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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내가 이용하는 메타블로그(메타블로그 - 위키백과)는 다음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세 개이다.

요즘 추천글(혹은 베스트글)을 읽어보면, 내용이 그다지 없다. ㅡㅅ-);;

대부분 연예계 관련(TV나 인터넷 기사를 보고 나름 비판적 입장에서 쓴)된 내용, 스포츠 관련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글들은 몇번 보고 나면 질린다. 읽고나서도 '그래서?'라는 반문을 던지게 하는 글들이 많다. 그래서 rss로 대충 보고서 지나가버리는 편이다.

실속있고 좋은 블로그들은 검색을 통해서 내가 직접 선택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RSS 등록을 하고 읽는 곳들이다. 이런 블로그들은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양질의 컨텐츠들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맞는 것은 역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직접 선택하는 것인 것 같다. 이런 경험들이 반영되는 것을 UX라고 하던가? ㅡㅅ-);; 이제 UX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응용이 필요한 때가 될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최근 불어오고 있는 블로그 열풍은 양적인 증가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질적인 향상은 그 속도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내 블로그에도 양질의 정보를 담도록 노력해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hummyhummy/2171893523/


ㅡㅅ-);; 나부터 먼저 좋은 글을 쓰도록 해야지...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예측불허 허니몬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EbnkXLtSs3c&hl=ko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iW5k_trHQp0&hl=ko


2009년 5월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지난 금요일, '바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시며 서거하였습니다. 
지난 한주는 그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슬퍼하고 많은 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6월이 되었다고 해서 새로워지거나 뭔가 희망찬 이야기는 들려오지 않는다. 대북경계태세는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태이며, 시민 경제상황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거기에다가 최저임금법을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 거기에 화물연대에서는 총파업을 결의한 상태이다. 국가 수장과 정치인들에 대한 차갑게 굳어버린 국민들의 마음은,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친 한기를 곧 퍼뜨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민심을 제대로 추스릴 생각이 없는 듯 해보인다. 하긴, 국민과의 소통이 끊어진지 오래인 지금 상황에서 더이상 국민들의 민심은 가카의 관심사항은 아닌 듯 합니다. 여전히 4대강 정비사업은 진행되고 있으며, 경인 운하는 여전히 공사중이다. 정부에서 내거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기에는 우리나라의 생활 수준이 너무 높아졌다.

6월에는, 5월보다는 즐겁고 새롭고 신나는 일들이 조금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김제동씨는 멋진 공인 입니다.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제가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보다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면서 내 자신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ㅅ-);; 우선 열심히 배워야겠죠. 돈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 후딱 취업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마더
감독 봉준호 (2009 / 한국)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상세보기

'칸이 선택한 두 남자, 봉준호, 박찬욱 감독'
라는 기사가 연일 나왔다. ㅡㅅ-); 하지만, 두 감독의 이번 작품들은 예전 작품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평가가 좋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아직 박쥐는 보지 못했지만(그다지 보고 싶지도 않다. 이렇게 쓴다고 누군가는 욕을 하려는가? ㅡㅅ-)?) 마더는 봤으니까 마더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 영화 마더에 대한 정보 : 다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5546

  같이 영화를 본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찌질한 영화 가 되었다. ㅡㅅ-);; 너무 격한 표현일까?

  이 영화가 담고 있는 것은 권선징악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권선징악을 담고 있는 영화를 좋아라 한다. 권선징악을 담고 있으면, 이야기는 단순해도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지독한 모성애를 영화에 비추고 있다.

이 영화는 김혜자씨에게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초반부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한다. 살인 현장을 재현하는 심각한 중에도 도준의 행동들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심각한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다. 감독은 정신지체아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표현이 사회적인 약자인 그들의 현재를 반영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그 영화를 보고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건 그런 사실을 전달하지 않는 것이다.

A라고 말해도 상대방이 B라고 말하면 B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화 마지막에는, 보다 심각한 수준의 장애우에게 죄명을 넘기는 광경은 거북함을 야기한다. 한마디로 토나온다.

'ㅡㅅ-);; 이런 영화를 들고서 칸에 갔다는거야?'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영화가 담고 있는 건,
제목에 나온 대로 지독한 모성애가 낳은 지독한 이기주의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는 어머니. 이런 어머니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을 위해 극성스러움의 극악을 달리고 있는 한국에 있는 부모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과하다 싶을 만큼 아이들의 실수를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용서하려고 한다. 이런 과잉보호는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이미 학교에서는 어머니들의 치맛바람으로 술렁이고 있고(오죽하면 스승의 날에 선물 안주고 안받기까지 하겠는가. 그게 선생들만의 탓은 아니다. 자기 자식만은 트별히 대우 받기를 원하는 한국형 이기적인 어머니상이 낳은 사회적인 병폐이기도 하다), 음식점이나 대중교통시설 안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아이를 제지하거나 그러지 않도록 잘 타이르려고 하는 부모는 찾아보기 힘든다. 오히려 자신의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는 타인을 죽일듯이 쌍심지를 켜고 노려보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는, 감독의 사회에 대한 삐뚫어진 시각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듯 하다. 괴물에서 이어지는 사회적인 모습이라고 할까?

귀차니즘에 사로 잡혀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사건을 종결하려는 경찰
(이런 경찰의 무능력한 모습으로의 조명은, 사회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들까지도 무능력한 모습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 현재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면서, 지난 10년간 조금씩이나마 호감형으로 변하고 있던 경찰의 모습이, 견찰이라 불리며 밑바닥으로 떨어진 평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밑바닥을 10층 깊이로 파서 거기에 밀어넣고 콘크리트로 잘 다져주고 있다).

돈만 밝히는 변호사
우리나라에도 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선변호사들이 있다. 비틀린 사회를 반영하기 위해, 돈 밝히고 적당히 고위층과 술접대로 형벌을 결정짓는 모습은 억지스러움이 보이기도 했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보고도 제 3자의 입장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일반 시민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서 무신경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태준의 살인 사건 재현이 그저 하나의 강건너 불구경에 지나지 않는 듯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영화를 보시려고 하거들랑, 영화 속에 그려지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현실과 맞추어보려 하기보다는, 조금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오락 영화라고 하면야, 보고 즐기면 되겠지만, 감독이 뭔가 담으려고 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드리워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높은 완성도를 가진 좋은 작품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니몬의 평가 : 5점 만점에 3.5점
평가 : ★★☆



이 영화 속에서 기억 나는 것.

1. 엄마만 믿어. 다른 사람은 아무도 믿지마.
2.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양 미간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고 돌리는 장면
  (같이 본 이들 사이에서는 유행!!)
3. 기억을 잊기 위해 허벅지 안쪽에 찌르는 침술(ㅡㅅ-);; 이 영화를 보고서 그 곳에 침을 찌르고 싶었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취미생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감독 맥지 (2009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안톤 옐친, 샘 워싱턴, 문 블러드굿
상세보기

● 터미네이터 -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wiki/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가 나온지 20년 훨씬 지난 올해,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미래전쟁 3부작 중에서 서막을 알리는 영화로 돌아왔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언론에 알려진 대로 영화 <터미네이터>시리즈의 프리퀄입니다. '프리퀄'이란 개봉시점으로 봐선 속편이지만 전편보다 앞선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말합니다.

  1984년 튼실한 엉덩이(?)를 보여주며 현재로 날아왔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지사(요즘 주제정이 궁핍해서 새로운 과세제도를 개정하려고 하다가 실패했다는 기사를 본듯)가 나온 영화다. 따로 연기력이 필요없이 무표정한 얼굴에 선그라스를 걸치고, 가죽팬츠와 가죽재킷을 걸치고 사라코너를 열심히 쫓던 SF 영화였다. ㅡㅅ-)b 이번 영화에서는 아쉽게도 컴퓨터 그래픽 캐릭터로 돌아왔다.

  과거의 추억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을 본따야했을까? ㅡㅅ-)? 그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던 존 코너가 과연 T-800에게 다시 죽음을 당할까?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원래 원고에서는 마지막에 존 코너가 죽고, 그의 피부를 마커스 라이트가 이식하여 존 코너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맥쥐 감독이 결말이 알려지자 급하게 결말을 변경했다. ㅡㅅ-);; 마커스가 죽는 걸루.... 원래 결말로 했으면, 터미네이터의 흐름을 더욱 잘 살려갈 수 있었을텐데, 결말이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급하게 수정한 건 아쉽다.

사진출처 : 영화와 팝콘 중 터미네이터 2 관련내용

  전작을 이으면서 작품성을 가진 좋은 영화로는 2편에서 끝이 났다고도 볼 수가 있다. 
I'll be back...
1편에서 스카이넷 연구의 시발점이 되어버린 칩셋과 팔, 미래에서 날아온 T-800이 모두 용광로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니까....(사이버다인사... 초토화된다) 그걸 억지로 살린 3편에서는 미공군에 의해서 새로운 스카이넷을 탄생시키도록 만든다. 

영화는 사이버다인사에서 연구하는 인간의 사이보그(사이보그 - 위키백과)화의 실험대상인, 사형수 마커스 라이트가 사형을 당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미래의 시작, 이 영화의 주인공은 존 코너라기 보다는 마커스 라이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은 영화의 종반까지도 쭈욱 이어진다.

  2018년, 스카이넷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 인류저항군의 사령부에서는 스카이넷본부에 대한 공격을 시도한다. 이 공격을 시도하는 것이 스카이넷의 함정이었고, 저항군 사령부는 스카이넷에게 제대로 낚여버린다. 여기에 존 코너는 자신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스카이넷에 침투한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아쉽기 그지 없다.
  터미네이터의 시간과 사건 구성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알듯말듯 반복된다. 다만 이번에는 마커스 라이트가 나타나면서 새롭게 꼬인다(존 코너가 마커스의 출현에 당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사라 코너는 마커스와 같은 사이보그 타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다. 스카이넷에 의해서 미래가 또 한번 바뀐거다).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만나게 되었다. 이 또한 야릇한 느낌을 준다. 이 둘의 만남은 마커스에 의해서 극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스카이넷은 존 코너를 자신의 본거지로 유인하기 위해서 마커스를 이용하여 카일 리스에게 접근시키고, 헌터들에 의해서 잡아오도록 만들고, 블레어 중위를 만나게 해서 존 코너와 만나게 하고, 그에게 투닥투닥 찬밥 신세를 당하면서 자신을 믿도록 만들어 본거지로 끌고 온단 말인가. 
  아무리 우수한 성능을 가진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라고 하지만, 복잡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한큐에 꿰뚫어서 낚는 실력은 마치 전지전능한 신의 모습과 같다.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들을 훨씬 뛰어넘는 슈퍼 인공지능을 어찌한단 말인가. ㅡㅅ-);; 이건 인간들에게 절망적인 멸망의 선고이다.

이 만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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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쥐 감독이 이 만화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ㅡㅅ-);; 카일 리스와 
리사를 구하러 가는 존 코너처럼, 헤비메탈 6의 주인공 철이는 기계병사 생산기지로 침투한다. 지금 봐도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적절히 배합된 여러 영화의 SF 적인 요소들이 잘 배합되어있는 작품이다.

ㅡㅅ-);; 설마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도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하늘에 계신 그분은 아니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Oh my god!!!



  스카이넷은 카일 리스를 어찌 알고 암살명단에 넣었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ㅡㅅ-); 영화의 시점인 2018년이고, 카일 리스는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다. ㅡㅅ-);; 성장예측프로그램이 아무리 고도로 발달했을지라도, 인간은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동물이다. 살아가는 과정에 따라서 외모도 변한단 말이다. ㅡㅅ-);; 뭐... 논리적으로 따지기만 하면 재미가 없겠지만... 뭔가 7편까지 영화를 뽑아내기 위한 강제적인 전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존 코너는 이미 터미네이터3에서 자신의 죽음을 듣게 된다. ㅡㅅ-); 흠... 마커스가 존 코너가 되는 것이 더 기대가 되었는데 말이지.... 아쉽다.

  존 코너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반복 속에서 과연 인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이 영화는 5점 만점에 4점!!
허니몬의 평가 : ★★★★



  문 블러드굿의 출연이 화제가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참 특이한 성향을 가진다. ㅡㅅ-); 이런 성향이 개인적으로 싫다. 어찌되었든 한국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한국계 배우라는 이상한 칭호를 쓴다. 평소에는, 해외에 사는 재외동포한테는 관심도 없고 차갑다가도, TV나 각종 매체를 타면 '우리나라 사람이야.' 라며 우리편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참 가상하다.

흠... ㅡㅅ-);;; 비를 피하려고 할 때 잠깐, 섹쒸하긴 했어.... ㅡㅅ-)b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krigsman/2852232536/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이 있다.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가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요즘 경험에 목마르다.무엇인가 새로운 것, 무엇인가 낯선 것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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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