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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글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오보도록 할까요? 저도 약간 순간 욱하는 타입이 있어서, 이런 걸 몰아서 쓰는 경향이 있네요. ^^;;
우선 나눔코딩글꼴을 윈도우에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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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Windows>\fonts 에 설치를 하고, 윈도우의 폰트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클리어타입으로 설정을 해줍니다. MS에서 배포하는 맑은고딕,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나눔글꼴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듯 합니다. LCD 모니터에서는 선명하게 볼 수 있지요.

그럼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에디터 플러스에서 글꼴을 나눔고딕 코딩글꼴로 변경하여 보겠습니다.

도구 -> 기본설정 으로


도구 -> 기본 설정 으로 이동합니다.


일반 항목 아래 '글꼴'을 클릭하여 폰트 항목을 확인합니다. 보시면 글꼴 아래에 나눔고딕코딩 이라는 글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선택하시고 적용(A)를 눌러주시고 확인 눌러주시면, 앞으로 에디트 플러스에서는 나눔고딕코딩글꼴로 문서들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다음은 자바의 대표적은 IDE(개발툴)인 이클립스에서 폰트를 수정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윈도우 자체의 폰트 구성을 나눔글꼴로 변경한 상태라서 Preferences 에서의 폰트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

Windows -> preferences 로 이동을 합니다.
왼쪽 항목 중에서 General - Apperance - Colors and Fonts 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항목에서 Basic 항목에서 Text font 항목을 찾습니다. 선택하신 후에
오른쪽에 보이시는 Change를 눌러주세요.

새로 열린 글꼴 창에서 나눔고딕코딩을 선택하고 확인 누르신 다음에!!

Apply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OK를 눌러주시면 폰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폰트 바꾸기가 참 쉽죠잉? ㅡㅅ-)?
예전에는 폰트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문서파일이나 코딩을 위해서 소스파일을 자주 열다보니까 읽기 편한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나눔고딕 코딩글꼴은 개발자들이 개발툴에서 적용하여 사용할 경우 높은 가독성을 얻을 수 있는 글꼴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한번 사용하여 보시지요? ^^
허니몬의 IT 이야기
주말에 나눔고딕 글꼴을 컴퓨터에 가뿐하게 설치하는 과정에서 나눔고딕 코딩글꼴(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이 존재함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코딩글꼴이 뭐야?' 라는 생각으로 해당 내용을 들어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 영문자와 숫자를 똑같은 고정된 폭 안에서 디자인 한 글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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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체 폰트를 적용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폰트타입들은 소문자와 대문자, 특수문자들 다른 간격으로 해놓기 때문에, 같은 글자수를 입력한다고 해도 입력된 내용에 따라서 줄의 길이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한글자의이 폭을 동일하게 교정을 한 글꼴인 것이죠. ^^; 윈도우에서는 깔끔하게 보이는데, 제가 설정을 제대로 못한 탓인지 우분투에서는 약간 깨지는 듯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참 아쉽네요. 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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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고딕 코딩글꼴을 선택한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대소문자 간격이 동일해서 코딩을 하는데 좋은 폰트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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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대소문자 입력, 특수문자, 숫자 입력한 것으로 비교해본 모습



나눔글꼴(명조/고딕/고딕Bold) 타입 자동설치(Windows용) :


나눔글꼴(코딩글꼴) 자동설치(Windows용) :



나눔글꼴 사이트 : http://hangeul.naver.com/index.nhn?goto=fonts#fonts
나눔코딩글꼴 사이트 : 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데브멘토에서 주관하고 있는 DTFE(개발자 페스티벌)의 세미나중 하나인 JavaFX(자바모델링, 윤익환님 강연) 세미나가 있어서 도곡역에 위치한 군인공제회 건물을 향했습니다. ㅡㅅ-);; 저 간판을 보고 잠시 방황했습니다. 표지판이 뭐 저래!!

이 건물에는 IBM이 입주해있습니다. ㅡㅅ-)>
IBM가 DTFE를 협찬하면서, 세미나 전후에 자사의 서비스 들을 소개하는 경우를 보게되는군요. 좋은 내용들이어서 크게 거부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자~ 강연이 있는 21층(발송된 문자에는 71층!!! 이런 고층빌딩이!!)으로 향했습니다.
IBM 연구소에서 하는 강연이었기 때문에, 보시다 시피, IBM Badge가 있는 직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미나 참관객들이 엘리베이터에 타면, 진행요원들이 재빠르게 탑승해서 카드를 찍어주더군요. ㅎㅎ. ㅡㅅ-) 뭔가 있어보였어요.

이번에 IBM에서 밀고 있는 슬로건이더군요. 보다 스마트한(효율적이고 지능적인... 그런 느낌?)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구를 바꿔보겠다는 그런 내용인 듯 했습니다. ㅎㅎ 여전히 영어가 짧은 관계로 대략 그런 느낌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OTL... 세계 정복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인 듯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만들어버리겠습니다. 훗~!!
관련내용 : http://www.ibm.com/ibm/ideasfromibm/us/smartplanet/topics/healthcare/20090223/index1.shtml


자~!! 세미나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


먼저 IBM의 윤서익 차장님이 IBM의 SMARTER PLANET 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조금 일찍 들어간 탓에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시작하기 직전에 우르르 올라오시더군요. ^^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더글라스 크락포드 님의 JavaScript The Good Parts 라는 책 입니다. 살짝 맛만 봤던 JavaScript의 정수를 모아놓은 자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ㅡㅅ-);; JavaScript와 관련된 내용은 (http://java.ihoney.pe.kr/4)을 참조해주세요. ^^ 먼저 말씀드리자면, JavaFX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 언어(제 생각에는 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듯)를 잘 익혀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OpenAPI를 이용해서 매쉬업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뒤늦게 시작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JavaFX를 공부해보세요!!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더글라스 크락포드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강연이 시작하기 전, 빔프로젝트가 뿌려주는 동영상에서는 반복적으로 'I'm IBMER'라고 외치더군요. ㅡㅅ-);; 머릿 속에 각인되어버렸습니다. 나도 아이비에머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세미나 강연자인 고덕한 님입니다. 좋은 인상으로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리드미컬하시더군요. ^^ 22기 스터디 그룹을 모집하고 계시답니다(http://www.javamodeling.com/index.jsp). 관심있으신 분은 참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 자료를 얻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아직 관련한 자료는 안올리셨나봐요?


오늘의 주제인 JavaFX 입니다. JavaFX에 대해서는
http://www.sun.com/software/javafx/index.xml
http://www.javafx.com/
http://java.ihoney.pe.kr/9
http://java.ihoney.pe.kr/26
의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니까, 저도 스터디를 다시 시작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의 한계가 곧 나타날 것이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룹 스터디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우선은 제가 있는 기술교육센터에서 다시한번 조성을 해봐야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JavaFX를 구현하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감을 잡을 수 있었으니까요. 강연을 듣고 집에오자마자 netbeans를 설치하였습니다. NetBeans 설치방법은 (http://java.ihoney.pe.kr/35)을 참조하시면 손쉽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ㅡㅅ-) 어렵지 않아요. 다운 받아서 실행하고 다음다음~~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




이상으로 JavaFX 세미나에 관한 내용을 마칩니다. ^^
그럼 다음 글은 JavaFX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구현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ㅅ-)b

http://java.ihoney.pe.kr/37
여기에 간단하게 예제 프로그램 돌리는 거 올려놨습니다. ^^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아래의 라인부터 또 한번의 라인이 나오는 곳 까지는 root 계정으로 처리를 해준다.  root 계정으로 접속하기 귀찮으면 sudo 선언을 해주고 실행해도 된다. 이것도 귀찮기는 매한가지... 걍 root 계정에서 로그인하여 처리하자.



1. Install JRE or JDK 1.6 - 우분투를 기본 설정으로 설치하면 기본 설치된다(될 것이다, 아마도?).

2. Install the required packages (please follow the Oracle installation guide)
# apt-get install gcc
Do the same for other packages

apt-get install make binutils lesstif2 rpm libmotif3 libaio gawk alien ksh

2.6.9-11 이상의 커널이 필요하다.

#uname -r

필요한 패키지 버전(그 이상도 당연히 가능) -> 대부분 설치되어 있다.
binutils-2.15.92.0.2-10
compat-db-4.1.25-9
control-center-2.8.0-12
gcc-3.4.3-9
gcc-c++-3.4.3-9
glibc-2.3.4-2
glibc-common-2.3.4-2
gnome-libs-1.4.1.2.90-44.1
libstdc++-3.4.3-9
libstdc++-devel-3.4.3-9
make-3.80-5
pdksh-5.2.14-30
sysstat-5.0.5-1
xscreensaver-4.18-5

설치가 안된 패키지가 몇개 있었다. 아래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설치가 되지 않은 패키지들을 설치되도록 하자.

$apt-get install gcc binutils libaio1 lesstif2 lesstif2-dev make rpm libc6 libstdc++5 build-essential

3. Create user and groups - 사용자 그룹과 유저를 만든다.

Add the user and change groups to make the installer morecomfortable. Remember, we are tricking the installer to think it’sinstalling on a Red Hat box.링크

# addgroup oinstall
# addgroup dba
# addgroup nobody
# useradd -m oracle -g oinstall -G dba -s /bin/bash
# usermod -g nobody nobody
# passwd oracle  (oracle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

The usermod command is needed since because when running, theinstaller looks for a user called nobody which is part of a group namednobody (in Ubuntu, the user nobody it’s assigned to nogroup by default).

4. Set shared memory parameters - Oracle 에서 필요한 메모리와 CPU 리소스를 위해 커널 파라미터 수정

# gedit /etc/sysctl.conf
파일을 열고, 파일의 가장 끝 부분에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 저장 후 파일 닫는다.

fs.file-max = 65535
kernel.shmall = 2097152
kernel.shmmax = 2147483648
kernel.shmmni = 4096
kernel.sem = 250 32000 100 128
net.ipv4.ip_local_port_range = 1024 65000
net.core.rmem_default = 1048576
net.core.rmem_max = 1048576
net.core.wmem_default = 262144
net.core.wmem_max = 262144
sysctl.conf 파일은 우분투 시스템이 처음 부팅시 읽어오는 정보이다. 이것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재부팅을 한다.

5. Reload the config file:

# sysctl -p

6.Modify limits.conf  - limit.conf 파일 수정

Add these lines to /etc/security/limits.conf, letting the oracle user use more resources than the defaults allowed.

oracle soft nproc 2047
oracle hard nproc 16383
oracle soft nofile 1023
oracle hard nofile 65535

Make sure the limits.conf is being interpreted as the oracle userlogs in by adding these lines to /etc/pam.d/login. You will want tomake sure that is actually happening, since the defaults are way lowerand you may get all sorts of problems.
limits.conf 파일 수정이 완료되었으면 다음으로

# gedit /etc/pam.d/login
위의 파일을 열어서 제일 아랫 부분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
session required /lib/security/pam_limits.so
session required pam_limits.so

4.  Make some symlinks.- 환경변수 설정

Apparently, the installer uses absolute paths, so it must find the binaries in the right places.

$ln -s /usr/bin/awk /bin/awk

$ln -s /usr/bin/rpm /bin/rpm

$ln -s /lib/libgcc_s.so.1 /lib/libgcc_s.so

$ln -s /usr/bin/basename /bin/basename /bin/basename

Oracle 11g가 설치될 폴더 생성하기(본인은 11g를 설치하여 11g로 변경함)

$mkdir /oracle

$mkdir /oracle/11g

$chown -R oracle:oinstall /oracle

$chmod -R 775 /oracle


그다음 환경변수 설정을 위해 etc밑에 profile을 gedit로 연다(vi로열어도 상관없음)

$gedit /etc/profile

파일을 열었으면.. 파일 가장 아랫부분테 밑에 정보를 복사해서 넣는다.. 파일의 가장 마지막!

export ORACLE_BASE=/oracle

export ORACLE_HOME=/oracle/10g

export ORACLE_SID=orcl10

export PATH=$PATH:$ORACLE_HOME/bin

여기까지 했으면.. 환경변수가 제대로 등록되었나.. 터미널을 열어서 확인을 해본다..

$su - oracle

password:

$echo $ORACLE_BASE

/oracle

$echo $ORACLE_HOME

/oracle/10g

 제대로 나오면 이상없음..

여기까지 했으면.. 환경변수가 제대로 등록되었나.. 터미널을 열어서 확인을 해본다..

 $su - oracle

password:

$echo $ORACLE_BASE

/oracle

$echo $ORACLE_HOME

/oracle/10g

 제대로 나오면 이상없음..



5. Unpack and prepare the installation. - 압축 해제 풀기!! 권한 설정 및 오라클 유저로 앞축을 푼다.

# cd /path/to/zipfile (Oracle 압축 파일을 받은 폴더로 이동한다).
#sudo chown oracle:oinstall Oracle11*.zip
#sudo Oracle11*.zip /home/oracle
# su - oracle
# unzip linux_11gR1b5_database.zip - 파일명은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chown -R oracle:oinstall database


6.Turn on the display - runInstaller를 실행하기 전에 xdisplay를 일치시켜줘야 한다는 군요... root 계정이나 oracle 에서 xdisplay를 사용하려고 하면 실행되지 않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명령어를 본인의 사용계정에서 설정해줘야 합니다. 꼭!! 안그러면 실행 중 오류가 뜹니다.

# sudo -i
xhost +
# su - oracle
# DISPLAY=:0.0; export DISPLAY

7. Start the installer as the oracle user

# su - oracle
# export LANC = C  // 그냥 실행하면 한글이 깨진 설치화면으로 나옵니다. 속편하게 영어로~!!
$ cd /path_to_extracted_files
$ ./runInstaller

8. Install Oracle11g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Oracle Base Location : /oracle

Oracle Home Location : /oracle/11g

Global DataBase Name :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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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ory directory 는 /oracle/oraInventory로 설정

System group name 은 dba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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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과정은 Next~ Next~~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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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ㅡ_-);; Password Management 가 정상적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것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죄송합니다.

http://blog.naver.com/teentiny/60059971301

쭈욱 넥스트가 나오고 다음 창이 나오면, Script to be executed : 경로에 있는 곳으로 가서 sh(스크립트 파일)을 실행시켜주십시오. ^^ 보시다시피 root 계정으로 해주길 원하죠~!? 그렇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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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plete Install And System Reboot.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 후 터미널을 실행하여 /etc/oratab파일 부분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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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는 것처럼 oracle:/oracle/11g:N 을 oracle:/oracle/11g:Y 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10. 오라클 리스너의 절대 패스 수정
# gedit /oracle/11g/bin/db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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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_HOME_LISTNER= 부분을
ORACLE_HOME_LISTNER=/oracle/11g
로 설정해 주면 되겠다.
이제.................... 오라클 실행해보자...

oracle 계정에서

$ lsnrctl start

리스너 시작 후에

$sqlplus /nolog

sqlplus>connect orcl as sysdba

~~~

sqlplus>startup




참고사이트 :

http://oracleabc.com/b/?p=167

http://blog.naver.com/teentiny/60059971301

http://blog.naver.com/mswar/90030555968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자바와 관련된 행사중 가잔 큰 행사인 'JavaOne(http://java.sun.com/javaone/)'이 6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가 된다고 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연일 자바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중 가장 큰 화제라는 'Vector Project'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SUN의 CEO인 Jonathan Schwartz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세계 최대의 앱스토어에 대해서, 오는 6월 JavaOne 에서 발표할 것임을 알렸습니다(해당 글 : http://blogs.sun.com/jonathan/entry/will_java_be_the_world ).
  JavaFX(
http://www.javafx.com/)라는 신기술을 기반(플랫폼)으로 하는 앱스토어를 출시할 것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바는 전세계적으로 수십억개의 runtime volume(이건 뭐라고 해석을 하는게 좋을까요? ㅡㅅ-)? 실행체?)이 컴퓨터, 모바일 장치, 스마트 카드, 대형 서버, 셋톱박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되고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바 앱스토어의 출시는, 애플의 앱스토어 만큼이나 큰 이슈 및 IT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확장을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향이, MS에 지배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좋은 경쟁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바는 JVM에 의해서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성이 거의 없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SUN에서는 OpenSolaris(
http://www.opensolaris.org/os/) 라고 하는 자바 기반의 OS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OpenOffice(http://www.openoffice.org/)라고 하는 MS office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머신을 만들어내는 VMware를 대신할 수 있는 VirtualBox(http://www.virtualbox.org/)를 가지고 있으며, 모회사인 Oracle의 DBMS인 Oracle(http://www.oracle.com/index.html)이 있고, 개발툴(IDE)인 NetBeans(http://www.netbeans.org/)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위의 OS를 비롯한 응용프로그램들을 공개버전으로 제공하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SUN의 힘찬 발걸음들이 IT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들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_+)b




한게임에서 유저가 직접 게임을 만들고, 즐기고 판매하는 컨셉의 게임 오븐(http://idogame.hangame.com/)을 발표했습니다.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SDK(Standard Development Kit)인 게임 오븐을 제공하고, 유저들이 이 게임 오븐을 이용해서 게임을 개발하여 게임 앱스토어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MS의 모바일 스토어, SK에서 할 모바일 앱스토어 등의 컨셉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죠? ^^

앱스토어의 기본은 유저에게 SDK를 제공하여, 창의성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 의해 생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겠다는 컨셉인거죠. 누군가 처럼... 유저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속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 만큼 유저들의 요구와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는데. 개발사에서 그것들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욕구불만의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개발사들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나도 곧 개발자가 될 것이기는 하지만... OTL... 암울하다.
1 ··· 55 56 57 58 59 60 61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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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