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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제공 : <멘토링기반의 개발자포털 데브멘토>
저작권 : 데브멘토                             

2.0 패러다임.웹2.0에서 시작해 엔터프라이즈 2.0까지 정보기술(IT) 업계에서나 사용할 만 한 용어를 패러다임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패러다임은 1962년 미국의 철학자인 토마스 쿤이 자신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사용한 용어다.과학사의 특정시기에는 언제나 개인이 아니라 전체 과학자 집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안정된 모범적인 툴이 있는데,그게 바로 패러다임이라는 것이다.

전 혀 새롭게 구성되는 것도 아니요,기존 자연과학 위해서 혁명적으로 생성,쇠퇴의 과장을 거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체된다는 것이 쿤의 설명이다. 2.0이 딱 그렇다. 지금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것에 2.0이 붙여진다.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의 전 영역에서 정부와 기업,개인이 2.0을 구현하고자 한다. 2.0을 다시 지금 되짚어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웹2.0으로 촉발된 2.0 패러다임은 이제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국가들의 변화를 요구하고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패러다임에 적합한 혁신이 필효한 시기다.2.0 패러다임의 세계를 준비하자.<편집자주>

1부.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

2.0의 의미는 무엇인가 ㅣ 웹2.0으로 시작된 뉴 트렌드, ’2.0패러다임’

2.0코드의 핵심,웹2.0진화 ㅣ 진화의 숨겨진 코드를 읽어라

웹2.0의 3대 핵심 트렌드 ㅣ 3년간 ’SNS,모바일 인터넷,위젯’이 키워드

주목할 만한 ’2.0’의 파워 ㅣ 구글,페이스북 등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웹2.0 기업

웹2.0 개발 방법론 ㅣ 웹2.0, "최신 기술이 아닌 시간적 흐름에 의한 콘텐츠"

웹2.0 기술 동향및 전망 ㅣ ’차세대’와 ’진보’의 이름으로 다양화


2부. ’2.0’이 창조하는 비즈니스 모델

2.0이 창조하는 비즈니스 모델 ㅣ 경제학 측면 접근,산업적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모바일 웹2.0 ㅣ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유통 및 서비스 실현 가시화

’너도 나도 가르치는 e러닝 2.0시대’ ㅣ e러닝 매년 10%성장, 2.0이 가속도 붙인다

보안2.0 ㅣ 블로그,SNS활성화로 인한 보안 침해 사례 증가

웹2.0 대표 사이트를 찾아서 ㅣ 판도라TV, 태터앤컴퍼니,블로그칵테일,블로터닷넷

개인도 돈벌게 하는 2.0 ㅣ 블로그 하면 "돈이 따라온다"


3부. ’2.0’ 이 기업을 바꾼다

기업환경 바꾸는 2.0 ㅣ 엔터프라이즈 2.0,기업 문화에 파고들다

엔터프라이즈 2.0 도입 전략 ㅣ 빨리 움직이고 이후에 확산하는 원칙 필요

기업의 2.0 투자 현황 ㅣ 엔터프라이즈 2.0 필수 투자요소로 급부상

엔터프라이즈2.0 시장의 확대 ㅣ IT공급업체,2.0 업고 비상 꿈꾼다

지식관리시스템(KMS)2.0 l KMS 2.0 기업 사용자들의 요구로 진화

기업콘텐츠관리(ECM) 2.0 ㅣ 협업과 지식 경영의 근간을 제공하는 ECM2.0

 

제공 : <멘토링기반의 개발자포털 데브멘토>
저작권 : 데브멘토

허니몬의 IT 이야기
관련링크 : http://radar.oreilly.com/2009/08/whos-winning-the-smartphone-wa.html


  원제는 'Who's Winning the Smartphone wars?'  입니다만,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Who's Winning the Smartphone OS wars?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ㅡㅅ-)>


위의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Symbian, RIM, Apple, Microsoft, Android, Others 해서 6종류로 스마트폰의 OS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pple은 아이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서 1년 동안 626.9% 즉, 6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RIM도 블랙베리의 선전으로 41.6%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Apple과 RIM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 OS 들은 두 운영체제에게 시장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Symbian이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점점 그 영역을 RIM과 Apple에게 빼앗기고 있군요. 

아마도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구굴의 Android를 운영체제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들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으니, 스마트폰 OS 시장은 점점 치열한 경쟁의 양상을 보여줄 걸로 예상됩니다. ㅡㅅ-)> 뭐...
자료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야 사실 이렇게 쉽네요. ㅎㅎ. 이글을 작성한 Raven Zachary이 의문을 가지는 점 중에 하나는 'Other' 중에서 Palm Pre와 같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빠져있다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세요. ㅡㅅ-)/ 제가 영어가 많이 짧아서 말이죠. ㅎㅎㅎ. 어찌되었든, 스마트폰도 하나의 유행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니, 별다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어딘가에서... ㅡㅅ-);; 삼성이 모바일 운영체제 독립을 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그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어제 발표를 한 거군요. 관련한 기사 링크 들어갑니다.
아시아경제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82409293943083
제닉스의 사고뭉치 : http://xenix.egloos.com/1941578



관련링크 : http://radar.oreilly.com/2009/08/whos-winning-the-smartphone-wa.html
허니몬의 IT 이야기

좋은 코딩 나쁜 코딩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박진수 (한빛미디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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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작성자 : 김지헌


단위프로그램 작성 과정

1. 문제를 인식한다.

2. 해법을 찾는다.

3. 해법을 플로 차트나 의사 코드로 표현한다.

4. 프로그래밍 언어로 원시 코드를 작성한다.

5. 작성한 원시 코드를 컴파일하여 목적 코드로 바꾼다.

6. 단위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고 오류를 수정한다.


coding_style.JPG

코딩은 프로그래밍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논리를 개발하는 일이고, 코딩은 프로그램의 논리에 따라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표현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코딩하는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에 대한 프로그래머마다의 고유한 방식을 코딩 스타일(Coding Style)이라고 한다. 코딩 스타일과 유사한 개념으로 ‘코딩 컨벤션(coding convention)’이라는 것이 있다. 번역하면 ‘코딩 습관’이라는 말이다. 코딩 스타일과 코딩 컨벤션은 거의 동일한 의미다.

 

1. 논리를 표현하는 방식

2. 알고리즘을 표현하는 방식

3. 문장(statement)를 배치하는 방식

4. 표현식(expression)을 표현하는 방식


플로 차트(flow chart)

플로 차트는 프로그램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도구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시간보다 플로차트를 그리는 시간이 더 걸리기 일쑤다. 능숙한 프로그래머들은 플로 차트 없이도 프로그램의 흐름을 쉽게 간파한다. 그리고 최신 개발 도구들은 플로 차트보다 더 생산성이 높은 분석 도구들을 제공한다.

의사코드(pseudo code)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동원하지 않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를 동원하여 프로그램의 논리를 표현한 것이다. 어떤 면에서 프로그램보다 더 프로그램을 잘 설명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원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 = 코딩 스타일’ 이라고 할 수 있다. ^^


오류 종류

오류 설명

논리 오류

논리적인 결합이 잠재되어 있다가 특정 상황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흐른다.

연산 오류

특히 실수형 연산에서 발생한 오차가 누적되어 계산상의 거대한 오차를 불러온다. ‘나비 효과’가 발생한다.

호출 오류

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함수들이 함수 제작자도 알지 못하던 오류가 숨어 있어서 그것을 호출한 프로그램이

잘못 작동한다.

결합 오류

함수의 호출, 클래스의 상속, 컴포넌트간의 결합에 있어서 인수, 복귀 자료의 자료형이나 값이 잘못 교환된다.

환경 오류

프로그램을 제작할 당시에 가정하였던 실행 환경이 바뀌면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입력 오류

프로그래머가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값이 입력된다.

결국 계산상의 오류를 가져온다.

작동 오류

프로그램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다.

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공정 제어 중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



코딩 스타일의 목표

1. 개발 기간을 지연시키는 것을 예방한다.

2. 유지보수를 쉽게 한다.

3. 오류 없는 정확한 프로그램을 만든다.


코딩 스타일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수학이나 영어보다 중요하다.

프로그래머들조차 프로그래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는,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편견이다. 물론 수학과 영어를 잘 하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학을 잘하면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잘 세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고난이도의 알고리즘이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이 곧 좋은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프로그램 논리는 단순하며, 이미 잘 알려진 알고리즘을 함수의 형태로 제공받아 사용한다.
프로그래머들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대화한다. 영문법에 맞는 매끄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듯이, 코딩 스타일 규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이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은 다른 프로그래머와의 협업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다.

 

● 띄어 쓸 때 좋은 코딩 습관

 

한 줄에 한 문장만 써라.

  1. System.out.println("첫 번째 수는 1입니다."); System.out.println("두 번째 수는 2입니다."); System.out.println("세 번째 수는 3입니다.");

여기서 줄(line)이란 편집기(editor) 상에서 보이는 한 줄을 의미한다. Java의 문장이 한 줄은 아니다. 한 줄에 여러 문장을 넣을 수도 있고, 한 문장을 여러 줄에 걸쳐서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줄과 문장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1. System.out.println("첫 번째 수는 1입니다.");

  2. System.out.println("두 번째 수는 2입니다.");

  3. System.out.println("세 번째 수는 3입니다.");

위의 예제를 한 줄에 한 문장씩으로 수정하였다. 어느 쪽이 보기 좋은가?

 

선언문과 실행문을 구분하라.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 int num1 = 10;

  3. int num2 = 20;

  4. int sum = num1 + num2;

  5. System.out.println( "첫 번째 수는 " + num1 + " 입니다." );

  6. System.out.println( "두 번째 수는 " + num2 + "입니다." );

  7. System.out.println( " 두 수의 합은 " + sum + "입니다.");

  8. }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 int num1 = 10;

  3. int num2 = 20;

  4. int sum = num1 + num2; // 위는 선언부

  5.  

  6. System.out.println( "첫 번째 수는 " + num1 + " 입니다." );

  7. System.out.println( "두 번째 수는 " + num2 + "입니다." );

  8. System.out.println( " 두 수의 합은 " + sum + "입니다.");

  9. } // 아래는 실행부


단락을 구분하라.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 int num1 = a + b;

  3. System.out.println( "첫 번째 수는 " + num1 + " 입니다." );

  4.  

  5. int num2 = c + b;

  6. System.out.println( "두 번째 수는 " + num2 + "입니다." );

  7.  

  8. int sum = num1 + num2;

  9. System.out.println( " 두 수의 합은 " + sum + "입니다.");

  10. }

일반 문장에서는 생각의 덩어리 하나를 표현한 여러 문장을

모아서 단락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반 문장에서는 하나의

단락을 다른 단락과 구분하기 위하여 들여쓰지만, 프로그램

코드에서는 들여쓰기 대신 빈 줄로 단락을 구분한다.


제어문들 사이를 구분하라.

제어문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가정에 따른 선택(while), 상황에 따른 선택(If ~ Else ~ ), 상황에 따른 반복(for)이 이 제어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 if ( num1 == num2) {

  3. System.out.println( "num1 과 num2는 같다“ );

  4. } else if ( num1 < num2 ) {

  5. System.out.println( "num1이 num2보다 작다“);

  6. }else {

  7. Systrem.out.println( "num1 과 num2는 다르다“);

  8. }

  9. }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 if ( num1 == num2) {

  3. System.out.println( "num1 과 num2는 같다“ );

  4.  

  5. } else if ( num1 < num2 ) {

  6. System.out.println( "num1이 num2보다 작다“);

  7.  

  8. }else {

  9. Systrem.out.println( "num1 과 num2는 다르다“);

  10. }

  11. }


  1. switch ( selection) {
  2. case 1 :

  3. System.out.println("1을 선택하였습니다.“);

  4. break;

  5. case 2 :

  6. System.out.println("2를 선택하였습니다.“);

  7. break;

  8. default :

  9. Systrem.out.println("3을 선택하였습니다.“);

  10. }
  1. switch ( selection) {
  2. case 1 :

  3. System.out.println("1을 선택하였습니다.“);

  4. break;

  5.  

  6. case 2 :

  7. System.out.println("2를 선택하였습니다.“);

  8. break;

  9.  

  10. default :

  11. Systrem.out.println("3을 선택하였습니다.“);

  12. }


함수들 사이를 구분하여라.

함수들 사이를 띄우지 않은 경우의 단점

[1]. 함수가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서 끝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2]. 프로그램이 몇 개의 함수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3]. 특정 함수가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연산자의 앞뒤로 빈칸을 두라.

  1. 1. document.write("<td>"+j+"*"+i+"="+(j*i)+"</td>");

  2. // 위와 아래의 내용은 같다.

  3. 2. document.write( "<td>" + j + " * " + i + " = " + ( j * i ) + "</td>" );

  4. // 어느 쪽 코드가 읽기가 편한가?


for();

보다는

for ();

x=1;

대신에

x = 1;


단항 연산자(++, --)를 피연산자와 띄어 쓰지 마라.

  1. int p = 9;

  2. ++ p; // p는 몇일까?

f = a + ++ b - c - -- d + e; // 이 코드는 이해가 어렵다.

-> f = a + ++b - c - --d + e; // 조금 이해가 쉽다.

--> f = a + ( ++b ) - c - ( --d ) + e; // 괄호를 해주면 이해가 더 쉽다.

 

● 들여 쓸 때 좋은 코딩 습관

중괄호의 위치( {, } )

  1. public static void main ( String args[] ) {

  2. System.out.println("Hello world!!");

  3. }


보는 것처럼 중괄호는 메서드의 끝에서 열고, 닫는 괄호는 메서드의 시작 위치와 같은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중괄호의 위치를 통일시켜라.

프로그램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두 자에서 네 자를 들여 쓰는 것이 좋다.


내부 블록은 들여 써라.

블록이란 중괄호( {, } )로 둘러싸인 문장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문장을 다른 문장과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블록을 만든다.


  1. public static void main ( String args[] ) {
  2. int var = 2;
  3. System.out.println("지역변수 변수 var 의 블록 밖에서의 값은 " + var );
  4. { int var = 3;
  5. System.out.println ("지역 변수 var의 블록 안에서의 값은 “ + var );
  6. }

  7. System.out.println(" 지역변수 var의 블록 밖에서의 값은 “ + var );
  8. }
  1. public static void main ( String args[] ) {
  2. int var = 2;
  3. System.out.println("지역변수 변수 var 의 블록 밖에서의 값은 " + var );
  4.  
  5. { int var = 3;
  6. System.out.println ("지역 변수 var의 블록 안에서의 값은 “ + var );
  7. }
  8. System.out.println(" 지역변수 var의 블록 밖에서의 값은 “ + var );
  9. }


피제어부는 들여써라.


  1. if ( num1 == num2 ) {

  2. Systrem.out.println("num1 과 num2는 같다“);

  3. }

  1. if ( num1 == num2 ) {

  2. Systrem.out.println("num1 과 num2는 같다“);

  3. }


= 피제어부를 들여 쓰지 않고 제어부를 완결된 문장으로 바꾼 코드(오류 발생

if ( num1 == num2 );

Systrem.out.println( "num1과 num2가 같다.“ );

들여쓰기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

[1]. 프로그램을 완결하기 전
[2].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배포하기 전

[3]. 파일 변환을 마친 후

 

쓸데없는 들여쓰기를 하지 마라.


  1. int Add ( int a, int b) {
  2. int result = a +b ;
  3. return result;
  4. }
  1. int Add ( int a, int b) {
  2. int result = a +b ;
  3. return result;
  4. }


중요한 것은 들여쓰기를 하는 정도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다. 들여쓰기가 꼭 필요하지만 매번 들여쓸 때마다 두 칸이면 두 칸, 네 칸이면 네 칸으로 들여 쓸 공간을 동일하게 적용시켜야 혼란스럽지 않다.

 

● 식별자 이름을 지을 때 좋은 코딩 습관

 

변수 이름을 체계적으로 지어라.

너무 많은 변수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심지어 프로그램 작성자마저도 어지럽게 한다.

변수 이름을 짓는 방법을 통일하여 그나마 많은 변수들의 바다에 빠져 헤매지 않도록 변수의 물길을 일정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변수 이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혼돈을 피할 수 있다.

클래스의 역할을 접두사로 활용하라.


  1. class getMoney {

  2. 인사잘하기;

  3. 연락 잘하기;

  4. 웃기;

  5. 알바;

  6. }

돈을 얻기라는 클래스라고 하면 돈을 뜻하는 Money와 얻기를 뜻하는 get을 합쳐서

getMoney 라는 클래스 명을 택함.

  1. document.getElementByID();

ID를 통해서 Element를 get한다.

  1. document.getElementsByName();


이름을 의미 있게 지어라.

변수 이름을 보면 누구나 그 변수에 들어가는 자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라.

int iThisYear; 이라고 하면, ThisYear가 정수값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변수 이름을 사용하지 마라.

  1. int number;

  2. long int numbers;

  3. int number;

  4. short int num;

만약 어쩔 수 없이 비슷한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면, 이름의 앞이나 뒤에 접두사 또는 접미사를 붙여서 이름을 짓도록 하자.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변수 이름 뒤에 숫자를 붙여서 구분하는 것은 흔한 방법이다.

  1. int number_01;

  2. int number_02;

 

의미를 잃지 않는 범위에서 짧게 지어라.

이름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 무작정 긴 이름으로 지으면 안된다. 예를 들면, 단지 두 개의 정수만이 필요한 프로그램에서 두 정수를 담을 변수의 이름을 다음과 같이 장황하게 지어서 선언할 필요가 없다.


  1. int first_integer_number;

  2. int ssecond_integer_number;

  3. -> int num1;

  4. int num2;

함수나 클래스의 이름도 마찬가지.

  1. New_plus_operation_function();

  2. New_minus_operation_function();

  3. -> NewPlusFunc();

  4. NewMinusFunc();

줄여서 쓸 만한 단어는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무조건 줄여서 쓴다는 원칙만 잘 기억하면 된다.

 

이름이 길면 밑줄 또는 대소문자로 구분하라.

  1. Break_Control_System_Panel();

  2. BreakControlSystemPaner();

예전에는 첫 번째 방법이 많이 쓰였지만, 근래에는 두 번째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

 

변수 이름을 밑줄로 시작하지 마라(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사용하지 마라). 중요.


밑줄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마라. 가급적이면 한번 이상 사용하지 마라.

  1. [1]. char File__name___new__name;

  2. [2]. char File___name__new__name; // 차이를 알겠는가?

대소문자를 적절히 배합해서 만들어라. 클래스에서는 첫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시작하라.

  1. Breakcontrolsystempanel();

  2. BreakControlSystemPanel(); // 어느 것이 구분이 가능한가?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이름을 짓는 프로그래머의 습관

1. 변수나 객체의 이름은 소문자로 시작한다.

2. 함수, 클래스, 구조형, 공용형 등의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한다(메소드 포함).

3. 기호 상수나 매크로 함수는 모든 글자를 대문자로만 짓는다.


Java 가 대소문자를 구분한다는 것을 악용하지 마라.

  1. int num; // 첫 번째 입력 변수

  2. int Num; // 두 번째 입력 변수

  3. int NUM; // 세 번째 입력 변수

 

연산자의 우선 순위에 의존하는 식을 만들지 마라.

  1. a = 2 + 3 * 4; // 의 값은 얼마인가?

  2. a = ( 2 +3 ) * 4 // 의 값은 얼마인가?

 

시프트 연산 대신 산술 연산을 사용하라.

시프트 연산(shift operation, 자리 옮김 연산)에 쓰이는 << 나 >>는 빠른 배수 계산에 TM이기도 하고 비트를 오른쪽으로 한 개씩 옮기거나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 크기가 1/2로 줄거나 2배로 증가되기 때문이다.

시프트 연산의 문제점 :

1. 조작하는 수치가 음수인 경우에 왼쪽 자리옮김을 하면 음수 부호가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

2.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어렵다.

극단적인 효율이 필요하지 않다면 항상 프로그램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야 한다. 따라서 시프트 연산으로 수치를 조작하려는 생각은 버리자.

 

극단적으로 효율성을 추구하지 마라.

  1. num4 = ( num1 + num2 ) * num3;

다음 두 문장으로 기술된 것보다 처리 속도도 빠르고, 기억 장소도 덜 차지한다.

  1. temp = num1 + num2;

  2. num 4 = temp * num3;

극단적인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매우 복잡한 식을 즐겨 쓰곤 한다.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면 효율성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유지보수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효율성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간단하고 명료한 코드를 희생할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중점적으로 생각할 것은, 간단하고 명료해서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코드이다.

 

while 문에서 관계/대입 연산자의 우선순위를 혼동하지 마라.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맞출 수 있도록 괄호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늘 연산자의 우선순위를 기억하고 그것을 고려하여 괄호를 넣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while, for, if와 같은 조건식 안에서 조건 연산 외에 대입 연산 등의 다른 연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건식에 대입문을 사용하지 마라.

조건식(If, for, while)은 제어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건식의 결과값에 따라서 참과 거짓이 판별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들은 조건식에 의도적으로나 또는 실수로 대입문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흔한 실수로는 조건 식에서 등호( A == B : A와 B가 같다) 대신에 실수로 대입 연산자( A = B : B를 A에 대입한다)를 쓰는 경우다.

  1. if ( value == 0) {

  2. System.out.println("값이 0입니다.");

  3. }

실수로 다음과 같이 등호 대신 대입 연산자를 썼다면 어떻게 될까.

  1. if ( value = 0 ) { // 이 경우 value 의 데이터는 0으로 변경된다.

  2. System.out.println("값이 0입니다.");

  3. }

-> 조건식에 대입문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코드

  1. while ( ( value = new_value++ / 20 ) < 10 ) {

  2. System.out.println( "value의 값은 " + value + "입니다." );

  3. }


위의 예제와 같이 조건식에 대입문을 쓸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런 경우에는 알기 쉬운 코드로 만들어 줘야 한다.

  1. while ( ture ) {

  2. value = new_value / 20;

  3. new_value++;

  4. if ( value >= 0 ) {

  5. break;

  6. }

  7. System.out.println"value의 값은 " + value + "입니다." );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하라.

  1. number = 10;

  2. result = ++number;

결과값은 얼마일까? 정답은 11이다. 그러나 정답을 10이라고 말하지 않으려면 단항 연산자의 전치(prefix)와 후치(postfix)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전치란 ++number처럼 단항 연산자를 피연산자 앞에 두는 방식이고, 후치란 nuber++처럼 단항 연산자를 피연산자 뒤에 두는 방식이다. 전치의 경우에는 ++의 연산이 = 연산보다 우선순위를 가져 먼저 계산되고, 후치의 경우에는 = 연산이 더 빠르게 계산되고 그후 ++이 연산된다.


  1. number = 10;

  2. result = number++; // 결과값은 얼마일까? 10이다.

  3. -> 개선

  4. number = 10;

  5. number++;

  6. result = number;

단 한줄의 문장이 늘어났을 뿐인데 앞의 코드와 같이 전치와 후치에 대해서 알아야 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런 간단한 연산에서 우리는 전치와 후치라는 부작용을 볼 수 있다. 즉, 이 연산에서 'number에 1을 더한다‘는 것은 주된 효과지만, ’++ 연산이 먼저냐, 아니면 = 연산이 먼저냐‘를 결정하는 것은 부작용인 것이다. 단항 연산자의 부작용은 식이 복잡해질수록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부작용이 꼭 단항 연산자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대입문을 포함한 거의 모든 연산식에서도 우리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는 문장을 흔히 볼 수 있다.

  1. average = total / ( count = last_number - first_number );

이처럼 연산식 가운데에 대입문을 두게 되면, 이 대입문이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고려해야만 문장을 해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문장은 간단한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

  1. count = last_number - first_number;

  2. average = total / count

부작용을 피하려면 프로그램을 쉽고 짧게 작성해야 한다.

 

함수의 원형에도 인수의 자료형을 표기하라.


  1. int Team(); // 인수의 자료형이 없다.
  2. void Score(); // 인수의 자료형이 모호하다.
  3. int Board(); // 모호성은 혼동을 가져온다.
  1. int Team( void );
  2. void Score( int a, char b );
  3. int Board( int[4][3], double d );


정밀한 계산이 필요하다면 부동 소수점 연산을 피하라.

부동 소수점은 특성상 정확한 연산을 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늘 오차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1/3을 소수로 표현하면 0.33333333... 처럼 무한소수가 된다. 그러나 컴퓨터는 무한 소수를 표현할 수 없다.

부동 소수점 연산은 늘 오차를 포함하기 때문에,정밀한 계산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부동 소수점 보다는 정수를 사용해 연산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금융 관련 계산을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정밀한 계산에는 float 형보다 double 형을 사용하라.

double은 float 형에 비해 두 배 더 큰 자료형이다. 그 만큼 정밀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 이하 자릿수를 더 늘려서 계산할 수 있는 것이다. 정밀도를 고려해서 double 형을 사용하라.

 

계산 단위를 반드시 명시하라.


  1. int num;

  2. int sum;

  3. int total;

  1. int num; // 당일 총 결산수지 : 원 단위로 계산

  2. int sum; // 한달간 총 결산수지 : 천원 단위

  3. int total; // 일년간 총 결산수지 : 백만원 단위


나눗셈 연산에는 주의를 기울여라.

  1. int num;

  2. num = 15 / 10; // num의 값은 얼마일까?

답은 1이다. 왜냐하면 15을 10으로 나누면 1.5가 되는데, 이 계산식에서 15 / 10은 정수형 자료 간의 연산이다. 이런 정수형 자료 사이의 연산에서는 소수인 0.5가 제거되고 1만이 최종 결과가 된다. 이처럼, Java 언어에서는 정수형 데이터의 나눗셈에서 가차없이 소수 이하 부분을 잘라버린다.

  1. float result;

  2. result = 1 / 3; // 의 결과값은 얼마일까?

0.33333...일 것이라 예측하겠지만, 결과는 0.0 이 나온다. 여기에 나눗셈의 함정이 숨어 있다.

result = 1 / 3; 이라는 문장에서 1/3이 먼저 정수형으로 계산되고 나서 result에 대입된다.

 

자료형의 변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라.

강제변환 (int)(3.14f)와 같은 것도 사용을 자제하라.

 

goto 문을 사용하지 마라.

 

짜파게티 소스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goto 문을 쓰지 마라. 나중에 후회한다.

 

조건식(조건 연산자) 보다는 if문을 사용하라.

 

  1. if ( num1 == num2 ) {

  2. temp = num 3 + f( num1 );

  3.  

  4. } else {

  5. temp = f(num1) - num3;

  6. }

이 문장을 한줄짜리 조건식으로도 바꿀 수 있음.

  1. temp = ( num1 == num2 ) ? d + f ( num1 ) : f( num1 ) - d;


조건식은 삼항 연산자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삼항 연산자란 ‘? True : False '를 말하는데, 이 연산의 대상이 되는 피연산자가 세 개라서 삼항 연산자라 불린다. 조건 연산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느 편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가? 그리고 어느 편이 더 효율적인가? 일단 효율적인 면에서 보면 한 줄 짜리 조건식이 조금 더 효율적이다. 그러나 컴퓨터 성능이 좋아진 지금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읽기 쉬움, 즉 가독성의 측면에서 보면 if 문이 좋다. 훈련된 프로그래머들은 조건식이 더 해석하기 쉽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소수의 훈련된 프로그래머의 얘기일 따름이다.

 

배열의 차원을 3차원으로 한정하라.

  1. multi_dimention[10][20][30][40]....[10];

배열은 얼마든지 선언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배열은 무용지물이다. 우리의 사고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오류없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좋은 코딩 습관

배열의 index는 0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마라!! 잊으면 곤란해!!


치환 문자열은 반드시 괄호를 씌워라.


괄호를 열었다면 반드시 닫아라.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괄호를 생성시 {} () 열린 괄호와 닫힌 괄호를 바로 입력하고 그 사이에서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사용하도록 하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링크 :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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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자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깨우치기에 매우 좋은 사이트인 것 같다. 자바를 배우기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이 사이트의 가치에 조금 눈을 뜨게 된 것 같다.

현재 Java SE 는 SDK 6 버전의  16 번째 업데이트 버전 까지 나와있는 상황이며, 새로운 기술인 JavaFX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자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인 warehouse 도 곧 오픈한다고 한다.

● 이와 관련한 글들도 올라와 있다.
= 관련페이지 링크 : http://java.sun.com/warehouse/
= warehose 에 대한 동영상 설명 : http://channelsun.sun.com/video/java+warehouse+-+part+1+of+3/30631799001
오늘 12:00~ 12:20 사이에 오픈한다고 한다. Java Store beta 라고 하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JAR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에 대한 글도 조만간 올려야겠다.
ㅡㅅ-);; 난 그저 맛만보는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ㅎㅎ 깊게는 못들어간다.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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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indMa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이번 발표에서 시나리오를 간단하게 구성해보았습니다. FreeWare 니까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 ^^ 용량은 그리 크지 않으며, 자바를 기반으로 실행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시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사실... 저도 아직 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룬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기획하고 떠올릴 때에는 충분히 그 효과를 보여줍니다. ^^
발표순서는 오른쪽 상단부터 기승전결의 순서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
발표와 관련된 파워포인트는 다른 팀원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준비를 하면 워낙에 대충대충 준비를 하는 탓에 걱정이 되는지 자신이 하겠다고 먼저 나서주더군요. 발표는 제가 하게 되었고, 아마도 처음으로 발표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은 위의 마인드맵을 기본으로 해서 대본을 짜야겠군요. ^^; 대본짜고, 시연자와 호흡을 맞추는 작업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ㅡㅅ-)> 파워포인트와 시나리오를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되겠군요.

  이제 교육과정이 끝나가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저에게 맞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지 약간 걱정도 되는군요.
^^;; 반년 넘게 취업준비생 생활을 하다보니, 사회생활 감도 많이 퇴색된듯 해요.

발표가 끝난 후에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생성된 문서들을 정리를 해서 스프링노트에 올려두어서 팀원들 취업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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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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