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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사진기록/허니몬 일상의 기록


충전 중 먹통이 되어버린 녀석을 화요일에 앞선핏(ApsunFit) A/S 센터에 보내고 연락이 없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목요일 저녁 집에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되었다.

감사~

거치적거리지 않고 주변의 소리를 들으며
음악 등을 듣기에 좋은 제품이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허니몬 일상의 기록

시중에 판매되기 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하기 신청!


배민다움! & 애플스러움!

으로 만들어진 "혼자서도 잘해요!" 배민문방효자손!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지기끼자!!

- 하지만 각도는 잘 맞춰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ㅡ0-);;

설명서에도 공을 들였다.

효자손의 101가지 활용법!

나머지 90가지는 사용자의 몫!


혼자사는 독거노인에게 어울리는 잇템!!

9월 3일부터 배민문방구(http://store.baemin.com/) 에서 구매가능합니다!



P.S.

가격은... 흠... 좀... 지마켓에서 대나무 효자손을 검색해보세요....

너무 하얘서 사용하다가 때 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듬...

이런 거 쓰면 안되...겠지만... 성향이...


허니몬의 사진기록/허니몬 일상의 기록

가격은 상당하다. 교보문고에서 회원할인 5%를 받아서 18만원이 넘으니...

자출(자전거 출퇴근) 혹은 라이딩할 때 써보겠다고 질렀다.

고막에 직접 때리는 게 아니라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귓바퀴 부근으로 음을 발사하는 곳이 있기는 하다.

아침에 도로변에서는 자동차 소음으로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그런 때 사용하라고 귀마개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쓸 것 같지는 않다. 그럴것 같음 차음이 좋은 것을 사겠지.
일할 때 쓸 차음좋은 뭔가를 사긴 할 듯 한데...

더위가 수그러들고 회사 샤워시설 공사가 다 끝나면 추워지기 전까지는 열심히 자출을 하여 다이어트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지름을 마무리 한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허니몬 일상의 기록

부끄럽긴 하지만....
3번째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를 기반으로 한 개발과정을 설명한 책은 아니다.

근간은 스프링 부트 참고문서(https://docs.spring.io/spring-boot/docs/current/reference/htmlsingle/) 이며,

이 책 역시 참.고.서.로써 사용되길 바라며 쓴 목적을 유지하고 있다.


스프링 부트 1.X가 2019.08.01. 지원이 종료되는 때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Boot Spring Boot(https://github.com/ihoneymon/boot-spring-boot) 예제 프로젝트 위키에 변경사항을 반영해야겠다.


뭐 이런 걸 책이라고 내놨냐!


라는 소리만 듣지 않길 바라고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오탈자

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책에 오탈자를 수정하지만 책으로 출간해도 오탈자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새로운 책을 사면 오탈자를 찾느라 책의 내용은 머리에 담지 못하고는 합니다. 오탈자를 찾으실 경우에는 다음에 있는 정오표에 기입해주시면 다음 인쇄에서는 수정하여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보기(index)

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책에 오탈자를 수정하지만 책으로 출간해도 오탈자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새로운 책을 사면 오탈자를 찾느라 책의 내용은 머리에 담지 못하고는 합니다. 오탈자를 찾으실 경우에는 다음에 있는 정오표에 기입해주시면 다음 인쇄에서는 수정하여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니몬의 사진기록/허니몬 일상의 기록

오랜만에 동네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자고 얼굴 좀 보자 했을 때,

"가격이 좀 있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괜찮아요?" 라는 이야기에 크게 고심하지 않고 가자고 한 곳이 바로

"스시 카코우(Sushi Kakou)"

'맡긴다' 라는 의미의 일본어 오마카세(お任せ)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9292106005&code=900370

재료 준비 등을 위해서 예약전화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오마카세를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손현수 쉐프가 한점한점 내놓는 회와 초밥들이 만족스러웠다. 동생이 일본 여행에서 챙겨온 고급스런 사케도 초밥과 잘 어울렸다.

아부리(쎈 불로 표면을 살짝 그을리는 조리법)한 참돔은 오도독 하고 씹는 식감이 있었다.

아부리한 금태초밥. 크흐...

청어는 처음 먹어봄.

단새우를 감태로 감싼 초밥은 새우의 단맛과 잘 어울어졌다.

참치를 다져서 참치와 초밥으로만 만든 마끼도 맛있었다.

참다랑어 뱃살을 화로에 구워서 지방을 활성화 시키고 그 위에 생고추냉이를 듬뿍 얹어서 입에 한입에 넣었을 때 어울어짐은 상상이상이었다.

오마카세 코스가 끝나고 멀리가기 귀찮은 우리는 금태를 

육즙이 풍부한 금태구이는 술을 부른다. 


처음 접하는 스시 오마카세였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움은 높은 편이었다. 그래서 추후에 다시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다.


함께갔던 이후에 다시 방문했던 동생은 처음보다는 조금 모자름이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처음 가서 우리가 너무 대접을 잘받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좀... 이라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어중간한 참치집이나 횟집보다는 높은 만족도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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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