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노트'에 해당되는 글 7건

허니몬의 IT 이야기/IT 트랜드


  내가 애용하는 온라인 위키 노트 스프링노트가(http://springnote.com/) 임시점검에 들어갔다.
스프링노트에도 소개되었었는데...
2009/04/13 - [허니몬의 IT 이야기] - 제 스프링노트가 오픈마루 블로그에 소개가 되었어요. ㅠㅅ-)b
  사용하는 동안에는 임시점검되는 스프링노트를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
온라인의 지인을 통해 서버 점검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Outsider's Openmaru의 서비스종료를 보면서...
  NC소프트가 설립했던 회사Openmaru의 서비스가 종료된지도 어느새 1년이 되었고, 스프링노트는 비교적 사용자가 많아서 그 명맹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서버점검은 여러가지 불안감과 의문을 제기하네요....

 어느 서비스로 옮겨가야 할까요....
이주를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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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으흠… 애청자는 아니지만, 밤이면 밤마다 듣던 라디오프로그램들이 종방이 된다는 소식은 슬프구나. ㅠㅅ-)> 그래도 TV보는 것보다는 훨 나은 프로그램들이었는데… 사람사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어느순간부터 TV보다 라디오 청취율이 높은 1인.) 2010-03-28 00:33:42
  • 굿나잇 입니다. ^^; 12시만 넘으면 습관적으로 졸려오는군요.(토요일 저녁이라해도 어김없음.) 2010-03-28 00:37:57
  • 후아아. 방이 스산해서 잠에서 깨어났다. ㅡ_-);; 난방 안하니까 춥네. 봄은 언제오는거야?(그래도 일어났으니!! 굿모닝!!) 2010-03-28 07:39:24
  • 우분투 10.04 버전이 곧 출시가 되겠구나. 난… 베타버전은 무서워서 못쓰겠더라. +_+)(ubuntu linux 우분투 10.04 LTS Coming soon!!! 현재 베타 me2photo) 2010-03-28 07:46:42

    me2photo

  • 뭔가 씁쓸한 뒷맛이 남는 것들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흠냠. ㅡ_-)>(분명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맞는데, 그것이 인간을 게으르고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인간을 위한걸까?) 2010-03-28 08:35:30
  • 이제 TV에서는 별명을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ㅡ_-);; ㅎㅎ. 이러다가 친구들끼리도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는 이야기 나오겠네. '별명 = 비속어' 로 인식되는 언론통제의 시대. 이건 뭐… 할말이 없네. MB라인이 방송을 장악하니 이런 상황도 벌어지는군.(쩌리짱, 노찌롱, 비속어가 되는 세상 국민들에게서 웃음마저 빼앗아가는 저 센스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ㅡ_-)? 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이라도 강림하셨나? ) 2010-03-28 08:38:30
  • 볼만하군요… 이라크전쟁의 허상에 대해서… 세계경찰국가라 자처하는 미국의 이면…(me2mobile me2movie 전쟁속 사설경호원 그리고 거대한 무기시장) 2010-03-28 11:02:32
    그린 존
    그린 존
  • 문득 이 책이 생각난다. 종교, 인종, 이념 그리고 돈.(me2mobile me2book 미국의 전쟁은 돈.) 2010-03-28 11:04:51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용병(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
  • 문득… 소설 데프코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 휴전상태의 우리나라, 천안함의 침몰,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 병세가 악화된 북한의 지도자, 남한의 군미필자 지도층, 전쟁을 모르는 FPS 중독세대(me2mobile me2book 우리나라는 여전히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있다.) 2010-03-28 11:16:45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데프콘 제2부 한일전쟁 세트(전4권)
  • 쨍하게 좋은 날.ㅡㅅ-)> 난 조금더 심각해진다. 이 건물은 볼때마다 눈이 부셔.. 구리시에서도 확연히 보이는 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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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그것을 위해 돈 없는자는 도시 밖으로 밖으로 좇겨갈 수 밖에 없다.(me2mms me2photo) 2010-03-28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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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해. 여전히 미분양인 저건물(me2mms me2photo) 2010-03-28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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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천안함 사건에서, 문제가 된 것 중 하나가, 긴급보고를 휴대전화를 통해서 했다는 건데, 뉴스에서 나오는 장면,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보고를 받는, 역시 문제이지 않은가? ㅡ_-? 그런문제라면 보안회선을 통해서 보안전화로 해야잖아.(ㅎㅎ. 역시 멀리 떨어져서 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어떤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2010-03-28 11:57:51
  •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빗살님과 미친결연을 맺었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ㅎㅎ 저도 모바일 쪽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흥미가 있어요.(미친결연, 미친소개, 미친소개하기. ^^) 2010-03-28 12:05:33
  • 나도 한번 올려보는 안드로이드 앱. ㅡ_-)> 교재보고 따라하면 된다. ㅎㅎ. 여기에 적용된 것은 인텐트, SQLite,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이벤트 리스너 등등… 지금 공부하는 건 인텐트와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SQLite 다루기.(안드로이드, 앱, TODO list 만들어보기 me2photo) 2010-03-28 12:07:16

    me2photo

  • 그린 존에서 어쩌다가 통역관이 된 '칼리드'가 말한다. 이라크의 문제는 현지인(이라크)이 결정해야 한다고… 우리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문제도 마찬가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눈치봐야하는 존재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미국.(me2movie 그린 존 // 그 나라의 문제는 그 나라가 해결해야하는 것이 맞다.) 2010-03-28 12:56:16
    그린 존
    그린 존
  •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웹표준이 뭔가요? IE만 존중하시는건가요?) 2010-03-28 13:00:26
  • 빗살 // 모바일 웹에는 한계가 존재해요. ^^;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웹표준 + 서버단에서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게 제 스스로에게 준 과제이기도 하구요. ㅠㅅ-)
    췟… 광고에서 '비'가 찍은 사진들의 사진전을 한다기에 찾아간 사이트, 췟… 크롬도 파이어폭스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하지 못하고 있다. ㅠㅅ-)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by 허니몬 에 남긴 글 2010-03-28 13:11:10
  • '한국전쟁'과 '감기'는 방심했을 때 생긴거야. 라니… 라니… 라니….!! ㅎㅎ.(핵심을 찌르는 이윤석의 한마디. me2tv 남자의 자격) 2010-03-28 13:34:32
  • 우리집 허브 3인방 물만줘도 잘자람.. 오른쪽의 샘은 겨울을 힘겹게 버티고 살아나는 중(me2mms me2photo) 2010-03-28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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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쭈욱 훑어봐야겠네요. ㅎㅎ.
    지난 모바일웹앱캠프 발표 자료가 취합되어 등록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위치. by 스티브아저씨 에 남긴 글(스티브아저씨의 모바일웹앱캠프 발표자료 취합, 웹갈피) 2010-03-28 16:54:36
  • 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 // 과연… 오라클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HP, IBM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쪽 하드웨어 쪽도 새로운 구조가 구축되겠구나. 흠. +_+) 더욱 아쉬워지는 과거의 선택.(오라클, 하드웨어 지원 정책, 지원 서비스에 가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 2010-03-28 17:12:10
  • 내 배를 만져보면, 2~3일은 버틸 수 있을 듯한 피하지방을 축적하고 있는데… ㅡ_-);;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 왜 그럴까??(오늘도 난, 살기위해 먹어야겠다. +_+)) 2010-03-28 17:18:07
  • 우왕… 신기하다. +_+) 스프링노트에서 편집하기 모드에서 이미지의 URL 위치를 치고 엔터를 치니까 바로 그림이 첨부되는 기능이라니!!! 오늘 처음 알았어!!!(스프링노트, 내가 편하게 쓰고 있는 웹 위키노트, 이미지URL을 쓰면 그림이 첨부된다.) 2010-03-28 20:59:50
  • 캬아… ㅠㅅ-) TV에서 제주도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하는 광경을 보니까,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 드라이슈트도 가지고 싶고…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TV 속 제주도 바다풍경, 드라이슈트,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 2010-03-28 22:52:48
  • 이 글(안드로이드,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쉬'를 연상케하다.)을 언제 완성해서 내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까. 글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니!! … ㅡ_-);; 과연 언제 다 완성해서 쓸 수 있을까.(글쓰기 수련 부족, 열심히 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건가!?) 2010-03-28 23:25:04
  • 함께 봅시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 어려야지 창의적일까?(창의성, 남의 얘기가 아니다. SBS 스페셜 - 창의성, 남의 얘기라는 당신에게 me2tv) 2010-03-28 23:26:11
  • 창의성(Creativity) =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결과?!(창의성) 2010-03-28 23:38:42
  • 창이성이 나오려면 경험이 많아야 한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한 사람은 여러가지 상태에 대한 이입을 할 수 가 있다. // 내가 해보지 못한 간접경험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독서.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은 줄을 치고 타이핑하기. 기억하기.(가슴을 울리는 글, 그걸 내 가슴 속에 남기는 것이 내게는 왜 어려운걸까?) 2010-03-28 23:43:41
  • 머리 속에 기억되어 있는 것밖에 나올 수 없다. 기억에 없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기억은 창의성의 자원이다.) 2010-03-28 23:44:48
  • 내가 창의적인 상태가 되는 때는 언제인거야!?(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를 탐구하는 여행.) 2010-03-28 23:48:17
  • 창의적인 것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즐길 수 있다면…(창의성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다.) 2010-03-29 00:01:49
  • 통섭(統攝,Consilience)은 “지식의 통합”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러한 생각은 우주의 본질적 질서를 논리적 성찰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고대 그리스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남이 가진 다른 환겨과 사회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탐구해야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이어가는 것) 2010-03-29 00:14:43
  • 여전히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고, 많은 것을 이어야 하고… 그것은 강요된 창의성…. 재미를 찾아야지. ^^;(모두 굿나잇!! 창의성 찾으러 꿈나라로...) 2010-03-29 00:17:45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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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아래아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기 시작한 것은...

가장 최근에 쓴 것이, 작년 11월 중순 경이었던 것 같다. 서울시 산하 관공서 중 한 곳에서 네트워크 및 전산 유지보수 일을 하고 있을 때는 한글을 많이 사용하였다. 그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룹웨어가 한글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고, 기본적으로 국내 관공서에서는 아래아 한글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런 탓에 그곳의 유지보수 일을 하던 나는 매일매일 한글을 접하게 되고 수시로 설치하고 삭제하고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하면서 아래아 한글에 친숙해져 있었다.

내가 아래아 한글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로 기억된다. 사촌에게서 얻게된 286 AT 컴퓨터 하드디시크 한편에 깔려 있던 한글 1.5 버전을 나는 기억한다. 흑백 허큘레스 VGA를 사용하고 있던 내게, 흑백이 어울어져 떠올라 있는 한글 1.5의 모습은 무척이나 신선했다. 그 이후 전화선을 이용한 PC 통신에 빠져들었다. PC 통신을 하면서 게시판과 자료실에는 HWP 확장자를 가지고 있는 많은 문서파일들이 존재했다. 그래서 더욱 친숙하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그 때는 CAP 형식의 아스키 파일도 한창 떠돌아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 PC 통신에서 많은 작가들이 소설을 연재했고, 이 소설들을 근간으로 해서 책으로 출간되기 까지 했다. 이 당시에 크게 유행한 소설은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퇴마록’이었다. 매일 밤마다. 나우누리에 접속해서 올라오는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원래는 하이텔에 연재된 소설이었지만, 누군가가 나우누리로 퍼왔다. ^^;

그렇게 PC통신을 하면서 나는 한글에 익숙해져갔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컴퓨터는 내 생활 속에서 뺄래야 뺄 수 없는 작은 한 부분이 되었다. 컴퓨터를 다른 이들보다는 많이 만져본 이유만으로 선생님들의 한글문서 작업을 돕기도 하고, 학교 교지 편집부에 투입되기도 했다(말이 교지편집부였지, 나는 기자들이 선별해준 글들을 한글문서로 입력하는 작업을 하는 단순한 타이핑맨이었다. 그래도 교지 한켠에 한토막의 소감을 적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무척 감격스럽기도 했다).

아래아 한글 1.5

http://orumi.egloos.com/1676122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한글로 리포트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다. 이 때 한메일을 많이 썼었다. 종종 교수님들 중 몇몇 분들은 자신의 학교메일주소로 리포트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전제조건은, 아래아 한글(.HWP)로 작성해서 제출할 것. 나역시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별 거부감없이 아래아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여 교수님께 제출했다.

   군대에 가서도 한글 사용은 계속 되었다. 자칫 잘못했으면 행정병으로 빠질뻔 했다. 행정병이 땡보라고 말하며 나를 꼬드기던 선임 행정병은, 나의 튼튼한 허리를 유심히 지켜보던 포반 분대장들에 의해 나를 빼앗기고 말았다. 내 다음 후임이 행정병이 되었다. 행정병이 된 그녀석은 매일 밤 12시가 넘어서 까지 각종 문서 작업 및 행정처리를 하기 일쑤였다. 지금 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그 때만 해도 잔손도 많이 가고 복잡하게만 보였다. 매일 12시가 넘어서 피곤한 언굴로 잠자리에 드는 후임을 보면서 박격포병으로 빠지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종종 일손이 부족할 때면(물론 내가 분대장을 하면서 일직하사 임무를 수행할 때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한글을 입력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때는 군대 내에 인트라넷을 통해서 각 사단별로 사이트가 구축되어 있고, 그 사이트에 게시판에 어느 작가사병의 청춘로망버라이어티연애소설이 연재가 되고 있었다. 그 녀석도 기본은 행정병일 가능성이 높았다. 내가 군에 있을 당시에도 컴퓨터는 일반 사병들이 사용하기는 어려웠었으니까. 그들의 청춘로망버라이어티연애소설을 읽으며 즐거운 일직근무 시간을 보낸 듯 하다.

출처 : http://ask.nate.com/popup/print_qna.html?n=6015563


   군대에서 돌아와 복학을 해서는 한글을 매일 쓸 수 있었다. 학교에서 한글에 대한 학교 라이센스를 구매를 해서 교내 FTP 서버에서 제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한글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 지금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렇게 한글, 오피스, 운영체제와 포토샵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교를 졸업할 때 쯤에 시작한 나는 역시나 일과 관련하여 한글을 떼어낼 수가 없었다. 한글을 기반으로 하는 그룹웨어를 사용하는 관공서였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위에서 ActiveX 형태로 설치되고 실행되는 특성 탓에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악성코드나 애드웨어 등의 영향을 받아 수시로 서울 전지역적으로 장애를 일으켰다. 그래서 그 장애를 원격으로도 처리하고 원격으로 안되면 직접 방문하여 처리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수많은 컴퓨터들에서 한글을 지웠다가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 반복작업들을 수도 없이 한 듯 하다.

   그러다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취업을 준비하면서부터 한글은 내 손에서 멀어지기 시자한 듯 하다. 관공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들에서는 MS 오피스 계열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오픈 오피스 위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리고 스프링노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바 전문가(Expert와 전문가의 차이는 뭐지?) 과정을 듣게 되면서 많은 리소스를 차지하는 한글 대신에, 검색을 하기 위해 띄울 수 밖에 없는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되는 스프링노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스프링노트는 손쉽게 어느정도 형식을 가지고 있는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노트패드가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들을 노트패드에서 작성한 다음에 이를 스프링노트에 붙여넣기 하는 식으로 문서작업을 하면서 나는 한글과 영영 결별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한글에서 작성한 내용을 브라우저의 페이지에 옮겨 붙일 때, 다른 워드프로세서들과는 다른 형태로 저장이 되는 탓도 있었다. 교육장에서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도 나름 선택압으로서 작용을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작년즘 부터인가 한글을 사용하지 않기 시작했고, 그것이 내게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여겨진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 자신의 문서작업 패턴이 바뀐 탓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래아 한글 자체의 문제도 존재한다. 아래아 한글로 작성된 문서는 다른 워드프로세서에서 열어볼 수가 없다. 아래아 한글 문서와 관련된 라이브러리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탓에 다른 워드프로세서들에서 아래아 한글 열기를 제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거기에서 표준 문서양식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도태되다시피한 탓에 아래아 한글은 지금의 지위로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

   국내에서 해외의 쟁쟁한 프로그램들과 경쟁을 하고 있는 국산 프로그램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안철수씨로 유명한 안철수 연구소와 V3, 다른 한 곳은 이찬진 씨가 있던 한글과 컴퓨터와 아래아 한글 시리즈가 있다. V3와 안랩은 여전히 선전을 하면서 점점 그 영역을 해외까지 뻗쳐나가며 발전하고 있는데 반해서 아래아 한글 시리즈는 점점 국내 시장 조차 MS 오피스 에 빼앗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크게 개선되지 않는 아래아 한글의 사용자 환경과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주류에서 밀려난다는 것은 도태된다라고 생각을 한다. 이미 아래아 한글은 어느순간 부터 주류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점점 도태되고 있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과거에 많은 이들이 외쳤던 아래아 한글 라이브러리의 공개, 적극적인 마케팅과 진화하는 사용자 사용환경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아래아 한글은 어느사이엔가 나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갈 것이다.


  점점 가벼워지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희망과 반대로 나가고 있는 아래아 한글. 사용자와의 소통이 중요하다. 단순한 영역지키기 만으로는 그 자신의 발전에 한계에 다다를 것이며, 그들 자신도 그런 사실을 분명 깨닫고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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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한 페이지의 하위페이지 리스트 만들기 기능 + 블로그 내보내기 기능 을 활용한 페이지다. 취업을 하고서 사용을 할 스프링노트도 만들어둔 상태다. 활동을 하면서 회사에서 다루게 되는 회사내부 정보를 모두 제거하고서 글을 써나가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도 들기는 하지만, 해보지 않고 망설이는 일은 이제 그만하자. ^^;

하위페이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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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전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당분간은 IT와 관련된 포스팅들이 주를 이루게 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항상 새로운 부분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위키(위키 - 위키백과)란 무엇인가!
위키(Wiki)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글의 한 가지, 또는 그런 글을 쓰는 협력 소프트웨어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의 '위키'는 위키백과(위키피디아)의 줄임말로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제가 현재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개인형 위키'라고 할 수 있는 스프링노트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걸어다니는 1인 기업을 꿈꾸자. http://ihoney.pe.kr
http://sunfuture.springnote.com
여기에도 역시... IT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적은 페이지도 있기는 합니다.
제가 리눅스와 관련된 궁금증들을 해결하기 위해 접속하는 KLDP WIKI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KLDP WIKI
http://wiki.kldp.org/wiki.php
링크 : KLDP 위키 처음사용하기
제가 생각하는 위키의 장점이라면 단연코!!

  • 언제어디서나 사용가능하다.
  • 한 문서를 여러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 최근 편집된 문서(히스토리 기능)를 알 수 있다.
  • 문서 편집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문서를 검색할 수 있다.

들을 들 수 있겠습니다. ^^ 지식을 함께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용이 정리되는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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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