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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의 IT 이야기

지난 5월 26일 HTML5, Draft Recommendation  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빠른 시일 안에 HTML5가 W3C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다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ML5에서는 많은 것이 바뀔 듯 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겠지만, 웹 디자이너나 개발자들은 발표되는 HTML에 따라서 관심을 기울여야 겠지요?. n



HTML 5, one vocabulary, two serializations

It seems not very clear for many people. So let's set the record straight. HTML 5 can be written in html and XML.

HTML 5 specification is the description of a vocabulary that you can write in two different syntaxes (html and XML) depending on your developer needs, markets and applications. The precedent versions of the HTML vocabulary (HTML+, HTML 2.0, HTML 3.2) were written using SGML syntax rules. HTML 4 had already two syntaxes: SGML (called HTML 4.01) and XML (called XHTML 1.0).

HTML 5 is being written in two syntaxes: html and XML. Because SGML has never been deployed in browsers and many html authoring tools, HTML 5 defines a new serialization called html, which looks a lot like the previous known SGML.

Html5 Serializations

kudos to James Graham for the graphics idea.


HTML 5

Draft Recommendation — 26 May 2009

You can take part in this work. Join the working group's discussion list.

Web designers! We have a FAQ, a forum, and a help mailing list for you!

Multiple-page version:
http://whatwg.org/html5
One-page version:
http://www.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
PDF print versions:
A4: http://www.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html5-a4.pdf
Letter: http://www.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html5-letter.pdf
Version history:
Twitter messages (non-editorial changes only): http://twitter.com/WHATWG
Commit-Watchers mailing list: http://lists.whatwg.org/listinfo.cgi/commit-watchers-whatwg.org
Interactive Web interface: http://html5.org/tools/web-apps-tracker
Subversion interface: http://svn.whatwg.org/
HTML diff with the last version in Subversion: http://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index-diff
Issues:
To send feedback: whatwg@whatwg.org
To view and vote on feedback: http://www.whatwg.org/issues/
Editor:
Ian Hickson, Google, ian@hixie.ch

© Copyright 2004-2009 Apple Computer, Inc., Mozilla Foundation, and Opera Software ASA.
You are granted a license to use, reproduce and create derivative works of this document.

자료출처 : http://www.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


● HTML5 -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HTML_5
● 자료출처 : http://www.whatwg.org/specs/web-apps/current-work/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하지만, 이것 하나는 알겠습니다.

전국민이 '영원한 대통령'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슬퍼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른 한 쪽에서는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고 보다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옛말에, 백성이 임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이가 현군이라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우리 가카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전국토가 공사판이 되고 촛불을 들지 못하는 억압된 상황이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걱정하며 인간미 넘치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주시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그것 보다는 소수 이익집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편하신건가요?

촌철살인이란... 어쩌면 이번과 같은 경우를 말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낙장불입] 151화 킬러
노무현 전대통령님, 편안히 쉬십시오.
허니몬의 IT 이야기
글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오보도록 할까요? 저도 약간 순간 욱하는 타입이 있어서, 이런 걸 몰아서 쓰는 경향이 있네요. ^^;;
우선 나눔코딩글꼴을 윈도우에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으로 <Windows>\fonts 에 설치를 하고, 윈도우의 폰트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클리어타입으로 설정을 해줍니다. MS에서 배포하는 맑은고딕,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나눔글꼴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듯 합니다. LCD 모니터에서는 선명하게 볼 수 있지요.

그럼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에디터 플러스에서 글꼴을 나눔고딕 코딩글꼴로 변경하여 보겠습니다.

도구 -> 기본설정 으로


도구 -> 기본 설정 으로 이동합니다.


일반 항목 아래 '글꼴'을 클릭하여 폰트 항목을 확인합니다. 보시면 글꼴 아래에 나눔고딕코딩 이라는 글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선택하시고 적용(A)를 눌러주시고 확인 눌러주시면, 앞으로 에디트 플러스에서는 나눔고딕코딩글꼴로 문서들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다음은 자바의 대표적은 IDE(개발툴)인 이클립스에서 폰트를 수정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윈도우 자체의 폰트 구성을 나눔글꼴로 변경한 상태라서 Preferences 에서의 폰트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

Windows -> preferences 로 이동을 합니다.
왼쪽 항목 중에서 General - Apperance - Colors and Fonts 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항목에서 Basic 항목에서 Text font 항목을 찾습니다. 선택하신 후에
오른쪽에 보이시는 Change를 눌러주세요.

새로 열린 글꼴 창에서 나눔고딕코딩을 선택하고 확인 누르신 다음에!!

Apply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OK를 눌러주시면 폰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폰트 바꾸기가 참 쉽죠잉? ㅡㅅ-)?
예전에는 폰트에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문서파일이나 코딩을 위해서 소스파일을 자주 열다보니까 읽기 편한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나눔고딕 코딩글꼴은 개발자들이 개발툴에서 적용하여 사용할 경우 높은 가독성을 얻을 수 있는 글꼴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한번 사용하여 보시지요? ^^
허니몬의 IT 이야기
주말에 나눔고딕 글꼴을 컴퓨터에 가뿐하게 설치하는 과정에서 나눔고딕 코딩글꼴(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이 존재함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코딩글꼴이 뭐야?' 라는 생각으로 해당 내용을 들어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 영문자와 숫자를 똑같은 고정된 폭 안에서 디자인 한 글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림체 폰트를 적용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폰트타입들은 소문자와 대문자, 특수문자들 다른 간격으로 해놓기 때문에, 같은 글자수를 입력한다고 해도 입력된 내용에 따라서 줄의 길이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한글자의이 폭을 동일하게 교정을 한 글꼴인 것이죠. ^^; 윈도우에서는 깔끔하게 보이는데, 제가 설정을 제대로 못한 탓인지 우분투에서는 약간 깨지는 듯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참 아쉽네요. ㅠ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눔고딕 코딩글꼴을 선택한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대소문자 간격이 동일해서 코딩을 하는데 좋은 폰트인 듯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문, 대소문자 입력, 특수문자, 숫자 입력한 것으로 비교해본 모습



나눔글꼴(명조/고딕/고딕Bold) 타입 자동설치(Windows용) :


나눔글꼴(코딩글꼴) 자동설치(Windows용) :



나눔글꼴 사이트 : http://hangeul.naver.com/index.nhn?goto=fonts#fonts
나눔코딩글꼴 사이트 : 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
허니몬의 IT 이야기/프로그래머, '코드 엔지니어'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데브멘토에서 주관하고 있는 DTFE(개발자 페스티벌)의 세미나중 하나인 JavaFX(자바모델링, 윤익환님 강연) 세미나가 있어서 도곡역에 위치한 군인공제회 건물을 향했습니다. ㅡㅅ-);; 저 간판을 보고 잠시 방황했습니다. 표지판이 뭐 저래!!

이 건물에는 IBM이 입주해있습니다. ㅡㅅ-)>
IBM가 DTFE를 협찬하면서, 세미나 전후에 자사의 서비스 들을 소개하는 경우를 보게되는군요. 좋은 내용들이어서 크게 거부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자~ 강연이 있는 21층(발송된 문자에는 71층!!! 이런 고층빌딩이!!)으로 향했습니다.
IBM 연구소에서 하는 강연이었기 때문에, 보시다 시피, IBM Badge가 있는 직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미나 참관객들이 엘리베이터에 타면, 진행요원들이 재빠르게 탑승해서 카드를 찍어주더군요. ㅎㅎ. ㅡㅅ-) 뭔가 있어보였어요.

이번에 IBM에서 밀고 있는 슬로건이더군요. 보다 스마트한(효율적이고 지능적인... 그런 느낌?)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구를 바꿔보겠다는 그런 내용인 듯 했습니다. ㅎㅎ 여전히 영어가 짧은 관계로 대략 그런 느낌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OTL... 세계 정복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인 듯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만들어버리겠습니다. 훗~!!
관련내용 : http://www.ibm.com/ibm/ideasfromibm/us/smartplanet/topics/healthcare/20090223/index1.shtml


자~!! 세미나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


먼저 IBM의 윤서익 차장님이 IBM의 SMARTER PLANET 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죠!!


조금 일찍 들어간 탓에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시작하기 직전에 우르르 올라오시더군요. ^^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더글라스 크락포드 님의 JavaScript The Good Parts 라는 책 입니다. 살짝 맛만 봤던 JavaScript의 정수를 모아놓은 자바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ㅡㅅ-);; JavaScript와 관련된 내용은 (http://java.ihoney.pe.kr/4)을 참조해주세요. ^^ 먼저 말씀드리자면, JavaFX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 언어(제 생각에는 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듯)를 잘 익혀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OpenAPI를 이용해서 매쉬업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뒤늦게 시작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도 JavaFX를 공부해보세요!!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더글라스 크락포드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강연이 시작하기 전, 빔프로젝트가 뿌려주는 동영상에서는 반복적으로 'I'm IBMER'라고 외치더군요. ㅡㅅ-);; 머릿 속에 각인되어버렸습니다. 나도 아이비에머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세미나 강연자인 고덕한 님입니다. 좋은 인상으로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리드미컬하시더군요. ^^ 22기 스터디 그룹을 모집하고 계시답니다(http://www.javamodeling.com/index.jsp). 관심있으신 분은 참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 자료를 얻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아직 관련한 자료는 안올리셨나봐요?


오늘의 주제인 JavaFX 입니다. JavaFX에 대해서는
http://www.sun.com/software/javafx/index.xml
http://www.javafx.com/
http://java.ihoney.pe.kr/9
http://java.ihoney.pe.kr/26
의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연을 마치고 나니까, 저도 스터디를 다시 시작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의 한계가 곧 나타날 것이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룹 스터디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우선은 제가 있는 기술교육센터에서 다시한번 조성을 해봐야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JavaFX를 구현하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감을 잡을 수 있었으니까요. 강연을 듣고 집에오자마자 netbeans를 설치하였습니다. NetBeans 설치방법은 (http://java.ihoney.pe.kr/35)을 참조하시면 손쉽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ㅡㅅ-) 어렵지 않아요. 다운 받아서 실행하고 다음다음~~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




이상으로 JavaFX 세미나에 관한 내용을 마칩니다. ^^
그럼 다음 글은 JavaFX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구현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ㅅ-)b

http://java.ihoney.pe.kr/37
여기에 간단하게 예제 프로그램 돌리는 거 올려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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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