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Oracle 과 Sun이 길고긴 인수합병의 과정을 거쳐 하나로 합쳐졌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이렇게 로고가 바뀌었다. 어색한 느낌이 아직 남아있다.
오라클은 여전히 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Java를 넓게 퍼뜨릴 것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자바를 배우고, 영어를 익히고 개발자로서의 마인드를 잘 갖춘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개발자들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발자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다. 노동자가 살아가기 힘든 나라다.
Oracle 은 Java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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