다. ㅡ_-);; 묻어둬서 누군가 밟으면... Orz... 요즘 나도 모르게 묻어둔다는 표현을 참 많이 사용하네.
네번째 발표는, '오픈소스 기반의 RIA에 대한 Enterprise 활용방안' 이라는 주제로 SK C&C의 홍도석 과장이 발표했다. 흠... ㅡ_-);;; 이 때는 딱히 뭔가 느껴지는 부분이 없었... Orz... 아는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이해하지 못한다...!!
점심을 먹고!!
다섯번째 발표는, '모바일 웹 플랫폼 SW 표준화'라는 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승윤 님이 발표하셨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부터 2011년 까지 이끌 모바일기술에 대해서 (http://www.gartner.com/it/page.jsp?id=1328113)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스마트폰과 타블릿 등의 모바일기기 환경에서 앱보다는 모바일웹을 바탕으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 최근 많은 개발자들과 개발사들이 모바일앱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그래서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정말 다양한 형태로 난립하고 있다. 지금의 시기는(앞으로 2012년 정도까지는) 모바일앱 개발과 관련한 사업은 서부개척기 때의 '골드러쉬'와 같은 모습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앱개발을 통한 '성공'을 찾아 모바일 시장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앱 개발로 유명세를 떨친 많은 이들이 여러 곳을 다니며 '모바일 앱'은 기회의 땅이며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얼핏보면 모바일앱 개발은 손쉬워보인다. 개그맨의 유행어 마냥 '그까이꺼 대충~ 3.7인치 화면에 맞춰서 버튼 넣고, 데이터 몇개 넣으면 되잖아.'라는 생각으로 달려드는 많은 이들은... 얼마 못가서 이 모바일 세계에서 떨어져나갈 것이다. 이미 그런 이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보고서, 많은 개발자들이 맥북과 아이폰을 구매했다. 그들은 자신이 만든 어플을 앱스토어에 올린다. 그리고 몇몇 사용자들이 그들의 앱을 다운받아 사용한다. 그들은 불편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피드백)한다. 개발자들은 것을 개선한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더 많은 피드백이 들어온다. 이 피드백을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이전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된다. 이 때, 일반 회사에 소속되어 개인적으로 개발하던 개발자들은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다.
그들은 처음에는, '단순히' 앱을 앱스토어에 올리면 '돈'을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그 안 담긴 장에 '구더기'들이 득시글하다. ㅡ_-);;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닐까?
그래서 이제 많은 이들이 이야기한다. '팀'을 이루라고. 기획,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에 이르는 과정의 업무를 분담하여 처리할 수 있는 '팀'을 이루라고... 그런데, 또 그게 쉽지 않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대부분이 '독고다이'다. ㅡ_-);; 협업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있지 않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꺼려하다가... 어느샌가 미묘하게 급변하는 모바일앱의 시장에서 떨어져 나간다. 흠... ㅡ_-);; 이 바닥이 원래 그렇다....
우리의 관심은, 현재 모바일, 정확하게는 '스마트폰'에 꽂혀 있다. ㅡ_-);; 워낙 신문, 방송, 매체들에서 '스마트폰, 스마트폰' 떠들어대니까 일반대중들마저 '스마트폰'이 대단하구나 하면서, 다른 변화의 흐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구글과 애플은 iAD와 adMob이라고 하는 모바일 광고관려 사업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모바일 광고와 관련된 어떤 사업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ㅡ_-);; 기껏해야 모바일 포탈페이지 내에 몇 개의 광고를 띄우는 정도랄까? 구글과 애플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내에서도 적극적인 광고사업을 벌이고 있다. IT 업종에서는 다른 어떤 사업보다도 '선점'을 하는 것이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선진국에 비해 4년 정도 뒤쳐졌다고 판단되는 우리나라의 모바일 환경은 아쉬운 점이 많다.
그는 말한다.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모바일 기기'를 보라고. 애플의 '아이패드', 아마존의 '킨들' 등의 타블릿을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환경 속에서 '범용적인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정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환경은 꽤나 매력적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 OS를 바탕으로 구글TV가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자. +_+)
미래 사회는 , 모바일 기기 - (정보처리/전달 서버) - 일반가정기기 를 하나로 이어주는 환경이 구축될 것이다. '홈오토' 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
모바일 앱에서, 모바일웹 환경으로 변해갈 것이다. 모바일 앱은,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수시로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를 해야한다. ㅡ_-); 아직까지는 모바일기기에 있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쓰기 위해서는 앱(App)이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웹(Web)이 더 발전하게 된다면, 웹쪽이 더 매력적인 개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한번 이야기 해보자. ㅎㅎ
4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 Scope (요구사항의 증가와 결과물 제출 후 요구사항의 변화 등에 의한 불확실성 증가)
- Schedule (Phase가 명확하지 않음, 기획, 분석/설계, 구현 등의 각 과정별 결과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채로 진행됨)
- Budget (인권비, 개발자원비의 변화)
- Quality (고객'갑', PM, 영업자, 개발자가 생각하는 품질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는 두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Risk(사전적 예방), Disater(재해복구)를 고려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다.
나머지 발표는 'Framework'와 관련한 내용들을 들었다. 최근에 Framework에 대해 관심이 많은 덕분이기도 하다.
- Framework - Wiki(http://en.wikipedia.org/wiki/Software_framework)
- 프레임워크가 뭔가요? (http://kwon37xi.egloos.com/2597583)
두 개를 봐도... 사실 이해는 잘 안된다...? ㅎㅎ.
프레임워크는 자주 사용되는 코드들을 잘 정리한 코드들의 집합이며, 사용자가 간단한 환경설정 작업을 통해 제품화할 수 있는 반제품(Half-Product)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코드 재사용'이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제 프레임워크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pring Framework(http://www.springsource.org/)이다. 나도 이 녀석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ㅡ0-);;
글이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 이 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한다.
아키텍트는 말그대로 '건축가'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거대한 IT 시스템을 아름답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고 건축하는 '건축가'다. 자신의 이름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는 이 직업을 멋지게 생각한다. 추후 경험을 쌓으면서 한단게씩 위로위로 올라가며 '아키텍트'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걸음 한걸음 차근차근 나아가다보면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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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23:32 [Edit/Del]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이렇게 글을 쓸 때마다 느끼는 것은... 글을 쓰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 것이죠. 한편의 글을 적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니까 말이죠. ㅎㅎ
윈도우즈 경험 공유 발표 순회는 잘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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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23:33 [Edit/Del]^^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는만큼 보이고 모르는 만큼 모른다... 라는 말이 절실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요즘입니다. ㅠㅅ-) 저는 여전히 수련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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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내 모습... 드림노트 작성 중.
Posted at 2010/06/20 18:44//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10년 후 내 모습...
작성자 : 김지헌
하루의 일상
24시간을 들여다보자.
눈가를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햇살에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켠다.
“자기 잘 잤어?”
“으으응~~ 으갸갸갸. 잘 잤어?”
나는 팔다리를 쭈욱 펴며 고양이처럼 웅크리고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가 거튼을 열어 젖힌다. 이제 막 떠오른 듯한 태양이 환한 빛으로 나를 반긴다.
지금 시간은 오전 05:29.
이제 막 일어나려고 하는 알람시게의 버튼을 꾸욱 눌러준다. 다시한번 기지개를 켜면서 침대 한켠에 앉아 그녀를 가만히 바라본다. 이렇게 같이 잠들고 같이 눈을 뜬지 어느새 8년... 8년이 지난 예전에 비해 조금 부시시(!?)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결을 가볍게 쓸어 넘기면서 피식 웃는다.
“ㅎㅎ 어제 라면 먹고 자더니 얼굴 부었다?”
“뭬야!!”
토라져서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휙 돌아눕는 그녀. 나는 피식 웃음을 지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침?”“난 토스트!!”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아침을 주문하는 그녀.
“네네~~”
오전 05:40
거실에 나서자, 미리 시간 맞춤해둔 오디오가 잔잔한 음악을 울려준다.
“좋은 아침. 아침 조명.”
“안녕하세요, 주인님.”
거실의 창가에 있는 커튼이 열리면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고양이 마냥 또 한번 기지개를 켜면서 부엌을 향한다. 부엌에 들어서자 은은하게 조명이 들어오며 주방기구들이 예열에 들어간다.
“어디보자.... 토스트하고... 나는 시원한 콩나물국으로 해야지. 토스트, 콩나물국...”...
월화수목금토일을 들여다보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사회적인 위치
직장에서의 내 위치
인간적인 관계 속에서의 내 위치
직장 밖에서의 내 위치
주변인들과의 교류
가족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사회적 사람들과의 관계
취미 생활
스쿠버 다이빙
트렉킹
사진
독서
개인적인 목표 달성 및 만족도
1인 기업
개인 출판
강연, 교육
즐겁고 건강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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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안드로이드 앱 소개, Advanced Task
Posted at 2010/05/19 23:04//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안드로이드폰 이야기'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똑똑한 전화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똑똑해'져야합니다. 스마트폰은 그런 것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쉽게 사용하고 배운다는 아이폰 조차도 사용자에게 iTunes 의 사용법과 제약 등을 강요하는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iTunes 때문인지 모르지만... 점점 더 안드로이드폰이 마음에 들어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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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23:56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
흑시 스샷어떻게 찍으셨나요? 저는 디자이어폰 쓰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2010/06/24 23:15 [Edit/Del]^^; 답변드리기가 애매하기는 한데..
우분투 리눅스의 경우에는
http://ihoney.pe.kr/entry/%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8F%B0-%EC%9A%B0%EB%B6%84%ED%88%AC%EC%97%90%EC%84%9C-%EC%9D%B8%EC%8B%9D%EC%8B%9C%ED%82%A4%EA%B8%B0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보안정책상 휴대전화 내에서 화면캡쳐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용 통신브릿지 간단하게 DDMS라는 툴을 이용해서 컴퓨터와 연결해두고 통신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http://developer.android.com/guide/developing/device.html
요기서 확인하시면
먼저 ADK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자바처럼)하신 후, PATH에 그 경로를 입력합니다. 디자이어 환경설정에 가서 디버깅 모드로 설정을 하고 UBS 케이블을 연결해두고 DDMS 라고 입력을 해서 디버깅 툴을 띄워주고 스크린샷을 선택해서 캡쳐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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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23:41 [Edit/Del]안드로이드 마켓에서 facebook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facebook 에서 제공하는 facebook을 설치하시면 될...
이라고 치다보니...
htc 에서 제공하는 facebook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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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 디자이어를 구매하기 까지... 정식 발매 후 3일만...
Posted at 2010/05/16 14:28//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허니몬의 안드로이드폰 이야기- 캬… ㅡ_-); 디자이어 공구를 보니까… 디자이어로 바로 옮기고 싶다는 욕망이 부글부글 피어오르는군요. 크흐!! 2010-05-11 08:49:23
- 미투데이로 '디자이어' 검색 결과 // 나쁘다는 평보다는 좋다는 평이 훨씬 높다. ㅡ_-); 사고 싶다는 욕망이 피어오른다. 크흐… 이 끓어오르는 욕망이 흘러넘치면, 항상 그러했듯, 나의 빛나는 카드를 꺼내어 지르리…!? 오잉? 2010-05-11 17:55:40
- 오늘, 근처에 있는 T 샵에 갔다. 물었다. “디자이어 있어요?” “현재 보여드릴 것은 없고, 가입은 하실 수 있습니다.” “됐어요.” 하고 나왔다. 2010-05-11 21:58:29
- 미투나 트윗만 한다고 보면 저의 사용패턴으로는 500메가도 많이 남겠네요. ㅎㅎ // 디자이어까지 사게 되면 더욱남겠어용… ㅡㅁ-) 2010-05-12 07:54:22
- 오늘은 SKT 대리점 아무 곳에나 드가서 디자이어 2 년 약정에 올인원 45으로 번호이동하면 얼마인지 물어보자꾸나. 2010-05-12 18:57:56
- 흠.. 손에 쥐어본 디자이어는… 손에 착 감기는군요.. 아이폰의 반들반들한 뒷면보다는 맘에 들어요. 2 년 약정에 7 만원이라니..!! ㅡㅅ-)ㅋ 2010-05-13 12:21:25
- 4개월간 요금에 가입비 + 유심비 등이 합쳐져서 7만원 정도 나오고… 4개월 지나면 59500원 정도까지 내려가더군요.
흠.. 손에 쥐어본 디자이어는… 손에 착 감기는군요.. 아이폰의 반들반들한 뒷면보다는 맘에 들어요. 2 년 약정에 7 만원이라니..!! ㅡㅅ-)ㅋ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5-13 13:11:03 - dhcompany7 // 안그래도!! 오늘 퇴근길에 지르기로 결심했어!!! 캬캬캬캬
4개월간 요금에 가입비 + 유심비 등이 합쳐져서 7만원 정도 나오고… 4개월 지나면 59500원 정도까지 내려가더군요.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5-13 14:35:48 - 저도 디자이어 질렀습니다. 2010-05-13 19:41:10
- 내용물은 심플하죠?? 2010-05-13 19:44:02
- ㅎㅎ 초보가 이런 거 올리는 거라죠?? 아이폰 미투앱 업글 기념 영상 첨부 2010-05-13 19:51:54
- 앞으로 이렇게 하고 다니겠는데요… OTL? 그나마 디자이어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동시에 충전하는 일은 없겠죠. ㅎㅎ. 일단은 뭔가 가슴이 뿌듯한!! 욕망의 실현!! +_+)b 2010-05-13 20:12:34
- 디자이어를 하는데 문제를 일으킨 싱크 프로그램(HTCSync)이로군요. OTL… 우분투에서는 어차피 쓸일 없는… 흠, 오늘 집에가서 ADT랑 연동을 시켜봐야겠습니다. >ㅅ<) 즐거운 밤이 될 것 같아요. 후후훗… 2010-05-13 20:15:54
-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 이동 디스크로 접근하는 부분은 마음에 드는군요.. 2010-05-13 21:26:20
- 흠… 아이폰처럼 자연스런 화면 이동은 안해주는군요. ㅎㅎ 가로보기와 입력도 반시계방면으로만 하는군요. 흠 2010-05-13 21:44:02
- 오늘 저녁에는 우분투와 디자이어를 연동시키면 하루가 끝날 것 같군요. ㅎㅎ 내일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해안도로 걷기 워크샵을 떠납니다. 2010-05-13 22:21:20
- 디자이어에서 마음에드는 건 터치할 때 느껴지는 진동감… ㅎㅎ 오락실가서 타임 크리시스 하는데 진동모터 고장난 총으로 쏘는 느낌의 아이폰과는 다르다. ㅎㅎ 묵직한 진동감!! 2010-05-13 22:56:11
- 직원이 이전 휴대폰의 휴대전화 주소록을 옮겨준다는 거, 그냥 됐다고 하며 카페에서 구글계정으로 동기화 했다. It's simple!! 2010-05-13 22:59:03
- 소시의 쿠키폰… 이라… 가서 봤는데 ㅎㅎ 남자가 들고 다니면 위험한 폰… 2010-05-13 23:24:1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5월 11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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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SNS(단문 SNS라고 할 수 있으려나?)에 빠져드니 블로그에 글 쓰기가 참 힘드네요. ^^;;
Posted at 2010/05/09 18:10// Posted in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미투데이... 트위터에 빠져들기 시작하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기가 참 어려워지네요. ㅎㅎ.
ㅡ_-);; 이러면 안되는데... 마이크로 SNS의 특징 중 하나인 단문(140 ~ 150자)은 참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데 반해서,
일반적인 블로그의 글은 나름의 구조(저는 주로 서론, 본론, 결론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를 갖추고 나서 써야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쉽게 글을 쓰고 수정하고 지울 수 있는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쓰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ㅡ_-);; 어느순간인가 제 생각의 길이도 140자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저는 여전히 마이크로 SNS의 세계에서 주변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저만의 대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속도로 말이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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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0:01 [Edit/Del] [Reply]오호 SNS가 매력 덩어린가 보군하!! 난 아직은 목표는 하루에 글 하나 블로그에 글쓰는게 목표임! 아이폰은 아직도 부러운거임
블러드오션 - 흔한말로 피바다!!
Posted at 2010/04/22 21:29// Posted in 허니몬의 IT 이야기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개인 개발자가 수익을 이룰 수 있는 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생각된다. 이미 많은 업체들에서 앱스토어의 성공신화에 눈이 멀어서 그곳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개인개발자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흔한 말로 피터지는 ‘블러드 오션(Blood Ocean)’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레드오션’을 보다 더욱 살벌한 바다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 중 하나는 대기업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수익을 갖게 되는 것을 눈꼴시어하는 콩쥐엄마 같은 성격의 거대한 생명체이다. 개인 개발자들에게 약간의 수익과 꿈을 안겨주던 시장에 죽자고 달려든다. 개인과 기업은 결국 대결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는 체격차이를 보인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와 함께 크게 데인 대기업들은 아이폰이 가지는 매력에 빠져서 달려들고 있고, 개인 개발자가 잘못 기웃거리다가는 ‘저작권 위반’ 등의 법적인 제재를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은 피도 눈물도 없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에 이어서 떠오르고 있는 것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은 '수익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서 수익성을 얻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수많은 안드로이드 폰이 쏟아져 나와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자신들의 검색 사이트를 거쳐가길 원할 뿐이다. 많은 사람이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할수록 들은 '땡큐!!'할 뿐이다.
우리나라에서의 한글이란 언어의 장벽은 해외 기업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다. 우리나라에 진출해있는 IT관련 대기업들도 이런 언어의 장벽 때문에, 국내의 대기업인 삼성, LG, SK, KT 등에게 밀리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볼 수 있다.
이들 대기업들은 국내의 어떤 분야에서건 수익을 생길 수 있는 틈새시장이 확대가 되면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꿀꺽 삼켜버리는 거대한 먹깨비같은 존재들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이런 개걸스런 식성에 의해 생명력을 잃고 사라지는 상황을 겪어왔고 앞으로도는 이런 모습도 쉽게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뒤덮은 척박한 토양에서는 벤처 혹은 중소기업이 자라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소나무가 많다. 인공조림(사람이 임의적으로 나무를 솎아내기 함)에 의해서다.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침엽수와 활엽수의 성장속도는 현격한 차이가 난다. 넓은 입을 가지고 있는 활엽수가 광합성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성장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우리나라 양양지역에서 발생했던 산불로 인해 불타버린 숲이 다시 자연복원 되는 과정에서 참나무과의 활엽수들이 월등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그곳에는 소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유명했다. 소나무는 자신의 잎을 자신의 주변에 흩어놓아 다른 식물들이 자라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한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이런 소나무같다. 자신이 모든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어린 나무들이 자라나지 못하도록 독기를 내뿜는 집단인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삼성을 생각한다"를 통해서도 국내 대기업이 가지는 비도덕성에 대해서는 진저리를 칠만하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많은 구인광고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원하고 있다. ㅡ_-); 그런데 이런 구인 풍경은 한편으로는 우습다.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비록 자바와 XML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바 개발자들이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개발환경이라 하더라도 그와 관련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는 현재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데, 기업은 안드로이드 개발경험을 가진 개발자를 원한다. 자신들이 먼저 안드로이드를 이해하고, 가능성 있는 개발자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기업에서는 말한다.
'그렇게 개발자를 키워놓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그런 말을 할만도 하다. 개발자들은 조금더 나은 처우를 해주는 곳을 향한다. 그것은 월급쟁이의 삶을 살아가는 근로자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 이직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가? 벤처회사이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회사가 직원에게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그들은 '이직'할까? 개발자도 사람이다. '의리'도 있다. 그런데도 옮기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흘렀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스마트 폰을 대상으로 하는 앱스토어를 향해 많은 이들이 돌격하고 있다. 마치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하듯 눈에 불을 켜고 황금빛 광물을 찾아 질주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굉장히 조직적이고 포악한 무리가 있다. 그들은 경쟁상대를 하나씩하나씩 척살해 나아갈 것이다. 대지는 피로 물들고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 거대한 바다를 이룰 것이다. 그리고는 피로 물든 대지에 먹음직스런 과일을 맺는 채소와 과수를 심을 것이다.
'블러드 오션(Blood Ocean)'
개인 개발자들의 피가 흘러들어 붉은 바다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 '블러드 오션'의 출현은 한국 IT의 죽음의 징조와도 같다. 우리나라 IT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개인 개발자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한다. 그래야 그 환경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꿈꾸며 벤쳐 기업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50억년전 태초의 지구에서 우연한 현상에 의해 단백질이 생성되고 이 단백질을 바탕으로 단세포, 다세포, 수중 생물에서 지상 생물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개인 개발자의 자생환경은 태초의 지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벤처기업이라는 생명체로 진화하기 위한 환경을 잘 육성했으면 좋겠다.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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