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나 멤버 변수를 정의할 때 public, private 와 같은 접근 제한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메서드나 변수를 호출해서 사용하는 클래스의 범위를 지정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 클래스 계층 구조에서 어떤 위치의 클래스인지에 따라 접근 권한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을 ‘접근 제어’라고 한다.
1단계 public
외부 객체에서 마음대로 접근이 가능한 접근 제어이다.
즉 이 명령어를 사용한다면 외부객체에서도 무조건 접근이 가능해진다.
2단계 protected
같은 클래스에 존재하면서 상속 관계에 있는 내용만 접근이 가능해진다.
3단계 default
3단계로 나누면 보편적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 명령으로..
같은 패키지에 있는 클래스만 접근이 가능해진다.
4단계 private
외부객체에 접근을 100% 차단한다.
많은 인터넷 프로그램이 private를 묶어준 다음 일부적으로 지역변수
안에서 함수를 선언 public으로 쓰도록 접근제어를 하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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