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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실용주의사고와학습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공학
지은이 앤디 헌트 (위키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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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02. 마지막에 나온 다음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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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내 드라이퍼스 모델의 교훈을 활용할 것입니다. 전문성으로 가는 길에 오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해야 합니다.
  • 더 많은 직관을 함양한다.

  • 맥락과 상황적 패턴 관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 자신의 경험을 더 잘 활용한다.

이런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다음 할 일

[[ 드라이퍼스 모델 ]]

↑ 전문가

↑ 숙련자

↑ 중급자

↑ 고급 입문자

↑ 초보자

자신을 평가해보세요. 여러분은 업무의 가장 중요한 기술에서 드라이퍼스 모델(http://blog.lastmind.net/archives/593)의 어디쯤 와 있나요? 여러분의 현재 기술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나열해보세요.

  • 초보자에서 고급 입문자의 단계로 진입을 하려고 하는 단계에 서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 아직은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한 능력에 관심이 많다. 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이해력, 알고리듬, 디자인패턴,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아닐지 잘 모른다.

  • 현재 기술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끊임없이 스터디에 참가하고, 다른 언어를 배우고, 세미나에 참가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 속에서 “배우는 방법을 배워라.”는 말을 따라 ‘학습법’을 익혀서 몸에 베어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 너무 놀았더니 몸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니 배척하고 있다. 어이쿠!!


여러분이 초심자인 기술들이 어떤 것인지, 고급 입문자인 기술은 어떤 것인지 등을 찾아보세요. 이런 평가를 할 때 이차적 무능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 자바에 대한 이해 – 고급 입문자

  • 디자인패턴에 대한 이해 – 초보자

  • 스프링에 대한 이해 – 초보자

  • 프론트-엔드(HTML, JavaScript, CSS)에 대한 이해 – 초보자와 고급 입문자 사이, 굳이 따지자면 초보자

  • 업무처리에 대한 이해 – 초보자

  • 개발자로서의 역량 – 초보자

  • 다른 개발자와의 소통(Communication) 능력 – 초보자

  • 배우고자 하는 욕망 – 초보자

  •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 초보자

  •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 – 초보자

= 전체적으로 봤을 때, 초보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초보자에서 고급 입문자의 단계로 진입할 채비를 갖추고 열심히 해보자꾸나. 난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 새로운 경험들을 열심히 쌓아야 한다.


이런 각각의 기술에서 다음 단계로 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예들을 이 책의 나머지를 읽는 내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모르는 것을 깨달아라.

  • 흉내내라

  • 흡수하라

  • 혁신하라

  • 처음에는 다른 사람(Fupfin, 아롱)을 흉내 내다가 조금씩 그 암묵지와 경험을 흡수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흉내를 넘어서 혁신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다. 무림계에 ‘진입’하여 이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에서 이미 있는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도록 하라.

  • 적당히 어려운, 도전적이지만 할 수 있는 수준의 작업을 찾아서 하자.


여러분이 프로젝트 팀에서 겪었던 문제로 돌아가 봅시다. 그 중에 팀이 드라이퍼스 모델을 알고 있었다면 피할 수 있었던 문제가 있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숙련자 이상의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존재하지 않았다. 개발에서 유지보수로 전환되면서 대부분의 숙련자, 전문가가 빠져나간 탓에 업무에 대해 익히기도 어려웠고, 성장하기도 어려웠다. 퇴근 이후 스터디에 참가했었지만, 게을러지기 시작했다.

    게을러지면서 스터디를 불참하게 된다. 스터디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한 탓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자책해본다.

  •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 수 있을까?

    • 쉽지 않다. 초보자, 고급 입문자 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아 스터디를 진행했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스스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도, 앞으로도 노력할 수밖에 없구나.


여러분의 팀 동료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이 여정의 어디쯤 있나요? 그런 사실이 여러분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 한 분은 전문가의 반열에 들어서 있으시고,

  • 한 분은 중급자에서 숙련자의 단게로 들어서고 있을 것이고,

  • 다른 분들도 중급, 숙련자의 단계에 계실 것으로 판단된다.

  •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_+) 많은 것을 ‘빨대’로 쪽쪽 빨아서 나의 성장 밑거름으로 삼자. +_+)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깊게 파기 위해서는 넓게 파야한다. 단단한 지반을 가진 곳이라면 아래 그림에서 처럼 수직으로 파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어떻게 빠져나올까? ㅡ_-); 이왕파기 시작했으니 지구 반대편까지 파고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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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공식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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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삽질의 달인'이라 할만한 이 분에게는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이 분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곳곳을 포크레인으로 긁어내고 있으며, 이런 공사는 더욱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잡설은 각설한다.

 

깊게 파내려가기 위해서는 넓게 파야한다. 반대로 말하면, 넓게 파야지만 깊게 파내려갈 수가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전문가(프로페셔널, Professional)의 시대.

- 미투데이 '전문가' 검색 : http://me2day.net/search?search_at=all&query=전문가

- 트위터 '전문가' 검색 : http://tinyurl.com/2asgvpg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그 방면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읽어볼 거리 : 1만 시간 법칙에 대한 오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 정통해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정통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물에 대하여 깊고 자세히 통하여 ." 이라고 한다. 비단 사물만이 아니라, 그가 종사하고 있는(몸 담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깊고 자세히 안다는 뜻이리라.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이름없는 전문가가 많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TV 속에 나오는 전문가들. 그 사람들은 누군가의 입소문을 통하여 전문가로서,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은 이들이 많다. 그런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을, 흔히들 '삽질'해야한다고 한다. 군대에서는 삽질한다는 의미는 안좋은 의미(괜한 일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쓸데없는 짓을 한다)로 사용되지만, 적어도 자신이 전문가라고 자신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이런 '삽질'의 경험이 많아야 한다. 이 시대는 전문가를 원한다. 왜냐고? 사회에서는,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들에 대해서 투자비용을 적게 허비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이득이니까... 그래서 기업들은 '초보'보다는 '경험자' 혹은 '유경험자'를 원한다.  그렇지만 '유경험자'는 숫자가 한정되어 있다. ㅡ_-);; 그래서 사회에서는 치열한 인력 스카웃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들은 가능한 '초보'나 '신입'에게 눈을 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된장맞을... '초보'나 '신입'을 키워줘야 나중에 '경험자'가 되는거지!! 누구는 어머니 뱃속부터 '전문가'라고 출생신고 하고 세상에 나오나? ㅡ_-)?

전문가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자기 스스로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전문가'라고 칭해지는 사람들.

내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더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치가들도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우스운 상황들을 보면서, '전문가'라는 단어의 재정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겸손할수록 고개를 숙이고, 그럴수록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ㅡ_-);; 전문가 참 많다....

 

전문가가 되려면 깊게 파야한다. 하지만! 깊게 파려면 먼저 넓게 파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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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모습을 멀리서 찍은 모습이다. ㅡ_-);; 다이아몬드라는 고귀한 보석을 채취하기 위해 인간은 저렇게 거대한 땅구덩이를 파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ㅡ_-);; 이 장면은 좀 그렇다...

 

  과거(20세기)의 전문가들은 정말 한 분야에 대해서 정통성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그 때는 자기가 맡은 분야만 제대로 하고 있으면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새로운 업종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새로운 유행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많은 전문가가 출현했다가 사라진다. ㅡ_-);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문가' 참 많다. 증명되지 않은 전문가가 참 많다. 스스로 '전문가'라고 내걸지만, 과연 그 사람이 전문가로서의 자격과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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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joins.com/genedea/320836

요즘 시대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 다양한 분야, 시대적인 유행과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만큼 세계의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사회에서 크게 관심받으며 각광받으면 그 사람의 지위도 함께 상승하지만, 시간이 흘러 전문분야가 쇄하게 되면 그와 함께 전문가의 위치도 하락하게 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가 있다. 그건, 그 전문가가 그 분야에는 정통하지만, 그 분야가 사회적인 여러 영향들에 의해서 변화해가면서 다른 분야로 전이되거나 변해가는 모습을 제대로 능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도 할 수 있다.

  "적자생존"은 생물의 진화설에서 널리 퍼져있는 설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며, 변화에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냉혹한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다. 이제 전문가는 깊게 알고만 있다고 해서(이런 인재형을 I형 이라고 한다) 전문가라고 생색을 낼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T자형인재를 뛰어넘어 W자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난 전문가보다는 여전히 만능가(Generalist)가 되고 싶다.

  일설을 길게 늘어놓았지만, 나는 '전문가(Specialist)'가 되기보다는 '만능가(Generalist)'가 되고 싶다.

  우리나라의 전문가는 '한 분야에 대한 정통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흔하지가 않았다. 그러나최근 들어서 전문가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 정통한 모습을 보인다. 팝송, 와인, 대인관계, 자기계발 등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멘토(Mento)가 되어줄 수 있을 만큼 깊은 내공을 보여준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전문가들은 다른 분야에 있어서  미숙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들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 문외하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볼수록 나는 '보다 넓게 보다 멀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건 내가 개인적인 성향과도 어울리는 부분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어떤 한 분야를 진득하게 하는 진중함이 없다. ^^; 그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그 일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면 다른 일을 찾아다닌다. 그건 어느 정도 살아온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고 '안정된' 삶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여전히 '재미있는' 일, '흥미로운' 일, '신나는' 일을 찾아서 떠돌고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의 사진기록
2009년 8월 14일(금) 오후에 발표가 있었습니다.
ㅡㅅ-);; 보시는 것처럼 피곤에 찌들어 초췌한 얼굴이 보이시나요? OTL... 마지막날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흑흑 전날까지 코드 손보고, 늦게까지 시나리오 수정하고 외우느라 늦게 자고, 늦지 않으려고 일찍 일어나야 했거든요.

여전히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5개월의 교육과정 중에서 마무리를 짓는 시간이다 보니 나름 열과 성의를 다해서 했습니다. 다음에는 장인정신으로 코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ㅡㅅ-)b


작은 발표회였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살짝 긴장이 되더군요.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시나리오도 제대로 외우지를 못한 상황이라서 중간중간 많이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 긴장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발표는 웃으면서!! +_+)b


오른손에는 컨닝페이퍼를 들고서(발표 하는 중간에도 까먹었다는... ㅡㅅ-);; 잽싸게 데이터를 입력하는 동안에 훑어보면서 다음 순서를 찾았습니닷!!).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나름 시나리오를 짜서 움직임이나 손동작을 구상을 했는데, 발표하는 중간에 살며시 머릿 속에서 지워져 나가더군요. 흠냠...


발표를 마치고 다른 사람이 발표하는 내용들이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발표를 할 때 참고해두려고요... ^^; 앞으로 발표를 할 기회가 자주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 요렇게~? " 발표 중에 할 손동작들을 연습하며 웃어보고 있습니다. ^^;


이런 자세로 발표하면 안되겠죠? ^^;;


컨닝페이퍼를 보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때마침 햇살이 좋아서... 멋지게 나왔군(?)요!! 잘 찍어준 덕분도 있겠지요. ^^;; 다른 이들의 사진을 같이 올려서 발표회 풍경을 보여드리려고 했던 애초의 의도에서 제 사진들로만 채우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진을 올려도 좋다는 동의를 얻지 못해서 말이죠. 그 점은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 이상 길다면 길었던 CJ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의 5개월간의 교육이 끝났습니다.
  이제 18명의 수료생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독립의 여정에 들어섰습니다.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무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 이제야 알았다. ㅡㅅ-);; 한달전 빌려줬던 외장HDD의 파티션 하나가, 고스트 이미지로 쭈욱 밀려버렸단 것을…. OTL… 거기에 담아두었던 포터블 프로그램들과 문서들은 어쩌란 말이냐.(파티션 삭제, 완전 슬픔.)2009-07-01 09:49:16
  • 흠… 스트럿츠의 세계는 오묘하구나!!(어렵구나!!)2009-07-01 15:31:55
  • 내 주변사람들은 미투를 모른다. 트위터도 모른다. 블로그도 잘 모른다. SNS도 모른다.(me2mobile 우리는 JAVA 전문가 교육과정수강생. 웬지 슬퍼진다)2009-07-01 18:41:40
  • 이마트막판러쉬하는아줌마..ㅡㅅ-)..살림못하시는분인듯..된장큰거두개샀다가취소한다..그외충동구매다수..ㅡㅅ-)무섭다(me2mobile 충동구매. 나는 수박한통!!)2009-07-01 22:17:32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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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