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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드림성공노트


지금의 생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하고 있는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뭔가를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2018

일일보고(Daily Report)쓰기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물병편지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10년 3월 16일에서 2010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허니몬의 행성, 허니스(Honies)
  • 2010년 작은 목표 중 하나, 1년 동안 책을 50권 이상 읽는 것이 내 나름의 목표. 이 책에는 기술서적이나 만화책은 제외. ㅡ_-)> 기술책이나 만화책 포함하면 200권(만화책 50%이상!?)이상을 목표로 잡아야 하니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2010년 허니몬의 작은 목표, 50권 이상 독서하기, 그리고 그 기록 남기기) 2009-12-26 16:21:31
책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야겠다. 즉흥적으로 책을 읽어왔지만, 예전에 독서를 통해서 자기를 경영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내가 읽을 책을 선정을 해야겠다.

  • 아… 그러고보니… 2009년도 점점 하루하루 끝에 다다르고 있구나.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새로울 거라는 희망을 품지만,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저 허무한 상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되겠지.(2010년, 언제나 그렇듯 새해를 계획한다. 그리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라..) 2009-12-26 18:44:14
2009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5개월의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 개발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12월이 되어서야 개발과 관련된 분야로 들어서게 되었다. 잠깐 후회하기도 했다. 내 선택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낙장불입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거고, 이제 내가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더불어서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해야겠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삶을 나는 싫어한다.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연말 결산을 한다. 2009년 나의 한해는 어땠을까?(연말결산) 2009-12-26 21:37:52

  • 20대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담배는 피지 않는 것. // 주변에서 담배의 유혹을 받기도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아서 서러움을 당한 적(당연히 군대에서!?)도 있었다. 하지만 난 꿋꿋하게 피지 않았다. 30대도 마찬가지.(담배피는 것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도 담배의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OTL.) 2009-12-26 22:12:43

  • 2010년에는 스프링과 조금 더 친해지기. JSF와 얼굴 익히기. Javascript와 술 한잔하기. Java에게서 Python 소개받기 등… 만남과 미팅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_-)> 과연 나는 얼마나 퇴짜를 맞지 않을 수 있을까?(언어들과의 만남,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니까 괜히 미워하지 말아줘. OTL...) 2009-12-26 23:54:12



  • 인간이 공포가 된 세상, The Road // 굳이 폐허가 되지 않은 세상, 현실에서도 인간은 인간에게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가고 있다. 투쟁의 역사,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아들에 대한 부성애가 담긴 영화. 이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2010년 1월 기대작 1호.(me2movie 더 로드 올해 아바타 못보면 2호가 되겠지만...) 2009-12-27 02:16:19
    더 로드
    더 로드
'인간은 과연 선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남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어떤 말로도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인간 역시 동물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성이 다른 동물과 인간을 구분짓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성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면, 인간은 결국 본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유전자를 통해서 전해져내려온 생존에 대한 기록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본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들에 따르게 될 때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허니몬님의 2009년 12월 26일에서 2009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허니몬에 관한 보고서
항상 그러는 일이지만, 매월 초가 시작되면, 그 달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올해 4월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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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ishane

  다이어리를 꺼내어 들고, 4월에 해야할 일들을 적어내려가다보면 자바 전문가 교육 과정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엄두가 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예비군 훈련이 4월 중순에 한번 있고, 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빙 샵에서 개해제(바다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핑계삼아 회원들이 오랜만에 얼굴보고 다이빙을 하는 것)를 가야하는데, SCJP 시험을 준비하는 것과 겹치게될 가능성이 많군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즐겁게 4월을 보내는 것이 제 목표가 되겠습니다. 4월부터 교육생들과 함께 그룹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그룹 스터디를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조금 난감한 상황이군요. ^^;; 대학교 때 만들었던 취업 동아리도 관리 부실로 조기에 폐부되고... OTL...

   하루 8시간의 교육을 받는 강행군 속에서 교육과정이 끝나고 이를 얼마간 더 남아서 개인적인 자율학습 및 그룹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체력이 받쳐주는 한 이 몸 바쳐서 열심히 하는 방법뿐인거죠. ^^ 응원해주십시오!!
4월 허니몬의 큰 이벤트
1. 본격적인 그룹 스터디 시작
2. 예비군 훈련
3. SCJP
4. 다이빙 샵의 개해제
5. 제일 중요한 것은 체력관리 및 유지



  오늘은 만우절, 거짓말을 해도 어느정도 용서가 되는 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거짓말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격한 거짓말(어디에 불났다고 소방서에 전화한다거나 도둑 들었다고 경찰서에 전화하는)은 삼가합시다. ^^

4월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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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ihoneymon@gmail.com 안녕하세요, 꿀괴물 입니다. ^^ 멋진 비행을 준비 하는 블로그 입니다. 만능형 인간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달콤살벌한 꿀괴물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정을 지켜봐주세요!! ^^

허니몬